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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5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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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3건 작성일 17-07-0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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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806 작성일

오오 취직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813 작성일

다들 축하 고마워ㅠㅠㅠㅠ 이직 면접 보는 데마다 한 꺼풀 벗겨보면 블랙인 경우가 많아서 열심히 고르고 또 골랐는데 드디어 마음에 드는 회사에서 연락이 왔어ㅠㅠㅠㅠ 그동안 내심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사챈의 사니쨩들 덕분에 잘 견딜 수 있었어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819 작성일

오늘 내로 보수 받으려고 전확 도는데 갑자기 게임이 확 느려졌어... 왜 이런지 모르겠다 속상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821 작성일

Ctrl+Alt+Del -> 작업 관리자

성능을 확인하세요

 

CPU 80%쯤 되어 버리면 다른 거 다 없애고 도검만 켜놔.

CPU가 20%이하라면 "CPU일해라CPU일해라" 주문을 외워봐.

20≤, 80≥이면 과부하가 예상된다! 하는 프로그램을 끄고 해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822 작성일

안되면 도검 재부팅밖에 길이 없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872 작성일

자꾸 저래서 포맷까지 했는데도 그대로야... 회선 문제인가봐...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828 작성일

직장다니면서 회지까지내고 데뷔준비하려고 콘티까지 짜고 심지어 게임까지 하다자는 존잘님이 계시는데 정말 대단해...지치지 않을까? 난 일 시작한 이후로 연성에서 완전히 손뗐는데 말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831 작성일

진짜 대단하다...난 회사 다니면 취미생활도 하기 싫어지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838 작성일

고모부가 감전사고가 났는데 많이 다치셨나봐. 강원도 동해쪽에서 서울쪽 감전사고 전문 병원으로 올 정도면...원래 헬기이송 해야하는데 비 많이 와서 못탔다고 하고; 진짜 걱정된다...어쩌냐...다 낫고나서 앞으로도 사시는데 지장 없으셔야 할텐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840 작성일

헉.......고모부님께 후유증 같은 게 없기를ㅠㅜ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925 작성일

오늘 이상한 사람을 좀 만나서 얘기 풀게. 내용은 김칠로 대신한다!

내가 따로 공부하는게 있어서 일 끝나면 도서관에 출퇴근 도장 찍는중인데, 다들 알다시피 월요일은 휴무쟝?

그래서 월요일은 스벅에 가서 공부하고있는데, 매번 2층에서 공부하다가 오랜만에 1층에서 공부하고 싶어서 음료랑 먹을거 시키고 카운터 등진 키다리 탁자에서 공부하고 있었어.

타자 열심히 쳐가면서 먹고 마시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인기척? 눈길?이 느껴지더라고.

그렇게 심한건 아니라서 무시하고 할거 하고있었는데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거야.

그래서 음료수 마시면서 주위를 둘러보았지. 카페 특성상 혼자 오는 손님이라도 핸드폰 만지거나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정도는 할수 있잖아? 1층에 있던 몇몇 남자들도 놋북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 수준이었고.

근데 내 대각선 방향에 앉은 빨간 티를 입은 아저씨 행동이 묘하게 수상하더라고. 자꾸 카운터랑 입구쪽을 보는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내 자리는 카운터를 등진 자리였어.

나도 처음에는 '아, 일행 기다리는가보다' 싶었는데, 시선이 갈수록 심해져서 음료수 다 마신거 확인하고 내려놓으면서 고개를 들었는데 그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확 나빠져서 먹은거랑 공부하던거 정리하고 카운터에 가서 주문을 했어. 일찍 집에 가봤자 안하고 잘거 뻔하니까 2층에서 가서 공부하려고 했었거든. 그리고 내가 앉던 자리에는 4명의 20대 초반 애기들이 앉더라.

시키고 2층에 짐 두고 내려오다가 그 남자가 보였는데 카운터랑 입구를 보던 시선은 온데간데 없고 고개 숙여서 핸드폰 하고있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나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2층에 올라가서 폐점 30분 전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갈려고 버스를 탔어. 근데 어떤 남자가 내 뒤에 타더라고. 흰색 옷 입은 남자였어. 잠깐 내 핸드폰 얘기를 하자면, 며칠전에 카드 수납식으로 케이스를 바꿨고, 난 이걸 처음 쓰는거라 인식이 좀 느리더라고. 한 15초? 

그래서 남자분께 먼저 찍고 타셔라. 라고 얘기했더니 그냥 찍으래. 오래걸릴것같으니까 먼저 찍으라니까 상관없으니까 찍으라고 톤을 높이는거야. 그래서 빡쳐서 알겠다고 하고 15초 풀로 채워서 찍고 갔어.

여자분 옆자리는 다들 차있던 상태고, 앞자리에 몇몇 남자분 옆이 비어있었는데 솔직히 앞에 일도 있어서 별로 앉고싶지 않아서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따라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적당하게 자리 잡고 핸드폰 보면서 반사된 창문으로 뭐하나 봤더니 몸 흔들고 젖히면서 자꾸 정신사납게 하는거야. 그리고 느껴지는 시선까지.

내가 그때 그냥 앞자리에 앉았어야 했나 진짜 후회 많이 했다. 그리고 목적지 다 와서 그냥 밀치고 내렸어.

대체 무슨 나쁜짓을 했길래 내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건지 1도 모르겠고, 하도 어이가 없고 짜증나서 술마시면서 동생한테 얘기했더니 정말 안쓰럽게 보더라...

엄청 예민해져서, 기분탓이라서 그랬던것 같고, 정말로 훔쳐본거면 그새끼들 쌍방울 터트려버렸어야 했다는 후회도 든다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928 작성일

번역기가 혼마루박을 혼마 히로시라고 번역해서 뿜었닼ㅋㅋㅋㅋ사람 이름인줄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930 작성일

요즘 동인쪽에 급사 과로사 소식이 자꾸 들려와서 걱정된다...ㅠㅠㅠ다들 몸조심해...친한 사람 갑자기 연락끊기면 너무 무섭고 슬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931 작성일

픽시브 존잘님 만화에 나오는 대사가 잊혀지질 않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932 작성일

푸니푸니 마스코트 나오나보다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936 작성일

6시에 날 깨울 사람은 우리 집에 없는데 어느 망할 남사놈이 내 이름 스틸해서 자꾸 부르고 깨우냐ㅇㅅ""ㅇ 잘 들어 내 이름 한자랑 생일읍읍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943 작성일

꿈꿨는데 활격에 니혼고 나왔어...... 이루어질수없는 일이라 꿈인가봐........ㅠ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965 작성일

어라 오늘 멘테 아닌가? 왜 공지 안보이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972 작성일

멘테 없이 한다는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973 작성일

되게 뜬금없는 말이지만

쿠니히로 삼형제는 정말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08 작성일

쿠니히로 형제 최고22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988 작성일

커뮤니티 이거저거 해봤지만 기프트 콘 올라올 때마다 누가 쓴다는 말도 없이 잽싸게 써버려서 싸움 나거나 그런 나눔 하지 말라고 분란 생기는 것만 엄청 봤는데 기프트콘 올라와도 서로 양보하고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고 놔둬주는 거 보니 참... 사니와들 착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09 작성일

사니와들 나데나데해준다9999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989 작성일

아 뭔가...도검꿈은 도검꿈인데 뭔가 무섭고 현실적인 내용의 꿈을 꿨다...ㅇㅅ;ㅇ

일단 지금 사는 집이 그대로 나왔음. 그리고 밤이라 평범하게 방에서 잠을 자는데 문득 창문을 잠그지 않았단 생각이 드는거야. 4층이긴 한데 가림판이고 철창이고 아무 것도 없이

훤해 서 맘만 먹으면 넘어들어올 수 있는 구조라...갑자기 불안해져서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으아ㅠㅠㅠㅠ 창문밖에 벌써 누군가 있던거야ㅠㅠㅠ와 꿈 디테일 자체는 깨고나서 많이 까먹었는데 그건 진짜 못잊겠엌ㅋㅋㅋ리얼 심장마비 올 광경ㅠㅠㅠㅠ암튼 창밖의 누군가가 안으로 들어왔고 내가 방에서 나가는 것보다 빨리 날 제압했음. 내 입안에 뭔가 들어오고 이불에 쓰러진 내 뒤에서 날 붙잡는데 진짜 슬로우모션같고 현실감이 없더라...그거 맞긴 하지만...어쨌는 간신히 온 힘을 다해 비명을 지르는데 소리가 입밖에 안나오는지 가족들도 아무도 못듣고...처음엔 강도같았는데 아무래도 인간이 아닌 것 같았음. 그래서 부처님도 찾고 부정한 것은 물러가라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걸 떨구는 순간 꿈에서 깸. 물론 꿈속에서...꿈속의 꿈이었던 거시다...그래서 가족들한테 그 이야기를 하고 저 방에서 자기 싫을 것 같다고 말 함. 그러면서 아 부처님 말고 츠루마루나 불러볼걸ㅋ 이런ㅋㅋㅋㅋㅋ실없는 생각도 하고. 그렇게 일상으로 돌아가나 싶었는데 이번엔 현실에서 이상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거야. 거실 창 밖에 달린 실외기 거치대에 괴물이 서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이 부분은 잠에서 깨면서 많이 까먹었다ㅠㅠ 암든 여차저차한 일을 거치고 그것들이 시간역행군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음. 남사들이 집 주변에 숨어서 처리했는지 그동안 난 이상한게 보였다 하는 수준으로 지낼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게 불가능해졌고 다른 가족까지 위험해짐. 결국 남사들이 날 데리러왔고 같이 집을 떠나게 됐어. 안타까운게 남사들이 나오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ㅠㅠ 만바랑 야겐 정도를 본 것 같은 기분? 츠루마루는 내가 아직 시간역행군이라는걸 모르고 헛것 본다고 생각 했을 때 옷자락을 본 것 같고. 암튼 남사들이랑 길 떠나면서 집 건물 앞 골목에서 마지막으로 우리집 올려다 보면서 깼음. 4층 창밖에 서있는 역행군 진짜 식겁할 비쥬얼임ㅠㅜ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13 작성일

무섭다. 그리고 왠지 사니와일 하게 된 시작 부분 같기도 하고 굉장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006 작성일

토모에가타 나기나타가 세형동검같은 거라는 말을 들으니까 세형이도 실장해 줬으면 싶어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007 작성일

아 집에 가고 싶다....졸려 죽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010 작성일

조언 구함!! 나니와 극단도 현재 고코타이만 있고 사요가 수행 중이고 수행세트는 하나 남아 있는데 성능으로만 따진다면 다음 수행은 누굴 보내는 게 좋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11 작성일

개인적으로는 히라노 추천 우리집 호마레킬러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14 작성일

성능이라면 사다쨩 후도 아키타일걸... 좀 가믄가물하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16 작성일

회상 볼려면 사다쨩! 그리고 나니와는 야겐이 그렇게 좋더라ㅋㅋㅋㅋ 공격력이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37 작성일

갤 추천은 사요 야겐 아츠시 히라노 후도 이다섯을 주로 하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020 작성일

집에가도 어차피 내일 또 나와야하는데 귀가탈트붕괴온다 혼마루나 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022 작성일

튀터 ~~가 마음에 들어합니다<- 이것만 없으면 참 행복할텐데    스트레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30 작성일

뮤트로 그 문장 등록해두면 안뜬다고 알고있어 ㅇㅁ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32 작성일

아 진짜?ㅠㅠㅠㅠㅠ 지금 하러가본다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35 작성일

난입인데 뜨더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031 작성일

밥 뭐먹지.. 집인데 집밥먹고싶지않아.. 물론돈도없어서 시켜먹지도 못하는데... 라면?.. 비빔면?.. 뭐먹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33 작성일

<(*ㅇ0ㅇ*)>날 먹어 사니쟝....은 농담이고 계란있다면 반숙해서 비빔면이랑 같이먹는거 좋지않을까  면이 안떙긴다면 요즘 편의점에서 도시락 여러종류로 많이 팔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046 작성일

아빠가 너무 디테일이랑 배려가 없어서 화가 난다...위에 고모부 사고났다고 쓴 사니와인데 아빠가 언질도 없이 고모랑 사촌동생을 우리 집에 데려왔어; 아니 고모랑 사촌동생도 놀라고 지쳐서 피곤했을거라 이해는 해. 선심쓰는거, 배려하는거 좋음. 근데 아빠가 데리고 온다고 말을 1도 안한게 너무 당황스러웠어. 나나 다른 가족은 배려 대상이 아니야? 진심 예상을 아예 못했던게 사촌동생이 서울에서 자취중인데다가 병원에서 우리집이 되게 멀어서 여기로 올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 몰랐으니까 당연히 준비가 1도 안되어있었음. 난 세수도 안한 상태였고 머리는 떡진머리에 옷도 대충 입었고 집은 엉망이었지. 화장실도 오늘이 청소하느 날이라 개판이었고...오늘 화장실 치우고 목욕하려고 했었어서 진심 프리한 상태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에 방은 진심 쓰레기통이고 설거지 안되어있고 세탁기 돌아가고 있고...난 패닉와서 인사만 간신히 하고 화장실부터 치우고 수습하느라 왔다갔다 하는데 아빠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화장실 치우고 씻고 나오니까 엄마방에서 눈 붙이고 있길래 방에서 머리말리고 그때까지 아무것도 안먹고 있던 상태라 배도 채움. 그리고 다섯시반쯤 다시 병원 갈 것 같대서 문 닫고 방에서 할일 했는데 조금 전에 나가보니까 가셨더라. 아니 아빠는 고모 가시면 나한테도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내 방이 집에서 제일 안쪽이라 말을 안하면 누가 나가는걸 알 수가 없는데말이야...거기다 화장실이 내 방 바로 옆이라 문을 열어둘 수가 없었고...일부러 음악도 안듣고 조용히 있었는데도 진짜 1도 몰랐어. 진짜 고모랑 사촌동생이 나를 뭐라고 생각하겠어;; 정신없으셔서 다른건 신경 못쓰셨겠지만 나가는데 인사 못드린건 진짜 크리티컬이다. 거기다 엄마는 더 난감할 것 같음. 오전에 엄마가 집에 오냐고 물었는데 대답도 안했었고 엄마 바쁘시고 오늘도 출근하셔서 엄마쓰는 방이랑 거기 붙은 화장실 제대로 안치워두셨는데 아빠가 말도없이 두사람 데리고 와서 거기 쓰게한거라...미리 말을 했으면 나라도 치웠을텐데...더욱 짜증나는건 내가 자택경비원인 모습 별로 보이고 싶지 않은 분들이라 더...어휴...오늘 하루 계속 기분 안좋을 것 같아...고모부가 고비 넘기셨다는거 하나만 좋은 일임ㅠㅠ 하다못해 병원에서 출발할 때 오고 있다고 말만 해줬어도 이렇진 않았을 것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049 작성일

토모에 칸스토 찍었다!!!! 이제 극사다쨩 레벨링 해야되는데 생존 40찍기전까지는 어디 못보내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050 작성일

사챈에서 글 접기 어떻게 쓰더라? 오랜만에 와서 기억이 안나. 원래 없었나?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52 작성일

글접기 태그 안먹는대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54 작성일

없었어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051 작성일

다음 판에는 즈오를 써주면 아리가또다 ㅇ0ㅇ)/ FIrrHXg.png

평일이지만 힘내자 사니쨩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55 작성일

으와아 즈오 마지 카와Eeeeeee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59 작성일

허억 우리 즈오 넘 귀엽다(야광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080 작성일

으아 넘 귀엽쟝 고마워!!!!!!!!!고맙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7167 작성일

아 사니쨩 그림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7061 작성일

우울증 시달릴 땐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증에 시달렸는데 병원 다니기 시작하고나서 구직활동 시작했어ㅇ0ㅇ 성공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한발짝씩 나아가고있어 내 남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루지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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