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8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8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08건 작성일 20-08-12 00:28

본문

TJxQx3q.png 

 

 

<전판> 


001 / 002 / 003 / 004 / 005 / 006 / 007 / 008 / 009 / 010

011 012 /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 022 / 023 / 024 / 025 / 026 / 027 / 028 / 029 / 030

031 / 032 / 033 / 034 / 035 / 036 / 037 / 038 / 039 / 040

041 / 042 / 043 / 044 / 045 / 046 / 047 / 048 / 049 /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058 059 060

061 / 062 / 063 / 064 / 065 / 066 / 067 / 068 / 069 / 070

071 / 072 / 073 / 074 / 075 / 076 / 077 / 078 / 079 / 080

081 / 082 / 083 / 084 / 085 / 086 / 087 / 088 / 089 / 090

091 092 093 094 095 096 097 098 099 100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179 / 180

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이모티콘판>

1판 / 2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131 작성일

아 너무 귀엽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142 작성일

아아앗 ㅜ기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34 작성일

오늘도 너무나 더운 하루!

잠들기 전에 공차 먹고싶으니 우구이스마루에게 물어보고 싶다. 결정장애 사니와는 힘들다..

우구이스마루야, 자몽qq크러쉬와 자몽그린티 당도0+코코넛 중 무엇이 아루지 취향일까? 맞춰보렴!

홀 전자

짝 후자

0 밤인데 자는 게 좋지 않니?

00 역시 현대인의 챠아는 아아겠지. 휴일의 밤인데 자는건 옳지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135 작성일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역시 먹고싶으니까

지나가던 사니쨩이 추천해주면 좋겠다ㅏㅏㅏㅏㅓㅓ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136 작성일

흐음, 주인의 취향은 모르겠지만 난 자몽그린티가 좋은 걸. 단순히 그린티, 라서 지만 말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137 작성일





와!!!!!! 세상에여러분 우구이스마루가 답글달아줬어요!

..그런데 어쩌지 우구이스? 마감 3분전에 확인해서 주문넣었더니 가게주인께서 취소해버리셨다...

ㅋㅋㅋㅋㅋㅋㅋ알지알지 집에 일찍 가고싶은 그 맘....그치만 먹고싶었는데 8ㅅ8

(추천고마워! 내일 먹어볼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39 작성일

와 닛코! 사요나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40 작성일

닛코 존재하나... 자원이..애들 앞에서 얼굴을 들고 있을 수가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44 작성일

난 아무것도 못하는 버러지같은 인간이야..........................(ㅠㅁㅠ 알고 있긴 했는데 알고 있긴 했지만 너무 속상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151 작성일

무슨 소리야 사니쨩!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사니쨩은 소중하니까 스스로 비하하지 말자

설령 실수나 잘못이 있었더래도

그렇다고해서 사니쨩이 그런 표현으로 칭해질 일들은 없어.

물론 때론 자책감이나 후회같은 게 드는 순간들은 있겠지만, 그건 한순간의 감정으로 남겨두고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도록 기억하면 돼.

그러니까 속상한 마음 잘 스스로 달래주자

피곤하면 감정에 더 잘 휘둘리니까 오늘은 일찍 자고 좋아하는 것들 생각하면서 잠들자

알겠지? 잘자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53 작성일

ㅋ ㅋ ㅋ ㅋ연속 단도이벤....이럴 줄 알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55 작성일

헐 단도이벤트 연속이야????ㅋㅋㅋ 닛코 단도하려다 폭망해서 지금 의뢰패 0개인뎈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56 작성일

드므므 죽어

지금 우리혼 제작패의뢰패자원 트리플제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58 작성일

어떻게 취임1주년 기념일에 오니마루 단도일이 겹쳤 ㅋㅋㅋㅋㅋ

전적창에 한탄하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61 작성일

이번 저격 레시피 올400 맞지...? 급하게 단도들어가서 제대로 봤나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167 작성일

맞어맞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63 작성일

뜬금없지만 도스테/영화 도검난무 하세베 배우님 너무 예쁘고 잘생기셨어...하세베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이렇게 잘생겼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68 작성일

천장 시스템을 줘 제발.... 아 뭐 이런 거지같은 망겜이 다있어 미쳤냐 진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73 작성일

으아아 오니마루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와줘 제발 이제 바닥 친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74 작성일

닛코가 쉽게 와줬다했더니..ㅎㅎㅎ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83 작성일

220트 실패.... 당분간 도검 접을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85 작성일

제작패랑 도움패 10개씩 자원 4000개씩 넣고 10연씩 돌리게 해줘...힘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87 작성일

카슈 공식일러 모아둔게 있나해서 구글에 카슈 공식이라고 쳤더니 트럼ㅍ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192 작성일

아니 이게 왜 진짜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89 작성일

한 100번쯤 돌린 거 같은데 안 나오네ㅜ.ㅜㅋㅋ재료 다 떨어져서 기간내에 조금씩 더 돌려봐야지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94 작성일

어쩐지 닛코가 빨리 오더라 오니마루 포기...일퀘만 돌릴래... 자원도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97 작성일

난 닛코 단도 끝나자마자 오니마루 단도 오는줄 몰랐지..그래서... 아~ㅎ어차피 오니마루도 없는데 닛코는 무슨~이라는 마인드로 닛코 포기했단말이야..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98 작성일

와 닛코 나오고 오니마루 단도 양심 도꼬...?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199 작성일

오니마루 단도 원래 예정 되어있었나...? 닛코에 제작패 다 털어넣어서 두자릿순데 당황스럽다;;;

+일정표보니 신캐가 8월10~1

6일/ 오니마루가 8월 17일부터 니까 맞긴 맞는데...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00 작성일

휴가끝나고 출근중인데 와.... 집에 있을 수 있는 사니쨩은 집에 계세요 이런 날씨에 돌아다니는거 아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01 작성일

밋쨩 극은 오늘 열두시 땡치면 수행 가능한걸까 아니면 뭔가 멘테같은거 하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05 작성일

오니마루 몇시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211 작성일

4시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06 작성일

사니쨩들, 튜토단도를 근시에 넣고 단도를 해봐. 내 튜토단도는 고코타이인데 고코타이가 닛코도 뽑아주고 오니마루도 뽑아줬다! 그것도 닛코는 1트에 오니마루는 2트에!!! ㅠㅠㅠㅠㅠㅠ 역시 나의 첫 단도! 모두 튜토단도를 믿읍시다.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216 작성일

우와 고코쨩 귀엽고 멋있어ㅠㅠㅠ 축하해 사니쨩!!!!!

한편 우리집 야겐(튜토단도): 하핫 대장 그런 희망은 이제 버릴 때도 됐잖아? 포기하고 8-2나 한 바퀴 돌러 가자고. (대충 00:40과 1:30의 미친 것 같은 콜라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17 작성일

내 연성에 달린 댓글들 하나하나가 너무 고맙고 소중해서 메모장에 복붙해놓고 틈날때마다 읽는중인데...너무 변태같은가?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220 작성일

천재적인 발상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226 작성일

앗 나도 이런다ㅋㅋㅋㅋㅋㅋㅋㅋ고이 저장해놨다가 힘들고 지칠때 열어봐ㅜㅜ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232 작성일

와... 나 핃백하기 좋아하는 소비러인데 내 피드백을 그렇게 소중히 여겨주는 분 있다면 행복해서 눈물날 것 같다 존잘님 연성만으로도 감사한데 ㅜ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264 작성일

그거 소비러 가슴 웅장해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19 작성일

닛코 끝까지 안왔어

이 나쁜놈,,,,,흑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22 작성일

4시간? 무슨소리야 지금 제작이벤에서 나오는 숫자 4란 들어가는 자원수 4와 40분의 4밖에 없잖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53 작성일

왜 내게 3:20은 히자마루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65 작성일

오니마루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68 작성일

인생의 대부분을 서브컬쳐와 함께 한데다가 그걸 그렇게 만든 것이 부친인 대를 이은 오타쿠임을 숨긴 적도 없지만 말한 적도 없다!

하지만 취임 후 한 지붕 아래에서 남사들과 같이 살면서 자기는 이미 늦다못해 이 지긋지긋한 오타쿠의 늪 속 한 줌 진흙이지만 이 진흙 늪에 남사들이 발을 딛지 않도록 지키기 바쁜 나머지 여유시간도 없이 일하는 걸로 오해받는 문과이과예체능 다 깔짝여본 사니와와

 

이미 늦어버린 삐약이 중중 주인 오타쿠 남사들!

이미 다들 각자 주인을 모티브로 한 굿즈를 자가생산하고 있고 잘 만드는 금손 남사들도 있다! 금손 남사들은 의외의 그 남사?!

 

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

 

왜 오타쿠가 문이예체 다 깔짝여본 설정이냐면

잡덕인데 하나만 할 수 없잖아? 오타쿠는 멀티러가 될 수 밖에 없어. 아니면 그냥 소비만 하는 오타쿠거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71 작성일

오니마루 포기할래...ㅋㅋㅋ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72 작성일

내 오비츠(최애) 알티하고는 저오뷔츠진짜 뫄뫄(아마도앤캐)닮음ㅜ(죄삼다죄삼다 라고 했던데 좀 짜증나서... 이거 짜증날만한 일인가...?? 팍 기분 상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275 작성일

충분히 불쾌할 수도 있지만 너무 신경쓰지않는 편이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해 약간 개 고양이 햄스터 검색하면 남돌사진 나오는거랑 비슷하다고 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8279 작성일

그 사람 앤캐 구현하려고 돈들이고 고생들인 오비츠 아닌데 불쾌감이 충분히 들 수 있다고 봄..

Total 10,05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8 익명 04-28
10057 익명 04-28
10056 익명 04-28
10055 익명 04-26
10054 익명 04-26
10053 익명 04-26
10052 익명 04-24
10051 익명 04-23
10050 익명 04-23
10049 익명 04-23
10048 익명 04-23
10047 익명 04-22
10046 익명 04-21
10045 익명 04-21
10044 익명 04-21
10043 익명 04-19
10042 익명 04-18
10041 익명 04-17
10040 익명 04-16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