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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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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5건 작성일 17-09-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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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664 작성일

방 치워야 하는데 귀찮아...이불 개야 하는데 무겁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668 작성일

으 너무 많이 먹어서 토할거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672 작성일

집가고싶어요 추석전에 이렇게 일을 몰아서주면 어떠케여...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689 작성일

명절에 바쁜 직업이라 지난달부터 몸관리하고 고기도 매주 챙겨먹었는데도 감기걸렸다... 야근을 이길 수는 없었어ㅠㅠㅠㅠㅠ 내 감기는 낫고 윗 사니와 일은 줄어들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699 작성일

원석팔찌 엮던거 한쪽 놓쳐서 다 떨궜다 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15 작성일

나도 매듭팔찌 만들다 매듭 엉켜서 다 풀고 다시했던 전적이 있어서 그 마음 안다ㅠㅠㅠ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03 작성일

헐 요즘은 주민센터에서 전기 누전도 검사해주는구나... 어쩌다 낮시간에 집에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문 두드려서 안 열었는데;; 어쩐지 믿어달라고 말하는데 목소리가 선량한 느낌이더라니; 난 또 믿어달라고 굳이 말하다니 수상한 사람 맞구나! 하고 문 안열었지... 담당자님 죄송합니다 제가 집에 잘 없는 사람이라 미처 몰랐어요ㅠㅠㅠㅠㅠ 담에 또 오실 것 같으니 컵커피라도 준비해둬야지 아이고 이 무슨 민폐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또 부모님과 통화했는데 전기는 2~3년에 한번 검침한다 하시네??? 그 사람은 반년에 한번이랬는데??? 뭐지 진짜 수상한 사람인가;;; 어쨌거나 자기 입으로 믿어달라고 하면 믿을 수 없어져서... 음... 모르겠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04 작성일

신경 넘 쓰지 말구 예고 없이 오는건 걍 열어주지 마... 뻥카치는 놈들이 한둘이어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06 작성일

그렇...겠지? 정 문제가 생기면 연락 오겠지! 어차피 이 동네 토박이라서 통장님이나 주민센터 사람들이랑도 아는 사이니까 문제 생기면 그쪽 통해서 밤에라도 연락 올 것 같고ㅋㅋㅋㅋ 덕분에 마음이 가벼워졌다 고마워 너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11 작성일

요샌 가스검침도 문자하고 오는 세상인데. 소방기구 점검하러 왔다거나 가스검침 왔다면서 들이닥치는 사기꾼강매상들 많은거 알테니까 그쪽도 별로 신경 안쓸거야... 설령 진짜라고 해도 검침 신청 따로 한 것도 아닌데 예고 없이 찾아온 쪽이 나빠

 보통 세대주 휴대폰으로 연락 올텐데 부모님이 아니라고 했으면 신경 꺼도 될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17 작성일

맞아 20년째 오시는 가스검침원 이모님도 연락 주시고 오심! 근데 이번 건은 정말로 레스주가 나빴습니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변명같지만 연락 없음+모르는 사람이면 경계하게 된단말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05 작성일

보통 예고하고 오지않아? 우리집은 공동주택인데 항상 공고붙은 뒤에 그 날짜에 맞춰서 오던데

혼자있을때는 그냥 없는척 문 안열어주는게 젤 안전한거 같으니까 넘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08 작성일

그렇지 역시?ㅠㅠ 모르는 남자 목소리여서 새로 입사한 새내기 택배기사님이신가 해서 대답했는게 저런 내용이라ㅠㅠㅠ 우체국이나 다른 택배기사님, 가스검침원분까지 10년 이상 알고 지낸 분들만 오시는데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라 의심부터 생기더라구ㅋㅋㅋㅋㅋ 토박이의 장점이라 해야할지 단점이라 해야할지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09 작성일

이거 맞음. 공무원은 공문서류 없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10 작성일

으아아 갑자기 무서워졌다ㅠㅠㅠㅠ 계속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단골가게 문 열려있는 길로만 다닐꺼야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13 작성일

공문 ㅇㅇㅇ 건물에 무조건 공문 붙이고 오쟝 글고 어차피 건물 돌때 한번에 안끝나니까 또 오실거고 담에 온다고 문 앞에 택배종이처럼 붙이고 가심!!!! 그거 없으면 의심해야 안전하달찌 사니쨩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14 작성일

사니쨩 글 읽고 살짝 밖에 나가봤는데... 컵커피 역시 사다둬야겠다... 맛난걸로ㅋㅋㅋㅋㅋㅋ 답은 한전이었습니다 이쁜 형광색 안내문이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나빴어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64 작성일

중간에 우리집도 부모님 폰 번호 두 분 다 바뀐 담에 그런 일 있었는데...

담에 그냥 마실 거 한 잔 드리면서 수고하셨습니다 하면 됨!!!!

우리 집 오시던 기사님도 아가씨들 혼자 있으면 문 못 열어주는거 다 이해된다고 하심 ㅠ

기사님 집에도 딸만 둘이라 요즘 세상이 흉흉해 다 이해 된다고 ㅠㅅ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16 작성일

지금 모 모바게 한정가챠 확률이 0.4%여야되는걸 0.04%로 잘못 설정하는 바람에 난리났는데 저 잘못 입력된 확률 보면서 모리밖에 생각 안 나는 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18 작성일

모리... 샤프심보다 가는 확률의 내 모리ㅠㅠㅠㅠ 나한테 오지 않은 내 모리쨩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19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진 모르겠지만 모리가 생각날 만 하네! 나도 없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37 작성일

이상하게 자꾸 심장이 막 뛰네... 어제 저녁부터....  커피많이 마셔서그런가?  두근두근두근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41 작성일

카페인 때문인갑다ㅇㅁ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40 작성일

하나마루 트위터 계정에서 2기 속보 전달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42 작성일

헉 하나마루 극장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43 작성일

하나마루 극장판 총집편 막간회상록? 이래

혼마루 최고참인 카슈의 시선에서 재편집한다고 한다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45 작성일

아 총집편이구나... 그래도 보고싶다   뭔가 새로운게 나올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48 작성일

하나마루 스태프 많이 바뀌었대서 확인하고싶은데 서버다운됬는지 안들가져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50 작성일

헉 진짜 감독각본 바뀌었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51 작성일

오 감독이랑 각본이 바뀌나보네

각본... 제발... 잘... 부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56 작성일

야채 좀 먹으려고 단호박, 애호박, 당근, 파 잔뜩 넣고 떡볶이 했는데 맛있었다...새송이랑 양파가 있었으면 더 맛있었을텐데ㅠㅠ 특히 양파...항상 있었는데 왜 오늘 똑 떨어지고 없는거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57 작성일

사실 난 하나마루 그냥저냥 잘 봐서 이번에도 기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58 작성일

22222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60 작성일

3333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65 작성일

4444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74 작성일

55555555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61 작성일

하나마루 극장판 나오는것도 기쁘고ㅠㅠㅠㅠㅠㅠ

오늘 도뮤 싱글 발매했는데 판매량 잘 나온것도 기뻐ㅠㅠㅠㅠ 6만장 넘었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62 작성일

하나마루 1기도 잘 보긴 해서 전부터 쭉 기대하고 있었긴 한데 2기에서는 1기의 안정이나 다른 파생매체 같은 전주인 관련 갈등은 안나왔으면 좋겠어...ㅇㅅㅠ 전주인 빼놓을 수 없는 요소긴 한데 이제 제발 다른 것좀 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63 작성일

오늘 몇년동안 벼르다 결국 귀를 뚫어서 건들지 말란소리 듣고 왔는데 귀옆에서 앵앵대는 모기때문에 엄청 세게 세번이나 쳐버렸어...아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69 작성일

하나마루 극장판이면 둘마루인가? ^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71 작성일

여기 다쟈레병 감염자가 있습니다! 어서 격리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72 작성일

아냐 둘마루는 시즌2고 극장판은 하나반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068 작성일

이 레스를 쟈근여우가 좋아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73 작성일

도온3 이름 투표트윗 올라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86 작성일

카슈류지 단독출진콘서트 그거 언제하는거야?? 나중에 디엠엠에서 결제해 볼 수 있겠지?? 기대된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87 작성일

행사이름은 이쁜거였으면좋겠어서 도원향에 투표했는데..... 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89 작성일

소네상을 괴롭히고싶은데 괴로워하는걸 상상하는것만으로도 괴로운 이건 어떻게해야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90 작성일

되게 뻘하고 뜬금없는데 매트매트홈매트랑 봉투봉투열렸네가 뒤섞였는데 어느 한 쪽도 제대로 기억이 안나서 대추대추열렸네였던가...? 이러고 있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0792 작성일

나 다 모르는 음이라서 스크류바노래 음만 생각났엌ㅋㅋㅋㅋㅋㅋ

배~배~꼬였네~ 롯데스크류바 ☆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0791 작성일

나니와도 도원향이 제일 예뻐보였는데 어느 아이돌 노래제목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서치에 걸려서 또 난리부르스 될까봐 고민된다 ㅠㅠ 너무 사서고민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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