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60판~ > 자유게시판

오토고 수동이고 그런거없이 걍 운바운일뿐.....ㅠㅠ

222222 뭘해도 안나오는 사람도 있....ㅠㅠㅠㅠㅠ

드뎌 아이팟터치 샀다! 이제 언니랑 아이메세지로 실컷 수다떨 수 있어... 으헤헤헤 귀찮아서 날 차단하고 싶어지게 말 걸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

치과가기싫어... ㅠㅠ 

엉덩이에 땀띠 날 지경이라 매쉬방석 샀는데 어제 주문하고 잔다는걸 깜박해서 인제 했더니 월요일에나 오게 생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디질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수건이라도 깔아보면 어떨까...ㅠㅠ

난 매해 손수건 깔고 앉고 수시로 갈아주는데 일단 이 방법은 어때...?

6-2에서 극단이 몇명씩 중상 입으니까 이상하다....

이번 이벤시작하고 오사카말고 다른데 한번도 안돌았어 :Q 

너무 덥고 매미가 진짜 시끄럽다...어쩜 저렇게 쉬지도 않고 울어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창문 방충망하고 가림막 사이에 거미가 집을 지었는데 여름이라 문 열어두니까 계속 보여서 넘 괴롭다ㅠㅠㅠㅠㅠㅠㅠㅠ집 막 뿌수기는 좀 그런데 안그래도 작은 거미 자주 들어오는데 새끼라도 까면 더 들어올 것 같아서 신경쓰여서 다른데로 가주길 바라면서 방충망에 연결된 부분만 끊어줌...어차피 방충망 열면 끊어지질 수 밖에 없지만서도ㅠㅠㅠㅠ의자에 앉아있을때 적어도 거미줄 펄럭거리는게 보이지 않아서 훨 낫다. 제발 빨리 다른데로 갔음 좋겠다...왜 내가 맨날 열어두는 창문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미 유익하다고 살려두고 계속 내보냈더니 나중엔 숫자도 늘고 허물도 벗고 새끼도 까고 :Q 그렇다고 다른 벌레가 없는것도 아니더라..... 그냥 없애버리랄찌

거미줄은 빨리 끊어내는 게 좋아. 나 어릴적에 할머니 집에 거미가 집을 지은 적 있었어. 거미가 거의 계란만한(?) 크기였는데, 진짜 징그러웠어. 할머니가 그걸 그대로 놔두셨는데, 거미줄에 잠자리가 걸려들었거든? 근데 거미 걔가... 잠자리가 맛이 없었는지 일부만 먹고 일부는 남겨뒀던 거야!!! 그래서 그 커다란 거미랑 잠자리 시체 일부랑 거미줄에 매달려 있는데, 기절할 뻔. 그 이후로 몇달동안 악몽꾸고 난리도 아니었어. 그 때문에 트라우마만 생겼어. 좀 불쌍해도 빨리 떼어내. 곤충은 어떤 거든 일단 집이나 집근처에 있으면 좋지 않아. ㅠㅠㅠㅠㅠ

모리가 나오는게 먼절까..내가 포기하는게 먼절까... 

이벤트가 끝나는게 먼저일 것 같다... 게임아 이게 길동이냐

난입인데 진짜 그럴것 같아서 슬프다.......이벤트가 먼저 끝나겠지(해탈)

호쵸....  호쵸야....  시름 (호쵸가 나오지 않아 앓아누운 사니와입니다.)

그저께 하카타랑 고토 나온 사니와야! 내 남은 운을 모두 끌어다줄게! 꼭 이벤트 끝나기 전에 나오길 바라ㅠㅠ

극협차 레벨링하다가 나온 호쵸 두자루 운을 놓고갈게

호쵸 3자루의 운을 두고 턴 종료..!

하세베랑 토모에가 같이 부대에있는데 둘만 벚꽃없어<-  둘중 누굴 대장으로 해줘야하나 갈등생긴다 

둘이 경쟁하다가 그렇게 되는것 같으니 한쪽을 다른 부대로 옮기는것이...

결국 둘다 부대에서 뺏어:Q  녀석들  좀 친해져봐라 

아 오늘 7시에 신캐전신 뜰거야 미래에서 보고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시에 뜰거야 쓰러왔는데 8시 지났네ㅜㅜㅜ 9시에는 뜰거야!!!!!!

낼모레 모 여아게임대회 나가는데 벌써부터 떨린다....

으으 광탈 확정이지만 참가상으로 만족할 수 있어ㅠㅠ

이제 모리만 오면 완벽한데....

모리가 오면 정말 고마울 텐데......

너만오면 난 이제 자유야.... ㅠㅠ

맞아 자유라고22222(영혼없는 폰터치중

333333 나니와도ㅠㅠ

신캐 전신이라도 내놔라 나쁜놈드라ㅠㅠㅠㅠ

화요일에 실장할테니 월요일날 뜨지안흘카...

다른 장르 누이 예약 놓쳐버렸어ㅠㅠㅠㅠㅠㅠ일하는 시간이랑 겹쳐서 예약이 힘들다ㅠㅠㅠ

잉..극단 하향대써??왤케 도장깨먹지?걍 느낌인건가...

응 하향된수준이아니라 이건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혈압...

밸패 한답시고 하향 심하게 먹었는데 7면 난이도는 그대로라 그럼 다들 대환장쇼중

오토를 돌려보려고 컴검을 돌리려고 했었는데 우회했더니 속도가 너무 느려서 앞으로도 계속 그냥 폰검 돌리련다

어차피 오토는 스크립트부터 짜봐야 했어.

처음 로그인할 때만 우회된 상태면 되니까 접속확인하면 우회프로그램은 꺼도 된다조'0'! 난 스크립트 메이커는 내가 실수했는지 컴이 문제인지 이상하게 이미지를 못읽어서 오토클릭으로 돌리곤 하는데 뇌사플 가능한 부대면 이것도 아주 간편하고 괜찮아

오토돌리고 알바갔다왔는데 집오니까 꺼져있었다...폰으로 확인해보니 내가 나가고 얼마안되서 꺼졌나봐...ㅜㅠ오늘 하루종일 돌려서 나갔나보다 내일까지 쉬게해줘야겠다...

스크립트 메이커만 알고 오토클릭의 존재를 모르는 사니와가 은근 있는 것 같아서 사용법을 작성했다....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_↑ 사니쨩들 화이팅이다조

정말 고마워 사니짱ㅠㅅㅠ

이젠 모리를 놓아줘야 할까.... 난민 9일째다조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냥 오사카성에서 레벨링중이야..↑ㅅ↑

ㅠㅠㅠㅠㅠ 월요일 낮에는 오사카 성 못 돌리니까 가급적이면 내일이랑 일요일 사이에 나와줬으면 좋겠구 ㅠㅠㅠㅠㅠ 진짜 물욕센서가 달린건가 물욕이 있으니까 안 나오는건가

아냐 이건 그냥 운이야....운인 것이야.....(먼눈)

우리에겐 주말찬스가 있어ㅠ0ㅠ)9

소우자한테 말로 매도당하고싶다

만바를 세 번 눌렀는데 세번 다 예쁘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거 보니까 더더욱 우츠시 우츠쿠시이 해주고 싶어진다

더...워...... 코우세츠와 소우자와 카센 앞에서 극 사요 손 붙잡고 수청을 들라 하고 싶다...  밤에 내 방으로 오라고 해서 냉차와 모나카 먹고 이 안 닦고 선풍기 틀고 이불 안 덮고 아이스팩과 사요 껴안고 잘꺼야 그럼 사몬지 형들과 카센이 내 머리맡에서 노려보겠지 귀여운 사요와 야식도 먹고 한 이불에서 자는데다 이 무더위에 서늘하기까지 할테니 일석이조! 나니와 천재인덧^^!

서늘하다 못해 얼어죽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