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1판~ > 자유게시판

이쯤되면 난 그 사람이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로가 흥해서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종합 덕질에 판까지 세워졌어 정말 기쁘다ㅎㅎ

최애 넨도가 나오기전엔 한명도 안데려오려고 했는데 쥬쥬넨도가 범접할 수 없는 예쁨이라 예약해야겠다...... 그런 의미로 도검 넨도는 계속 나오는데 제 최애는 언제 나오나요...

친구랑 마음의 고향 장르 얘기하다가 그때는 ㅇㅇ이 내 언니오빠였는데 이야기가 몇번 나오고 나서 하나 깨달앗다...... 연상이 연하가 될 일 없는 장르는 도검뿐이야........

일본 여행가려고 짐싸서 나왔는데 기차에 타고나서야 안경닦이 안들고 나온걸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대폰 충전기가 아니라 살았다....

원래 안그러는게 좋지만 정 급하면 휴지라도 쓰면 되니까ㅋㅋㅋㅋ일본가서 예쁜걸로 하나 사ㅇ0ㅇ)9

그럴려구ㅋㅋㅋㅋㅋㅋ

크흐ㅡㅡㅡ 야흐그ㅡ흐ㅡ야근시러...야근힛시허....야근시러 ㅜㅜㅠㅠㅠ

어제 당고 50개 한꺼번에 다 먹이고 내보냈더니 남사들이 원정에서 대성공을 펑펑 터뜨리면서 돌아오고있닼ㅋㅋㅋㅋㅋㅋ

나도 수행가서 극 달고 올거야. 극 사니와가 될테다! 옆에 하얀 꽃도 붙이고..! (수행도구를 챙긴다)

드디어 새로 산 노트북 보호필름 다 붙였다!ㅠㅠ 힘들었어... 액정은 그럭저럭 예쁘게 됐는데 외부보호필름이 아주...ㅠㅠ 앞으로 5년 정도는 보호필름 붙이고 싶지 않아 아껴서 잘 써야지!ㅠㅠ

저기 혹시 여기에 인형옷 만드는 니와도 있니? 나 남사 오비츠 옷 처음으로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작은 인형으로는 면 40~60수를 쓰는 것 같더라 근데 나는 원하는 색을 못찾아서 20수로 맞췄는데 이러면 애들이 움직이기 불편해할까? 옷감이 뻣뻣하다고 해서 고민이야. 조언 부탁해도 될까?ㅠㅠ

20수...면 많이 두꺼울거야. 40수도 겹쳐면 입히기도 불편해졌던거같은데... 내 기억에 캔버스가방에 쓰이는 옥스포드천이 10수일걸?

앗 그래?? 여러겹 입히고 씌워주고 싶었는데 더 찾아봐야겠다 조언 고마워!! >0<

인형옷은 아니지만 바느질 하느라 천 같은거 여러본 사본 사니와인데 이불이라던가 베개커버 같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브릭 소품이 대부분 30수 정도고 20수는 그보다 두꺼운...좀 쌀쌀해졌을 때 입는 남방 같은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40수는 대략 교복용 셔츠나 블라우스 느낌이려나...

사다쨩이 근 한달째 내번 땡땡이를 치고 있는데 어떡하지??ㅠㅠㅠㅠㅠ정신차려봐 사다쨩 네 생존은 그렇게 놀아도 되는 수치가 아니야ㅠㅠㅠㅠㅠ

나도 근 한달 동안 내번 땡땡이치는거 보고 오기가 생겨서 계속 보냈는데 언젠간 오르더라고! 사니짱도 마음 편하게 먹어! 

같이 내번하는 멤버를 바꿔보는건?ㅇ0ㅇ

멤버를 바꿔보는게22222 멤버 돌아가면서 하다보면 유난히 잘 오르는 조합이 있더라..? 그냥 기분탓이겠지만...

오랜만에 떡라면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내일도 먹고 싶다...

홧병과 우울증이 반년간 엄청나게 롤러코스터를 탔쟝 구래서 근가 되려 지금 무덤덤하고 괜찮아....ㅇㅅㅇ)> 뭐지 너무 안좋아져서 나니와 약간 미친걸까

내가 쓸데없는 참견으로 사니쨩을 불쾌하게 만드는 게 아니었음 좋겠는데..... 힘들다 싶으면 참지 말고 병원 가아ㅠㅅㅠ

나니와 우울증환자고 내원경험도 꽤 있는데. 그거 괜찮은 거라면 정말 좋겠지만 폭풍전야거나 거의 포기해서 뭔가를 탁 놔버린 번아웃같은 상태일 수도 있다. 의지나 그럴 생각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꼭 병원가면 좋겠어. 생각보다 동네에 정신과 많고 가면 꽤 잘 해주고 약도 잘 듣는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니와 나랑 비슷한 상태쟝 이제 뭘봐도 다 무덤덤하고 심드렁하달지

다음달에 있을 제작이벤을 위해...원정을 돌린다...

오 6극협 5-4에서 키우고 있는데 케비이시 밀어내기로 마지막 한 마리는 치지도 않고 완전승리 S 땄어 ㅋㅋㅋㅋ 극협 충력이 대단하다

칸코레여름이벤달린거 사진정리하다가 보스서희들보고나니까 도검에서도 멋진 적캐릭터도 보고싶다...라고 말하면 혼나려나ㅠ

나도 옜날엔 이런 말 되게 눈치보여서 못했었는데.......

이번달 내내 운이 너무없어서 빨리 10월되면 좋겠다8ㅁ8

덕질판에 크오판이 있지 않았나...? 본 것 같은데 왜 없지@@

http://touken.tk/bbs/board.php?bo_table=free&wr_id=3313 

자판에 이 스레는 아니었을까

그랬나...

타로 스레들 보니 옛날에 학교에 타로 유행할 때 타로와의궁합? 그런걸 또 타로로 봤다가 넌 절대 타로랑 놀지 마라 그냥 오컬트에 손대지 마 나왔던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사신 카드 탑 카드 나오고 그랬는데...

이거 뭔가 점집에 점보러 갔는데 무당이 쫓아내면서 넌 앞으로 점같은거 보러 다지지 말라고 하는 그런 느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

봇에 치이면 답도 없다는데 내 인생 원래 노답이였으니 괜찮겠지....

난 사실 단일 사이트가 있으면 작품 비판판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고찰이나 비판같은 거 좋아해서ㅇ0ㅇ) 생각해보면 도검 파기 시작했을 때부터 비판 엄청 했는데 새로운 설정 뜬 것도 아닌데 굳이...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와중에 도검덕 아닌 애들이 여기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더 필요없어진 느낌이야 좋은 거만 팍팍 얘기해야지 ㅇㅅ"ㅇ 그런 의미에서 남사들 전부에게 배방구 하러 간다

나도ㅇ0ㅇ 도검 하면서부터 덕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비판판은 독이라고 생각하게 됐음 비판이 적정 수위를 유지하면서 좋은 영향을 미칠 때도 물론 있는데 그런 비판을 하려면 비공개 익명들만 보는 사이트가 아니라 최소한 스스로를 어느 정도 공개한 자리에서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평론가들처럼 자기 커리어를 담보로 하진 않더라도 비판이 적정선을 넘지 않으려면 익명은 안 되고 최저한의 제동 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해가 갈수록 굳어지더라. 

ㅁㅈㅁㅈ 물론 좋을 때도 있지만 익명이다보니 한 번 에스컬레이트되면 걷잡을수가

없어서... 익명사이트에선 해봤자 독밖에 안되는 느낌을 받았음ㅇㅇㅇㅇㅠㅠ 만약 하더라도 다같이 얘기하는 게 아니라 개인스레에서 혼자 고찰하는 느낌으로 한다거나 해야 할 거 같더라ㅇㅇ

톤보키리 배방구 불어질까...ㅇ0ㅇ!?

난 뭣보다 팬덤 내부가 한 비판이 외부로 퍼져서 외부에서 장르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팬덤 내부에서 나온 비판을 가지고 장르 패는걸 몇번씩 봤더니 언제부턴가 비판 안하게 되더라... 

비판할 사람은 하잖아? 게임성, 운영, 콜라보,

 신캐 이벤트, 이미지, 확률, 회상부족, 기타등등...

이벤트판이 안보인다 ㅇ0;;ㅇ

이번 이벤트 토끼쫓는거라고 알고있는데 토끼 안보여

버그야?ㅠㅠ

드문 확률로 나오는 거라.....

그럼 그 드문확률 아님 당고 못얻는거네?ㅠㅠ

꼭 그런 건 아냐! 토끼 없이도 보스방에 랜덤으로 도착할 수 있고, 그럼 당고를 얻을 수 있으니까!

나 30개 모이는 동안 토끼 한번봐써...ㅇㅅㅇ`

나 50개 다 채우는 동안 토끼 세번인가 네 번인가 봤던 거 같아! 걱절말고 보스룸만 찾아 달려 사니쨩!

이번에 넨도 주문했는데 아직도 배송 못받아서 너무 슬프다ㅠㅠ.. 곧 명절이라서 그런가? 이틀째 터미널에서 움직이질 않는데..ㅠㅠ 빨리 받고싶어서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는데 속탄다..

헐....헐.....부대원 순서만 드래그로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 부대도 드래그로 바꿀수있어.....방금 혹시나하고 3부대랑 4부대 바꿔봤는데 헐.......와....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