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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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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8-06-0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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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11 작성일

응 직배됨! 배송비 고정!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695 작성일

일났다. 내일 제출해야하는 과제 일러스트가 안켜저서 못하고있어ㅠㅠㅠㅠㅠ 아  저ㅓ점수 안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09 작성일

오늘 투표소에 갔다가 마스크 잃어버렸어. 마침 한가해서 양해 구하고 내가 투표한 기표소 안에까지 들어갔는데도 없더라구. 어쩔 수 없이 나왔는데, 나오고나서 한참 지나서 문득 내가 마스크를 투표용지와 함께 투표함에 넣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 ㄷㄷㄷ 일회용 마스크라서 얇은 데다가 내가 마스크랑 투표용지를 같이 들고 있었어서.... 진짜 그런 거면 어쩌지... 아아아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10 작성일

손등에 투표 도장 안찍고 나왔어...아아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19 작성일

나도ㅠ0ㅠ 아쉬워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13 작성일

가스렌지 샀다ㅏㅏㅏ 20년된 고장난 오븐렌지여 안녕ㅠㅠㅠ 이제 2구짜리 가스렌지 쓸 수 있어 국 끓이면서 생선 구울 수 있어 라면도 호르륵 끓일 수 있어ㅠㅠㅠㅠ 근데 여기서 사챈 사니쨩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 우리 집에 3n년 된 대우전자 전자렌지가 있거든? 이걸 바꿀까 말까... 계속 쓰자니 오래됐고 바꾸자니 멀쩡한 그 이름 탱크주의 전자렌지... 막상 바꿀려고 생각하니 내가 과연 신형 전자렌지에 적응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져서... 요즘 전자렌지들은 막 다이얼 돌려서 요구르트도 만드는 스마트 뭐시기라며?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14 작성일

쓰다보면 익숙해지는 것이 물건이라는것이지. 자금사정이 허락하는 한 사보고 그거 계속 써봐. 그러다보면 괜찮아진다고 생각한다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16 작성일

우리집 전저렌지 최근에 샀지만 음식 데우는 기능밖에 없엉ㅇ0ㅇ 스마-트 뭐시기 기능이 필요 없으면 기본적인 데우기 기능만 있는 거 찾아보는 건 도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20 작성일

바꾸는 거 추천해.. 우리집 냉장고 90년대에 제작한 거 쓰다가 작년에 바꿨거든. 우리집에 tv가 없었어서 냉장고 사는 김에 tv도 큰 걸로 하나 장만했는데 오히려 전기세가 확 줄었어ㅠㅠㅠㅠㅠ 구형 가전기기가 전기를 많이 먹더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21 작성일

리레니와들 고마워 그럼 용기 내서 바꿔본다! 자금사정은 충분해. 원래 오븐렌지 살 생각으로 돈 모아뒀는데 가스렌지로 샀더니 예산 세워뒀던거 1/3가격으로 가스렌지와 가스렌지 놓을 싱크대 샀거든^^ 사니쨩들 충고에 따라 최대한 기능 간단한걸로 골라본다 전자렌지!!! 레스주 간바루욧!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17 작성일

투표소 가서 명부 서명하려는데 내 이름칸에 다른 사람이 이미 서명을 해둔거야. 놀라서 금권선거? 부정선거? 사사오입? 이러고 있었는데 알고조니 동명이인... 난 정규 서명란 옆 별도 서명란에 서명하고 직원분이 비고란에 동명이인인데 착오로 서명이 잘못 되었다고 적으시더라ㅋㅋㅋㅋ 정말 깜짝 놀랐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18 작성일

동명이인을 거기서 만나(?)다니 대단한 우연이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24 작성일

맞아 흔한 이름도 아닌데 설마 같은 투표구역 안에 동명이인이 있을 줄이야...ㅋㅋㅋㅋ 선거 관리하시는 분 말씀으론 연령대랑 주소도 비슷한가 보더라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명부 관리하시는 분이 윗분한테 혼나시는 것 같더라...′_`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22 작성일

요즘 다시 카드캡터 사쿠라에 대한 덕심이 불타오른다. 하, 사쿠라쨩 언니가 너를 많이 애껴욧!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23 작성일

222222 사쿠라 사랑한드아아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29 작성일

앗시 크마 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 보고 싶지?

리드: 고개 끄덕

JJ: 나도 그래(미투)

로시: (진지한표정)나도(미쓰리)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투미쓰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쓰는 표현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닼ㅋㅋㄹ하필 미쓰리 한 로시가 나이 지긋하신 남자분인데 분위기도 그렇고 표정도 엄청 진지해서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30 작성일

남사 넨도 머리 도색이 까져서 헤어파츠만 보고 있는데 비싸다 넨도절반가격ㅠㅠㅠㅠㅠ 이렇게 도색하는 방법을 찾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거겠지??????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82 작성일

장기적으론 다른 남사들 케어도 되니 이득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31 작성일

위에 가전제품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오래된 가전 고장 안난다고 계속 쓰는 것도 좋지만 진짜 오래 썼다 싶은건 바꿀 여력 있을 때 바꾸는 것도 고려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 특히 계속 쓰는 이유가 단순히 버리기 아까워서 뭐 이런 이유라면 더ㅇㅇ 기능도 기능인데 전기세도 그렇고 신형 가전들은 소음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서 진짜 삶의 질이 올라감. 우리집도 세탁기 고장 안난다고 계속 쓰다 근 17년? 만에 바꿨는데 와...요즘 세탁기 리얼 소리가 거의 안나면서 성능이 훨씬 좋아서 깜놀함. 전에 쓰던 세탁기도 나름 대기업거였는데 진짜 엄청 시끄러웠거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33 작성일

맞아맞아 우리집도 전에 25년 된 냉장고 바꿨는데 글쎄 냉장고 문을 열면 불이 켜지더라구! 신선칸에 채소 넣어도 얼지도 않고 냉동실에 얼음도 얼릴 수 있고 전기요금도 원래는 1만원 좀 넘었는데 냉장고 바꾸니깐 8천원 안팎으로 나오더라ㅇㅇ 신기술 굉장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36 작성일

넨도돌 남캐바디 버스탔다! 남사들 옷 열심히 갈아입혀야지! 오비츠 바디 4개 사둔건 여캐용으로 돌리려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71 작성일

6-1 지역 깨고싶다.. 보방 전전 에 경상 2에 주황색중상 1명 으윽... 진군해도 될지 안될지 계속 고민되고.. 진군하면 헉시 부러지면 어쩌지 하고... 언제쯤 깰 수 있는것일까...아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72 작성일

8맵 언제 나오려나...안나올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73 작성일

간만에 덕지인하고 같이 신촌 갔다가 성인용품 판매하는곳 있어서 가봤는뎈ㅋㅋㅋㅋㅋ 진심 신세계.....

 

동인지에서나 보던것들이 한가득이야........

sm플레이용 구속구들보고 호옹이 이런거 엄청 많아.. 하다가 옆에 보니까 킷코가 생각나는 빨간 밧줄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79 작성일

나는 금수자식이다... 시험 4일 남았는데 공부를 안한다.. 죽ㄱ고싶다.. 안정님 목 쳐주세요... 나는 개새끼다~~~ 인간이 아니다 왈왈왈왈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80 작성일

갑작이 나가소네에게 치임...극 나올때부터 멋지다 라고는 생각했는데 오늘 진검보고 갑작이...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83 작성일

나가소네 멋지지. 은근 귀엽기도 하고 의기소침하는거 안쓰럽기도 하고 나가소네 귀여워 나가소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86 작성일

천하오검 좀 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90 작성일

나 문득 그거 떠올랐어. 장발인 전투계 사니와가 전투중 머리채 잡혀서, 궁여지책으로 들고있던 칼로 머리카락을 잘라버리려는 순간 쥬즈가 나타나서 적 베어버리고 사니와에게 머리카락의 중요성과 함께 장장 한 시간 가량을 불교 법전 외우듯이 잔소리하는거... (의미불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98 작성일

어제오늘 이상하게 도검 접속을 못하네ㅠㅠ 플래쉬 화면에 자꾸 기동에 실패했다고 뜨는데 컴검하는 사니와들 어제오늘 접속 잘 됐어?ㅠㅠ 내 컴퓨터만 문젠가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99 작성일

난 오페라 쓰는데 잘 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13 작성일

전 남친한테 연락왔어.. 무시하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답장하기도 좀.. 난처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816 작성일

헤어지고 나서도 친구처럼 지내던 관계 아니면 무시해... 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817 작성일

무시합시다! 한번받아주면 계속 연락올꺼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18 작성일

레벨링 할려고 미카즈키를 근시로 두게됐는데 너무 미인이라 심장이. 미인인건 알고있었눈데도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가 뭔가 눈빛에서 알수없는 요망함이(심부여잡)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21 작성일

악!! 자야하는데 자기 싫다 너무 쌩쌩해 아직 책도 더 읽고 싶고 게임도 더 하고 싶은데 왜 자야하는 거지..? 내일 아무데도 안가는데 좀 늦게 일어나도 되ㅣ지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22 작성일

출근했다! 8시간 반 후면 퇴근이다! 어서 퇴근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27 작성일

원래 한 10명 좀 넘게 와야 되는 수업인데 나 포함해서 5명이야 심지어 한 명은 원래 째려다가 왔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너 째면 한국인 나 하나라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28 작성일

7-4 긴길로 일반단도랑 일반 협차들 레벨링갔다가 보스칸에서 호타루왔는데 일퀘 단도(all50)끝난거 열어보니까 아이젠 왔다. 종종 이런일 있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29 작성일

친구가 내 최애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길래 킷코에 대해 알려줬더니 킷코랑 나랑 하는 짓이 닮아서 서로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하더라. 나는 나랑 킷코가 어디가 닮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킷코랑 닮았다는 소리 들어서 기분 좋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831 작성일

오오 최애랑 닮았다고 듣다니 기분좋았겠다.... 하는짓이 닮았다고하니 좋아하는 사람에겐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인가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837 작성일

앗 그렇게도 생각할수 있겠구나! 사니쨩 덕분에 더 기분 좋아졌어.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30 작성일

하세베 스케일피규어왔닼ㅋㅋㅋㅋㅋㅋㅋㅇ우헤헤헤헤ㅔ헤ㅔ  너무좋아  오늘 점심 밥 세그릇 먹을꺼야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33 작성일

어제 너무 졸려서 낮에 좀 자야지 했다가 새벽에 깼는데 지금 또 졸려 지금자면 언제 깨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38 작성일

집압 마카롱전문점 생겼는데 하나 샀는데 진짜 맛있다ㅠㅠㅠㅠ 내가 먹어본 마카롱중 최고였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847 작성일

좋겠다. 난 집 근처에 마카롱 전문점이 없어서 맛있는 마카롱 먹으려면 택배시켜야 해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848 작성일

난 내가 만들어먹는닷!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43 작성일

이번 지선 보면서 느낀건데 어떤 일을 하던 가장 중요한 건 멘탈 관리 같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멘탈 단련이 최우선 같아ㄷㄷ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49 작성일

오늘 밥 모먹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5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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