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8판~ > 자유게시판

졸....려......

닛코가 니코니코니 하는게 보고싶다  닛카리랑 

https://twitter.com/ykr_nikki/status/1293746689933639681?s=19



ㄱㅇㄱ 그와중에 카라 상냥해

크아아아악 아래는 좋은데 위쪽이 혐짤

62자루 받으니까 습합하는 것도 일이다

2222.......와중에 이와토오시 잘못해서 칸스토 찍은 애한테 연결시켰어....아루지 울어..

하던 연재 마저 해야할텐데..

혼자 글 끄적거릴때 캐릭터 성격이랑 분위기에 맞는 노래 들으면서 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ClariS 노래 들으면 모노요시 생각이 나...

판짤ㅋㅋㅋㅋㅋ 함정카드라니까 불안해지잖아 밋쨩 극..

방금 트위터에서 마비노기 광고 봤는데 마기그래피 너무 예뻐서 마비노기 시작하고 싶어졌어.. 노트북으로 안 돌아가겠지(좌절)..

도검 얘기 좀 더 많이 하고 싶은데 사니챈 리젠이 활발한 편이 아니라 아쉽다 ㅠ

그런 생각이 들 때야 말로ㅇ0ㅇ)9 스레를 세우고 레스를 달아야 할 때! ㅇ0ㅇ)999

마기그래피로 도문 그려야지 했는데 안되겠더라.

마비노기에 새로 추가됐다는 기능이지? 섬세하게 그리는건 역시 어려운가 보네 

아니 도형이 지정되어있어서 무리무리

그 간단한 쿠리카라도 랭크 높이지 않는 한 힘들 것 같아

네코마사무네 너무귀여워

흐아악 약속시간 늦을거같은데 제발 안전도착하게 해주세요 엄청 뛰면 가능하지 않을까??

파이팅(۶•̀ᴗ•́)۶!! 하세베와 극단들의 기운을 받아서 뛰면 금방 도착할거야

아리가또 사니쨩!!! 덕분에 4분밖에 늦지 않았어..... 이건 모두 답글 달아준 사니쨩과 남사들의 덕.....

소설 추천하는 스레같은거 있나?? 요즘 픽시브 소설 찾아서 읽는거에 빠졌는데 나도 추천하고 다른 사니쨩들 추천도 읽어보고 싶어

그런 당신을 위한 추천

http://42ch.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333693&sfl=wr_subject&stx=%ED%94%BD%EC%8B%9C%EB%B8%8C&sop=and

이와중에 밋쨩 극 섬네일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옛날감성?디자인이라 조금 아쉬움... 먼가 옛날 정통 온라인게임에 나오는 검투사 느낌이야 ㅠㅠㅠㅠㅠ

으윽 도착시간을 잘못 맞춰서 단체입장인데 먼저 입장해버렸다...대놓고 친구 없는 사람처럼 보일거야 8ㅁ8 물론 친구 없는 건 팩트지만....창피해

62자루 전부 습합재료로 대체되었다  

2222

더워ㅜㅜ 덥다고 하기 싫은데 너무 덥쟈나 이건 ㅠㅠㅠㅠ

초기도보다 소우자가 먼저 습합6렙 찍게생겼다 올500 사실 소우자 레시피 아냐?

왜써야하는지모를불합리한예절에대한한글4페이지분량작은글씨글을노트에베껴써야했는데너무억울하고밤늦어서졸렸지만내가미룬숙제라어쩔수가없이그노트를내야하는전날에힘들게다써놓고당일아침에가방무거우니비운다고교과서꺼내면서같이꺼내놓고그냥학교가버려서그노트를내라고했을때순간머리제노사이드커터완전츠루마루색되버려서머릿속에성기됐다라는생각만들때오늘안에만내게해달라고딜쳐서학교끝나고부모님찬스로노트받고전해드리려고했는데교무실이잠겨있어서본교무실로가서사정을들어보니1학년선생님들이점심먹으러가느라문을닫았는데그선생님은오늘조퇴해서전화해도학교로안오실거라해서그제서야오늘안에만낸다고할때오늘일찍끝난다는거알고있냐고물었던말이무슨뜻인지알게되었고나는노트를들고학교앞에있는음식점으로갔는데사람이너무많아서눈치보였는데카운터분한테사람찾는다고말하니까바로우리학교사람찾냔말나와서회식왔다는걸알았고내가노트를내야하는그선생님을찾아음식점을떠돌았지만보이지않았는데지나가다옆테이블선생님들께인터셉트되어사정을말했는데그선생님이름이기억나지않아서버벅이다가마침내선생님들이말한이름을듣고그이름이라고말해서그분을찾으려고했는데내기만하면되는거라면대신내주겠다고말하셔서검은짙은테안경을쓰신선녀같은선생님께노트를주고부모님차로돌아오니부모님이선생님같은남녀두분이방금나오는걸봤다고해서아마그선생님이이미밥을다먹고왔을것을짐작할수있었고아무튼나는노트를제출하긴했으니그선생님이방학중에부디잘전해주기를바랄수밖에없는운명이란바다위의파도대로떠도는작은돛단배가되어버리고만거야

와 오늘은 불금이당!!!!!!

이지엔 프로 먹는 니와 있니? 얼마전까진 길쭉한 청록색이었는데 이제 짧둥한 파란색으로 바뀌었네

고거 바뀐지 몇달쯤 됐어ㅇ0ㅇ 예전보다 터지기 어렵게 좀 단단해졌더라구

일본어수업 시간에 쌤이 유카타 가져오셔서 입어봤다 꺄르륵 사진 못올리는게 아쉽다

얘들아 아루지도 경장 입었어!!!(-5만코반)

검은 깃털과 노란 깃털을 가진 새의 이름을 아니?

내가 방금 종량제 봉투에 넣어야 했던 옥상 위 새의 이름을 알고 싶어

에구..... 쟈근 새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나보구나ㅠㅠㅠㅠ

사진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아파트 옥상의 야생 아이라면 혹시 박새 아니니? 방울새일 가능성도 있고

깃털은 대체로 이런 느낌에 물감처럼 샛노란 색의 깃털이 섞여 있었어.

부리는 작은 부리가 아니라 큰 느낌이었어.

사진은... 전체이용가에 옮길 수 없었고, 오래 쳐다보거나 냄새를 맡는 것도 힘들어서...

혹시 후투티였을까? 근데 얘넨 그렇게 샛노랗진 않았던 것 같기도 하구..... 이름 모를 새가 좋은 곳에 갔기를

궁금해서 헷시판 들어갔다가 약간.....무서운 이야기 읽은 기분을 느끼고 왔다 사랑이 깊은것도...무서운거구나.........

벚꽃 떨어뜨리지마 8ㅁ8 왜 자꾸 피로한건데...

우리 좋았잖아ㅠㅠㅠㅠㅠ

2000년생이 벌써 20살이구나.... 세월 넘 빨리흘러가 조금 쇼크받음...ㅋ쿠ㅜㅜㅜ

만나이를 말한걸까?? 한국나이로는 00년생은 21살이야(ㅇ0ㅇ

오늘 알바 뒤지게바빴다 개힘들어ㅠ 카페에서 도검돌리면서 힐링중 ㅠ 얘들아 아륵지 안마좀해봐라

자유게시판에 벌써 글 9200건이네 ㅇ0ㅇ 많다ㅇ0ㅇ 왠지 00으로 떨어지는거 보니까 신기해

6n렙 극단들 레벨링을 해줄까 말까... 오사카성 91층 능동 돌릴 수 있으니 굳이 안해도 되겠지?? 

연련에서 편하려면 레벨링 하는게 좋고 일퀘욕심 없으면 괜찮구

원전에서 고속창만 때려 죽이는 쾌감을 나니와는 잊지 못한다

끼야아아아악 경장쵸기가 장갑을 안벗었어 넘모행복행

첫 극대태를 출전시킨 사니와는 그만 레벨링의 용기를 잃고 말았습니다

야너두 야나두... 74짧은길같은 레벨링지도 없으면서 대체 얘네를 어디서 어떻게 키워야..

300트에서 3시 20분 결과

츠루마루 3

이치고 3

코우세츠 4

우구 2

히자마루 5

히게키리 3

아즈키 1

파파우에 1

닛코? 걘 뭐죠 그런애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