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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6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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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7-08-0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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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532 작성일

아 신캐 전체짤은 안나왔느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533 작성일

내일 오후 6시~8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옵니다 승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534 작성일

윗 레스들 보고 뻘하게 웃었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543 작성일

사니와생이 나한테 이럴 순 없다 (모리 없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544 작성일

사니와는 모리를 포기했어요. 모리는 오사카성에서 살아 사니와는 작은 아이들이랑 놀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552 작성일

모리야 메로나 줄게 좀 와줘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563 작성일

https://twitter.com/thyukke/status/834739965145649154

존잘님 갤러리 구경 하다가 발견한건데 뭔가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570 작성일

돌팔이가 사람 잡는다더니 진짴ㅋㅋㅋ목에 혹이 생겨서 간 갑상선 병원에서 갑상선문제 아니라는 진단받고 좀 큰데가서 CT찍었더니 갑상선 진단ㅋㅋㅋ받았ㅋㅋㅋㅋ 초음파부터 다시 찍어서 CT비 날렸엌ㅋㅋㅋㅋㅋ10만원이 한두푼도 아니곸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575 작성일

헐 ㅠㅠㅠㅠㅠ 씨티 넘 아깝다 넨도가 두 채라구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584 작성일

돌팔이 진짜 위험하다.. 우리 언니 어릴적에 간 어떤 병원은 애 심장에 구멍이 나서 급하게 수술해야한다고 해서 엄마가 울면서 급하게 돈빌려다 큰 병원을 가려고 했는데, 엄마 지인이 말려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그냥 감기였다고.

내 동생은 설사가 심해서 병원에 갔더니 장염 진단을 했는데, 알고보니 급성 맹장이었음. 조금만 더 늦었으면 복막염까지 갔을 거였다고...

돌팔이 진짜 위험해 정말 위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06 작성일

헐 바로 윗니와..너니와 경우 진짜 나랑 똑같아 돌팔이 정말 위험하다 사니쟝들..정말로..

우리오빠도 계속 배아프고 앓아누워서 대학병원갔는데 장염이라고 진단내려버렸는데

알고보니 맹장염(충수염)이였고 이미 다 터진상태였더라...결국 오빠 수술하고 한동안

밥도 못먹고 물도 못마셨었던건 물론이구 터진것때문에 의사들 와서 마취도 안한채로 수술부위

열어서 배안에 의료도구 넣어서 치료하고 ..그때 오빠가 아파서 울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히나..

진짜 돌팔이들 때문에 돈도 두배로 들고 사람도 위험하다..ㅠㅠㅠㅠㅠㅠ조심해 사니쟝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573 작성일

힘들어서 n시간 오토돌려놓고 빨강피로가 마음아파서 흩날려라 도시락...! 하는 사니와가 나뿐만은 아닐거야 그렇다고 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574 작성일

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583 작성일

후어 오늘 알바 면접보러간다 흑흑 이번에 합격하고싶다...ㅠ 돈벌어서 넨도도사고 덕질하고 여행도가고 맛있는것도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13 작성일

우리 사니쨩 합격 할거야!!! 합격해서 주지육림을 꾸리는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14 작성일

모리...왔다...사니와...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16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21 작성일

baby give it up~ give it up~~~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27 작성일

노트북 못끄고 도검만 돌린지 오늘로 일주일째...
이럴줄 모르고 느긋하게 50층갈 생각하던 과거의 나로 돌아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36 작성일

경험상 오토를 돌리면 드랍이 잘안되는 느낌인데...아파서 오토 돌린게 문제였나...오늘부터 수동으로 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52 작성일

나도 3-4일 오토돌렸는데 정작 모리는 밤에 잠깐 인터넷 서핑하면서 한 수동 클릭으로 나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57 작성일

좀 그런거 같지? 일정한 속도로 클릭하는거라 난수영향이 있던지 아니면 매크로 대책으로 일정한 속도 일정한 좌표 클릭 플레이에 디메리트를 줬다던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63 작성일

배경 레이어 분리도 안하는데 그런걸 했을것 같지는 않은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67 작성일

배경문제는 소재 소관인 니트로가 문제인지 개발측이 문제인지...:Q

애초에 저런 스크립트를 짜넣었는지 난수문제인지 확실하지 않으니까ㅋㅋㅋ 근데 진짜 수동으로 오면 오토 버린닼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41 작성일

모리포기하고 뇽고파밍가기vs모리포기하고 하카타파밍가기vs계속 모리도전하기

어느게 낳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43 작성일

하카타빳다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44 작성일

나는 모리... 나랑 같이 오사카 파줘... 우리 꼭 모리 꺼내오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49 작성일

오사카 금화1.5배 하카타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48 작성일

오토돌리다가 컴망가졌단 소리 제법들리네...모리...포기해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55 작성일

기온 30도 넘는 시기에 하루종일 돌리니까 잘 때는 끄는게 좋은데 내 말을 듣지 않은 친구컴이 망가진 차에 이런 댓글이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61 작성일

난 핸드폰이 맛이 갔어...ㅠㅠ 다시는 핸드폰으로 사니와오토를 돌리지 않겠습니다 드폰아 내가 잘못해써 돌아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50 작성일

얘들아 그거 알아? 담주 월욜이 입추야! 어제도 밤에 창문 여니까 바람에서 가을냄새 나더라. 조금만 참고 힘내자 우리! 바깥에 나가는 사니쨩들은 시원한 물 꼭 챙겨다니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54 작성일

나 뭣 좀 자랑해도 돼?ㅇㅅㅇ 이번 여름에도 무사히 미용실 안 가고 버텨서 머리카락을 드디어 날개뼈 부근까지 길렀다! 이제 이대로 계속 잘 길러서 기부하면 내년 여름은 원래의 숏컷으로 돌아가서 시원하게 지낼 수 있어!ㅠ0ㅠ 전에 한 번 덥다고 불평했을 때 사니쨩들이 응원해준 덕에 여름을 잘 버틸 수 있었어. 정말 고마워!ㅠ0ㅠ 가을 겨울에 머리끝 상할까봐 트리트먼트도 미리 사뒀다... 와라 가을!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58 작성일

좋은 일을 하는 사니와구나! 굉장해 이 더위에 목 스치는 것 마저 싫은데! 이제 한두달이니까 힘내라 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59 작성일

응원 고마워!ㅠㅠ 그래도 평소 소원이었던 경단머리를 원없이 하고 다니는게 나름 긍정적ㅋㅋㅋㅋㅋ 사니쨩 힘낼게!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65 작성일

우와 머리카락 기부!!! 염색 파마 등등 안 하고 모발이 건강하게(?) 관리된 머리카락만 받는다고 들었는데ㅇ0ㅇ 내 친구도 몇년씩 기르다가 기부한 거 봤는데 쉽지 않은것같더라구ㅜㅜ대단하다 사니쟝!!!! 남은 계절도 화이팅이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66 작성일

너무 더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68 작성일

어제부터 휴가였는데 어제 저녁에 갑자기 사장이 문서 수정해야 한다고 내일 좀 회사 잠깐만 나와달라 해서 

걍 어제 밤에 택시 타고 회사 갔다왔거든.....

회사 가는길에 발목 제대로 접질러서 오늘 아침부터 정형외과 가서 반깁스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휴가ㅠㅠㅠㅠ 내 주말약속 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93 작성일

너니와ㅠㅠㅠ 이건 회사가 나빴다 그렇다ㅠㅠㅠㅠㅠ 날씨도 더운데 이게 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74 작성일

너무 슬프다.. 손으로 700판 오토로 350판... 그러나 없는 모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76 작성일

연말에 도뮤 도스테덕분에 엄청 행복할거 같다ㅠㅠㅠㅠㅠㅠ

물론 블레 나올때까지 기다려야겠지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77 작성일

이즈미노카미 페이퍼 나이프 배송대행이 될까.. 0ㅁ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81 작성일

이즈미노카미 페이퍼 나이프가 나와0ㅁ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85 작성일

난입인데 이즈미 전시하는 박물관에 나온댔나 나왔댔나 예약한댔나 하는 얘기 트위터에서 본거 같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94 작성일

얏타요 카네상! 알려줘서 고마워!! 나도 배송대행 되는지 현지에서 사야하는지 기다려야겠다0m0* 쯔요쿠테 칵코이한 페이퍼 나이프 장만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80 작성일

그러고 보니 나도 3일동안 밤새 오토 돌리고 잤는데 모리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오토 빼고 수동으로만 돌리던 600판쯤에 왔어... 의외로 오토 인식하는지도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6684 작성일

난 클리커 돌려서 우편함에 있었기 때문에 오토인식설 잘 모르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88 작성일

222222222222클리커 돌려서 스페어까지 먹었기때문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691 작성일

3333 나도 오토로 먹어서... 우편함 비우다가 알아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6713 작성일

나 수동으로 나왔는데 그냥 운바운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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