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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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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7-11-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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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01 작성일

ㄴㄴ 통솔치는 부대 전체로 받기 때문에 극단 통솔치에 업혀가서 원전 맞아도 일반단도도 안다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03 작성일

음...일반 아츠42 데리고 가봤는데 첫번째전에서 궁이랑 투석에 도장 벗겨지고 두번째 전투에서 투석에게 한방에 20넘게 깎여서 돌아왔어 극단은 전부 칸스토로 채웠고

딱히 통솔치 업히는건 아닌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04 작성일

응? 나 일반 사요15랑 40대 극단들 데리고 5-4 가봤는데 사요 도장 하나도 안채웠는데 안맞았는데... 진형 영향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07 작성일

어...안맞은거랑 맞고 깎이는건 다르지 않아?ㅇ0ㅇ 안맞는건 그냥 운이니까 통솔은 피뎀에 영향이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08 작성일

잉 그런가? 나 일반단도들 렙1부터 다 그렇게 극단한테 버스태워서 키웠는데 거의 안 맞고 다 키워서 극단 통솔덕분에 무사한줄...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09 작성일

엌ㅋㅋㅋㅋ너니와 운 진짜 짱이닼ㅋㅋㅋㅋㅋ 우리 혼마루는...안되는가봐...지금 한번 더 가봤는데 4번째에서 빨피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11 작성일

헉 내가 운이 좋을 뿐이었다니... 그럼 레스주는 그냥 원전 없는 4-3에서 당분간 극단 버스 태우는 게 좋겠다 ;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115 작성일

이도개안은 고속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도개안 할거면 타도 말고 고속창을 쳐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133 작성일

와... 우구 진짜 잘생겼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142 작성일

흑흑 프로틧터러인 내 친구들처럼 나도 틧터 많이하고싶은데 내 계정은 구독계가 되버렸고 아직 낯설고 어려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55 작성일

원래 처음엔 그래ㅋㅋㅋㅋㅋ

익숙해지면 마음의 바지를 내리고 아무말이나 다하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150 작성일

왠지모르게 우구는 나한테 남사 중에 가장 유연할 것 같은 남사로 인식이 박혀있다..왜지

웨이브 엄청 잘할것 같고 불가능할거 같은 요가자세도 힘 안들이고 해낼거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151 작성일

얘들아 혼마루로 납치 좀 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164 작성일

사니쨩타치 내 뻘짓의 결과물을 봐줘!! 야매로 만든 손자수 와펜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81 작성일

야..야매..?(눈부비부비)...야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00 작성일

헤헤 자수책 한권 읽어보고 한거라 그렇게 막 엄청난 야매는 아닐지도.....

나름대로 새틴 스티치라는 걸 해보려고 노력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82 작성일

오 뭔가 머싯서!! 말인데 잘생겼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05 작성일

요 빨간 동그라미 안에 있는 엠블렘이랄찌!!ㅇ0ㅇ 비행기 프라모델 빼곤 이 장르 굿즈가 별로 없어서 그만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167 작성일

에도성 끝나자마자 다시 에도성이 그리워졌어ㅠㅠㅠㅠㅠㅠ레벨링...경험치 빵빵한곳에서 레벨링하게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176 작성일

시나노 내번복 넨도 갖고싶어... 목 뒤에 리본으로 묶은 머플러가 이케이케 귀여운데요;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183 작성일

닭발먹고 칵테일바가서 시험 끝난 기념으로 수다떨다 왔다!! 미도리 사워 맛있더라.. 멜론 사이다 맛 나긴 하지만 괜찮아! 자리가 어두워서 파란색으로 보였는데 휴대폰 플래시 키니까 액체가 녹색으로 변하는 기적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62 작성일

나도 미도리 사워 좋아해! 맛있어서 그거만 계속 주문했던 기억이 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213 작성일

=ㅅ=...가슴 크니까 속옷 사기 힘들고 어깨 아프고 옷 태 안나고 힘든 것만 줄줄이라...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서 가끔 엄마랑 동생이랑 술 마시거나 할 때 가슴 축소 수술 하고 싶다고 넋두리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그러니까 그때 하랄 때 왜 안했어 맨날 이소리만 듣는데 너무 싫고 짜증난다. 그동안에는 난 기억도 안나는데 대체 뭔 말을 하는가 싶다가 이제야 기억났는데...난 요 몇년 안쪽의 일만 생각했는데 10년도 더 전에 한 소리더라. 일단 난 그때는 H컵이 아니었고요 지금이야 내가 받고 싶은거지 수술 생각 1도 안하던 사람한테 갑자기 수술받아 하면 듣는 사람이 기분이 좋게 네 하고 대답 할 리가 있나...내가 좀 꼬여서 그런가 지금도 대뜸 성형수술 이야기 꺼내면 내가 비정상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썩 유쾌하지 않은데 사춘기 막 지난 그때는 더했겠지. 내가 당장 수술 시켜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힘드냐 그 말 한 마디가 그렇게 힘든가. 공감 못하 만도 하지. 둘 다 가슴이 보기 좋게 작고 예쁘니까...그냥 가슴 커서 힘들다고하면 살빼라는 소리나 하고. H컵이 단순 다이어트로 해결 될 수준이냐고...병원에서도 걱정해주는데...암튼 생각났으니 다음에 대화타임 되면 여기 쓴대고 다 말하고 그때 왜 안했냐 이 말 제발 하지 말라고 해야겠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76 작성일

다 받는다..... 그거 힘들지.... 아무래도 국내 속옷은 무리구 말야. 나도 f컵 정도인데도 힘든데 너니와 진짜 힘들겠다. 

나같은 경우엔 맨날 가슴 운동 계열해. 큰데 쳐지면 진짜 보기 싫을 거 같아서. 토닥토닥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220 작성일

남사들이 역사수정자들 말고 제 통장을 토벌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부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23 작성일

접수일시: 17-11-01 23:59:35

처리일시: 17-11-02 00:08:52

분류: 일반민원 상담

지정부서: 시간정부 민원봉사과

담당자:           

 

1. 오늘도 각 혼마루에서 올바른 역사를 지키기 위해 힘써주시는 사니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문의하신 '남사들이 통장을 토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3. 2017년 11월 2일 00시 05분경 시스템을 통해 귀하의 혼마루를 점검한 결과, 귀하의 도검남사들에게는 큰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4. 귀하의 혼마루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시간정부 민원봉사과 (☎357-4111-4900)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59 작성일

그럴리가 없어요 다시 한번만 확인해 주세요 nnn만원이었던 제 통장 잔고가 5천원일리가 없습니다! 어흑어흑으흐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221 작성일

다이소 아크릴 케이스 이야기 들었는데 도검넨도 넣을 수 있는 크기 어떤게 좋아?? 넨도 밑에 문양 받침대까지 들어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14 작성일

2천원 짜리에 납닥한 직사각형 모양 있어! 나는 그거 쓰는데 칸 나눠져있는게 얼굴이랑 헤어 파츠 앞뒤로 분리하면 짧은 머리는 다 들어가고 길죽한 칸에는 받침이랑 이런저런거 까지 다 들어가서 애용하고 있어! 거기 안 들어가는 건 투명한 박스형 케이스 사서 거기다가 정리해둔다! ㅇㅁ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225 작성일

아니 저위에 시간정부 민원봉사과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리티 폭발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37 작성일

나 순간 판 잘못 들어온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려던 잡담을 잊었다(´・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17 작성일

222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251 작성일

모 컵라면의 마라볶음이라는 제품명을 보고 웃지 않은 자만이 내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52 작성일

(주섬주섬..)..???? 왜....????? 어...???? 돌 줍기는 하는데 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58 작성일

음...? ?? ??? ? ??? (일단 돌을 줏어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60 작성일

몬데...?(일단 돌을 줏어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61 작성일

???(뭔진 모르겠지만 돌을 줏어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65 작성일

페르소나 마라 떠올라서그런가? 난 웃어버렸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77 작성일

왜 웃긴지 설명해줘... (돌을 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88 작성일

뭔지 몰라도 여기서 돌 주워들면 되는건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98 작성일

마라복음??!!! 마라복음인거야?! (돌을 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257 작성일

오피스라는 영화 보는데 여기 나오는 회사 분위기 넘 숨막혀서 토할 것 같다...ㅇㅠㅇ

+다 봤는데 뭐냐...네타주의 악역? 이라고 해야하나 누군가를 괴롭힌 캐릭터들이 응징받는건 괜찮은데 무르고 선한 캐가 끝까지 무르고 선한 마음 유지해서 그 덕분에 잘 되는 것도 좀 보고 싶다...호러스릴러 영화에 그런걸 기대하긴 좀 그렇다 싶지만서도...ㅇ<-< ...선한 마음 가진 캐가 이리저리 치이다가 돌변하는 클리셰 싫어...안그래도 현실에서도 착한 사람은 만만하게 여겨지거나 호구취급 받거나 우습게 여겨지는 경우 많은데 매스미디어에서 그런 타입의 사람이 이런 식으로 부정적으로 변하는게 일종의 기믹이 된 것 같아서 넘 별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271 작성일

rhkwp과제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번주는 미친 주간이다... 고통스러워 제발 자게 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273 작성일

소우자 극수행 해두면서 하세베 근시하고 안바꿨더니 오늘 들어가니까 하세베 대사치는데 콘노스케 난입해서 말풍선으로 하세베 가리면서 편지 왔다고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내가 반사적으로 클릭하는 바람에 헷시 말하던 것마저 끊겨버림. 그리고 배경음 설정이 근시곡이랔ㅋㅋㅋㅋㅋㅋ지금 하세베 테마곡을 배경으로 소우자 편지가 한 줄씩 뜨는 중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이 괜히 웃김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275 작성일

힛카케 푸치 공구... 왜 없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287 작성일

배..배고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289 작성일

벌써 잡담판도 이렇게 늘었네… 속도 굉장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01 작성일

수정할거너무많아... 돈이라도 많이 주면 모를까  시간도 조금주고 퀄리티만 바라는데가 왜이렇게 많냐 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02 작성일

집에 가는게 너무 괴롭다ㅏㅏㅏㅏㅏㅏㅏ 근데 회사는 더 괴로워ㅓㅓㅓㅓㅓㅓ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03 작성일

퇴사하고 싶다....일이 너무 안 맞는데다 처음 입사했을 때 업무 내용이랑 완전 달라....하루하루 고장나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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