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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6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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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7-08-0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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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04 작성일

그 슥슥도 힘들고, 트렁크 하나만 걸치는거 싫어하는것도 이해해줘야 할수도 있지만 위 레스랑은 안 맞는거 같은데

여자 입장에서는 슥슥이 힘들고, 트렁크 하나만 걸치는거 싫어할수도 있다는거 배부른 투정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73 작성일

슥슥은 어차피 남자도 여자도 똑같이 하는거잖아. 그게 의외로 힘들건 아니건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내가 이런 말을 한건 내 남동생이 여름에 편하게 그러고 있는걸 몇년간 옆에서 지켜본데다 그런 경우가 드물지 않은걸 알고 있어서야.

 

물론 트렁크 한장만 입고 돌아다니는거 싫어하는 남자도 있겠지. 근데 그건 일단 개인적 기호잖아?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을 권리가 있단 소린데 여자는 그게 안됨. 일부 안되는 집이 있다고 해도 통상적으로 남자는 그게 용납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잖아. 그리고 평상시가 아니라 잘때만 그런게 가능하다고 해도 그거 엄청난거야. 그 상태로 방문을 열어놓고 잘 수도 있고 그대로 방 밖에 나와서 화장실 가도 뭐라고 하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걸? 자는거니까. 남자가 홀딱 벗고 있는거 눈치주는 집이 없는건 아닌데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고 그런 집에서도 그러고 자는 것까지  뭐라고 하는 경우는 더 적을거고...더워서 최대한 가벼운 차림으로 자고 싶은데 그러려면 문을 닫아야 해서 생각보다 시원하지도 않고...그러고도 누가 벌컥 열어젖혀서 뭐라고 할까봐 잠그고...깨서 화장실 가려고 옷 주워입고...이러다보면 진짜 현타옴ㅋㅋ 그리고 남자는 상탈하고 집 안에서 돌아다닐때 이웃집에서 빤히 쳐다보는 사람 거의 없지? 여자는 잘 준비 하느라 롱티 한장 입고 돌아다녀도 보이면 빤히 쳐다보는 사람 있어. 이것 때문에 2층 살 때 여름에 창문에 발 쳐놓고 살았음...

 

이런 계절에 상탈에 트렁크 한장이 선택 가능한 선택지로 존재하고 그걸 골라도 남들이 딱히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는거 정말 편한거임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92 작성일

사니와여..이게 뭐라고 발끈하는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96 작성일

남자의 실상을 가장한 너니와의 개인적 취향을 굳이 여기다가 말할 필요가 어디에 있는거냐? 

개인적 취향으로 래쉬가드 선택해서 더운거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옷 입는거하고 같을거라 생각하지 마

그리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 중학교 학창시절엔 트렁크 안입고 삼각 입은거 들키면 전교에 삼각빤스 입는 변태라고 소문 퍼졌을 정도로 삼각을 수치스러워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477 작성일

(+ 뭐 잘 때 더워서 웃옷 벗고 자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야 (그것마저 부끄러울 따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479 작성일

브래지어 진짜 싫어어....땀차아아아...왜 여기에 웃옷까지 입어야되는거야아아....나 이번 여름부터 남자 트렁크 입고 있는데 이걸로도 이렇게 편할수가 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495 작성일

샤워해도 물 닦는 동안 또 더워져서 물기도 제대로 안 닦이고, 그래도 욕실 나서려면 옷 입어야 하니까 축축한 몸에 위아래 속옷이며 웃옷 바지 다 챙겨입다보면 내가 뭐하러 샤워를 했나.....내가 샤워를 한 건 맞나....혼자 살면 문 열어놓고 몸 좀 말릴텐데 싶어지쟝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 말고 등목을 할라쳐도 어차피 다시 브래지어랑 웃옷 입어야하니까 금방 더워지고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478 작성일

오사카가 내시간을 정말 많이 잡아먹고 있었어: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483 작성일

2222 이렇게 널럴해지다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480 작성일

오사카만 내내 돌리고 있었더니 이젠 오사카를 안 돌고 있을 때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뭘 하고 싶지도 않다 _(:3ㄱㄴ)_;;;;;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485 작성일

없어 하카타랑 고토는 없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486 작성일

나니와 아직 모리 없지만 61판은 이걸로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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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489 작성일

귀엽구나 모리야

우리 혼마루에도 미실장이지만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490 작성일

우리집에 아직 없는 모리 그래도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491 작성일

모리도 혼마루 가고 싶어서 울고있나봐... ㅠㅠㅠㅠ 임티니와 힘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492 작성일

모리 귀여워!!! 최고야!!!

없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493 작성일

도검난무 안켜져 있으면 안절부절하는 병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496 작성일

나이 먹을수록 덕후 아니면 얘기 하기가 싫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497 작성일

이번 보이콧에 대해서 일할때마다 진짜 많이 생각나던데.. 부정적인 반응있는거는 이해하는데 너무 싸늘한것같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06 작성일

그러니까, 일본 트위터에서는 "정신승리 힘내!" 뭐 이런 류의 대놓고 조롱하는 트윗도 올라왔다고 하더라. 주최자분이 참여를 강요한 것도 아니고, 엄청 과격한 방법도 아닌데 너무 심한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498 작성일

호리쨩왓어ㅠㅠㅠㅠ듬직해져서 돌아왔어ㅠㅠㅠ아루지가 대태도탕끓여줄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503 작성일

평소에 도검 켜놓으면 방치하다가 콘노스케가 사과하는 짤 보기 일쑨데 안켜놓으니 왤케 허전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505 작성일

뭔가 하고자하는 의지는 있는데 몸이 축쳐진다 :Q 억지로해도 머리가 멍해지구 손은 안움직이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514 작성일

여름이니까 납량특집으로 귀신으로 분장해서 "아직도 내가 너희 아루지로 보이니?"를 시전하고 싶은데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네! 아루지!" 이래서 머쓱해질 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20 작성일

붙잡혀서 가지기도 당해도 재밌겠군(팝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27 작성일

나 이거 순간적으로 가지치기로 봐부럿어 힝이익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518 작성일

뻘하고 느닷없이 

사니와 판별퀴즈로 다음 중 가장 어린 캐릭터를 고르시오(n점)

1. 이마노츠루기  2. 우라시마  3. 야만바기리  4. 이즈미노카미  5. 시시오

이런거 생각나써:4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22 작성일

4번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24 작성일

4번이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40 작성일

5 아닌가요^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50 작성일

시시오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55 작성일

시시오야 그런다고 네가 천년 살았다는 사실이 바뀌지는 않앜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78 작성일

이건 극네타 1번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90 작성일

1아니냐ㅋㅋㅋㅋㅋㅋ슥쉣이애낀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528 작성일

모리없는 사니쨩 발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29 작성일

(:Q)|/  |/

음 뭐 포기했는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33 작성일

 

        /

(:4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38 작성일

발가락들기)

남사들한테 블랙사니와 신고먹어도 할 말 없는 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53 작성일

;3[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54 작성일

(발)

모리 찾기는 모오 무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71 작성일

발듬/ 우리혼마루에서 냄새나나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546 작성일

친구보고 나 드디어 혼마루 세웠다! 하고 자랑했더니 진짜 찾았다ㅇ0ㅇ 어떻게 찾은거지?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547 작성일

오오덴타 노눈썹이라는거 오늘에서야 알았다 머리덥수룩하고 다크써클 진해서 몰랐는데 힝익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77 작성일

우리집 오뎅 눈썹그려준다 ㅇ0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587 작성일

덥다..괴담의 계절이다...아오에 근시로 두고 오컬트판 마토메 읽을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595 작성일

흐응~ 인터넷 괴담이란거 보통이 아니네~(사니쨩 뒤를 힐끗거리며)

전자에서 나오는 거라도 이정도라면 (닛카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599 작성일

상대가 불편한 거나 힘든 걸 이해해줄 생각이 없으면 그 사람에게 말 걸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괜히 와서 들쑤셔서 무슨 이득을 얻는지 모르겠어.

요즘 sns에서도 상대보다 자기가 훨씬 좋은 위치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만 불행한거 아니거든요 나도 불행하거든요 이러는 사람 너무 많이보여서 대체 이나라가 어디로 가는건가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게 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639 작성일

22 날도 더운데 굳이 와서 초치는거 짜증나 그래서 어쩌라고? 싶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7700 작성일

맞아 ㅠㅠㅠㅠ 스타킹 덥다고 하면 동기 남자들은 바지가 더 덥고 웅앵웅... 상사는 나때는 에어컨도 없이 지냈는데 지금은 에어컨 있으니 더워도 참아라 어째라... 사람이 그냥 덥다그러면 그러네요 덥네요 해주면 어디가 덧나기라도 하나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7601 작성일

왜 난 구르미 그린 달빛을 이제 보고 이제 설레는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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