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3판~ > 자유게시판

고토 와서 극단도 12자루 차니까 극단부대 고렙 1군/저렙 2군으로 나눠서 키우기 편해졌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방금 일기토 보고왔다 짱 멋있어!! 대장이 뒤로 밀리니까 확 나왔다 진짜 신기해

헉 일기토 어떻게 보는거야????

나 74 극단 평렙 50 꾸려서 갔었는데 적 극단에 대장까지 밀려서 전선이탈하니 나왔어!! 2년만에 처음본다 완전 신기해!!

내가 색칠존못이란게 너무 슬픈 밤이다... ㅠ

겐지의 두검이 1시간텀으로 나란히 나왔다. 오늘 좀 우울했었는데 위로해주러온걸까나.

근데 얘네 이미 있는데......

사니와레벨 200됐다!  그동안 고마웠어 앞으로도 우리 전투 오래가자()

축하해!!! 남사들이랑 천년만년 행쇼하길!!

최근 딴 작품을 단간이랑 크오한 작품을 봤는데 남사들도 크오해보고싶다...

고교생같은애들은 초고교급 붙히고 아닌애들은 앞에 전 붙히고....

초고교급 동물커뮤니케이터 나키...

전 초고교급 시인 카센 같은거

자원 칸토스라는것도 있어? 있다면 얼마나?

999999

고토 극 목소리 좀 달라진거같지 않아?

아마 고토 보이스 거의 3년 전에 녹음한 거일거고 그 후에 이벤트 출연도 없고 애니에도 안나왔고....아마 톤 까먹으신듯ㅜㅠ

니트로냐 디엠엠이냐 아무튼 제작진이 잘못했네...

안되겠다 자러갈래  모두 잘자라능!

최애캐 최애조 꿈좀 꿔보고싶다 사랑해줘 얘들아ㅠㅁㅠ

오늘 고토 극 왔는데 너무 든든해! 평생 근시로 삼고 싶어

벚꽃향 디퓨저 추천좀해줘!봄이라 은은한 벚꽃향이 엄청 땡기쟝

이니스프리는 어떻습니까 형님.. 싸고 괜찮았는데 취향에 맞았으면 좋겠네

벚꽃향 디퓨저 계절에 딱 맞고 좋다! 나도 집 디퓨저 벚꽃향으로 바꾸고 싶어

벚꽃향이라면 올리브영에 파는거 좋은거있던데 이름은 생각안나네

헉 이니스프리랑 올리브영 둘다 가볼겡!!

스벅 슈크림라떼 진짜 맛있네 ㅇ~ㅇ

고토 2차창작에서 좀 다른 형제들이 재미로 괴롭히는 샌드백(?)느낌으로 많이 묘사돼? ㅇ0ㅇ 픽시브에서 그런 연성 봤는데 재밌어섴ㅋㅋㅋ

샌드백이란 표현은 좀 애매하고 놀리면 반응이 재미있는 타입같은 이미지는 있지 않나ㅇ0ㅇ

오늘 처음으로 센고 로그인 보이스 들었는데,

킷코인지 센고인지 구분 불가했엌(둘다 'huhuhu' 웃지 않나)

킷코는 좀 가볍게 으흐흐흐흐흐흐흣 하는 느낌이더라ㅋㅋㅋ

그렇군ㅋㅋㅋㅋㅋ

고맙다제ㅋㅋㅋㅋ.......ㅠ

(위의 말에서 좀 더 파고들자면 센고&킷코 전부 얻지 못했다는 소리.)

저런....

쩝...

킷코 나오는데까지 열심히 색칠해서 얻어야지..

(센고는 정식실장 언제..) 걱정해줘서 고맙다제...!!

무라마사는 후후후후....고 킷코는 우후후후훗❤️ 같은 느낌

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춋토, .....이시파파가 히라노보다 약할 줄은..

이시파파(Lv39)가 협차-10할 때, (적-대미지)

히라노(Lv9)가 타도-MAX를.....

(+아, -10은 장비만 쓰러트린걸로.)

야전이라 더 그럴 수 거 있겠네... 일반이라면 모를까.

갑자기 떠오른 소재로 연성을 할까말까

홀 한다

짝 안한다

나중에 짧게 해봐야지....

간사이 왔다!

오늘 전력확충 퀘스트 다 끝내려고 놋북 켜놓고 돌리고 있는데 오토마우스를 생각해낸 용자는 누구이며 오토마우스를 쓰기 전에 사니와들은 어떻게 그걸 다 돈 걸까... 물론 그땐 지금처럼 색칠퀘나 횟수퀘가 없었지만...

나니와 입덕해서 처음 한 전력확충이 후도 실장이었는데 그때 어떻게 돌았는지도 기억이 안 나wwwwwww

오토클릭 없으면 손목파괴 or 방치지 뭐...ww 

800전 넘었는데 결국 전마스 다 못 칠했어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한다ㅠㅠㅠㅠㅠㅠ

나보다 8살이나 어린 동생년이 날 조또 물로봄 내가 지 친군줄 알고있음 아니 지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고 나대는데 진짜 눌러베고싶음 찬물로 위아래가 있지

그래놓고 조금이라도 큰소리나면 엄마는 8살 어린애랑 싸우고 싶냐고 타박주고 아빠는 괜히 동생한테 시비걸고 깐죽거리말라고 화내는데 내가 진짜 저거 날잡고 두둘겨 팰거다

언니한테 개기면 어떻게 되는지 날잡고 보여주고 앞으로 내 근처에도 못오게 할거임

나중에 그게 평생의 상처였느니 뭐니 씨부리는 날도 죽도록 맞을줄 알고 있는게 좋을거다..

헉..내가 쓴 글인줄 알았네 나도 비슷한 나이차의 남동생이 있는데 언니는 무서워하면서 나는 혼또 물로 보더라고...왤까ㅠㅠㅠ 손위형제니까 좀더 존경심을 가져!! 라는 건 좀 웃기긴한데 인간 대 인간으로서 갖춰야할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것 같아... 나는 포기했지만 레스주는 잘 해결되면 좋겠다 밖에서도 받는 스트레스 안에서까지 받을 필요 없고ㅠㅠ 파이팅!

오늘 출근했는데 아직도 집에 못가고있다...

블랙회사 죽어라... 힘내.....ㅠㅠㅠㅠㅠㅠ

고마워 너니와 덕에 힘을 내본다!!! 오늘 10시나 되어서야 퇴근할거 같아ㅠㅠㅠ이러고 내일 또 출근하고....이게 사람이 할짓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

일해야하는데 허리아파서 못앉아있겠다ㅠㅠ이것이 세월인가..

색칠, 색칠이 안 된다. ㅠㅠ ㅠㅠ  애들아 안 칠한 곳으로 좀 가자. ㅠㅠ ㅠㅠ

알바제의 왔는데 암만 프랜차이즈라지만 맥주 전문 호프집이라서 그냥 거절할까 고민된다...

+)생각해보니까 담배 냄새 못참는 타입이라 거절하기로 결정

잘했어. 내 룸메가 고깃집 알바 했는데 매일 냄새에 쩔어왔었어.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여하튼 장난 아니었어.

랄까 이게 벌써 499 레스라니......

빠르긴 빠르구나....

(+ 보니까 500이였다아... 윗레레스주가 따뜻한 말 해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