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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5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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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3건 작성일 17-07-0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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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013 작성일

51이었나 50이었나 그럴걸..? 사니와수첩 쓰면 알수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015 작성일

워메 올리기를 한참 올려야하네 앞날이 깝깝하다... 타이코가네 넌 앞으로 두달동안 고정 밭당번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012 작성일

카네상! 호리카와! 화요일부터 나는 하코다테행이다! 친구덕에 히지카타만나러 가는거니 열심히 관광하고올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097 작성일

부럽다아ㅇ0ㅇ 일본은 여기보다 더 덥다니 조심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115 작성일

홋카이도라서 괜찮을거야! 그리고 남쪽지방이 아닌 한 대프리카보다 더울쏘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182 작성일

대프리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괜찮겠다!! 잘다녀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074 작성일

사다쨩 극 전신을 이제야 확인했는데... 진짜 말도 안된다... 저 꼬라지를 하고 왔는데 귀엽다니 이거 사기 아니냐 어린애가 자기가 멋있다고 생각하는거+자기가 좋아하는거+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 꺼 다 걸치고 온거 같아 귀여워 말도 안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098 작성일

이거 보니까 맨날 체크남방 입는 사니와네 남사들이 아루지 좋다고 자기 의상에 체크남방 끼워넣는 뭐 그런거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217 작성일

헉 이렇게 상상하니 좀 귀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094 작성일

활격 하기 전에 씻고 와야지 오늘도 날이 너무 덥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101 작성일

이제 000를 10번 하기 이런 임무는 4/10 이런식으로 표시되는구나

그동안 심심하면 원정만 보내고 꺼서 몰랐는데 많이 좋아졌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104 작성일

https://twitter.com/sakurai0814/status/883607723429974017 

온몸으로 2를 표현하는거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겐 성우라고 써있는거 같은데 제대로 읽은거 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143 작성일

약연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158 작성일

응 야겐(야마시타군)이 2를 표현해주었다! 라고 써져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121 작성일

나 사실 그동안 나마즈오 성능 별로라고 안키우고 있었는데 요즘 키우다보니 전혀 아님;; 엄청 귀엽고 일도 잘해 우리 나마즈오 최고 사랑한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147 작성일

남사는 성능보고 키우는거 아니라는걸 하다보면 깨닫게 되더라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148 작성일

(지나가던 협차 오시가 흐뭇해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149 작성일

(지나가던 협차오시가.....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07 작성일

지나가던 협차오시가..333

협차들 키워놓으면 좋은게...부대에 넣으면 회심 확률이 늘어..(소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183 작성일

봉사시간 누가 만듬....... 뚝배기 깨버리고 싶다 진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215 작성일

봉사라는게 마음에서 우러나서 해야 하는거지 제도적으로 강제해서 되는 게 아니고 또 그걸 구실로 어린 학생들 노동력을 무상으로 착취해서 어른들이 더러운 이익을 보는 건 언어도단임. 자기들이 하기 싫은 궃은 일 힘든 일을 봉사시간을 빌미로 학생들에게 떠넘기다니 보기 흉하고 전혀 멋지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29 작성일

족같긴 한데 그것도 가르치지 않으면 전혀 모르는 것에 속해서... 예의나 배려를 못 배운 사람에게 배려를 기대하기는 힘들쟝. 나니와는 봉사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조금 줄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32 작성일

시간도 시간이지만 별로 반기는곳도 없고 일시키는것도 고민하는거보면 차라리 수련회같은 되먹잖은거 할 시간에 단체로 봉사가는게 나을것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48 작성일

나도 자발적으로 해야 봉사지 봉사시간 인질잡고 시키면 그게 봉사냐 싶긴 함. 도대체 뭘 가르치려는걸까. 그 시간에 다른 여러가지 가르쳐줄게 많은데 :Q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229 작성일

크런치롤에 올라오는거 본방하고 1시간 뒤던가? 보고 잘까 그냥 잘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303 작성일

변기에 핸드폰 빠뜨렸는데 빛의 속도로 꺼내서 닦아서 그런지 멀쩡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식겁해서 나도 모르게 행동이 빨라졌는데 그덕분에 물이 안들어갔나봐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화장실에 핸드폰 가지고 못들어가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401 작성일

다행이쟝 너니와!!! 순간적으로 하세베가 빙의했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306 작성일

근시 달배 하나 앉혀놓고 자러갔다가 켜봤더니 달배 브금 듣느라 뭐 딴걸 아무것도 못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 듣느라 연련장도 못가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315 작성일

접속기 써서 겜 하는데 너무너무 느리다ㅠㅠㅠ 포켓은 로딩이 느리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30 작성일

창 크기를 축소해서 50% 이하로 놓아보는 건 어떻나노? 최소 25%까지 줄여지는데 이러면 좀 쾌적해져. Ctrl키 누르고 마우스 휠 굴려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47 작성일

포켓에 접속기면 폰으로 돌리는 중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318 작성일

활격 하기 전에 페이트 애니 하던데 그거 오프닝 되게 좋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28 작성일

페아포..! 페이트 아포그리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319 작성일

4시간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22 작성일

축하한다!!! 달 아니면 여우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326 작성일

일요일이 벌써 반이나 사라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331 작성일

오늘 로그보에서 갑자기 훟훟후훟후후후~ 하는 소리가 나서 뭐시여?! 했는데 설마 킷코....?? 하고 찾아봤더니 킷코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33 작성일

나도 킷코 로그보 들을때마다 놀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336 작성일

집인데 더워디질거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37 작성일

나도

혼마루에 에어컨 설치하고 그 안에 들어가서 뒹굴거리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372 작성일

오늘 왜 일요일이지.....얼른 다음주 토요일이 되어서 활격 3화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73 작성일

하세베 : 아루지가 일요일을 태우라고 하셨다(일요일을 태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75 작성일

아냐!!그거 아냐!!!!!8ㅁ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76 작성일

하세베 : 아루지가 일요일 말고 다음주 토요일을 태우라고 하셨다(화르륵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78 작성일

하세베가 태웠다면 어쩔 수 없지...아루지 열심히 일해서 수리실도 늘리고 금도장도 많이 쟁여놓을게8ㅁ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379 작성일

하세베 : (빵끗)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374 작성일

원래 기다리는거 잘못해서  활격 그냥 완결날때까지 기다렸다 나중에 dvd나 블레?사서 한번에 볼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380 작성일

아나 지하철인데 어떤 할배가 내쪽으로 과장되게 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 칸에 사람도 별로 없었고 역에 멈춰있는 상태라서 중심잡기 어려운 상황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더워서 짧은바지 입고왔더니 아재할배들 시선이 내다리로 꽂히는 거 짜증나는 상태였는데 완전 기분나빠.... 거기서 더 웃기는 건 내가 짜증나서 벌떡 일어나서 옆칸으로 걸어가니까 건너편 아재가 자기옆에 앉으라고 손 흔들고있더라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왜 할배를 피해 아재옆에 앉아야합니까 개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의 여사니쨩들 지하철 안전탑승 기원ㅠㅠ ㅠㅜㅜㅜ 주말에 지하철 탈때마다 고역이다 진짜ㅜㅜㅠ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405 작성일

초등학생들 욕 너무심해... 우리집 바로옆이 놀이턴데 왜저렇게 욕을해대냐  스트레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503 작성일

뜬금인데 저번에 초등학교 쌤 만나려고 방문차 들렀는데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애가 나오면서 응 아냐~ 이래가지고 잠시 굳었었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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