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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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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23건 작성일 17-03-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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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942 작성일

2맵으로 알고있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945 작성일

2맵에서 나온다네 사니와여...

하지만 확률 참...(50번 돌아서 데려온 1인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946 작성일

스벅 슈크림 라떼 다시 판대! 전에 먹어보고 싶다던 사니와 빨리 가봐랔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948 작성일

호에에에에에에ㅔ 알려줘서 앙가또네 내일 가봐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978 작성일

헉 이거 마시고싶었는데 금요일까진 남아있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94 작성일

허어어억ㅠㅠㅠㅠㅠ정말 고마워ㅜㅜㅜㅜ!!! 시내에 나가서 사먹어야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954 작성일

단기알바 알아보다가 심심해서 생동성쪽 슬쩍 봤는데 일단 남자 수요가 많은데다가 난 갑상선 때문에 수술받고 약 먹고 있어서 거의 다 걸러지넼ㅋㅋㅋㅋㅋ어차피 할 생각도 없었지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55 작성일

사니짱 아푸지마 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956 작성일

아 도장 소지수는 계속 늘리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필요없는 금경비를 깨는 것도 아니고 도해?하는 한이 있어도 과금을 안하게 된다...근데 처음 시작해본 가챠게임에 지르고 싶어지는 요즘. 우리집 남사들이 말려줬으면 좋겠다(듣긴할거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957 작성일

창은 몇렙부터 세지는 거야...?

 

톤보 레벨 13인데 이제야 단도 경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960 작성일

창은 90부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963 작성일

리얼 창은 90부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967 작성일

히익 너무했다ㅠ

 

이제야 15인데......

최강부대 평균 레벨이 50-60인데에ㅜㅜ

 

오테기네는 아직도 안 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971 작성일

렙10마다 뎀지 1씩 는다고 보면 편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980 작성일

원래 창이 키우기가 제일 힘들고 수리비도 많이먹어... 그러려니 하면서 애정으로 키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981 작성일

ㅇ0ㅇ; 나 방금 일기토 처음으로 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986 작성일

난 일기토 누구꺼 봤더라..........

... 몰라! 옛날 거야 (뻔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992 작성일

일기토는 통상전투로 보기 진짜 힘들지ㅋㅋㅋㅋㅋ나도 두세번밖에 못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994 작성일

트친중에 관종이 있는데 너무 별로고 힘들다...일단 뮤트를 해놓긴 했지만 :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998 작성일

답은 블언블이야 사니쨩!

+)근데 나일까봐 괜히 찔린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1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아냐 관종은 자기가 관종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아 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01 작성일

답은 블언블이야2222222

안 맞는 건 안 맞는거라고 생각햌ㅋㅋㅋㅋ큐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002 작성일

오늘 나쁜 말 듣고 나는 필요한 사람이기는 커녕 견딜 수도 없는 사람인가 죽고싶다 하고 엄청 울었는데 극 이마츠루 눈물범벅에 달려와 껴안아 놓아주지 않고 야겐은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용서하지 않을거라고 화내고 다른 남사들 진검필살 주섬주섬 꺼내는 장면이 갑자기 떠올라서 끅ㅁ끅거리고 울면서 웃었다 지금은 별 생각 안들고... 남사님들 고마으ㅓ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08 작성일

토닥토닥. 필요없는 사람이라니 그렇지 않아, 사니짱. 그 나쁜 말한 사람이 나쁜거야. 나도 자주 그런 생각 때문에 우울해지지만 그런 생각에 침몰되면 않돼. 맛있는 거 먹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힘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14 작성일

고마워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어 도검이랑 사챈이 없었다면 이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지 모르겠다 남사랑 사니쨩이 내 보물이야 사니쨩도 오늘 하루 끝까지 잘 보내기를 바래 상냥한 글 다시 한번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005 작성일

소설에서 하세베가 나왔어...

     "……하세베?"

      [중략]

     성이 다르다. [중략]

     초인종을 누르자 30대 후반 정도의 여성이 집에서 나왔다.

             [중략]

     "……우리 성은 하세베인데요?"

             [후략] 

                                                                     」

「 하츠네 미쿠의 소실 소설판 」의 일부분. 마사카 여기서 하세베가....나올 줄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07 작성일

헉... 전혀생각치도못한곳에서;;;; 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11 작성일

잘 보니까 하세베라고 나와있더라고;;;

코스모땅(cosMo@폭주P:원작자,저자)도 도검 하시나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12 작성일

난입인데 그 책 도검 런칭 전에 나옴

하세베는 흔하지는 않아도 일본 살면 간간히 볼 수 있는 성씨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15 작성일

아, 그렇구나..!!!

15.01.10 발행.... (2년 전꺼를 보고 있구나)

 

암튼 우연의 일치인거네. 알려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13 작성일

근데 뭐 하세베는 은근 흔한 성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030 작성일

아... 드디어 寅 나왔다...

 

아아아 午 이 [ - ]이이ㅣ.... (빼액)

랄까 즈오랑 뭇치 장비 반절이나 나갔는데 괜찮을까...

 

(5-3에서 寅이 나와 오열하고 있는 초보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33 작성일

결국은 즈오 치명상 입고 보스 클리어....ㅠㅠ

 

다음 맵은 그 유명한 5-4이구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034 작성일

평렙 50 만들려고 하다가 49에서 지친다고 거의 놓고있던 레벨링을 다시 시작했어...근데 다시 탈주하고 싶다...십만도 안남았는데...하면 될텐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048 작성일

으앗 밤 되니까 또 춥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50 작성일

바람 장난 아니더라ㅠㅠㅠㅠㅠㅠ

나 낮에는 후드집업만 입고 나갔다가, 밤에 집에 올거 같아서 집에서 패딩 꺼내갔는데 후회안함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051 작성일

바보같지만 괜히 신경쓰여서 물어본다 ㅠㅠㅠ 지금 사니와들 메일한참보내고 침체된...그런 분위기인데 막 내 혼마루에 연성이나 뻘썰이나 이거저거 올리는거 별로일려나 ㅠㅠ  괜히 나혼자 들떠보이고 그럼안될것같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52 작성일

아니 난 사실 다른 사니와들 썰이나 연성 보면서 힘내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53 작성일

아니ㅠㅠㅠ 난 오히려 그게 좋아ㅠㅠㅠㅠ 속상하고 현타맞아도 다른 사니와들 썰이나 연성, 혼마루 구경가면서 힘내고 있어서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56 작성일

나도 연성러이긴 한데 연성 안 올리는 건 일 때문에 바빠서 그런 거라 다른 연성러들 중에도 꼭 이번 일 때문 아니라도 현실에 치여서 연성 뜸해진 걸 수도 있을 거야 대학생은 마침 개강 시즌이기도 하고...넘 신경 쓰지 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58 작성일

난 일부러 안하려고 하는 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니와들이 연성하는 거에 뭐라 할 마음 전혀 없음(뭐라 해서도 안되지만)

다 너니와 마음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59 작성일

ㅠㅠㅠ모두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ㅠㅠㅠ 너무 신경쓰지말고 평소대로 가야지.... 그놈의 디지털길동이....309_4.gif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063 작성일

7-4에서 타로랑 기네 엄청 나온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073 작성일

아무생각없이 전력 돌리는데 학배나옴 진짜 놀라서ㅇ0ㅇ의 얼굴하고 몇분 멈칫했음 왜냐면 내가 학배가 한자루도 없었거든ㅠㅡ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ㅠ레시피를 돌려도 미카즈키만 나오고 본인은 쏙 빠지던 영감이ㅠ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089 작성일

라는 건 없던 학배를 얻었단 거지! 축하해!!! 학배하고 오도로키하게 행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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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084 작성일

넨도 헤드파츠 케이스 보면서 머리 넣고 머리 빈공간 안에 팔다리 파츠도 다 들어가다 싶어섴ㅋㅋㅋㅋ몸만 들어가면 완벽수납...까지 떠올렸는데 생각해보니까 도검 넨도는 어차피 몸통이 한개라 보관할 필요가 없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087 작성일

7-4 집중적으로 돌면서 나흘만에 자원이 옥강기준 16만에서 6만까지 내려왔다…. 

이번 총병 다 쓰면 7-3으로 내려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5092 작성일

콜라보건 터지고 의욕이 안나서 이참에 너네도 쉬어라 하고 일퀘도 안하고 원정도 안보내는데...이거 뭔가 파업시위하는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104 작성일

너=나ㅠㅠㅠㅠㅠㅠ 접속률로 항의하는 느낌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5111 작성일

너=나3333333333333사니와 파업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광고하고있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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