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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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8건 작성일 20-08-12 00: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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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964 작성일이번에 검 준다그래서 오랜만에 해동한 사니와인데 그동안 극 대태도랑 극 창이 나온거같더라구 얘네 극 보내는거 괜찮을까? 내가 냉동됐을때가 쵸기 나올때쯤이었는데.. 여전히 극단이 제일 나은지 아님 극대태나 극창 키워서 쓸만큼 효율좋은지 궁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7965 작성일극단난무입니다 사니와여...^^ 그치만 극대태 극창 성능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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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7966 작성일
아앗...여전하구나 극단난무인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7967 작성일효율..껄껄...극단 아래로는 모든 성능이 평등하며 수리자원을 얼마나 더 많이 먹냐로 누가누가 더 안좋은지가 갈립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970 작성일
특전 있는 도록1권 얼마하는지 아는 사니쨩? 돈이 급해서 팔고싶은데 얼마에 팔아야할지 감이안오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7975 작성일
특전 있고 하자 없으면 운미포 3~3.5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7978 작성일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972 작성일
히게 성우분 유튜브에서 게임 영상 보고 있는데 중간중간에 아니쟈 들리고 리들이 들리고 탄지로가 들려서 깜짝깜짝 놀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974 작성일
동네에 확진자떴어ㅠㅠㅠㅠ무서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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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7991 작성일
우리동네에 '그 집회' 나가는 '그 모임' 있어...(소근소근)
집앞 전철역에서 내리다 그 이름 적힌 조끼 입은 사람 본거니까 확실해 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990 작성일
게시판 리스트로 보다가 뻘하게 산쵸모 잘생겼어랑 닛코 잘생겼어가 나란히 있어서 뿜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993 작성일
https://youtu.be/ODMudEUErRA
ㅓ어아!! 히게키리 성우님의 언더테일 플레이 봐줭!!!
드디어 테미더빙이 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996 작성일
이따 0시부터 배포전 부스 참가 접수 받는대
https://twitter.com/nitosaniwa/status/1292270759100858368
사니챈 배포전은 행사 무사히 열렸으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00 작성일갑자기 노트북 전원이 나가서 안 켜지는데 내용물까지 복구시킬 수 있을까ㅠㅠㅠㅠㅠ 내일 수리 하기로 했지만 공들여 쓰던 글이 다 들어있어서 마음이 그렇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002 작성일
만약 노트북이 고쳐지면 괜찮지만 안 고쳐진다...싶으면 분해해서 하드디스크만이라도 빼서 복구 될거 같은데..?
수리 업체측에 문의 해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01 작성일
새삼 성인 쿠로다조 키차이 보는데...
하세베 178이고 분명 작은 키가 아닌데 옆에 니혼고랑 닛코가 있으니 정말 조구맣고 귀여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098 작성일
옆에 니혼고랑 닛코 있으니까 너무 조그맣고 귀엽지ㅠㅠ 후 하세베 이런데서까지 귀여울 일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05 작성일전에 어몽하자했던 사니쨩 게시글지웠나?? 같이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010 작성일그거나야.......!!!!!!!!!!!!!!!!!!!!!! 어몽하자 어몽어스 하자 아직 있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013 작성일아직있어!!! 사니쨩은 시간 괜찮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034 작성일ㅠㅠㅠ자버렸다ㅠㅠㅠ 나 오늘도 시간 있어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036 작성일나도 오늘 시간있어!! 글을 새로파서 거기서 더 얘기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037 작성일응!!! 응!!!!!! 어몽해준대!! 나랑 놀아준대~~ㅠㅠ 너무 행복해ㅠㅠ 내가 글팔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11 작성일
배포전 참가신청 했다! 연성은 미래의 내가 해줄 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12 작성일책을 찾습니다.. 독일인 선교사가 조선에 대한 쓴 책이고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구절은 [항상 고개를 빳빳이 들 일이 별로 없었던 식민지 조선인들이, 연을 날릴 때만은 고개를 숙이지 않고 저 높은 하늘을 당당히 쳐다보았다] 입니다.. 그 뒤에 나오는 하늘에 관한 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는것만 기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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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01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21 작성일
검비위사가 이렇게까지 안뜰일인가..이렇게 사니와를 잠 못들게 해 시간정부의 전력을 끌어내리려는 속셈인것인가 ;ㅁ;
+ 뭐야 말하자마자 검비위사 떴어 조금 무서워지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23 작성일
노안은 아닌데 안경을 벗으면 아무것도 안 보이고 우리 애들 얼굴만 보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24 작성일우리집 개는 얼룩이 흰둥이 이렇게 두 마리다. 둘 다 겁 많은건 똑같지만 산책다니다 보면 얼룩이는 강가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흰둥이는 물을 좋아한다. 들어가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강이 콸콸 흐르는 소리 같은걸 좋아하는 듯. 다리에 스스로 올라가 빤히 물 흐르는걸 내려다 보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맨날 앞발만 올려두고 먼 곳을 보듯 흐르는것만 보다가 직접 올라가서 다리 밑을 내려다보는건 처음이라. 결론은 귀여워.. 우리집 애들 귀여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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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031 작성일
여기 왜 사진이 없는지 통탄할 일이다.....사진...더 많은 강아지 사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32 작성일나도 봉제인형으로 타장르 쵱컾 구현해볼까봐:Q 욕심생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33 작성일
게임 갯수좀 줄이고 싶다.. 왜 한번에 여러개를 하느라 사서 고생하는걸까.. 세개 정도 접었는데 아직도 네개 하는 중이고 네개 전부 이벤트 중이라서 죽겠어 하나는 원래 이벤트가 끊이질 않는 장르지만 어쨌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035 작성일이거 나인줄 알았다... 힘내자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41 작성일헐 3:20에서 코가라스마루 나오던가? 제작돌리다 깜짝놀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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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058 작성일ㅇㅇ 코가라스 무지개지만 3:20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42 작성일어후 오늘 날씨 덥다;; 밖에 있는 사니쨩들 조심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66 작성일이마노츠루기 어서와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수행 수고했어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75 작성일
요즘만큼 혼마루에서 살고 싶던 때가 없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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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084 작성일
아루지 왔다 문 열어 얘드랑...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089 작성일너니와 말처럼 나도 혼마루 그립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91 작성일
오늘의 주제
~옥강은 왜 항상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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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095 작성일
부제~목탄은 왜 맨날 평균에서 혼자 떨어져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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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096 작성일
외전~왜 옥강만 많고 나머지가 다 부족한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01 작성일
"어머, 창피해!"
그러자 옆에 있던 남자가 죽었다.
왜 그랬을까?
날아오는 오테기네를 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때, 오테기네가 날아온 이유를 쓰시오(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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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103 작성일남자를 향한 어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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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105 작성일
부분점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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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104 작성일창(이 날아오니까)피해! 라는 의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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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106 작성일
틀려서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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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8107 작성일
찌르는 것밖에 못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127 작성일감히 아루지께 낯선 남자가 접근하다니! 라며 하세베가 눈이 뒤집혀 손에 잡히는걸 던졌는데 그게 하필 오테기네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