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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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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7-11-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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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463 작성일

헤헤 막차 끊겼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469 작성일

사니쨩 괜찮은거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477 작성일

택시 타고 왔다! 다행히 친절하신 할아버지 기사님이셔서 안 무섭고 편하게 왔어ㅋㅋㅋㅋ 다만 오는 내내 겁도 없이 늦은 시간에 다닌다고, 이 시간까지 일을 시키는 회사는 그만두는 편이 낫다고 기사님께 혼났어^_ㅠ 내가 편하게 집에 온 건 걱정해준 사니쨩 덕분이었나보다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483 작성일

늦었지만 다행이야!!! T0T)/ 사니쨩 직장 힘내고 푹 쉬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479 작성일

넘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여성향에서 여주를 남자 집 키 받아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음식 만들어서 기다리게 하는 거 왤케 많아 남자는 집에 와서 집이 참 깨끗하네 밥이 참 맛있다 고마워 너같은 착한 여자는 처음이야 하면서 폴인럽함ㅋㅋㅋㅋㅋ 오늘 게임 1개 드씨 2개 듣다가 다 이런 설정으로 시작해서 초반에 꺼버렸다 너무 엿이네 남자 주인공은 여자를 여자친구가 아니라 엄마나 가정부 정도로 생각하냐고  드림물인데 어쩜 이런 이야기를 내놓을 수 있지 힘들게 일하고와 치유받으려고 여성향 찾았는데 장르내에서도 노동캐릭터고 너무 기분 별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497 작성일

시나리오를 남자가 써서 그런가 일본이 여자력이라 이름붙여가며 여성을 집안일도 해주는 리얼돌로 생각해서인가....... 가정부는 싫다구욧ㅜ0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537 작성일

ㅋㅋㅋㅋ너니와=내마음ㅋㅋㅋㅋ 내가 새벽에 쓰다가 지운 말 그대로 해줬쟝. 짱 신기하닼ㅌㅌㅌㅌㅌㅌㅋㅋㅋ 여왕님 공주님 둥기둥기는 안해줘도 여성향 드림 치유물이면 동등한 여자친구 관계는 만들어줬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481 작성일

이예에에에 비행기 티켓이랑 숙소 예약했다!! 이달 말에 난생 처음으로 일본여행 갈거야!!!!! 살아서 돌아올 수 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3박4일인뎅 디즈니랜드를 갈까 말까 고민중이야:Q..... 어차피 놀이기구 못타는데 가지 말까 싶다가도 내부가 엄청 예쁘다고 하니 그건 구경하고 싶고, 근데 길치라 이케부쿠로에서 디즈니랜드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올 자신은 또 없구 복잡하다: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494 작성일

디즈니랜드는 놀이기구 못 타도 상관 없구. (다 예쁘고 상냥한 7세이용가 수준 심지어 헌티드 맨션까지 넘 예쁘고 죽여줌) 구경하는건 디즈니 씨가 더 멋있고 (어른용), 이케부에서 가는거 갈만 하구! 일본 지하철 한국말도 써잇고 무섭지 않아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506 작성일

저... 정말? 지하철 탈 수 있을까ㅠ0ㅠ 앗 근데 구경은 씨가 더 나아? 퍼레이드나 공주님들 구경하기엔 랜드가 더 나은줄알고있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683 작성일

구글 지도 깔아서 지하철 보고 다니면 개편하당!!! 일본 지하철 어차피 다 한국어랑 영어 쓰여있으니까 찾아다니기 쉬울 거야 ㅇ0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728 작성일

헉 구글 지도는 지하철도 나오는구나!!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487 작성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이 때만큼은등교시간을 늦춰야하는 이유 5000자 논설문도 쓸 수 있는 기분이 돼... 자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05 작성일

오늘 멘테 안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07 작성일

히게 넨도 예약했다ㅇ0ㅇ9 도검 넨도는 공개됄때마다 어맛 이건 사야해!!! 가 된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17 작성일

오늘 제발 비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18 작성일

애들 넨도랑 굿즈예약한 걸 생갇하면 다녀야하는데 너무 퇴사하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25 작성일

공지 없는 거 보니까 오늘 멘테 안 하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28 작성일

오늘 비보 시작 안 하나? 근시곡 얻고 싶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29 작성일

비보 다음주인걸까...?공지가 안뜨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35 작성일

아 찌바뮤ㅠㅠ 소중한 봇계 누가 해킹해서 성인글 올라왔다ㅠㅠ 일단 트위터에서 접속가능한 어플은 지울수있는만큼 지웠고 비밀번호도 바꿨는데 계속 올라오면 미칠듯..  거긴 한때 내 전부였던 곳이란말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729 작성일

부둥부둥ㅠㅠㅠ 해킹 나쁘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39 작성일

오늘 비보가 없다면 사니와는 오늘도 휴업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45 작성일

넨도 오비츠 플레이 하다가 정부여우 파츠 잃어먹음ㅋㅋㅋㅋ어디로 간건지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52 작성일

그 팬*래건 넨도 찾아봤는데 머리가 만바삘인것도 있지만 너무 잘생겨서 가지고싶다 고전적인 왕자님 스타일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685 작성일

나니와는 얼굴 보고 치여서 그 캐릭터에 관한 건 아무것도 모르는데 주문해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54 작성일

오늘 아무것도없는건가... :Q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58 작성일

홀린듯이 스파게티 소스를 샀다...왜지...(._·)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61 작성일

일본 지하철 하니까 생각났는데 오래전에 졸업여행으로 일본 자유여행 갔을 때 친구들이랑 셋이 서서 한자 찾기가 힘들어서 지하철 노선도 보면서 한참 쑥덕쑥덕 하고 있으니까 역무원이 먼저 와서 도와주더라...사실 우린 그때 일본어를 잘 못했고 그분은 영어를 잘 못하셔서 의사소통이 힘들긴 했지만 뭔가 감동적이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63 작성일

고렙 극단부대에 극타 넣고 쩔해주며 키우고 있는데 원전 날아올 때 레벨도 약한 극타가 짱쎈 극단 대신 맞아주는 바람에 극단이 맞았으면 걍 좀 스치고 말았을 거 극타가 괜히 대신 나서서 중상입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좀 그러지말라고 걔네 쬐만해보여도 너보다 개쎄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니와 발동동 수리비도 발동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56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웃프닼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70 작성일

미니근시랑 같이 다른 사니와 만나고싶어 ㅠ0ㅠ) 오비츠 남사들 모여서 꼼지락거리는거 사진찍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669 작성일

나도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77 작성일

연성읽을때 종종 촛대가 윙크하는데 눈이 하나밖에 없으니까 윙크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는 묘사나올때 너무좋음 볼때마다 뿜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670 작성일

밋쨩한테 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81 작성일

로그보로 아즈키? 이즈키? 걔 목소리 들려왔는데 이름이 생각안나서 단팥이!! 라고 떠오름... 단팥빵? 팥빵이  이름 먼저 그게 떠오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83 작성일

화요일인데 왜 비보가 없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598 작성일

내가 아는 최근 노래가 거의 없다는걸 깨달았다. ...뭐 어때 그냥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 되는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613 작성일

비즈로그 카키오로시 일러스트 이번호는 야마부시랑 만바!!

https://twitter.com/bslog/status/927855118103355392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668 작성일

비즈로그 일러 보니까 카네사다도 둘이 같이 나오면 좋겠다 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679 작성일

혼파망이 되어가는 스레가 너무 재미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699 작성일

기분나쁜 얘기라 김칠

오늘 길가다 갑자기 바로 앞에 담배꽁초가 떨어져서 식겁했다;; 올려다봤더니 빌라같은 건물 3층쯤 베란다에서 늙수그레한 아저씨가 머리를 삐죽 내밀고 있더라고....이건 일부러 던진거구나 싶더라;;; 쫙 째려봐주고 걍 가던길 가는데 기분 진짜 더럽더라...내가 남자였으면 냅다 튀어 올라가서 문 쾅쾅 두들기면서 욕해줬을텐데...하는 생각도 들고...좀 째려봤다고 쫓아와서 ㅈㄹ하는거 아닐까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참....진짜 기분 더러운 경험이었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767 작성일

매우 나쁜 어른이인 나는 이런 이야기들을때마다 예의 눈꼽만큼도 없는 노친네들 전부 죽었으면싶다. 그럼 국민연금도 남고 얼마나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771 작성일

그래서 결국 비보는 언제라는걸까...ㅠㅅㅠ 사니와직 강제휴업중이다 하아...아루지는 일을 하고싶습니다 정부는 일감을 달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784 작성일

진짜 환장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면패턴 고치려고 밤 새고난 다음이나 엄청 피곤할 때 11시전에 눕고 그러면 꼭 새벽 2시 즈음에 깨길래(밤 새고 난 다음에 수면유도제 먹고 자도 그랬음ㅎ) 이번엔 아예 12시 반 지나서 수면유도제 먹고 누웠는데 이 시간에 깨버림...진심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안깨고 아침을 맞고 싶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케 깨면 다시 잠들기 엄청 힘든데ㅠㅠㅜㅜ스탠드가 스마트전구라 단계적 소등하려고 시간 맞춰서 꺼지게 했는데 내가 꺼지는거 보고 잠들었으니 한시반 넘어서 잔건데...대체 맨날 잠들고 세시간 쯤 지나면 깨는 이유가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ㅋㅋㅋㅋ내가 글케 깊은 잠을 못자는건가...낮에 자주 졸음 오는 것도 그래서인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785 작성일

요 며칠 잠을 못자서 죽겠다. ㅠㅠㅠㅠㅠㅠ 몸도 너무 안 좋아. 특히 가슴 쪽이 안 좋아서 무서워. 누워있는데도 숨이 차고, 심장을 꽉 죄여오는 느낌에 오늘은 가슴이 울렁거린다고 해야 하나 뭐라 말할 수 없는 불편한 느낌에 잠을 한 숨도 못잤어. 엄마한테 말해도 좀 있어보라는 말만 하고. ㅠㅠㅠㅠㅠ 도저히 안 되겠어서 이 새벽에 일어나 병원에 인터넷 예약하고 왔다. ㅠㅠㅠㅠ 옛날부터 몸이 안 좋았는데 요즘 들어 너무 안 좋아.... 진짜 오늘은 너무 서러워서 울고 싶어. 아프다고 해도 원래 아픈애니까 그러려니 하는 것도 너무 싫어. 아파본 적 없는 사람들이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도 모르면서 좀 참아 봐라하는 것도, 너는 왜 매일 아프냐고 타박주는 것도 진짜 다 싫다. 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도  아닌데. 요즘 계속 몸이 심각하게 안 좋은데 일정 때문에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은 한계야. 고래고래 소리라도 치고 싶어. 끔찍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802 작성일

집에 가고 싶어.....orz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5803 작성일

나는 왜 츙코레를 안 샀을까....뒤늦게 후회하고 빅 츙코레로 사려고 하는데 역시 안미츠는 세트로 데려오는게 낫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804 작성일

기존사이즈 츙이 더 원하는 거라면 피ㄱ어프레소에 재고있던거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5810 작성일

큰 사이즈가 안고 있기에 사이즈가 살짝 미묘한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었거든...!!

알려준 곳이 국내 샵이라면 가격대 보고 다시 고민 해봐야 할 것 같다ㅋㅋ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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