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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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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8-06-0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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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0947 작성일

남사들로 야자타임하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 안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0949 작성일

아 진짜 너무 소름돋고 불안해ㅜㅜㅜ;; '아이티고'라는 업체에서 학교에 방문홍보 왔었는데 마침 여름방학때 컴활 생각중이라 가서 상담받고 신청서 작성하고 무슨 멤버쉽카드 들어있는 봉투 받아왔어. 웃긴게 당일 6시까지 돈 붙이라는거야; 못 붙였더니 오늘 낮에 전화와서 언제쯤 입금가능하냐 이소리... 나중에 구글링하고 따로받은 용지에 적혀있던 번호로 신청취소하고 안할꺼라고 문자 보낸후 수신차단 박았는데 2번이나 더 전화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0952 작성일

니혼고 때문에 6-4 삥삥 도는데 보스방 BGM 뭔가 내취향이다.........  7맵 전투BGM도 글쿠 따로 못듣나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0954 작성일

남사들이 게임세계로 들어가는 거 보고싶다.. 게임내의 역사를 바로잡아라! 라는 느낌으로.. 인디게임류는 대개 주인공이 1명이니까.. 1인 출진으로 남사한명이 주인공이 되어서 움직이고, 사니와나 다른 남사들이 길이나 힌트, 열쇠 위치 알려주면서 진행해 나가는 그런 이야기가 보고싶다..  평화롭게 정부의 지시를 받아 간게 아니라 역수자들에 의해 강제로 게임세계로 간것도 재미있겠다. 원정or 출진다녀왔는데 6명중에 한명이 없어서 혼마루 대혼란. 니와가 연락해보니 게임 내부라 남사를 구하기 위해 온갖 공략집 찾아내서 게임을 클리어해가는.. 그런 것도 보고싶다.. 최근 우리 최애 남사들로 그런거 자주 생각하게 되드라.  게임은 너무 무섭지 않은 인디 공포게임류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0958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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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다!! 걱정거리 잠깐 내려놓고 무조건 재미있게 보낼거야! 오늘 싫은 일 말고 즐거운 일만 생기게 해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0961 작성일

사니쨩이 생일이랍신다ㅇ0ㅇ 혼마루의 모든 남사들은 나와서 축하인사를 올려라ㅇ0ㅇ

사니쨩 생일 축하해! 너니와와 같이 사챈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0970 작성일

나도 사니쨩이랑 같이 사챈에 있어서 기쁘다!!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0963 작성일

너니와 생일 축하해~!!!!!!!!!!!!!!!!!!!!!!!!!!!!  즐 주말 보내라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0971 작성일

고마워! 사니쨩도 즐거운 주말이 되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0959 작성일

주말알바만 하다가 공강인 금요일 알바 용병뛰러가니까 금요일이 토요일같고 토요일이 일요일같아서 하루 더 일한다는것에 피로도가 너무많이 몰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0964 작성일

다이한냐와 결혼하려면 미츠타다에게 가서 아드님을 신부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십시오! 하면 되는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0965 작성일

사니와는 뚠뚠 적금을 심네 뚠뚠

적금만들어서 적금뽕찬다 사니와들도 적금들을래?? su협에 4%짜리 적금이 있다~!!!! 카카O페E 우대적용하면 4.6%까지 적용된다네 끼요옷 좋은건 널리 알리자!

하카타야 아루지가 이렇게 열심히 재테크를 한단다 빨리 현세에도 현현해주라~!!!!!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0987 작성일

금화 13만 기념으로 배경사려는데 여름밤이랑 가을밤중에서 어떤거 살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0989 작성일

난 가을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0996 작성일

여름이니까 여름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001 작성일

여름연대전에서 반딧불 모으느라 호타루마루가 긴 시간 근시였던 작년 여름을 떠올리며 여름밤을 추천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0995 작성일

6맵... 단도들과 협차들로 깰 수 있는것인가... (테스트로 한번 갔다 충격먹고 돌아온 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0998 작성일

6-1은 운빨로 통과하는 맵이쟝.. 6-2부터는 무난하게 돌 수있어 사니쨩 ㅇ0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02 작성일

사다짱 뿌리에서 핑크색머리 난다는 연성을 봤었는데 도저히 찾질 못하겠다. 슬퍼ㅠㅠ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016 작성일

트위터에서 본 기억이 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100 작성일

그 사다쨩 뿌리염색 연성말이니......오래되서 그런가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03 작성일

이벤트 극템만 모으고 끝내려고 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구슬이 7만 9천 8백개야 @.@본능적으로 사니와 일을 하고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05 작성일

주기적으로 발병하는 결혼병이 도졌어ㅠㅠㅠ 다이한냐랑 결혼하고 싶다아아아아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23 작성일

문제집 풀고 있는데 졸려 방금 졸다 일어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37 작성일

음... 이제 극 실루엣 나올때 안될걸까???? 비보 끝나고 바로 나온다 가정하면 나와야 되는거 아냐? 언제쯤 나올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068 작성일

금요일에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왔으니 화요일에 멘테 끝나고 나올 것 같기도...?

그리고 다음주중 극실장하고 다다음주에 연대전 시작하면 일정표랑 딱 맞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46 작성일

존잘님이 연성 내리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67 작성일

아이패드가 생겼는데 애플펜슬은 비싸서 다른 터치펜을 사고싶은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ㅠㅠ 좋은펜 있으면 추천해줄수있니ㅇ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72 작성일

신캐 빨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77 작성일

도뮤 진검난무제2017 보는데 다시 뽕 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도 계속계속 응모해야지... 한번도 된적 없지만...(또르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80 작성일

최애야.. 오ㅑ 난 널 못데려 올까.. 고양이같은 눈매 진짜 와. 보자마자 넌 그냥 내 취향저격이였고.. 픅스브에서 열심히 다른 존잘님들 연성만 보다가 게임에서 접해보려고 도검을 시작했건만 네가 나오는 이벤트는 할 기미가 안보이고옥ㅠ 과금해서 널 데려올수 있다면 좋겠건만 왜 그러지도 못하는지.. 아아아규ㅠㅠ 그냥ㅠㅠ 다음 이젠트 때는 너 꼬규데려와야지ㅠ 진짜ㅠ 젭알 다음에 너 나오눈 이벤트 있음 어떻게 해서라도 데려올께엑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82 작성일

알아보기 힘들지만 킷코 내번 일러에서 인상쓰고 있다길래 확인해 봤더니 진짜네. 킷코 너도 내번하기 싫었던 거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90 작성일

우울한 이야기라 김칠 

 

 나는 21년밖에 살지 않았지만, 내가 사는 꼬라지를 보면 정말 한숨밖에 안나온다. 아무런 목표의식도 없이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학사 경고만 겨우 면할 수준의 성적을 받는건 한심하기 그지 없지, 그러면서 부모님 지갑이나 축내고 있어. 어제 내가 한달에 40~50만원 정도 쓰는걸 알고 기절할 뻔했어. 대체 돈을 얼마나 써대는거야, 나 자신? 이 정도면 한 학기 등록금도 내겠어! 이런걸 딸이라고 키워주시는 부모님께 정말 너무 죄송스러워서 미칠 것 같아. 

 곧잘 내 존재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을 해. 그럼 부모님이 내게 허투루 돈 쓸 일도 없고, 나로인해 속 썩일 일도 없을테니까. 와, 하나님. 이정도면 괜찮은 거래 아닌가요? 댁의 신도를 슬프게하는 나를 없애면 부모님도 나로 인해 슬퍼할 일도 없을테고, 덤으로 눈엣가시도 사라지잖아요. 꽤 괜찮은 거래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응?

하나님 아니어도 괜찮으니까, 제발 누가 나 좀 이 세상에서 없애달라고 부탁하고싶을 지경이야. 부모님이 내게 이렇게 투자하는데, 차라리 내가 아니라, 좀 더 착하고 기독교에 독실한 아이가 내 대신 이집에서 태어났더라면 좋았을텐데. 돈도 허투루 쓰지 않고, 공부도 잘하고, 착한 아이가 내 대신 이 집에 태어났어야 했어. 나같은건 아예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루에도 몇 번을 생각하는지 몰라. 정말 매번 기대해주시고, 내 의욕을 돋구어주시려고 노력하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서, 차라리 내가 아예 사라져버리면 좋을텐데. 모든 이의 기억 속에서도, 내가 사라져버리면 정말 좋을텐데

 

우울한 이야기 써서 정말 미안해, 사니쨩들… 문제되면 삭제할게, 다시 한 번 미안해.

사니쨩들에게는 언제나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091 작성일

사니쨩에게도 좋은 일이 있길 바라'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099 작성일

자주가는 터미널 바로 윗층에 엄청 큰 서점이 있다는걸 2년만에 알았다ㅠㅜㅠ서점 구경하는거 엄청 좋아해서 이제야 알다니ㅠㅜㅠ하면서 아쉬운 마음으로 서점 엄청 싸돌아 다니면서 또 막 사버렸다ㅋㅋㅋ 놓을 곳도 없어서 이제 책 e북으로만 사기로 했으면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114 작성일

면허는 없지만 드림카는 있다...쉐보레 픽업트럭 빨강+민트 도색해서 모는게 꿈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123 작성일

그림그리고싶은 그림그리기싫어...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125 작성일

일하기 시럿....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127 작성일

나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126 작성일

내일 뭐입어야하지...최고 온도 24도인데 그물니트 입어도 안더우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128 작성일

그 뭐지 트럼프 막 당선되고 프랑스 대통령도 극우 후보 유력하고 한국에서는 김무성 거론되고 북한은 미사일 빵빵 쏘고 환율 요동칠 때 누가 우리의 미래가 스타트렉일 줄 알았는데 현실은 매드맥스/메이즈러너/헝거게임이었다고 했나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129 작성일

7-1 극단 6명으로 대려가두 될까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166 작성일

레벨 낮으면 좀 위험하더라. 30중후반까지는 키워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130 작성일

스와라세타이ㅠㅠㅠㅠ 원한다...ㅠㅠ 아ㅠㅠ 세트로 다 가지고 싶은데 돈 없어서 일단 최애들인 협차들 만 모아보고 싶읒데ㅠㅠ 으윽.. 아오에.. 즈오..호리... 다른 협차애들 안나오려나..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136 작성일

앞페이지에서 코난 크오 얘기 보고 픽시브 가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어제오늘 코난 크오 소설들만 읽었다ㅋㅋㅋ

나도 코난 크오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니와랑 남사가 혹은 남사들끼리 원정으로 현세 왔다가 사건에 휘말리는 게 쓰고 싶어졌다. 덤으로 코난 정주행하고 싶어짐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138 작성일

진짜 마지막 덤으로 내가 가장 재밌게 읽은 두 시리즈 링크 달아놓음 ㅇㅅㅇ)9

https://www.pixiv.net/series.php?id=584197

https://www.pixiv.net/series.php?id=699111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163 작성일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런 거 좋아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140 작성일

진짜진짜 혐주의(ㅈㄴ 잡는얘기)

집에 15cm 정도의 지네가 나왔어..... 바퀴나 그리마보다 더 끔찍한게 나올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서 불끄고 잡았는데 가까이 가니까 다닥다닥 붙은 다리가 보이는데 아아ㅏ아아ㅏㅣ미아ㅏ아ㅣㅣ나

진짜 너무 길더라ㅠㅠㅠㅠㅠ 지금까지 본 그리마는 기껏해야 10cm도 안되던데 얜 왜케 길어ㅠㅠㅠㅠㅠㅠㅠㅠ

파리채로 때렸는데 잠깐 기절만 했는지 잠깐 있다가 움직이길래 에프킬라 난사했어

그리고 깨달았어 진짜 무서운건 벽에 붙은 지네가 아니라 에프킬라 맞고 꿈틀대는 지네였단걸......

집에 불지르고 도망가고 싶었어 진심....... 너무 급해서 환기도 안하고 뿌려대서 지금 토할거같고 이상해ㅠㅠㅠㅠㅠ

오늘 악몽 꿀거같아....살려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142 작성일

공부하는 니와인데 앉아서 책만 보니까 살이 찔 수밖에 없다는 걸 알면서도(2키로 찜)그냥 뭔가....지금 내 상황이 답답하고 속상하고 그렇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145 작성일

건강에 문제 없다면 살 찌는데 넘 스트레스 받지 말자.'ㅅ')/

사람이 살다 보면 살도 좀 찔 수도 있는 거지! 건강에 문제 있다면 심각하게 고민해야겠지만 사니쨩 체중이 고작 2키로 는 것뿐이잖아?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별 거 아닌 일에도 스트레스 받는 것 같은데, 사니쨩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아서 괴로운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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