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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4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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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31건 작성일 17-06-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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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294 작성일

아니 에어컨도 아니고 미니선풍기 틀고 잤다고 감기기운이라니...이불도 아직 겨울이불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자연 시작하는 날이라 그런거라고 믿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295 작성일

전판에 회계때문에 머리 싸맨 니와인데 오늘 해결했다!!!!!!

돈 안받았으면서 돈받았다고 쓴 근무자 누군지 알고싶다 진짴ㅋㅋㅋㅋㅋ

그거 하나 찾는데 얼마나 소비한거얔ㅋㅋㅋㅋㅋㅋ

집 가서 맛있는거 먹을거야ㅠ 단거! 단거!>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298 작성일

수고했쟝ㅇ0ㅇ/ 맛난거 먹고 좋은밤 보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310 작성일

찾으면 오늘 끊은 영수증 입에 쑤셔넣고싶지만 나오지 않을테니 생각으로 끝낼래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296 작성일

내일 공장알바 면접보러간다 ㅇㅅㅇ)9

합격해서 예쁜이들 업어오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299 작성일

너니와 힘내라!ㅇ0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304 작성일

츠루마루 내 대신 버블티좀 사다줘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305 작성일

하세베야 치킨좀 테이크아웃해와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306 작성일

밋쨩 맛있는거 만들어주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327 작성일

지금 내 머리 갈색으로 염색만하면 완전 이시파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까mU4Z1xs.gif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358 작성일

질러버렷!!!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357 작성일

양도 거래자가 나랑 거래한거 깜빡 잊고 내꺼 팔아버렸다고 연락왔다... 내 모찌푸치.....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361 작성일

헉 그거 너무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니와 그거 기다리느라 구하지도 않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362 작성일

다행히도 발매된지 얼마안된거라서 급하게 지인의 일옥 열차를 타긴했는데ㅜㅜ 힘빠지긴하네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04 작성일

다행이긴 한데 좀 그렇다. 그럴거면 양도는 왜받은거...........그래도 구했다니까 다행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360 작성일

퇴근한다........ 아.... 내일 내가 눈 못떴으면 좋겠어.... 회사가기 너무 싫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370 작성일

아빠가 홍시를 좋아하셔서 가을에 홍시 사가지고 냉동실에 잔뜩 얼려두는데 요새 야금야금 뺏어먹고 있다 존맛이다 사요쨩도 주고싶다.... 무릎에 앉혀놓고 티스푼으로 한 입씩 떠먹여주면 깜짝 놀라서 눈 동그래져서 귀엽게 먹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377 작성일

뒷목당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399 작성일

일손 구한다면서 경력자만 뽑으면 신입들은 언제쯤 일을 해볼 수 있는 걸까 ㅠㅅC.....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17 작성일

이거 존나 ㅇㄱㄹㅇ

난 경력없어서 기간제교원 자리만 4개월 구하다가 사람들 빠질 때 겨우 구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50 작성일

ㅇㄱㄹㅇ222222222

경력자만 뽑으면 신입은 어쩌라는건지ㅉㅉ

업종전환을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400 작성일

종강하고 쉬다가 오늘 보강으로 학교 갔는데 애들이 방학해도 할게 없다...티비 볼거 다봤다...

학교 나오는게 더 재밌다..이러더라...새삼 신기했어..너무 신기했어...

애들아..컴퓨터와 덕질을 시작해..방학이 반년이래도 모자랄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401 작성일

아 계속 브금 끄고있다가 지금 달배 근시곡 듣는데 넘 좋은거 아닙니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405 작성일

몇달전에 산 키보드 키스킨이 벌써 늘어나서 붕 떠...근데 이거 찾아보니까 본품 살땐 포함되어있어도 따로는 안파는 것 같다...그렇다고 키스킨 없이 쓰기엔 전 키보드도 위에 뭐 엎어서 보내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자신을 못믿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07 작성일

방수 키보드 사는건 어때? 

뭐 엎어도 기판에 닿지않고 흘러나가는 구조로 되어있다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406 작성일

오늘 진짜 너무 덥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408 작성일

공부하는중인데 내일시험 망삘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10 작성일

22222.... 현세 버리고 사니와를 천직으로 삼고싶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409 작성일

밋쨩이 만들어준 야식이 먹고싶은 밤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411 작성일

올해 성인됬는데 한동안 건강 안좋아서 제대로 술도 못 마셔봤다가 이제야 좀 마셔보려고 하는데 혹시 편의점에서 파는 술 중에 추천할만 한 거 있니>< 아직 내 주량도 모르지만 방학이라서 취해도 다이죠부다요! 참고로 울집 근처 편의점은 씨유랑 마우스25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12 작성일

술은 취할때까지 먹는게 아입니다...약간 기분 붕뜰때 그만 마시긔ㅇㅅㅇ?

청하 함마셔보면 좋을듯 청주 계열이라 소주 못마시는 사람도 잘마시더라 요샌 호로요이도 팔던데 약간 쥬스마시듯이 마셔도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24 작성일

난 카스 레몬+과일생크림케익 추천한다ㅋㅋㅋ 이거 맛있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28 작성일

츄하이나 크루져 괜찮아 내가 케지비도 독하다고 느낄정도인데 이 둘은 걍 음료수ㅇㅇ내가 쓴거싫어해서 단거아님 안마시거든 술도 맛으로 먹어야지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29 작성일

초콜렛 좋아하면 머드쉐이크도 괜찮아ㅇ0ㅇ 도수 낮아서 초코라떼처럼 술술 넘어가고 알콜맛에 예민하면 바닥쯤에서 보드카 맛이 날 순 있는데 그래도 거의 술 느낌 안 나고 맛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66 작성일

호로요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98 작성일

확인 늦어서 미안ㅋㅋㅋㅋㅋ마셔볼 목록이 갑자기 확 늘어났네! 추천 고마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432 작성일

여짓껏 오오히로마배경만 보다가 통상의 배경보니깐 기분 되게 이상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34 작성일

대궐같은 좋은 집에서 살다가 시골집으로 강제이사당한 느낌이야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39 작성일

별장으로 휴양갔다 생각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91 작성일

사니와 연대보증으로 혼마루 차압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92 작성일

이게 다 헤이안 할배들 간식값때문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443 작성일

일본인데 전투포즈 아크릴을 살까말까 8ㅅ8 사고 싶은데 돈이 아슬아슬함 + 일반 포즈 버전이 집에 있는데 사실 내가 아크릴 굿즈를 잘 전시해두지 않아서 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779 작성일

그런 거라면 안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집에서 전시해놓는 걸 좋아하는 거라면 사는 걸 권하겠지만 뒷말 들어보니까 그런 것 같지도 않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447 작성일

꿈에 최애남사 나왔다 나는 행복하다 이대로 승천할 것 같다 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456 작성일

회사 건강검진에서 피검사하는데 손등으로 채혈해달라고 말했는데도 내 말 안듣고 팔뚝으로 하겠다고 하더니만 한 세번 찔러보고 안되겠는지 그제서야 손등으로 채혈해줬어.



난 살집도 있긴 하지만 태생적으로 혈관이 얇고 깊게 있어서 몇십년 일하신 수간호사님 정도 되어야 혈관찾는판국에..... 아 너무 화난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73 작성일

맞아 당사자가 요청하면 제발 들어주세요ㅠㅠㅠㅠ 그리고 너니와와 너니와의 아픈 팔 ㅌㄷㅌㄷ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74 작성일

원래 채혈파트에 있던 사람이 자기가 해서는 안되는걸 알았는지 정황상? 상급자 혹은 고참으로 보이는 다른 직원분 불러서 채혈진행했다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서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7486 작성일

간지러워서 봤는데 모기물렸어808 아 벌써 모기철이라니 싫다.. .모기 죽어.. 멸망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89 작성일

모기가 멸망하면 우리 새님 여름철 간식이 사라져서 다메다... 그냥 레스니와네 모기 우리 집으로 보내주세요 우리 새 모기간식 슬슬 부족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7495 작성일

모기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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