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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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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1건 작성일 17-03-2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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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192 작성일

자꾸자꾸 배고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03 작성일

봄이라 마음이 허한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193 작성일

새로운 기기나 새로운 뭔가를 시도할 때 너무 귀찮은거 보면...... 나이를 먹긴 했나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02 작성일

트위터에 미카츠키하고 코기 페이퍼나이프 각각 8만8천에 파시는 분 있던데,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사고는 싶은데 돈이... 엉엉... 게다가 관상용 물품을 사본 적이 없는데, 칼 너무 예쁘고... 고민된다.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04 작성일

솔까 ㅇㅅㅋㄴ이후로 한번도 접속을 안해서 전력확충이니 뭐니 하나도 안칠해쳐있을텐데 문득 항상 근시로 두고 있는 최애인 카슈가 혼자 앉아서 울고있진 않을까 싶어 죄책감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들어가봐야 하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05 작성일

들어가 봐. 카슈가 울고있을 거야. ㅇㅅㅋㄴ 는 나도 정말 어이없고 화나는데, 그래도 인겜에서 문제 터진게 아니고 콜라보일 뿐이니까 라고 생각하니까 조금 진정됐어. 너니와도 마음 잘 추슬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06 작성일

맞아 우리 커요미가 잘못한건 없는걸 애꿋은 애 울리지말고 얼른 가봐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07 작성일

코데 할배가 와서 꺼내봤는데 너무 귀엽다............큽...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10 작성일

뭔가 내가 아는 지인중에서 진짜 이쁜 지인이 있는데 그 사람이 웃으면 진짜 너무너무 훨씬 더 이뻐보여서 이제는 웃는 사람 모두가 다 좋아졌쟝 그래서 나도 항상 웃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누가 말걸면 눈웃음은 기본에다 미소띄고 말하는데 그러다보니 다들 날 호구로 본다.... 힘들다고 해도 그냥 하는 투정거리로만 받아들이고 어차피 넌 밝으니까 다 잘될 거라는 식으로 둘러대니까 요즘 이게 아니다 싶음 그래도 남이 나에게 해줬으면 하는 말을 내가 먼저 하자는 마음이쟝8ㅅ8 뭔가 자게에 이런 거 말해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답답해서 풀어봤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11 작성일

너니와 많이 힘들었겠다 만만하게 봐도 된다고 상냥하게 대한게 아닐텐데;-;

해줄말이 이것밖에 없지만 힘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13 작성일

진짜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인종차별 너무 심해.. 유튭 댓글창에서 외국인이랑 한판 싸우고왔다ㅜㅜ 한글보고 일본어인줄 알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22 작성일

아는거 없고 아니라고 하면 그런갑다하면 좋겠는데 잘못아는걸 우기는 인간들이 많은것같아. 자기가 모른다는걸 인정하기 싫어하는건 어느나라나 있는듯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15 작성일

한동안 안보이더니 또 왔네 애잔하다진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17 작성일

쟤네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겠지만 그렇다고 용서가 된다는 뜻은 아니야 하세베야 주명이다 알바를 베거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23 작성일

뜬금없지만 하세베등에 올라타서 혼마루를 전력질주하다가 카센이나 미츠타다한테 혼나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42 작성일

과연 그 둘한테만 혼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59 작성일

아버님이 보고계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92 작성일

헉 아버님 잘못했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43 작성일

졸려서 죽을것같아.._(:3 」∠)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44 작성일

나도:Q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46 작성일

지금 뉴스에서 박 전 대통령 조사받는다고 생중계중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56 작성일

넨도가지고 회사왔는데 특별히 바쁘지도 않고 넨도랑 놀수도 없어서 그냥 멀뚱히 세워놨다...  넨헤시 카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58 작성일

오늘 12시부터 멘테다 사니와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67 작성일

항상 한개씩 주문하다 이번엔 넨도를 두개 주문하고 싶은데 아미아미가 좋을까 굿스마가 좋을까?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70 작성일

굿스마는 한 주문당 무조건 2000엔 고정이니까 발매 기간이 많이 떨어져있거나 하면 굿스마가 유리해! 아미는 할인율이 세고 발매 월이 같은 다른 거랑 묶을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77 작성일

오 굿스마 배송료 2000엔 고정이구나 아미아미 넨도 배송료 얼마였는지 확인해보고 결정해야겠다! 아리가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71 작성일

호리카와가 너무 좋으니까 카네상 따라다녀야지... 둘 다 볼 수 있으니 개이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72 작성일

헐오늘이멘테였구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73 작성일

멘테 1분전 보방 앞에서 경험치 먹고 렙업하느냐, 돌아가서 수리시키느냐 고민하다가 걍 수리하러 돌아갔다

수리시간 날리는게 더 애매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76 작성일

나 현실로 안돌아와도 돼니깐 제발 눈떠보니 혼마루였습니다 전개 체험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79 작성일

22222222나도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87 작성일

3333333진짜 바랍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80 작성일

나 코기 털 잘 빗어줄수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세젤귀네일도 이쁘게 해줄 자신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애들 막 부둥부둥 나데나데해줄수있는데ㅠㅠㅠㅡㅜㅜㅠㅠㅠㅜㅠㅠ나 왜 화면만 쓰다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86 작성일

블랙이라도 정말 좋으니 혼마루로 보내달라! 보내달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88 작성일

오늘 멘테 12시부터였구나 평소처럼 2시인줄 알고 느긋하게 있다가 원정이랑 연련 못했어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89 작성일

22222 요즘 정신없어서 공지도 안 읽고 사니챈도 못 들어오고 그래서 소식 늦곤 했는데 멘테가 12시부터라니.... 이런 변칙적 멘테는 반칙이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98 작성일

4시까지니까 느긋하게 할거하고 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295 작성일

관니와 없어서 이모티콘판도 못갈겠다...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96 작성일

어? 갈면 안돼? 관니와 없으면 안되는거나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297 작성일

공지로 못올리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300 작성일

이모티콘 2판 만들고 공지있는 판데에다 2판 주소<- 적어도 되지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302 작성일

4월말에 도쿄 가면 볼 수 있는 전시나 행사 있을까? 카네상 전시는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307 작성일

곧 멘테 끝난다 두근두근두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312 작성일

오사카 성을 이은 에도성...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313 작성일

진짜 신이벤이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318 작성일

뭐야 신이벤 떴어? 이따 들어가봐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322 작성일

신이벤 뭔가 신기해:0 재밌어보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348 작성일

요새 꿈에 하세베가 자주 나오는데(죽음소재 주의)

 

배를 타고 어딜 가고 있었는데, 누가 죽었다는거야. 그래서 그게 누군지 보러갔더니 하세베.

시체정리를 할 수가 없어서 그냥 거기에 뒀다는데 시간이 지나도 그냥 살아있는 것 처럼 있더라.

근데 그 사람이 헤시키리 하세베라는걸 알아보는건 나 뿐이고 다른 사람들은 아 사람이 죽었네~ 이정도

나는 게임에서 보던 하세베가 대체 왜 저기서 죽어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가여워서 가끔 찾아가서 얼굴 보고 가끔 머리 정리도 해주고 그럼.

근데 갑자기 하세베가 벌떡 일어난거임. 사실 이 중에 진짜 주인(게임을 통해 명령을 내리던)이 있다는 걸 알기는 하지만 누군지는 알 수가 없어서 죽은 척을 했고, 진짜 주인이면 반응이 오겠지 했던거야.

그리고 내가 그대로 낚여서 반응을 보였고 드디어 나를 찾은 하세베가 기쁘게 웃는 걸 보고 깼어.

 

깨고 보니 왜 날 찾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꿈이었다... 하세베야 내가 아무리 태만한 사니와라지만 꿈 속까지 쫓아오는건 좀 그렇지 않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396 작성일

하세베가 널 기다리다가 어지간히도 애가 닳았나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417 작성일

222 하세베가 네가 진짜 보고싶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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