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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4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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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7-06-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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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014 작성일

단기알바 많이 뛰어본 니와인데 마트알바같은거 괜찮아! 대신 시식은 하지말고(보건증도 있어야되고 일급이 짠편이고 일이 힘듬 ㅜㅜ) 장난감 시연이라든가 괜찮다 ㅇ0ㅇ!! 지금 여름시즌 다가와서 물놀이 장난감같은쪽 구할것같은데 너니와가 낯 많이 가리는 성격만 아니면 할만할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068 작성일

물놀이 장난감 재밌을 것 같다!낯은 안가리는데 시식 알바가 너무..힘들었어;;아리가또 장난감 시연으로 잘 찾아봐야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071 작성일

시식은 정말 비추야 ㅠ0ㅠ 장난감쪽이 식품보다 일급도 좀더 센편이고(회사바이회사지만 보통 그렇더라고) 일하기도 쉬워! 시연품 챙기는게 좀 귀찮긴 하지만 :9 좋은 알바 구하길 바라 ㅇ0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015 작성일

ㅋㅍ같은 물류센터도 야근 안하면 할만 해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069 작성일

헉 그렇구나;ㅋㅍ은 워낙 힘들단 말만 들었어서 패스했는데 지원해봐야겠다;q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021 작성일

질문판의 피로도 질문보고 생각난건데 빨강피로 상태로 돌리다보면 도검파괴된다는 소문ㅇㅅㅇ

이거 잠깐 친구랑 얘기해본적있는데 처음에는 소문퍼진게 걍 초기의 버그때 문제가 아닐까했는데 당시에 공지 없던거 보면 그건 아니고 빨강피로상태에 빨중이 묻혀서 빨중상태에서 전진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결론이 나옴ㅇㅇ 초기에는 빨중진군 경고창도 없었고 빨강피로 이펙트가 강렬해서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024 작성일

오 그럴듯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70 작성일

부럽다.......우리도 저런거 들어오면 좋겠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035 작성일

공부하기 싫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036 작성일

2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037 작성일

어제밤에는 지병 발작으로 황천에 발 담궜다가 살아돌아왔고 오늘은 크게 화상 입었어... 이번 6월은 마가 끼었나봐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038 작성일

헉 사니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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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93 작성일

사니챤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시파파 뭐해요 어서 사니챤한테 가지기도 해주세요 ㅠㅇ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045 작성일

여유가 좀 있긴 하지만 작업할게 밀려있는데 너무 하기 싫다... 손에 안 잡혀서 삼일째 놀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94 작성일

그러다가 카센한테 한소리 들을 거야 사니챤 (소곤 혼나지 않게 어서 할일 시작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073 작성일

어쩌다보니 오늘 둘째 냥이를 들이게 됐는데 애기가 하루종일 엄마 찾고 울어... ;ㅁ;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089 작성일

알ㅋ달ㅋ이라는 행사 다녀와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이 시간이야......... 내 주말....어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100 작성일

으... 막드에서의 발암 전개는 권선징악을 위한 포석인걸 알지만 보고 있기 참.. 괴롭다... 그래 죄가 있어야 징벌을 내리지 근데 넘.. 으아아아악 만화, 애니메이션의 발암전개는 그냥 대충 보면서 넘기겠는데 막드는 왤케 듣고있기 짜증나고 괴롭고 패대기치고 싶어지는지 모르겠어′_`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136 작성일

비보를 돌면 항상 샤미센 부자가 되어가.....새삼스럽지는 않은데 언제나 샤미센만 독보적으로 많은게 신경쓰인다...오히려 다 열려면 금이 더 필요한데....우선적으로 태고랑 방울이 나와야 하긴 하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46 작성일

금이랑 샤미센 교환합니다..뭋쟝브금도 못샀어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49 작성일

여기 빗츄국입니다...샤미센 10개 정도는 여분이니까 바꿀 수 있을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56 작성일

혼마루 코드 알려주시면 금 10개 특급으로 보내드리겟읍니다..여기는 치쿠젠 치지직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157 작성일

빈고국 방울장수찾아요. 북과 교환가능 금 가능 피리 가능 샤미센 가능....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159 작성일

검비위사 얘네들은 안 나와도 될때는 불쑥불쑥 튀어나오더니 찾을때는 하나도 안보이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60 작성일

(검ㅅ비): 퇴근합니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61 작성일

내가 퇴근하기 전까진 너희도 퇴근할 수 없어(바짓가랑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165 작성일

가족들이 너무 싫다.말이 너 좋으라고 하는 소리지 그냥 네네하고 들어야하잖아..늘 나오는게 남들은 이런 소리 안한다인데 남들은 그런 말 했다간 무례하고 예의없는 사람돼서 안하잖아...안그래도 이만큼 살찐게 너무 오랜만이고 내 인생에서 날씬한 적은 없었어서 이건 어떻게 빼나 뺄 수는 있나 나는 제일 예쁘다는 청춘에 예쁘고 여리한 옷 한번 못 입고 살까 절망적인 기분인걸 1년에 1kg빼도 10년이면 10kg라고 겨우 버티고있는데...살쪄서 우울한거 티 안내려고 일부러 밝게 행동하려하는데 그러니까 되려 내가 신경 안쓰는것같다고 만날 때마다 이러네..살쪘다고 매일 울고 살았으면 좋겠나봐.우울해지고 자학하려는거 살쪄도 여전히 나는 나고 외형이 달라졌다해도 내 본질이 달라진건 아니라고 매일 되뇌이는데...오늘은 비보 돌던 중이었는데 예쁘고 능력있는 사니와가 아니라 살찌고 예쁘지도 않은데다가 울어서 더 못난 이런 내가 사니와라 얘들도 싫어할까싶어서 꺼버렸어...그러지 않을 말랑말랑한 애들인거 아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67 작성일

맞아 넘 공감된다ㅠㅜㅠㅜㅠㅜ그러니까 나니와는 이제 옷하나 사는것도 나같이 뚱뚱한 애한테는 돈 낭비같고 밥도 자꾸 굶게되...굶어서 뺏다가 다시 찐 이후로는 아무리 굶어도 안빠지는 걸 알면서도 자꾸 굶는 걸로 뭐라해야하지 자기만족?정신승리 아 모르겠다 그러게 되더라고....ㅠㅜㅠㅜㅠ신발사면서도 신발은 이쁘지만 이런 이쁜 신발에 어울리는 옷들은 나같은 애는 못입으니까 이러게 되고...엄마는 돈벌면 옷사라고 하지만 정작 옷사면 살빼는건 포기했냐고 그러고...ㅜㅠㅜㅠ자꾸 내 몸보고 뭐라하면서 자꾸 밥 더 먹으라니 과일먹으라니 하는것도 넘 속상해 정작 가족 아닌 사람들은 그정도면 그렇게 살찌지 않았다고 해주지만 나 자신부터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살 생각할 때마다 그냥 지방흡입수술받다가 죽어버리고싶어..ㅠㅜㅠㅜㅠ우울한 얘기라 미안해 나도 넘 공감되서ㅠㅜㅠㅜㅠㅜ우리 같이 힘내자ㅠㅜ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80 작성일

너니와 첫단어부터 끝까지 진짜 다 공감간다..모바일이라 김칠이 안되네ㅠ살 빼라고하면 정말 먹이질말든가 이것저것 야식까지 다 먹이려하면서 나머지 책임을 다 몰고 백화점 다녀오더니 다 마른 애들 옷이라 네 옷 없다그러고...너니와 그래도 굶지말고 나랑 힘내자ㅠㅠ내가 말랐던 때는 굶고 인생 중에 너무 힘들었던 때였지만 살빠졌단 칭찬 빼고 다 너무 힘들었어.그때 살과 함께 빠져나간 체력때문에 지금 운동 시작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힘내서 우리 저런 말들에 지지말고 건강하고 튼튼한 몸 만들자..살빼란 말은 너무 싫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68 작성일

너니와 고생이 많쟝...ㅇㅅㅠ 사람이 힘을 내는데 필요한건 응원이지 폭력이 아닌데... 복수극이라도 찍으라는건가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83 작성일

위로 고마워ㅠ응원해줬으면 정말 참 좋았을텐데..생각해보니 학창시절때 공부하란 말도 이런 식으로 했었어서 이 방법밖에 모르시는 것 같아ㅇ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188 작성일

우와 신기하다... 비타민 오렌지맛 씹어먹으니까 잠이 안오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197 작성일

연성스레보면 기동은 이시파파보다 느림,이러는게 많은데 (나도 했었고) 갑자기 이시파파가 시무룩해할것같다고 생각해버려서........ 이시파파 좋아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98 작성일

파파에게 세그웨이를 사주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199 작성일

ㅁㅈㅁㅈ 연성 스레 보면 이시파파보다 느림<- 짱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무룩'ㅅ`하려나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200 작성일

도검남사가 도검남사를 목말태우면 목말 탄 남사의 기동력은 본인 기동력+태워준 남사의 기동력이 될까 고민하고 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201 작성일

그럼 하세베를 탄 모치즈키나 모치즈키를 탄 하세베나 기동력 똑같은거야? vsTKhYd.gif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202 작성일

밎아 그런거지 하세베를 탄 모치즈키에 극고코쨩을 태우면 너무 빨라서 안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204 작성일

 7년된 노트북을 쓰면 좋은 점: 혼자 카페 갔을때 자리를 비워도 별로 걱정이 되지 않는다...솔직히 내 무선마우스가 더 걱정되는 듯...◑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205 작성일

맘놓고 부를수 있는 술친구 있었으면 좋겠다ㅠ 나 말고 다 다른 동네라 나 혼자 마셔야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211 작성일

아침부터 밖에 나왔는데 속이 울렁거린다ㅇㅅㅇ;  커피 마시니까 좀 나아졌는데 그래두 컨디션은 별루야... 기여운 만바를 생각하며 참자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212 작성일

헉 방금 졸았는데 꿈으로 극남사 근시곡 콘텐츠 추가! 하는 공지 봤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214 작성일

주말 다 반납하고 연속 출근하려니 죽겠다ㅠㅠ오늘 아침에 보니까 거리에 사람들도 얼마 없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215 작성일

후 두번 연속으로 같은 적패 4번째까지 나와서 계속 카에레당함...아침부터 분조장오네ㅠ하하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219 작성일

존잘님연성 마음만 찍고 싶은데 내가 마음찍어준 내역도 내 팔로워들에게 보이려나..? 최애그리셨길래 마음찍고 싶은데 ㅅㄱ물이라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228 작성일

내 계정은 남이 마음찍은거 탐라에 자주 올라오더라.. 계정바이계정 운바운인데 일단 팔로워중 누군가 한명에겐 보인다고 생각해야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250 작성일

그런가ㅠㅠㅠ아아 마음도 마음대로 못찍겠구먼 으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6224 작성일

이치니 난민인 사니쟝인데 딴짓하면서 도검 하다가 이치니가 생각도 안한곳에서 나와줘서 너무 놀랐쟝...!! 근데 이거 꿈인가 싶어서 내 뺨 때려서 확인한다는게 풀스윙으로 때려버려서 아직까지도 너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623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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