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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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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7건 작성일 17-11-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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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899 작성일

내년 1월 ㅇ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893 작성일

통합적으로 정보 얻을 수 있는 곳 어디 없나

트윗은 하는 법을 전혀 모르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35 작성일

일어가능하면 마토메사이트체크가 젤 편할걸 사이트 관리자가 정보 다 모아서 올려주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02 작성일

저체중이면 대자연도 안온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살찌워야해(생존의 위협을 느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12 작성일

저체중의 늪에 온 걸 환영...은 개뿔 여긴 수렁이야 난 몇년째라 글렀지만 사니쨩 빨리 탈출해

대자연과 빈혈이 겹치면 진심 생존의 위협을 실시간으로 받고 스트레스도 장난아님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09 작성일

근데 진짜 도뮤랑 도스테 크오 할 생각 없나...무대 공연은 안바라고 전에 도뮤 쇼룸인방 했던 것 같은 걸로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17 작성일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 오매불망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부시도 나와줬으니 호리카와조 3인방 모이게 해주세요 쩨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오는 아니지만 즈오랑 바미 투샷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카치랑 카라 동소체 만남 보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창이랑 나기나타가 만나는 거 한번쯤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제작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혼고와 이와쌤 대면 적극추천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11 작성일

과제 너무 많다 힘들어 살려줘.. o<-<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15 작성일

입수순 정렬해봤는데 당황스럽다..미카즈키가 내 첫태도였고 두번째, 세번째 태도가 코우세츠, 작은 여우였어 거기다 미카즈키가 둘, 작은 여우가 둘에 쥬즈마루 얻을때까지 닛카리가 안나왔어... 우리집 아오에 도파는 쥬즈마루가 닛카리를 기다린건가ㅇㅁ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20 작성일

내년 아키타랑 카센 전시 일정 떴다!! 9월 말이래

https://twitter.com/toukenkouryaku/status/933334255329075203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21 작성일

953일만에 우라시마 난민 탈출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궁쨩 아루지가 많이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얻자마자 진필 보겠다고 무리하게 데리고 가서 깨질뻔하게 해서 미안해 사랑해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오마모리(극) 달아줬지만! 그래도!! 어쨌든 사랑해!!!!!

 

p.s_우라시마 회상 없는 거 실화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24 작성일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우라시마가 갔구나 ㅠㅠㅠㅠㅠ 용궁쨩 귀엽지  그러고보니 우라시마 회상이없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왜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61 작성일

축하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테츠 형제즈 회상주세요ㅠㅠ 우리 하치스카랑 우라시마에게도 회상을 달라 ㅜㅜ)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22 작성일

감기 안나아....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25 작성일

극카네상 생존올리려고 밭내번 계속 보내는데 극호리쨩이나 극하세베랑 같이 보내면 생존이 꽤 높은 확률로 올랐다wwwwww다른 애들이랑 보내면 언제나 농땡이 치면서wwwwwwww얘들이 어린검 겁나 쪼나봐wwwwwwwwwww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31 작성일

이거 귀엽다wwwwww 다른 애들이랑 있으면 농땡이치는 어린검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68 작성일

나 이거보고 노사다랑 카네상 같이 보냈는뎈ㅋㅋㅋㅋ올랐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29 작성일

오토마타 엔딩하나보고 브금듣다가 야밤에 결막염걸리게생김

아니쟈 성우 연기력에 히자마루를 탁~!치고 갑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33 작성일

내일 수능보는 사니와들 모두 잘봐라!!  좋은 결과 나올거라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36 작성일

여기다가 썰 풀어도 되려나. 일단 풀어본다. 풀데가 없어서...

21세기 도검을 플레이하던 사니와가 트립하는건데, 다들 사니와를 자신의 주인이라고 인정안했으면 좋겠다. 원래 그 사니와의 혼마루는 약간 화이트포카였는데 애들이 어중간한 레벨이라서 다른 사니와를 배정해도 괜찮은 레벨? 임. 그래서 정부는 그 원래 사니와를 배제하고 다른 사니와를 배정하려 함. 왜냐하면 그 혼마루는 나름 레어도도 많고 탈취해도 괜찮은 혼마루였기 때문.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은, 견습을 받아들일까? 하는 검들이 생기기 시작한거임. 주인의 사랑을 별로 못 받는다고 생각한 검들이 있고 견습은 실제적으로 사랑을 주니까. 사이버상으로는 전달되기 힘드니까. 게다가 견습이의 외모가 완전 예쁘고 카센의 '미야비'에 걸맞을정도로 품행도 단정함. 그래서 그 견습이를 인정하고 있던 찰나에 정부의 실수로 원래 사니짱을 소환함. 그런데 실수의 과정이라서 사니짱은 원래 세계로 돌아갈수도 없음. 이제 혼마루가 자신의 세계가 되어버린것.

사니짱든 대충 자신의 혼마루라는걸 눈치챘지만, 자신의 초기도(- 카슈)나 단도까지 견습사니에게 마음이 있다는걸 눈치채고. 또 견습사니를 보고 자신의 혼마루를 단념하겠다고 생각함. 원래 외모콤플렉스+ 자책감이라고 해야할까 자학이 심했기 때문. 그런데 원래 사니짱이라고 인정한건 의외로 야스사다. 사니짱이 떠나려고 하자 눈물 퐁퐁 쏟으며 내가 인정한 주인은 너고 다들 인정하려하지 않지만 네가 나를 현현시켰으니 책임져주라. 하고 떼릂쓰듯 말하며 사니짱을 함락시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37 작성일

아무말판이니까 뭐ㅇㅅㅇ)9

그래서 존잘님 그 다음엔 어떻게 되나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39 작성일

견습사니는 원래 탈취욕이 만만해서 야스사다가 빠진걸 보고 혼자 불같이 화내다가 엉엉 울며 신선조에게 이간질 시키는걸 상상했어여! 사실 그리고 미카즈키는 모든걸 알고 있었지만 주인을 자신의 신역으로 납치하기 위해 애매한 태도로 남았고, 견습이 부러트리려하지만 잘 되지는 않아요. 혼마루 초기때 온 남사고, 1부대에서 거의 물러난적이 없는 최전방에 서있던 남사라. 쉽게 넘어가지도 않고 또 부적도 몇개나 소유하고 있는터라...

달배는 상처를 기대하지만 사니짱은 외모때문에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고, 불운스텟이 유난히 높기라도 한건지 인간 관계가 정말 쓰레기 같이 좋지 않았기에 자신의 혼마루에게 인정받지 못하는게 슬프지만 좌절할 정도는 아니에요. 익숙하니까. 사람에게 미움받는건. 남사들도 사실 한편으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이 쏠리는 쪽이 견습인거구요. 게다가 견습사니쪽의 영력이 더 강하다고 느껴져서 따르고 싶죠.  여기서 반전으로는, 사실 사니짱의 영력은  원래 21세기에 인외급으로 있었지만 개화해봤자 좋은게 없고 또 운용방법을 몰랐기에 무의식적으로 눌러놨어요. 인외급의 영력이 지킬 수단이 없다면 안좋은 최후이까요. 원래 사니짱이 초자연적인 현상, 귀신같은거에 약한것도 한몫해요. 영력이 있으면 귀신이 보일텐데. 아예 싫어! 극혐!! 이 수준이 본인 무의식이 눌러놓고 수도꼭지에 비유하자면 꽉꽉 잠가놓고 풀지 않은거죠. 그래서 흉가체험같은것도 같지만 다들 붙어오는데 사니짱 같은 경우는 아예 붙어오지도 않아요. 영력이 제로수준이니 유령도 사람으로 인식을 안하는거죠.



그리고 존잘이라니..누굴 말하는거죠!!!ㅋㅋㅋ안보이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46 작성일

윗사니쨩이랑 다른 사니와인데 존잘님 연성하실 생각은 없으세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50 작성일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되는거죠? (팝콘 와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58 작성일

일단 정부로 떠나는 원 사니짱을 보며 다들 조금 마음이 착찹하기는 하지만, 그냥 보냄. 따라가는 건 야스사다. 혼자. 아니면 산죠를 붙여줄까말까 고민은 하고 있어요. 원래 첫 단도는 아와타쿠치. 그 다음에 온게 산죠라. 사니짱은 산죠를 운 좋게 일찍 올컴플릿 한편..! 그래서 산죠는 초기쪽 온 단도라 원 사니짱에 대한 애정? 이라고 해야할까 유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견습 사니짱이 다정하게 대해줘도, 다들 뭐..다정하게 대해주는 건 좋지만, 내 원주인도 아닌데, 반길리 있겠누? 라던가, 부정한 것이 보이는데 웃어 넘기기 그렇지 않느냐? 라던가...이마노 츠루기는 아예 견습을 피해 숨어있다는 설정도 생각해봤어요. 정부로 떠날 때 즈음에야 사니짱이 온걸 알고 게이트로 넘어가기 전 달라붙어서 같이 간다던가. 사니짱은 당황해서 어?어? 하는데, "드디어 만났네요! 아루지사마! 이제 놓지 않아요!" (먼저 극을 단 남사고 원래 사니짱을 무척 좋아했다는 설정으로)  

 

정부는 블랙이기 때문에, 사니짱을 정화로 돌리려 하지만, 사니짱과 같이 있는 남사들의 반발도 있고 비즈니스 블랙 중고 혼마루로 보내려다 견습 사니와와 일이 터져 본래의 혼마루로 돌아가라고 부탁하는 정부? 라던가. 음 뒤는 사실 생각이 잘...ㅇ0ㅇ.. 그리고 사니짱 최애는 초기도 였다는 슬픈...

 

그리고 존잘이라니 누굴 말하는지 모르겠달찌 에에 ㅇ0ㅇ 아 근데 썰푸는건 좋다 헤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49 작성일

프랜차이즈 갑질하는 바이저들 진짜 한대 치고 싶다(포풍순화)...... 아 진짜 싫어... 부모님 일이라 내가 해결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막 머릿속에서 걱정이 끝도없이 피어나고 휴학니와인데 집중 하나도 안돼고... 정말 싫다... 지 승진하려고 괜한 트집 잡아서 재계약 걸고 넘어지면^^.... 아니 본사 재료 품질이 구려서 맛 없어서 영업이익 떨어지면 책임질것도아니면서 미치고 뛰겠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내가 너무 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51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복권당첨됨ㅋㅋㅋㅋㅋㅋ천원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6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나니와 지인들은 이렇게 당첨되면 그걸로 또사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52 작성일

눈온다! 야겐 보고있니! 너와 함께하는 첫 겨울의 첫 눈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56 작성일

거의 일주일째 도검 접속만 겨우 하고있는데 뭐 새소식 뜬거 없지? 

(다음 일정이라던가...) (무라마사 복각이라던가...) (복각이라던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62 작성일

가장 최신 이벤트 내용은 봤지? 토모에 첫 복각이다제! 그거 말고는 글쎄. 따로 없는 듯? 하나마루 쪽은 겐지 형제랑 콘노스케 뉴짤 떴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93 작성일

토모에 복각까지는 봤는데 그 뒤로 화요일 지났으니까 혹시 드므므가 일했을까 생각했어... 

음 평범한 도검이구나 고마워! 뉴짤보러 가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60 작성일

다음 극으로 나키나오면 좋겠다...  말도 많아졌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87 작성일

나키 목소리 좋더라...말 좀 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64 작성일

여캐 팬아트 그렸는데 왜 안 야하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떄 연성러의 빡침을 구하시오(10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70 작성일

뭐 그런사람이.... ㅡㅡ 답은 십점만점의 십점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65 작성일

픽시브 보는데 쥬즈마루가 너무 귀여워...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ㅠ후 탈덕이 불가능한 게임이군...이렇게 오늘도 치이고 갑니다...쥬즈가 드랍이던가 제작이던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67 작성일

7-4드랍입니다 형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69 작성일

내가 초기때부터 오래하기는 했지만 운영이나 단도때문에 냉동됐다가 해동됐다를 반복해서 레벨이 그렇게 높지 않은데 애정이 부족하다는 소리 들어서 화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71 작성일

왜자꾸들 남의 애정을 궁예하려 드나 몰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72 작성일

극헤시 위아래에 토모에랑 킷코 배치해서 보내야지. 헤시야 토모에랑 킷코 열심히 감싸주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77 작성일

집에 보내주세요.. 오늘 도스테 봐야 한단 말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81 작성일

너무 추워서 나가기 싫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82 작성일

히히히 딴겜 이벤트 돌아야하는데 넘 돌기 싫다... 넘 어려워.. 무서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84 작성일

하 나 편순이인데 우리 점장님 너무 좋아..요즘 물건 가져다주는 아저씨가 나한테 잘못들어온 물건 자기 안주면 검찰에 넘긴다느니 내가 다 안다고 신고할거라 겁주고 자기가 옮겨야 하는 물건 나한테 시키고 공병 내오는거 자기 힘들다고 내오지 말라구 막 나한테 푸념하고 화풀이 했었는데 그거 말씀드렸더니 듣자마자 '뭐?'이러시더니 손님들 매장에 계신데 바로 전화걸어서 그런일이 있음 나한테 물어보면 되는건데 왜 애를 겁주냐고 자기가 버젓이 있는데 왜 나한텐 말을 안하고 알바생한테 그러냐고 따져주셨어 ㅠㅜ 통화하는거 듣는데 눈물나올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85 작성일

그 아저씨도 진짜 웃기네 화풀이를 왜 너한테 한대?; 너니와네 점장님 진짜 멋있구 그 아저씨 곱씹어 생각해봐도 진짜 어이없네; 너니와에게 좋은 일 생기기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86 작성일

고마워!아저씨도 일은 힘든데 말 할 사람이 없어서 나한테라도 푸념을 한다 싶어서 그냥 들어드리고 웃고 말았는데 정도가 심해지고 겁주고 그러니 무섭더라.. 가시고나선 눈물도 핑돌고 ㅋㅋㅋ..그래서 말씀 드렸다가 사이다 샤워한 것 같아 통화하시는 내내 내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았어....이야기들어준 너니와에게도 좋은 일만 있기를!!고마워 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88 작성일

수능끝났다.

이제 비보 돌자 얘들아아아아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989 작성일

수고했어!@@@@@@@고생많이했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990 작성일

수능 끝났다ㅠㅠㅜㅠ하지만 이제부터 실기 시작이라 슬프다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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