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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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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7-11-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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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976 작성일

과제하기 싫습니다 검비위사님 보고 싶어요... 보고만 싶어요... 오지 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984 작성일

소우자 자고있을때 방문 세게 두드리면서 두유워너빌더스노우맨~ 하고 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989 작성일

이러면 기억하고 있다가 진짜로 눈 내린 어느 새벽 6시에 눈사람 만들자고 깨워서 끌고 나갈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990 작성일

아와타구치 단도즈 푸치로 쪼르륵 나오면 엄청 귀여울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992 작성일

내가 돈이 많았으면 온갖 명품 다 사서 소우자 주변에 둘러쌓아둘텐데........ 이렇게까지 명품이 잘어울릴수가없다고 구경해야하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993 작성일

사니와들은 남사들이랑 싸웠을때 제일 먼저 얼굴안보기부터 해야겠다... 그얼굴보면 화가 저절로 풀릴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06 작성일

미카즈키가 화났느냐? 하면서 사니와 소매 붙잡고 속눈썹 살짝 내리깔아도 용서할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20 작성일

진짜 텍스트만으로도 화가 풀리는 미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73 작성일

난입인데 이러면 화는 무슨 달배 간식 뭐 먹고 싶냐고 다 사주겠다고 통장 쥐어줄수 있을거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998 작성일

이젠 아이템 살 때도 베일덕으로 우회해야 하네... 귀찮다. 우회 안 하고 아이템 사려고 하면 화면이 멈춰버림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999 작성일

아이폰 16기가짜리를 쓰고 있는데 용량이 부족해서 앱을 깔수도 없고 폰도검을 할 수도 없으니까 너무 답답하다ㅠㅠ... 당장 핸드폰을 바꿔야 하는 상태는 아니지만 계속 사용하려니 답답한 상황이라고 해야 할까. 돈을 들여서라도 새 폰을 사야하나? 싶다가도 돈이 그렇게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라 고민하게 된다... 정말 돈만 많으면 내 고민의 99%는 사라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250 작성일

아이폰은 sd카드 못 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282 작성일

난입인데 못 끼는 걸로 알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001 작성일

십년전에도 안치였던 아상한테 지금 치여버렸어..도대체 뭐지?ㅋㅋㅋㅋ  에바도 시드도 최유기도 그냥 다 넘겼는데... 어쩜 이렇게 뜬금없이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11 작성일

이제 하나하나 복습하면 된다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010 작성일

갑자기 배탈 났다..뭐가 문제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051 작성일

이와쌤이 둥기둥기 해줬음 조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054 작성일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임 706일만에 드디어 호타루가 우리 혼마루에 와줬어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56 작성일

축하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57 작성일

고마워 사니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055 작성일

드라마 봤는데 여주인공 너무 치여서 불쌍해 속상해죽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58 작성일

혹시 ㅎㄱㅂㄴㅇㅅ 봤니? 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60 작성일

응ㅠㅜㅜㅜㅜㅠㅠㅠㅠ넘 슬프고 속상해서 화난다ㅠㅠㅠㅠ 여주는 잘못없는데 넘 불쌍해 그 주변인들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63 작성일

그냥 열심히 살려고 한거같은데 너무 안쓰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스케일의 사건을 개인이 어찌 수습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67 작성일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먼저 이야기하게 몇시간만 참아주지ㅠㅠㅠㅠㅠ 너무 맘아파서 앞으로 잘 못 볼 것 같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99 작성일

맞아 ㅠㅠㅠㅠㅠ 주인공 잘풀릴때까지 못볼거같은데... 아마 엄청 늦게 잘 풀리겠지?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59 작성일

나니와 너니와가 보는 드라마 본 것 같다 정말 미칠거같아 불쌍해서ㅠㅠㅠㅠㅠㅠㅠ뭐이런ㅠㅠㅠㅠㅠㅠㅠ내용이 다 있니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61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오늘 마지막 장면 보고 울컥했어ㅠㅠㅠㅠㅠㅜㅠ 매회 마음아픈데 오늘 진짜ㅠㅠㅠㅠㅜ 여주랑 그 동생 너무 불쌍하고 맘이 아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62 작성일

이게 진짜 뭐지... 너무하다... 이건 솔직히 여주랑 동생 잘못이 아닌데ㅠㅠㅜㅠ 둘 다 정말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산 것 밖에 없어서 더 속상해죽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 행복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64 작성일

맞아 언제 행복해져ㅠㅜㅜㅠㅠㅠㅠ 난 특히 여주랑 동생이랑 마지막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아.. 굉장히 잘 지냈는데 그렇게 싸우니까 충격이었어ㅠㅠㅠㅠ 솔직히 여주는 부모랑 동생입장까지 생각해서 참고 견뎠는데ㅜ 사이 벌어지지 않고 금방 다시 좋아졌으면 좋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69 작성일

진짜야... 나도 너무 충격적이어서... 나도 이제 더이상 이 드라마 볼 자신이 없다... 충격적이야ㅠ...ㅠㅠㅠㅠ.... 여주 진짜 힘냈는데... 이제 무서워서 어떻게 보지ㅠㅠㅠㅠ가슴아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72 작성일

맞아맞아ㅠㅠㅠ 어제도 보고 속끓이며 기다렸는데 오늘 너무 폭탄맞은 기분이라 이 드라마 좋아하긴 하지만 앞으로 잘 챙겨볼 수 있을지 걱정이야ㅜㅜㅠ 흑 그래도 사니쨩들 이야기 나눠줘서 넘 고마웠어 이야기 하니까 되게 좋다ㅠㅠ 어젠 되게 혼자 끙끙 앓았는데ㅠㅠㅠㅠ 사니쨩들도 맘 추스리고 좋은 밤 보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065 작성일

몇달전에 힛카게 공구 거래했었는데 그게 지금와서 갑자기 펑되버렸는데 너무 억울해:Q.....

공구주님의 잘못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멀쩡하게 받았는데 왜 나만....

나도 고비젠 힛카게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076 작성일

이제 패딩 입어도 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96 작성일

난 얇은 패딩입고있어..추어 춥다구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079 작성일

극 하세베한테 어떤 명령을 내려야 아무리 주명이라도 그건 못하겠다는 말을 들을수 있을까 궁금해졌다. 음.. 역시 그런건 없을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81 작성일

나를 베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87 작성일

더이상 나를 지키지 마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98 작성일

오늘부터 토모에를 주군으로 모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100 작성일

나는 밖에서 죽을테니 너는 여기서 다른 주군을 기다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080 작성일

어떻게 조별과제하는데 톡 한 번을 안읽을 수가 있지 5시간동안 답장없어서 좀 열받는다 내일 내가 나가서 발표하는데ㅋㅋ 그렇게 자신이 있나 자료수집은 개판으로 해놨으면서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86 작성일

이름 날리자 사니쨩... 나도 그짓 많이 해봤는데 이름 지웁니다 라고 깔끔하게 말하는것 외엔 방법이 없더라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089 작성일

아아... 내가 조에서 최고학년이고 조인원 전부 병아리라서 그냥 참고 있어... ㅠㅠ그냥 늦게 수정하고 자야겠어 사니쨩 말해줘서 고마워;ㅅ; 이름폭파는 마음속에서 1293791번 하려고 해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110 작성일

사니쨩이 그렇게 말한다면 할말이 없지만...ㅠㅠㅠ힘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132 작성일

사니쨩 고마워 나 힘낸다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101 작성일

아아.. 나때는 윗사람이 그래서 이름을 까버렸는데 아랫사람이면 많이 쪼으면 알아들어주지 않을까..? 많이... 정말 많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104 작성일

애초에 톡을 안보니까 답이 없다... 당장 내일 발표라서 뭐 말하기도 어렵구... 대신 그냥 모든 걸 내 임의대로 수정해서 한다고 말은 해놨으니(물론 이 역시 확인 안하더라) 내일 ppt나 자료들이 수정되어 나와도 할 말 없는거니까... 자기암시중이야^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121 작성일

피피티 마지막에서 이름 날려버리는건 어때..? 휴지통에 집어넣어버리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133 작성일

아까 답장이 와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어 정말 다행이지 내일 발표직전에 확인한 게 아니라서... 사니쨩 내 푸념 들어주고 얘기해줘서 고마워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085 작성일

테이레 보냈더니 할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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