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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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8건 작성일 20-08-12 00: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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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816 작성일첫단도랑 초기도가 확실히 의미가 크긴 큰가봐... 첫단도 딱히 별 관심 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정감가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818 작성일
나도 첫단도 내가 원하던 아이가 아니라서 좀 실망했었는데 보다보니 정들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823 작성일밋쨩 극 수행 편지가 사니를 [스포]라고 부른다니 맙소사 했는데 오늘 애가 돌아왔거든!! 뭔가 이전엔 호와포카 유지원쌤? 같은 느낌이었는데 극 달고오니 뮈지...뭐지..뭐지..!?! 뭔가 진짜 가신다워졌다?아니 이전에도 가신()이었지만...이라고하는 나는 밋쨩 얼굴로 멱살잡혀온 사니와(소나무)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833 작성일
병원 파업 이게 왠말이냐.... 엄마 암 수술 어쩔건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884 작성일
아 맙소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883 작성일치즈버거먹고싶다 딥치즈버거든베이컨모짜이든아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929 작성일500플이 넘었는데 판은 어떻게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