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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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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3건 작성일 17-03-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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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520 작성일

무식하면 용감하다못해 해맑다고 해야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트위터를 안하는것도 있지만 일본어모른다는것도 있어서 난 이번에 뭔일 생겼다는거 오늘에서야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과 한시간전까지만해도 앞다리 공략하려고 짱구굴리고 있었는데에에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22 작성일

나도 사채 않했으면 지금까지 몰랐어. 트위터도 않하고 그러니까. 그리고 콜라보에도 관심이 없었거든. 너니와만 그런거 아냐. 기운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27 작성일

ㅠㅠㅠㅠㅠ게임만 계속하느라 트위터나 콜라보쪽은 전혀 신경안썼는데 갑자기 우울해졌어....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내 사랑스러운 남사들을 위해 힘낼거야! 너니와도 같이 힘내자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530 작성일

데지타로는 정신좀차리고 빨리 사과문 올려라99999  씨익씨익....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534 작성일

이번 일 난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콜라보 건 말고도 탄핵에 대한 일부 일본 언론의 보도들을 보고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의 의식 수준에 실망해서 한동안 이 감정이 안 없어질 것 같음. 여태 살아오면서 개인 대 개인으로 만난 일본인들은 하나같이 조금 얌전하고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그 사람들과 이번 건에 대해 수준 낮은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같은 나라 사람들이라니... 어느 집단에나 이상한 사람은 있고 그건 일부라고 머리로는 아는데 좀 기분이 이상하다ㅋㅋㅋㅋㅋ 실제로 좋은 사람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겪었는데도 괜히 이상한 기분이 들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35 작성일

나도 그 생각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지금 우리나라에서 탄핵찬성파라던가...트위터에서 탄핵관련으로 정말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 많잖아? 나도 그 사람들이랑 같은 나라 사람이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일반화는 안하려고 하지만...솔직히 감정 쉽게 안없어질 것 같긴 함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38 작성일

으아아아ㅏㅏㅏㅏ 맞아 그랬어 나도 같은 나라였지ㅣㅣ 아닙니다 전 폭력을 휘두르지 않습니다 전 세계의 상식인 여러분ㅠㅠㅠㅠㅠㅠ 그래 여기나 이웃나라나 다들 좋은 방향으로 변해가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겠지... 그러다보면 지금 실망한 것들도 분명 언젠가는 좋아질거아 그렇게 믿자ㅠㅠㅠㅠㅠ 답답한 김에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상냥한 위로 고마워 너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36 작성일

나도 요새 그런 생각 많이 들어 ㅇㅇ 특히 야스쿠니나 다이쇼로망 같은 테마에 대해서는 일부가 아닐 거라고 생각해. 저 사람 나한테는 개인적으로 참 좋은사람이고 잘해주지만 특별히 역사문제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는 니트로처럼 아무 생각이 없거나 저 외국인들 왜 저렇게 난리야? 라는 생각을 그냥 디폴트로 깔고 있을 거 같아서 기분이 굉장히 껄끄러울거같음. 일본 서브컬처 오랫동안 좋아했는데 이렇게 기본적인 문제에서 부딪히게 되고 나니 만약 다음 장르에 덕통을 당하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될 것 같다... 심란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43 작성일

맞아 내가 느낀 실망감에는 이런 것도 있어ㅠㅠ 좋은 사람들인데 내 앞에서만 좋았던게 아닐까, 실은 다른 면도 있었던게 아닐까 의심하고 그러는 나도 싫고 그렇지만 분명 좋은 사람도 좋은 작품도 잔뜩이고... 뭐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싶다ㅋㅋ 두서없는 넋두리인데 진지하게 답해줘서 고마워 너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37 작성일

팬덤중에 병신이 있다고 해서 팬덤을 다 병신으로 싸잡으면 안 된다는 건 당연한 상식인데, 어떤 나라 사람들중 병신들이 있다고 해서 그 나라 사람들을 전부 싸잡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44 작성일

그 상식 여기서 너니와만 아는것도 아니고 레스주는 기분이상하다고 쓴건데 꼭 이렇게 써야겠니ㅠㅠ...우리끼리 이러지말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52 작성일

난입인데 이건 지적해야할 부분 맞다고 봄

당장 도검 팬덤이 그런식으로 싸잡혔던게 몇인데...일반화라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잖아? 이정도면 상당히 유하게 지적하는건데 이런거까지도 이렇게 껄끄러워하는건 좀 그래...잘못된걸 썼으면 잘못됐다라는 말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함

어찌됐건 레스주가 뭐가 이상한건지 깨닫고 마음을 바꿔서 그건 다행이라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49 작성일

레스주인데, 위에도 적었지만 절대로 싸잡아서 일본사람 모두가 이상하다 이런 생각은 안 해. 그냥 여태까지 개인적으로 만난 일본인들은 다들 선량해서 정치나 역사면이 아닌 일본인 개개인에게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일부 일본인의 조금 덜 좋은 부분을 보게 되서 그에 대해 실망한 것 뿐이야. 내가 적은 글의 어느 부분에 너니와의 마음이 상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난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려고 글을 적은 게 아니야. 그냥 좋은 감정을 가졌던 집단의 덜 좋은 일부분을 보고 당황스러웠고 그에 대해 평소에 가장 친숙하게 느끼는 사챈에 가볍게 푸념했을 뿐이야. 내일 아침 자고 일어나면 너니와의 기분이 풀렸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55 작성일

난입이지만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의 의식수준에 실망했다' 라는 말은 싸잡기로 안 보일수가 없는듯. 너희중에 이런 병신이 있다니 너네 팬덤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다... 이거 어디서 되게 많이 들어본 말 아니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42 작성일

아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관광만 다녀서 좋은것만 봤더니 가서 잠깐 살 생각도 하고있는데 실제 살다온 사람들은 음..그렇게 좋진않아요..하길래 머 사람사는곳 다 똑같겠지 정도였거든ㅋㅋㅋㅋ준비한건 한거니까 마음비우고 다녀오려곸ㅋ큐ㅠㅠㅠㅠㅠㅠ허탈하다 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53 작성일

맞아 일본에서 살았던 친구도 그런 말을 하더라ㅋㅋㅋ 내 친구가 리레 적은 줄 알았어ㅋㅋㅋ 너니와 즐거운 여행 되었으면 좋겠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고 예쁘고 좋은 것들 잔뜩 보고 맛난 거 먹고 건강하게 다녀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46 작성일

사람사는거 거기서 거기야 어딜가던 거기서거기인 애들밖에 없음 어느 나라던간에 착한 애가 있음 이상한 애도 있는거고 나니와도 새삼현타오더라 힘내자 이번 일 지나면 괜찮아질거야8ㅁ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54 작성일

맞아 어디나 좋은사람도 많고 약간 수상한 사람들도 있지ㅋㅋㅋㅋ 위로 고마워 너니와 말대로 다 잘 될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59 작성일

https://twitter.com/Wandava/status/840491760681795584 

탄핵관련 일본 방송 혐한발언했다는 찌라시 중 주작도 있다니까 걸러보고 기분 풀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558 작성일

난 약간 강박관념같은게 있는데...자기 전엔 수리실이 꽉 찰 지언정 경상이라고 해도 아픈 애들이 하나도 없어야 해...경상인 애들은 그냥 기다려도 나으니까 걔네 먼저 넣어놓고 제일 아픈애들은 자기 전에 넣어놓고 자러가

나 말고 이런 사람 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63 작성일

나도 그래서 우리집은 도움패갯수가 50을 못넘기지..크킄...(하카타 뒤집어지는소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561 작성일

검비가 안나와서 못자고 있다....한번만 더 나오면 되는데 다 퇴근했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565 작성일

미리미리 도움패 모아둘걸 후회된다ㅇ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569 작성일

딴소린데 한탄이라 칠해놓음

아빠가 술마시고 취해서 들어오셔서 의자에서 주무시는데 엄마가 자꾸 나보고 아빠 똑바로 자라고 깨워보라고 해서 마지못해서 나갔다가 안일어나셔서 그냥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같이 옮겨보자고 오셔서 나도 모르게 짜증냈다. 그래서 맘이 안좋음. 아니 근데 원래 술드시면 의자에서 주무시고 그러면 자기가 깰때까지  안일어나셔. 그리고 나 아빠한테만 존댓말 쓸 정도로 아빠 많이 어려워하거든. 거기다 지금은 아빠가 집안 경제 파탄내놓고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화만내면서 온 식구들 맘고생 엄청나게 시켜서 얼굴 볼때마다 너무 짜증나. 근데 아빠는 아빠고 옛날 좋은 기억이 남아있어서 그 괴리감에 미칠 것 같을 정도로 애증인 상태야. 이런 상황이라고 해도 아빠 몸에 손 대는건 엄청나게 거부감 느껴지기도 하고. 안그래도 우리집은 원래 스킨십을 하는 집이 아니라 난 엄마나 그나마 속터놓고 사는 여동생이랑도 신체접촉을 안하는데 아빠는 어떻겠음? 평소에도 술 드시느라 늦으시면 나한테 자꾸 전화해보라는것도 정말 싫었음...싫은데 엄마가 전화하면 일부러 안받거나 화내시는거 아니까 싫고 어려워도 그냥 했거든. 근데 오늘은 그게 한계치를 넘었나봐. 동생도 있는데 왜 자꾸 나한테만 시키나 싶어서 나도 모르게 욱해서 화냈어. 동생도 집에 있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나 싶기도 했고. 동생이 아빠 별로 안좋아하는데 걘 그걸 거리낌없이 표현하거든. 그래서 걔 시키면 승질내니까 나한테만 부탁하시는 것 같은데...나라고 마냥 괜찮은거 아닌데 싶어서. 좋게 말해도 될걸 괜히 틱틱대서 맘이 안좋으면서도 나한테만 그러시는게  여전히 너무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때라면 우리집 남사들 보고 기분 풀고 연성이라도 할텐데 그놈의 신사때문에 그럴 기분도 아니곸ㅋㅋㅋ어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574 작성일

치요다구 건 터지고 기분 싸해지고 장르에 애정 떨어졌나 싶어서 덜컹거렸는데 남사들은 여전히 넘 이쁘고 떨어진건 니트로랑 돼지타로에 대한 신뢰 뿐인거 같아 남사들 여전히 이쁘고 돈없고 최애캐 포함 아니라서 안사고 넘긴 굿즈들 넘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575 작성일

이거 내 심정이랑 똑같다ㅠㅠㅠㅠㅠ

전력확충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기분도 너무 별로라서 애정이 떨어진건가? 했는데, 여전히 남사들 보면 좋고, 최애보면 행복하고ㅠㅠㅠㅠㅠ 최애 넨도 사야지! 했는데 일 터지고 나서 수습되기전엔 안 사려고 기다리는중이야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584 작성일

도뮤 무라마사가 각도에 따라 우리 막내이모랑 닮아보여서 몹시 신경이 쓰인다...mU4Z1xs.gif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585 작성일

세이브데이터를 또×100000 날려먹고 오열하는 아루지 앞에 남사님들이 힘내서 오토메게임 해줬으면 좋겠다... 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596 작성일

굿스마에다 주문한 거 취소해야 하는건가 아직도 고민만 하고 있다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너무 답답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600 작성일

난 아미아미랑 아마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발매 전이라 못 놓고 있는데 걍 계속 한다고 하면 취소할거긴 하지만 그 전까지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상황이 너무 싫네...ㅋㅋㅋㅋ ㅠㅠ 아 이것도 메일로 보내야겠다 말할거면 빨리 말하라고 굿즈 취소해야되니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608 작성일

나도 지금 예약받고 있는거 죄다 주문해놔서ㅠㅠㅠ아싸 신난다 좋다고 주문했는데 바로 다음날 사건 터졌어 이게 뭐람ㅇㅅㅇ 빨리 결정나서 굿즈를 취소하든지 아니면 안심하고 기다릴지 확실히 했으면 좋겠어 초조하게 손톱만 뜯고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602 작성일

항의스레 가기엔 뻘한 내용이라 김칠함

이런저런 반응 서치해보는데 이번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인 히라노는 착한 아이니까 해외의 사니와한테도 일본의 사니와한테도 저 때문에 죄송해요 하면서 고개를 숙이겠지 라는 반응 보고 급 울고 싶어졌다 우리 애들한텐 죄가 없는데... 히라노 안아주고 싶어짐ㅇㅅㅠ 아 참고로 이 반응을 쓰신 분은 처음엔 뭔 일인지 몰라서 ???하다가 누가 야스쿠니에 대해 알려준 뒤로 그럼 해외 팬들은 당연히 복잡한 기분일거라고 해외팬들 기분 생각하니 눈물난다고 하신 분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605 작성일

히라노는 진짜 아무죄없는데ㅠㅠㅠㅠㅠㅠ공식 얼른 야스쿠니 빼고 도게쟈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606 작성일

이거 너무 속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라노 진짜 아무죄도 없는데ㅠㅠㅠㅠㅠ 공식 빨리 사과해라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637 작성일

히라노 나데나데 꼬오옥 부둥부둥해준다ㅠㅁ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607 작성일

라데

이션분

노가차오

른다아아앗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609 작성일

날씨좋아서 최차삼애끼고 놀러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610 작성일

주말근무 너무 싫다 집에 가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633 작성일

22222세륜 주말근무...

이사님은 쉬는데 왜 나는 못쉬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644 작성일

333 출근했습니다 퇴근시켜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677 작성일

여기 왜이렇게 내 동지들이 많냐ㅠㅠㅠㅠㅠ어휴 다같이 부둥켜 안고 울고싶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615 작성일

다음 비보는 내년에 열리려나

내년은 더 힘내야지...꼭 모든 곡을 손에 넣겠습니다 밍나 아루지 힘낼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619 작성일

소우자 근시곡을 들으니까 갑자기 소우자덕심이 불탄다

이렇게 하나하나 다 이쁘고 소중한 우리 남사들인데 트위터 뚜들충들랑 야스쿠니사건들 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잘 해결되어라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631 작성일

후....넨도남사들 너무 예쁜데... 사진 많이 찍어주고 같이 놀아주고 싶은데 일상에 치이느라 방은 쓰레기장이 되고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는 일상이 계속되니 너무 미안해진다ㅋㅋㅋㅋㅋ 아루지가 미안해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636 작성일

마이홈 시작하고 야스사다 커스텀을 하고있는데ㅠㅠ랜덤뽑기에 눈물점 아이템이 있어...너무너무 야스사다라 갖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649 작성일

난 카라쨩으로 커스텀하는데 옷이 문제야ㅋㅋㅋㅋㅋㅋㅋ가쿠란 같은거 있으면 좋은데 없어서 일단 검은 스웨터 입혀놨어 이번에 나온 교복 코스튬도 블레이저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639 작성일

대자연 때문에 죽겠다.. 약 먹었는데 약효가 빨리 안 돌아 ㅠ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657 작성일

꼭 많이 아플때 먹으면 약효가 잘 안듣더라 ㅇㅅㅠㅠ 약기운 빨리 돌아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4656 작성일

뭐 진척되는것도 없고 오는건 변명밖에 없고 문제의 이벤트 날짜는 점점 다가오는데 너무 질질끌어서 불안해. 이대로 해결되는건 1도 없이 이벤트 진행되면......... 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4658 작성일

일단 오늘은 주말이고 이벤트는 아직 열흘넘게 남았으니까 마음 느긋하게 가지자 괜히 안절부절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너니와가 힘들어ㅇㅅㅠ 맛있는거라도 먹고 쉬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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