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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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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17-12-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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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069 작성일

나도 하루만 더 고만해봐야지 하다가 못사서 땅치고 있어ㅠㅠㅠㅠㅠ 오늘 보니 아예 sales ended로 바뀌었더라ㅜㅠㅠㅠㅠ

근데 도록도 그렇고 1주년 일러집도 그렇고 2주년 일러집도 그렇고 예약 끝나면서 sale ended로 바뀌었다가 예약특전 뺀 버전으로 다시 판매 열렸던걸로 기억해서 조금 더 희망 가지고 있으려구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061 작성일

텔레그램을 처음 깔았는데 이거 내 번호 아는 사람들이 멋대로 나 추가 못하게 하는 기능은 없나...? 이것저것 누르다 보니까 전화 번호 아는 사람 막 내 맘대로 추가할 수 있는 것 같아서...그거 싫어서 카톡 탈출하려고 한건데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065 작성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늦게 시작했지만! 연성도 거의 안 하지만! 굿즈도 몇 없지만! 다른 사림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066 작성일

잘은 모르지만 비트코인 거품이 꺼질 모양인 듯한? 트윗이 보이던데. 사챈에 비트코인 광고가 여전히 보여서 웃어버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068 작성일

사랑은 다른것하고 비교하는게 아냐! 사랑은 사랑한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한거야! 사랑의 힘! 그러니까 나도 사랑해 내 근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081 작성일

감동받았어!!! 사랑의 힘!! 모두 사랑을 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071 작성일

모리얻고나서 컴검돌리기 넘나 귀찮은것..

폰검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072 작성일

다음 연대전에서 쓸 금화 모아뒀으면 됐지 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073 작성일

와... 내가 쓴 줄.... 나도 다 귀찮아져서 내번만 보내고 살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075 작성일

도수 좀 있으면서 싼 술을 마시고 싶은데 연초에 작정하고 소주마시고 탈나서 병원 다녀온 다음부터 소주는 한 입만 마셔도 울렁거려서 못마신다...힝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078 작성일

마음이 힘들어서 그런가 사람 체온이 넘 그립다. 근데 원체 집안 분위기가 스킨십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어릴 때 부모님 한테 안겨본 기억도 거의 없는 지경이랔ㅋㅋㅋㅋ동생은 무리고 애인도 없고 당장 만날 친구도 없고...꿈에 남사들이 나와서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꿈 잘꾸면 오감이 생생하던데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080 작성일

나니와는 그래서 2n살먹고 침대에서 껴안고자는 애착인형 만들었다... 쵱캐로 만들어진거라 진짜 좋아...... 추천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099 작성일

나도 인형 껴안구 자......... 일본에서 사온 모 게임 마스코트 인형인데 하얗고 폭신폭신해서 안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101 작성일

나도 인형을 사볼까...봐둔 인형은 있는데...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082 작성일

달력 2차 뜨면 좋겠지만 안뜨면 옥션에 올라오겠지? 금액은 괜찮으니까 매물만 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083 작성일

도검덕질하다가 검에 대한 지식도 알게된다 ㅋㅋㅋㅋㅋ

초반에 분명 이렇게까지 파지는 않을거라고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도검 찾다가 계속 보이는 이 단어->大磨上無銘를 번역기를 돌려도 안나오고 한자사전을 봐도 대체 뭐지 이랬는데 구글에 검색해보니까 답이 나왔다... 대충내용이 칼을 줄였고 그것때문 혹은 제작자 또는 줄인자의 호를 알 수 없음 이거였어.... 이걸 보자마자 내가 덕질을 하려고 이런것도 찾아보고 진짜 미쳤다...

이러면서도 멈출수가 없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364 작성일

오오스리아게무메이, 라고 읽을거야! 스리아게는 칼을 짧게 만든걸 말해. 킷사키부분을 통째로 들어내서 새로 만들다시피 하기도하고, 뒤에 손잡이 부분을 잘라내기도 해요! 이경우는 메쿠기(손잡이의 코시라에를 고정하는 나무핀)의 구멍이 3개로 늘어나기도 해서, 엉뚱한 모양으로 구멍이 3개 있거나, 애매하게 2개의 구멍이 있는 경우는 스리아게가 된 칼들이 많아.

메이는 손잡이에 새기는 제작자의 이름이나 일시, 그리고 특이사항같은 건데, 이게 없거나 스리아게되서 없는 칼들은 무메이라고 불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00 작성일

으아앙 너무 춥다ㅠㅠㅠㅠㅠㅠㅠㅠ방이 넘 추운데 남의 집에 얹혀사는 처지라...춥다고 말도 못하는 상황이라 더 추워 흐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02 작성일

모두 자기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샀니??? 난 작년에 굿즈 샀는데 올해는 뭘 살까 고민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104 작성일

작년에는 귀여운 무릎담요 샀고 올해는 한 달정도 일찍 받긴 했지만 젤리삐 인형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105 작성일

나는 다른장르 피그마 사려구.... 우리도 피그마 나왔음 좋겠다 나온게 달배 내번복 피그픽스 하나뿐이라니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08 작성일

늘 생각하는거지만 한해가 끝나갈때즈음 새 달력 사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1년마다 사는게 너무 귀찮은게 탈이야 '0'...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있는 달력같은거 있으면 편할꺼같은데 왜 안팔까 ;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110 작성일

돈이 안되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113 작성일

그동안 정책이 바뀐다든가 하면 공휴일이라든가 기념일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 그것 때문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09 작성일

도다누키 넨도는 재판 안될까나..!!

넨도 나오면 꼭 오비츠로이드로 만들어서 데리고 다니는데 도다누키도 그럴까... 한참 고민중이었는데 극이 다시 치고 가는 바람에 어느순간 "사야지!!!" 로 바뀌었어!

기다린다, 우리 너구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17 작성일

뻘하게 생각난건데, 중국 드라마? 영화에서 나왔던 독이든 잔을 건네는 장면 어울리는 2차는 남사니가 아닐까 생각한다.

"제가 죽길 바라신겁니까? "

"응."

"제가 어찌, 아루지가 주신 잔을 거절하겠습니까.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143 작성일

으아아ㅏ아.... 이거 파괴력 장난아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21 작성일

갑자기 생각난건데 사니와가 쓰는 연필이나 공책 이런거에 네임펜으로 사니와 이름 써져있으면 소우자가 싸늘하게 쳐다보면서 잔인한 사람… 저 자에게도 낙인을 찍다니… 하면 어떡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126 작성일

아 웃을 수 없는 분위기인데 웃곀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23 작성일

헐 후유코미 달력 예약 끝났다토...? 으앙대 잊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27 작성일

타로 스레를 볼 때마다 1초간 타로타치 스레로 알아본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35 작성일

같이 도검 얘기 할 수 있는 덕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도 그게 쉬운 게 아니라서... 일단 중점을 두는 컨텐츠도 게임 애니 뮤지컬 등등 다양하고 게임 스타일도 동인 파는 방식도 대상도 다를 거고 설령 같은 캐를 파도 해석이 다르면 얘기하기 어렵고 하지만 그래도 도검 덕친 있으면 좋겠다고 외쳐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136 작성일

222222 가까운 곳에 살면 더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140 작성일

3333 그래도 있었으면 좋겠다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44 작성일

새 타로 사서 타로봐주는 스레 세우고 싶은데 카드가 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해석 못할거 같아서 머뭇거리게 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147 작성일

(새 타로 샀구나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46 작성일

오늘 놀이공원 갔다왔는데 남사들이랑 갔다오고싶었다..꿈속에서 델꼬갈게...나와주라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48 작성일

마음이 허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49 작성일

호주에서 나왔다는 캡슐 너무 취향직격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53 작성일

카슈 넨도 샀다~!! 반 년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겼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54 작성일

내가 뭘 오래 붙들고 있는 성격이 아니고 존나 영혼갈아 달리다가 파스슥 식는 타입인데 도검은 왠지 달리다 말다 달리다 말다 하면서도 붙들고는 있는 게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잡았을 때처럼 하루 죙일 붙들고 있지는 않는데 극단협타는 죄다 들고있긴 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57 작성일

오늘같이 심란한 날은 일찍 자고 잊어야 하는데 이런 날일수록 잠도 안오더라...ㅋㅋ 아 꿈에 남사들이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다 위로 안해줘도 되니까 내 얘기만 좀 들어줬으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64 작성일

고등학생때 비트코인을 샀어야 했어...

용돈 받은걸로 착실하게 사다가 지금쯤 내렸으면 딱 좋았을 텐데

왜 나는 한참 전에 알았을 때 사지 않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77 작성일

최애 내번복 넨도 코데 호시이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82 작성일

‪인생은 오도로키의 연속이다 진짜…‬ 산지 일주일된 핸드폰 잃어버려 지갑 잃어버려 이젠 오픽시험 결시ㅋㅋㅋㅋㅋㅋㅋ 것도 까먹어서ㄴ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 아 진짜 화려하게 돈 날렸어 ㅜㅜ 평소의 나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일들이라 더 놀라움이야 그치만 이런 놀라움은 좋지 않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04193 작성일

아무리 오도로키맨이라도 이런 오도로키는 좋아하지 않을거야ㅠㅠ 토닥토닥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83 작성일

지인의 오비츠남사  실물봤고 파괴력 장난아니었닼ㅋㅋㅋㅋㅋㅋ최애넨도 나오면 해주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87 작성일

오사카성도 중간에 꺼지면 달렸던 곳 부터 달릴 수 있네

예전엔 안됐던것 같은데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90 작성일

배불러서 밥 안 먹었더니 배고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04196 작성일

500플은 채워주고 싶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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