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3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3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07건 작성일 17-11-20 11:00

본문

322.png 


<전판>

 

01 / 02 / 03 / 04 / 05 / 06 / 07 / 08 / 0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7.1(38) / 39 / 40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81 / 82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37 작성일

미츠타다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38 작성일

하나마루 극장판 입장 특전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39 작성일

하세베 순장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40 작성일

병뚜껑 열때마다 남사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고무장갑을 껴도 안되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41 작성일

병뚜껑 잘 열리는 뭔가 팔지 않았던가? 주소는 기억이 안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85 작성일

만능오프너 같은거 지시장에 팔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46 작성일

밋쨩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47 작성일

츠루마루 죽도록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48 작성일

월요일 아침부터 억울한 일 겪고 멘탈깎이기... 날 좀 내버려둬ㅠㅠㅠㅠㅠ0ㅠㅠㅠㅠ 머리아파서 상태가 쫌 안좋았는데 기분까지 망했다 내 월요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49 작성일

함정 빠졌을때 나오는 빠직 소리가 뭔가 뼈부러지는 소리같아서 자꾸 흠칫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50 작성일

뜬금없이 츄르마루 쿠니나가가 떠올랐다

학 대신 고양이를 이끄는 츄르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51 작성일

시간정부는 뭐허냐ㅠㅠㅠ 혼마루에 좀 데리고 가줘ㅠㅠㅜㅠㅠ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52 작성일

아침에 눈뜨면 무라마사 가슴이 시야에 가득한 인생원한다

이런 현생 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53 작성일

츠루마루 결혼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58 작성일

다른 사람이 날 싫어할수도 있다는건 당연한건데 막상 누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까 속상해. 내가 그 사람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신경쓰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 신경쓰이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60 작성일

...나도 그런 경험은 많아,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단순히 조금 뒤쳐진다는 이유로 미움같은걸 많이 받았거든,이젠 뭐하러 사는걸까 싶기도 하고..괴로워서 다음생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도록 길가의 돌맹이로 태어나고 싶어.공부나 다른 걸 못한다고 해서 미움받고 욕을 들어먹는건 싫어,더 이상 그런 말은 듣고 싶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77 작성일

원래 사람들은 아무이유없이 다른 사람들을 싫어하기도 해... 난 그럴때마다 예수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예수님도 아니고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건 당연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넘겨버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신경쓰지마. 다른 좋은 일들만 생각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59 작성일

....사니쨩들은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뭐가 되고 싶어? 난 길가의 돌맹이.....(흐느적 흐느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64 작성일

마리모....: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66 작성일

안 태어나고싶쟝..사는 건 이번 한번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 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68 작성일

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74 작성일

3333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78 작성일

4444444

삶은 한번뿐이니 가치있는거지

 

딱히 귀찮아서는 아니고............귀찮긴 하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90 작성일

555555힘들어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433 작성일

존잘님이 키우는 고양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61 작성일

아이젠!! 아루지가 많이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65 작성일

히자마루...!!ㅜㅜㅜㅜ너무 귀여워 사랑해ㅜ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69 작성일

이제 2만 2천인데 언제 토모에를 데려올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73 작성일

비보 나올때마다 현생에 치여 포기하는 1인. 고로 우리 혼마루는 나기나타 1인체제로 가겠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75 작성일

오늘따라 더 늘어지고 일하기싫고 졸립다 퇴근시켜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79 작성일

소우자야 혼인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80 작성일

쿠쿡...내 손발에는 빙룡이 잠들어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81 작성일

너니와 춥구나.. 입김불어줄게 호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88 작성일

킄..킄...그런 네놈을 위해 내가 염룡(炎龍)을 소환했지....이제 물러나는 것이 좋을 거다 빙룡(氷龍)...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82 작성일

눈도 오고 낙엽도 날리는데...최애랑 손잡고 공원으로 산책 나가고 싶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83 작성일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나랑 결혼해 거절은 거절한다아아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84 작성일

수습기간에 돈을 안 준다니... 당장 안 한다 하고 나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89 작성일

햄버거 먹구싶다:3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91 작성일

아이패드가 사고싶어 나도 클립스튜디오로 그림 그려보고 싶다.... 그런데 뒤로가기 버튼도 없고 이것저것 불편하다던데... 그런소리 들으면 적응 고민되구... 근데 갖고싶고.. 몇달째 고민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93 작성일

레이아웃이 피시용이라 키보드 있어야될걸...아니면 단축버튼 다 커스텀해야 될거야. 손이 화면 가리는 거 힘들면 어렵고...

가까운데 프리스비 같은 시연할 수 있는 데 있으면 가서 한번 만져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95 작성일

패드 류는 편하게 쓰려면 블투 키보드 가지고 다니는 수밖에 없음....아이패드 갤노트 모바스튜 다 거쳐봤지만 결국 데탑이나 노트북에 연결하는게 제일 낫더라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92 작성일

내 지뢰인 사람이 도검을 판다는 걸 알게됐어. 최애캐도 겹치는데 그게 너무 싫다. 진짜로, 남의 집 혼마루라고 생각하려 해도 내가 사랑하는 이 캐를 좋아한다는게 너무 싫고, 또 그렇게 생각하는 내가 더 싫어. 그 지뢰인 사람이 내게 트라우마 비슷한 걸 안겨줘서 더 그런 것 같다. 그 사람 생각만해도 숨이 가쁘고 또 무섭고 오한이 들어...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말이야...나 진짜 나쁘고 못된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96 작성일

아... 그 마음 이해해ㅠㅠㅠㅠ

나 팽한 애인데.. 지뢰인 그 사람이 타장르지만 같은 장르 좋아하는거 알고 진짜... 그 장르 자체에 정 떨어트리고 싶기도 하고...

그 사람 대새타는거로 책 내는데 (책 팔기 시작하면서 못 본다는 장르나 커플링 책 내길래 눈치챔. 1개월전에 AB CB에서 공으로 파는 AC가 지뢰라 토나와서 못 본다는 AC 커플링이 책으로 나오더라. 그 장르 커플링 3위 안이었음) AC 서치하다 걔가 책 낸다는거 본건데 그 커플링 좋아하는데 쟤가 좋아한다니까 너무 싫고... 짜증나고... 더 땅 파고 내려가면 그 장르(나도 좋아하는 장르면서)에 나쁜 일 생겼음 좋겠다고 생각하는 내가 있고ㅠㅠ 그거 때문에 더 우울해지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831 작성일

그 마음 이해해...3333 최애캐가 겹친 건 아니었지만, 싫어하는 사람이랑 같은 장르를 파는 것만으로도 짜증나고 화나더라ㅠㅠ 한정 굿즈같은 거 모아서 자랑하는 거 보면 속 뒤집어지고ㅠㅠㅋㅋ 내가 낸 부스에 와서 진상짓 하고 가버리는 둥 정말 꼴보기 싫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진심으로 그 사람이 탈덕하길 두 손 모아서 기도하고 그랬어... 근데 결국 내가 그 장르랑 최애캐 버릴 생각 없는 이상 그 부분에 관해서는 달관하는 수밖에 없더라ㅇㅅㅠ... 너니와도 많이 속상하겠지만, 그 사람보다 너니와가 최애캐를 더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보듬보듬하면서 긍정적으로 덕질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ㅜㅇㅜ)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97 작성일

극 하세베가 토모에 감싸줬다ㅋㅋㅋㅋㅋㅋ 혹시 너네 화해한거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98 작성일

아냐 모를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같이 보내면 항상  그중 한명만 벚꽃있더라  둘다 있을떄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404 작성일

큭. 이녀석을 감싸주면 아루지가 칭찬해 주시겠지! 아루지를 위해서라면 싫어도 참을 수 있다!!!!

이걸지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409 작성일

후도 넨도화됐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411 작성일

덤으로 미다레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413 작성일

지로타치나 타로타치도!

Total 10,060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9 익명 00:41
10058 익명 05-05
10057 익명 05-05
10056 익명 05-05
10055 익명 05-05
10054 익명 05-05
10053 익명 05-05
10052 익명 04-30
10051 익명 04-30
10050 익명 04-29
10049 익명 04-29
10048 익명 04-28
10047 익명 04-26
10046 익명 04-24
10045 익명 04-23
10044 익명 04-23
10043 익명 04-23
10042 익명 04-22
10041 익명 04-21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