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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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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7-11-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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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543 작성일

껴입고 와서 다 벗어던지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564 작성일

주사맞기 싫어어어 예방주사 싫어어어어 주사맞으면 2일 내내 시름시름한 스스로만 남아있다구 난 할 일이 잔뜩인데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569 작성일

대왕츙코레 잘때 옆에 끼고자는데 너무좋아 ㅋㅋㅋ 자면서 머리도 쓰다듬고 궁디도 쓰다듬는데 촉감이 보들보들해서 기분 좋아져.. 옆에놓고 이불 덮어줘도 귀엽구.. 잘산것같아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571 작성일

4극단,2일반단도로 중간길 갈건데 31렙 극단넣어서 가도 괜찮을까...다른 극단은 50대....단도는 8~90대애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576 작성일

무난무난하게 클리어하구있다ㅇㅁㅇ9 역시 복병은 일반 단도긁는 창이 문제였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573 작성일

킷코 극이 여러 의미로 궁금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575 작성일

아직도 소우자랑 하세베 수행을 보내야할지 말아야할지 결정을 못했다.......레벨링 생각하면 하루라도 일찍 보내는게 낫긴한데 흠:3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585 작성일

가족이 하는 가게가 포토존식으로 꾸며둔 곳들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은데 기회되면 넨도나 누이나 코에다 데려와서 사진 찍는 사니와 모임 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589 작성일

쥬즈마루 공개중인데 트위터에 유실물로 사다쨩 스트랩 올라와서 뿜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592 작성일

예전에 어디였지 아와타신사인가 거기서 넨도인가 오비츠 발 한쪽 뭐 이런거 올라온 적도 있지 않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593 작성일

사니와들 뭘 자꾸 그렇게 흘리고다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590 작성일

어쩌다보니 초기도즈 다른 애들은 다 칸스토 했는데, 만바만 렙 30대 언저리에서 방치되고 있었다. 결코 만바를 싫어한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최근에야 그 사실을 깨닫고 왠지 만바가 내가 우츠시라서냐, 이러면서 나를 엄청 원망스럽게 바라보는 것 같아서, 요즘 열심히 레벨링하려고 시도중인데, 경험치가 않오른다. ㅠㅠㅠㅠㅠㅠㅠ (만바: 역시 내가 우츠시라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591 작성일

나도 만바 좀 늦게 키운 케이스인데 이유가 너무 이뻐서+호마레 흡입기 수준이라서..ㅋㅋㅋ 만바 기동이랑 타격이 좋아서 엄청 빨리 자라니깐 금방 키울 수 있을거야! 뭣보다도 예쁘다... 정말 예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594 작성일

곧 비보있는걸로 아는데 거기서 대장 시켜서 돌려! 안깨지고 안다치고 쑥쑥 오르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05 작성일

난 초기도랑 카센 말곤 셋이나 방치해서 그 셋 열심히 키워서 93은 찍어줬다. 셋이 나란히.........만바 싫은거 아니고 오히려 좋아하는데 좋아해도 조금 방치하게되는애들 있는것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07 작성일

아...왠지 공감 됬어...;; 나도 하치 빼고 나머지 초기도즈 애들은 모두 칸스토야... 하치만 현재 20~30 언저리;; 왠지 하치가 날 원망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지금이라도 출진 보내구 있어;; 하치 내번복 차림 너무 예뻐서 좋아하는데, 혼자 방치한 것처럼 되어서 미안하네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04 작성일

손윗형제가 착하고 똑똑하고 다 좋은데 딱 하나 있는 흠이... 철이 없다... 사회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이건 답이 없어;; 난 모르겠다 여기서 나갈래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875 작성일

철없는 건 정말 천지가 개벽할 정도의 큰일을 겪지 않고서는... 패시브로... 계속되지 않을까 싶네... 내가 철없는 성격인데(...) 나이 먹고 사회생활하고 회사생활해도 달라지질 않더라고...ㅇㅅㅠ 물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까 너니와의 손윗형제는 사회경험 하는 순간 달라질 수도 있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06 작성일

극 카라쨩이 너무 기대되서 잠이 안올지경이다.. 코미야님이 극 하세베도 일러 너무 잘해주셔서 기대감 1000퍼센트 ㅠㅠ 다음극은 누굴까? 11월중에는 나온다고했으니 좀만 기다리면 실루엣뜨겠지 헤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12 작성일

소우자 세번째 편지를 받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16 작성일

오늘 처음으로 라무네 마셔봤는데 새로워 짜릿해 존맛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18 작성일

불금이니까 방탕하게 먹고 마시는 날 봐줘 밋쨩! 하면서 파스타를 볶고 단호박 스프를 끓이고 제로 콜라를 꺼냈더니 뭔가 이게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21 작성일

맞아...사니쨩은 건강하게 먹었다!

단호박스프에 제로콜라라니..!

사니쨩은 밋쨩한테 갈들여졌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19 작성일

배고픈데 전기장판 밖으로 나가는 순간 몸이 싸해져서 나갈수가없어..ㅠㅠ 대자연 쥬...긴...다...... 계란죽 먹고시퍼.....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23 작성일

야아 야아 코레나루와 가마쿠라지타이노 우치가타나 나키기츠네또 모시마쓰~ 와타쿠시와 오쯔키노 키츠네데 고자이마쓰~ ...요로시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25 작성일

피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자꾸 피자마루가 생각나버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29 작성일

아랴? 나도 포테이토 피자가 먹고 싶어졌어 피자마루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31 작성일

아니쟈아ㅏㅏㅏ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26 작성일

예전부터 좋아하던 sf애니가 있는데 작년에 극장판 발표가 났었나봐 이제서야 부랴부랴 정보 모으고 있는데

모처 댓글에 이번엔 또 얼마나 죽으려나 가 베스트덧글로 올라와있어서 슬퍼져 버렸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30 작성일

자유게시판에 거주중인 앗세베가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32 작성일

과제, 톡톡톡! 떄려치울까나!

학점, 톡톡톡! 버려버릴까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33 작성일

아무 생각없이 읽었다가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34 작성일

으아아아아아 수행 1번도 안 보내봤는데 수행 보내달라는 연성 쓰려니 막막하다!!! 수행버내달라는 말은 다들 어떻게 하는거야..? 설마 검들마다 다 다르다던가 그런가..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35 작성일

다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39 작성일

으아아아아아아 포기해야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44 작성일

니코동같은데서 필요한 남사 보이스모음집 찾아보는건? 기본적으로 주인 할말있다/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하면서 오긴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67 작성일

http://touken-ranbu.wikia.com/wiki/Characters 

네타 괜찮으면 여기서 음성 들을 수 있으니까 함 들어봐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37 작성일

하카타에게 금화 모양 초콜릿 줘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41 작성일

하카타는 왠지 이런 가짜 말고 진짜를 가져오라고 성질낼 것 같은 이미지가 있어..... 리얼 금화만 취급하는 자본주의의 총아님 ㅍ.ㅍ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40 작성일

아닠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번역기 돌려서 픽시브 소설 보는데, 오오카네히라가 "큰 보따리 평사원"이라고 번역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43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42 작성일

다음주금요일까지 토르걸려있으려나ㅠㅠㅠ휴일이 그날밖에 없어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48 작성일

십몇주는 하지않을까? 블록버스터고 잘나가고있으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51 작성일

그럴까나..후루룩 내릴까 걱정했는데 괜한거였군! 앙가또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45 작성일

글 보다보면 혼마루 타로?얘기가 나오던데 이거 어떻게 보는겨...나도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49 작성일

타로카드 실물카드나 타로카드 앱으로 자기 혼마루에 대한 질문하면서 치는거! 적당히 설정에 맞춰 보면 되는것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46 작성일

요구르트 조그만거 세 줄 마셨더니 미슥미슥거려...

일주일치 유산균 다 마신 느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54 작성일

사니와여...요구르트를 과잉섭취하면 폭풍ㅅㅅ를 합니다....다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68 작성일

아니 판실수를 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와이어는 없는데 옆구리에는 지탱용 심이 있는 브라라 와이어 없는 보람도 없이 옆구리 심이 튀어나와서 쓸려서 까진 이야기를 엉뚱한 판을 아무말판으로 착각해서 달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워할 때 뭐 붙이고 해야할 것 같은데 도중에 떨어지면 엄청 따가울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773 작성일

그.. 바르는 액상형 밴드 추천해! 바를때 엄청 아프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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