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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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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23건 작성일 17-03-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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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567 작성일

가래떡 튀기듯이 구운거..아니 그냥 튀긴건가 너무 맛있쟝

돼지될 것 같은데 멈출 수가 없다ㅏ아아ㅏ아아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70 작성일

거기에 떡꼬치소스바르면 떡꼬치잖아! 맛있는게 당연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576 작성일

문구점에서 파는 필기감좋은 펜들 추천좀해줘..

부드럽게 안끊기고 잘써지는펜 어디없나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586 작성일

만년필 어떠나노?? 프레피라고 2500정도되는 저렴이 만년필인데 뽑기 잘하면 필감 존좋이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620 작성일

볼펜은 역시 제트스트림이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632 작성일

일억이천 시그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81 작성일

얇은거면 제트스트림 괜찮았고 굵기 상관 없으면 속기펜이 짱짱이더라. 전공 상 필기 속기 엄청 많이 하는데 저 둘이 손목도 안 피곤하고 좋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582 작성일

ㅇㅅㅋㄴ 빠졌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587 작성일

드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621 작성일

빠진거 아니고 골지점이었던 것만 다른데로 바꾸고 여전히 스탬프랠리 지점중 하나라고 한다 환장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19 작성일

기분 반짝 좋았다가 도로 소화불량 상태.... 시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26 작성일

암이 다시 생겼습니다.....끝난줄알았는데 아니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27 작성일

현실눈물터졌었는데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28 작성일

3월 말에 1년에 한번 받는 갑상선암 정기검진 받으러 가는데 스트레스 쌓여서 작년에 새로 생겼던 혹이 더 커져있을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34 작성일

죿여진짜 다 죽여 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38 작성일

밑장빼기 오지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가 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40 작성일

와 진짜 나 처음에 무지 좋아했는데 결국 제대로 변한거없단거에 배신감느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따구로 하지마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54 작성일

데지타로 할복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55 작성일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59 작성일

2맵공략하면서 의도치않게 나가소네 2호기가 쑥쑥 레벨업하고 있다...아니 원래 레벨업할 예정이긴 했지만 이렇게 너무 막 자라버리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64 작성일

침착하게 최애를 보며 진정....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69 작성일

사과문뜬거 무서워서 못보겠음... 막 판도 헷갈리고 아이고 정신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71 작성일

사과문이 아니라 경위문 아냐..? 아 진짜 한 대만 치게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72 작성일

사과문 아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77 작성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마음의 준비는 해야될거라는거 알고있긴하지만 속이 쓰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86 작성일

경위문 완전히 맘에 차는건 아닌데 그래도 행사내용 변경+사과 포함된 회사차원의 경위문으로 일단 나한테는 세이프라인에 들어가긴 한다. 본인들 올린 경위문대로 정말 앞으로 더 신경써서 이런 일 더는 없었으면 좋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87 작성일

개인적인 한탄인데 도검파면서 참 여러 일을 겪고 또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탈덕은 안할거지만   나니와는 일단 데지타로 사과문까진 봐야겠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699 작성일

아직 끝나지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니와들 많을테지만  그래도 일단 모두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하고싶다... 끝난게 아니긴한데 그래도 모두 어깨 주물주물 해주고싶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700 작성일

앞으로도 뚜들들이 ㅇㅅㅋㄴ계속 물고 늘어질거 생각하면 넘 머리아파...진짜 도검은 게임내용에 뭐가 나온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힘겹게 덕질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701 작성일

사실 이번 일은 개인이 터트린 문제가 아니라 회사 차원의 문제라서 데지타로 사과문은 안올라올 가능성이 높음...까지 썼는데 데지타로 트윗썼네 https://twitter.com/digitarou/status/841995166206550016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03 작성일

생각보다 짧고 평범하네... 내가 너무 거창한걸 바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707 작성일

난 이제 뚜들이들은 신경안쓰는데 지금 이 경위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아직도 마음이 오락가락함... 아직도 최애가 너무 좋고 연성의욕도 불끈불끈하는데 좀 쉬면서 생각해볼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711 작성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그대로인데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하염없이 추락하니까 참 껄쩍지근 하다.... 굿즈는 사고싶은데 저 싀벌 망할 회사에 내가 돈을 줘야하냐 하는 생각이 자꾸드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13 작성일

ㅇㅇㅇ 나도 굿즈사는데 앞으론 좀 고민할것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735 작성일

내일모레부터 다음주 22일까지 간사이여행갈건데 어디어디가면 좋을라나-라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사챈분위기가 똥망이야ㅠㅠㅠㅠㅠㅠㅠ이런 분위기로 만든 니트로가 나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55 작성일

신사나 절 좋아하면 교토가고 쇼핑좋아하면 오사카!..라고 달아본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56 작성일

교토도 함 가보고 싶쟝! 지금까지 주로 오사카를 많이 돌아다녀서 이제 다른 간사이지역도 많이 다녀보고 싶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744 작성일

옛날에 본 미칸바 소설이 있었는데 찾을수가 없다...

19금일지도 몰라서 사채에 물어볼수도 없어! 과거의 나 왜 즐찾을 안해둔거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45 작성일

물어보는 거 자체는 괜찮을걸? 구체적인 수위 묘사 같은 것만 안하고 줄거리로 찾아달라고 하면 아마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46 작성일

그래도 아무래도 좀... 그런게 있어 전련령 사이트고...

내가 열심히 찾다찾다 정말로 안나오면 마지막 수단으로 물어보러 올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48 작성일

줄거리까진 아니더라도 구도나 캐해석 써두면 그분의 다른 소설 본 사람이 이사람 아닐까 하고 힌트도 줄 수 있으니까 정 안되면 꼭 물어보러 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63 작성일

찾았어!! 마지막으로 프리미엄 결제해서 열람이력 볼까 했는데 찾았어!!(눈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747 작성일

개강인데 이번 콜라보때문에 너무 멘탈 터져서 학교 힘든걸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758 작성일

도검 또 버벅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759 작성일

아니 싶발 뭐가 어쩌고 어째???

뚫렸다고 입이 아니고 나왔다고 말이 아닌데 그냥 할복해라 목은 내가 친히 쳐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761 작성일

이게임 드림흥한거보면 이입해서 플레이하는 사람들 많은거같은데 멘션에 개소리 낭낭한 사니와들은 무슨역사를 지키는건지 궁금하다ㅋㅋㅋㅋㅋ우민화교육 굉장해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69 작성일

??무슨일인지 궁금한데 안물어보는게 좋을려나..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73 작성일

주어:야스쿠니콜라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775 작성일

:Q 안봐도 눈에 선하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762 작성일

지친다 전확에 색칠임무 줄거면 색칠못한 사니와는 좀 안칠한 마스 갈수있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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