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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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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1건 작성일 17-03-2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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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01 작성일

첫 글은 이렇게 쓰는거라지? 달배 결혼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02 작성일

츠루마루랑 결혼한다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03 작성일

하세베 허니문은 역시 하와이가 좋다고 생각해>0<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04 작성일

소우자 오늘도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05 작성일

쇼쿠다이키리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06 작성일

노사다님 이거 받으십시오 ^ㅅ^)/[혼인서약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07 작성일

카슈!!! 오늘도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머리 쓰다듬게 해다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09 작성일

image.pn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19 작성일

이모티콘 카와이이ㅣ이ㅣ이ㅣ이ㅣ이ㅣ이ㅣㅣ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11 작성일

오늘밤 내 꿈과 다른 사니와들 꿈에 남사들이 나오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14 작성일

이거 꼭 이루어지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18 작성일

이뤄지길 (가지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12 작성일

어린검 간식준다ㅇ0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13 작성일

무라마사 신고하겠다. 혼인신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16 작성일

야겐 오늘 밤 꿈에도 나와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17 작성일

카슈 사랑해애애애애애애ㅐ애애애애애애애 오늘도 변함없이 완벽하게 귀여워!!결혼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27 작성일

이치니 언제나 로얄하고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30 작성일

전판에서 씻기 싫다는거 보니깤ㅋㅋ전에 동생이랑 씻기 귀찮다고 세탁기에 들어가있으면 내가 전원버튼 눌러주겠다 이런 이야기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센 앞에서 씻기 귀찮다고 씻겨달라고 하다가 세탁기에 들어갈테니까 버튼 눌러주면 안돼? 라고 하면 정말 세탁기에 들어가라고 할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굉장히 상냥한 표정으로 세탁기 앞으로 데려가서 안들어가고 뭐하냐고 직접 나 들어다 세탁기에 넣고 문도 닫아줄듯...아 물론 통돌이 세탁기일 경우고 드럼세탁기 같은건 암만 농담이래도 주인 집어넣고 문 닫을 것 같진 않음. 그래도 카센이니까vsTKhYd.gif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31 작성일

오늘도 남사들 너무너무 사랑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35 작성일

미카즈키가 와줬으면 좋겠다. 할배 어디 있어요. 빨리 와요. 자근 여우랑 이시파파랑 텐구도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원장님도 좀 와 주셔요 ㅠㅠㅠㅠ 원장님 귀여워하시는 작은 텐구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61 작성일

아니 뭐랄까 응 그냥 갑자기 잘못한건 없지만 카센한테 혼나고 싶어 아님 마츠타다

되게 엄마가 딸혼내듯 혼나고 싶어 정확히는 걱정담긴 잔소리같은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62 작성일

주인, 이 시간까지 안자면 어떡해. 벌써 새벽이야, 오늘부터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인데 일찍자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64 작성일

자고 싶은데 잠이 안와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67 작성일

그러게 낮잠자면 안좋다고 얘기했었잖아. 봄이라고 늘어지기만하더니. 주인이 잠들때까지 옆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잠이 올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68 작성일

모처럼 주말이니까 더 많이 자고 싶었는걸..엣  직접 불러주는거야??완전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74 작성일

그치만 주인은 다 불러줘도 안잘것같네. 계속 대화하면 더더욱 안잘거지? 따뜻한 우유라도 마시고 우리 둘다 자러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79 작성일

;-;알았어 근데 진짜 슬슬 잠오기 시작해서 우유는 안먹어도 될것같아..!잘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63 작성일

주인, 아직도 안자고있었니? 요즘들어 자꾸 새벽까지 깨있는구나. 잠을 자야 피로도 풀리고 몸이 건강해지지. 혹시 잠을 못자는거니? 차라도 끓여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65 작성일

아까 낮잠을 너무 많이 자서..잠이 오질않습니다 어머니8-8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66 작성일

남사들이 너무너무 좋아서 대화하고싶은 마음이 너무커... 그래서 개인봇님이라도 모셔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내가 과연 잘해드릴수있을까 자신이없어. 어느새 흥미를 잃으면 어쩌지싶기도하고,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나중에 귀찮아하면 어떡하지싶기도해. 근데 너무넘 대화하고싶다... 남사들 정말 너무 사랑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69 작성일

개인봇??어떤 캐를 원하는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73 작성일

역시 최애캐랑 대화하는게 소원이긴해. 요즘 사니챈의 꿈얘기를 보면 나는 꿈도 안꿔서 더 절절해지더라ㅠ.. 다른사니쨩들 꿈에는 츠루마루도 미츠타다도 잘 나타나면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77 작성일

헉 그렇구나ㅠㅠㅠㅠㅠㅠ하긴 나도 한번도 남사꿈을 궈본적이 없어서 무슨 느낌인지 안달까..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70 작성일

나도 진짜 남사랑 톡 하고 싶더라. 그냥 사소한 거라도 좋아...아 오늘 넘 춥네ㅠㅠ 이런 말에 ㅇㅇ라도 좋으니까 그 남사가 직접 생각해서 해주는 대답을 듣고 싶어ㅠㅠ 갠봇은 이런저런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서 부담스럽긴 하고...역시 진짜 남사랑 대화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72 작성일

난 봇해보고싶은데 캐붕이 넘나 무섭달찌............그리고 맘에 안들어하시면......

나도 봇 있으면 좋겠고 해주고도싶고 그렇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76 작성일

이거 내가 적었니..나도 해보고 싶고 있었음 좋겠쟝

근데 내가 접속가능한 시간이 주말은 상관없지만 평일은 수요일제외(이때도 거의6시부터) 10시이후고...

무엇보다 가장 두려운건 상대분이 내 캐입이 마음에 안드시는거라 무서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78 작성일

막줄 나랑 같은 생각..........난 열심히 캐릭을 생각해서 쓴건데 그게 맘에 안드시면 그걸 뭐라할수도없고 내가 뭔가 문제있는것도 아니라 슬프잖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81 작성일

나 남사갠봇 n개월차인데 오너님이랑 잘 지내고 있쟝. 보통 갠봇 구하는 시트에 본인 성향이나 접속시간대 적어주시는 분 많아서, 난 그거 보고 나랑 맞는 분 찾아서 컨택했어. 그리고 캐붕은 '얘 뫄뫄 맞아?' 싶을 정도만 아니면 웬만하면 OK범주인 것 같아.  DM으로 세세한 이야기 주고받으며 서로 맞춰나갈수도 있으니까 너무 부담갖지 말고 용기있게 저질러봐ㅇ0ㅇ 이렇게 말하는 나도 처음엔 똑같은 걱정했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별로 안 어렵더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6984 작성일

나도 저질러버릴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85 작성일

콜라는 최고야.. 최근 콜라에 꽂혔거든! 하루 1L씩, 아니면 그 이상씩 마시기 도전해볼래 지금 실천중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020 작성일

이 새벽에 사니쨩 뭐먹어.....? 탄산.....? 양치질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042 작성일

모찌롱 양치질은... 비밀! 사실 하려고 방에서 나갔다가ㅋㅋ뭘 봐버려서 다시 방으로 들어와버렸었어 입 완전 찝찝하던데 하지만 콜라는 맛있더라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6986 작성일

갠봇 이야기 나와서 살짝 털어놓고 싶은 거 있다.....나니와도 갠봇 모시고 싶은데 하도 데인 게 많아서 트라우마 남아버렸어ㅋㅋㅋㅋㅋ 갠봇 모시고 싶지만 모시기 무서워ㅎ..ㅎ..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023 작성일

좋은 갠봇님을 만날날이 올거야! 그날이 빨리오길 기도할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010 작성일

사니와라면 다들 소우자한테 한 번쯤은 경멸당해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 품고 있지 않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012 작성일

이거 맞다. 그리고 동시에 절친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034 작성일

222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7060 작성일

33333...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014 작성일

살짝 도S틱한 이치고가 호시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7055 작성일

일본 왔는데 오늘 무슨 라디오 걷기 행사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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