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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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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7-11-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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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04 작성일

아니쟈 넨도 구경갔는데....생각보다 안 하얗네 나는 츠루만큼 하얄줄 알았어:3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11 작성일

아이돌 미다레 왔어~ 행복해! 이젠 고코쨩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12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18 작성일

2222되게 선량하고 무해해보이는 학배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45 작성일

3333 넘이쁘고 귀여워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13 작성일

6-1 보스마스를 갈 수가 없어어어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57 작성일

계속 도전하자ㅠ0ㅠ)9 나도 처음엔 죽어라 안가더니 어느날인가 보스마스 슥 갔어! 단도가 많을수록 보스마스로 잘 가는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15 작성일

머리 빠개질 것 같은데 집에 가고 싶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19 작성일

점심시간에 잠깐 잤는데, 꿈에서도 피곤해서 잠시 잠들었는데 피곤해서 잠드는 꿈을 꿨어.....그리고 그 꿈에서는 부모님이 넨도로이드를 막 갖다버려버린 꿈을 꿨다 뭐야...잔거같지가 않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20 작성일

최소렙35 최대렙77인 극타2극협2극단2로 부대 짜서 7-1 갔는데 생각보다 재밌어 ㅋㅋㅋ 도장 깨질뻔한거 막아주고 공격 몸빵으로 막아주고 이도개안 회심의 일격 빵빵 터져서 렙차 많이 나는 부대인데도 케비이시전에서 거의 안 다치고 A승 거둬서 좀 놀랐다... 도종 다양하게 해서 가니까 재밌넼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26 작성일

머리 너무 아프다....:Q......최애야 무릎베개 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28 작성일

도검 입덕한 지 꽤 되었는데 연성할 게 안 떠오른다... 연성하고 싶은데 떠오르는 게 없어 이유가 뭘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32 작성일

게임에 워낙.........뭐가 없어서가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96 작성일

도검은 연성하려고 게임한다기보다 게임하다가 할일없어서 연성하게 되더라고...:d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30 작성일

오사카나 에도성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 새 극 비쥬얼에 너무 반해서 휙 보내버렸는데 레벨링이 깜깜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31 작성일

수술하고 왔다. 막 아프진 않은데...뭐랄까 딱 어디 까진거 같이 아픈데 ....불편하네 몸통을 압박붕대로 감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34 작성일

헉.. 수술 받았어???

빨리 낫길 바라쟝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66 작성일

별건 아닌데 지혈하느라 둘둘 감았더니 보정속옷 빡빡하게 입은 기분이장 ㅠ ㄴㅋㅋㅋ 위로 고마워! 금방 나아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61 작성일

압박붕대 해본 적은 없지만 몸통에 감고 있음 많이 답답할 것 같다. 완쾌하길 바랄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67 작성일

보정속옷 같은 느낌이쟝ㅋㅋㅋㅋ 아 이런걸로 킷코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지 않은데 좀 이런 기분인가 하고 생각해보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33 작성일

30~39 극단 극협 극타는 어디서 레벨링해야하나... 에도성 다시 돌아와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52 작성일

30대 초반이면 난 연대전이랑 에도성에서 키웠던 거 같은데 일단 5-4 도는 수밖에 없쟝... 후반대 되면 7맵 깔짝여보면서 간봐도 좋을 것 같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35 작성일

5-4가 무난한 거 같아2222 도장 재고 털고 싶으면 7-1도 시도해볼만한 것 같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43 작성일

넨남사 둘 데리고 카페 왔는데 스탠드를 하나 두고 와서 결국 하나만 세워서 사진 찍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49 작성일

호리카와랑 카네상도 그렇고 야스사다랑 카슈도 그렇고 원래 세트되는 애들 넨도로 나란히 놓고 보니까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51 작성일

일하기싫다고 했을때 남사반응 며칠전에도 9잡았는데 또 9야

나가소네가 나의 게으름을 닮아버렸나봐..............어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54 작성일

오사카는 어느정도 레벨이 붙은 애들, 에도는 전체적으로, 비보는 막 입수한 애들 키우기 좋은거같아. 그러므로 오사카 한번 더 원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59 작성일

회사 업무관계로 전화통화할 일이 많은데 난 전화통화가 무섭다..ㅠㅠ 예전에 전화 받다가 발음과 호흡과 토씨 하나까지 전부 지적받으며 지낸 적이 있어서 전화통화가 고통스럽기만 해. 잘 울리는 하이톤 목소리+발음 정확+콜센터 경력 있음.. 이것 때문에 전의 회사에서 전화 받고 걸 때마다 상사라는 이름의 ㄱㅅㄲ에게 콜센터 경력 티낸다고 지적질 당한 적이 있어서 이제 전화벨만 울려도 숨을 못 쉬겠을 정도로 괴롭고 힘들어. 지금 회사에선 내가 말한 것도 아닌데 전화 싫어하는거 주위에서 눈치채고 내 전화도 대신 받아주거나 통화해주거나 해서 고맙고 면목없고 그렇다ㅠㅠㅠㅠ 빨리 나아지고 싶어서 일부러 전화 피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역시 힘들어... 너무 힘들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64 작성일

사니쨩 토닥토닥.. 나니와도 전화통화가 너무 싫어 모르는 사람하고 전화선타고 실시간으로 적절한 대답 해대야되는게 진짜 압박감이 드는거..ㅜ 나니완 외국에서 일하는데 가뜩이나 편하지도 않은 언어로 계속 어려운 업무 전화 상대해야되니까 이젠 전화벨만 울려도 노이로제걸린것같이 막 싫고 그래ㅠㅠ 음음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전화 싫어하는거 너니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너니와가 힘들어하는거 100%공감하는 사람이 있단걸 알려주고 싶었어! 나니와 주변에도 전화받는거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걸. 그러니까 스트레스받지 말라고 말할순 없겠지만..ㅠ 너무 심한 마음의 부담감? 압박감은 내려놓아줬으면 좋겠다ㅠㅠ 그리고 진짜 상사 ㄱㅅㄲ. 콜센터 경력 티낸다고 지적질이라니 지금 장난함??;; 콜센터 경력이 있으면 뭐 어쨌다는거지 그렇게 말같잖은 말 해대는 ㅅㄲ들 심리기저를 보면 오히려 자격지심있는 ㅅㄲ들이 많다더라. 그런 인성도 되먹지 못한 놈 말은 전혀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하구, 전화받는게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않고 너무 싫고 그렇다면 지금처럼 다른사람들 도움 조금씩 받아가며 전화받는거를 피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아. 싫은게 있으면 그걸 정면돌파해서 이겨내라~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싫은건 정면돌파를 해대기만 하면 오히려 마음의 상처만 덧나게 만들 뿐인 경우도 있는것 같아서.. 적당히 적당히 일 해나가면서, 동료들 도움도 받아가면서, 어느날은 전화도 또 받아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잘 받아내면 그런 경우가 쌓아져가며 더 자신감도 오를 수 있겠지..? 시간을 두고 천천히, 부담감을 내려놓고 너무 마음고생하지 말며 잘 극복해나갔으면 좋겠다. 나니와가 너무 주제넘게 떠든것같은데..너무 다른사람 얘기같지가 않아서..ㅠㅠ 큐ㅠ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69 작성일

너니와도 힘들텐데 이렇게 따뜻하게 위로해줘서 고마워ㅠㅠ 정말 기뻐ㅠㅠㅠ 너니와 글 읽으니 조금 숨쉬기가 편해지는 것 같다... 조금씩 노력해볼게. 너니와도 편해지면 좋겠다...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65 작성일

....???? 왜? 전화해서 말만 똑바로하면 됏지 왜 지랄이래 목소리 성형이라도 시켜줄건가^^ ㅋㅋㅋㅋㅋㅋㅋ사니쨩 답없이 지랄하는 사람들은 진짜 답 없이 지랄이니가 젠젠 신경쓸거 없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70 작성일

그 상사가 이상하다는걸 마음으론 알지만 내 마음 속 어딘가엔 아직 상처가 남아있나봐ㅋㅋㅋㅋ 고마워 너니와 레스 보니 속이 좀 시원해졌어ㅋㅋㅋ 힘낼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62 작성일

퇴근시켜줘어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63 작성일

세이버 프로토타입ver 넨도 떴는데 트위터로 휙휙 넘기다가 얼핏보니 순간 거적벗은 만바처럼 보여서 선덕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68 작성일

아까 별 생각 없이 넘겼는데 듣고보니! 뭔가 표정이 자신만만한게 진만바가 저런 느낌일까 싶다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73 작성일

내 친구 안그래도 구세이버 좋아하는데 만바 머리로도 써도 되겠다고 만바넨도 구한다더라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74 작성일

넨도얘기 보니까 만바 진필 코데라도 내줬으면 좋겠다 쓰담쓰담해주고싶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76 작성일

정말 예쁜데 뒷통수 없이 태어나서 (눈물) 굿스마님 흩날리는 맨머리라도 좋으니 진필 코데 제발 내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871 작성일

뒷통수 없이 태어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발 굿스마님... 만바쨩에게 뒷통수...뒷통수를 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75 작성일

인생 첫 덕질 작품 애니화에 신나 있었는데 스토리 구성이 타카하시 나츠코라 기대를 접었다...

내 추억의 작품은 애니화 된 적이 없는거예요!!!!!(확성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88 작성일

너니와 그거 혹시...... 내가 아는 그 장르가 맞니? 나도 내 중학생 시절을 불태운 작품인데, 지금 눈물이 날 것 같장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쨰 그 장르는 첫 번째 애니화도 그지경이 나더니, 두번쨰도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04 작성일

성우진보고 설렜었는데 기대를 접어야 겠다ㅠㅠ 원작 완결후 리메이크하는 건데 오리지널 엔딩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77 작성일

서울>대구 가는데 당일치기고, 버스랑 기차중에 뭐가 좋아? 비용은 상관없고 나니와는 모든 지상을 달리는 바퀴달린것에 멀미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91 작성일

나는 주로 기차를 이용하긴 하는데, 모든 교통수단에 멀미가 심하면 버스가 낫지 않을까? 기차는 휴개소에 들를 일이 없으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95 작성일

나니와도 모든 교통수단에 멀미하는데 조금이라도 시간 빠른쪽이 좋지 않을까?

타자마자 기절잠 할 수 있는 조합 들고가는게 좋고...ㅠㅠ 혹시 자다가 역 놓칠 우려 있으면 버스!

서울>대구로 기차랑 심야버스 둘 다 이용해봤는데 다 잠자서 고만고만했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08 작성일

나는 개인적으로 기차가 나았어. 맨 끝까지면 콘센트도 있었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09 작성일

아, 맞아. 기차에 콘센트 있는 좌석 너무 좋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78 작성일

배고픈데 집에 먹을게없다..너니와들은 저녁 뭐먹을거야?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79 작성일

미역국!!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92 작성일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케잌이랑 커피 자리없으면 투썸갈거야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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