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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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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8-05-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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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798 작성일

우와.. 퇴근 진짜 빠르다! 야간근무를 하는거야? 아님 통상근무시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829 작성일

ㅋㅋ 알바라서 그래! 새벽 5시 30분 출근 오후 두 시 반 퇴근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05 작성일

점심으로 스테이크먹고싶다... 고기 고기를 달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06 작성일

도검난무 콜라보 향 말이야....이제는 더 못구하겠지? ㅠㅠㅠㅠㅠㅠㅠ 미카즈키랑 미츠타다 사고싶은데 양도하는사람도 없고 어디다 글을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답답허다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848 작성일

아ㅠㅠ 나랑 같은 사니쨩 있네ㅠㅠ 나도 향 구하고 싶은데 이미 나온지 꽤 되어서 안되겠구나 하고 있었거든ㅠ 사니쨩은 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09 작성일

ㅎㅏ... 도서관에 좋은 자리 차지만 해놓고 모습은 코빼기도 안 비추는 사람 있어서 환장할 것 같아.................. 대체 자리 차지는 왜 해놓는거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837 작성일

돈내고 다니는 독서실에도 그런 사람 많다...... 공짜니까 더 그런듯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10 작성일

탐라가 롱모찌치카의 물결에 뒤덮이고 있다...하 나도 빨리 받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26 작성일

인간 외의 것에 사랑받으면 혼자라는데.... 혼마루의 남사들에게 사랑받아서 연애운 바닥쳐서 솔로인 사니와가 자기만 왜 솔로인지 모르는 상황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830 작성일

아 이거 좋아, ㅋㅋㄱㅋㅋㅋㄲ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841 작성일

너무 좋은데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887 작성일

내가 솔로인것도 이래서였음 좋겠다. 어차피 비혼주의자라 솔로인데 유감 없지만...점이나 사주 같은거 볼 때마다 자식 없고 남편도 생긴다고 해도 일찍 병사하거나 해서 혼자될거다 뭐 그런거 잘 나오는 사니와라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52 작성일

오늘 학원 일찍 끝나!! 얼른 집에서 우리집 밋쨩 레벨링 해줘야지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54 작성일

졸려...넘졸려.......길가다 쓰러져 잘수있을거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55 작성일

제발제발제발 팀장님 퇴근직전에 일시키거나 내일까지 할일을 오늘 아침에 알려주거나 금요일 저녁회식을 목요일에 정해버리는 일 그만하시면 좋겠다 여유있게 알려주면 문제생기냐 엉엉엉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65 작성일

뭔데 예들이 이리 이쁘냐아... 분명 스탠딩은 네개 뿐인데 내 맘 안속의 망상이 뻐렁친다. 근데 나는 곶손이고... 그저 울뿐입니다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72 작성일

퇴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74 작성일

으으..배아파....허리아파..마법의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875 작성일

나도 마법의 날...허리 아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84 작성일

극협극타로 연련하는데... 이도개안을 거기서도 쓸 수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02 작성일

아아아ㅏ아아ㅏ아ㅏ아악 진짜 너무 화나고 답답하고 짜증난다ㅠㅠㅜ현생 너무 버리고 싶어ㅠㅠㅠㅠㅜㅠㅠㅜ

모바일이라서 김칠 못 하는 점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괴롭다 진짜 가족이라는 이유로 내가 무조건 받아들여줬음 하는게 너무 싫고 구역질나ㅠㅠㅠㅜ 하나같이 이기적이면서 어린 사람에게 '니가 이해해야지', '넌 더 배웠으니까 참아야지' 이러는데 아ㅏㅏ아ㅏ아아ㅏ아악 자꾸 울컥울컥 하게 돼...자기들은 '나를 이해하고 있다'라고 하는데ㅎㅎㅎ 뭘 이해하고 있는걸까 내가 싫다고 하면 '너 원래 그런 애 아니였잖아'ㅎㅎㅎ도대체 머릿속에 그려놓으신 인물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아니라는 점부터 알아줬음 좋겠다..

오늘 겨우 쉬는 날 받았더니ㅠㅠㅠ아 너무 울화통 터져서ㅠㅠㅠㅠ토할 거 같고ㅠㅠㅠㅜㅠㅜ 힘들다 진짜...독립하려고 허면 성별을 이유로 잡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 듣는것도 다 싫고ㅠㅠㅠㅜㅠㅜ..후..머리아프다 진짜



아무거나 이야기 해도 괜찮은 잡담판이라지만 푸념글 김칠 못해서 미안해ㅠㅠㅠ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910 작성일

나도 속썩이는 동생있고 부모님께서 생각하시는 착한 딸=본인 딸이라는 상황이라 열불터지는 거 진짜 공감해...

오죽하면 친구집(부모님 안계시는 날)에 가서 자는게 집보다 푹 자는지...

스스로 스트레스 잘 받는 타입인거 알아서 가족이랑은 보통 집에 있어도 얼굴 안보거나 남남인 텐션으로 지내니까 속 뒤집어 지는게 덜하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16 작성일

활격니와 너무 좋아 사랑해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971 작성일

너니와=나니와... 활니와 멋있고 귀엽고 예쁘고 싸움도 잘하고 말투도 똑 부러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989 작성일

그치ㅜㅜㅜ뭔가 인간인데 인간이 아닌 것 같은 공명정대함이랄까 탈인간 느낌이 난다 우리 활니와 애낀다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21 작성일

배가아픈데 집 변기가 막혀있어ㅠㅠ 누구야 아침부터 큰일치룬사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23 작성일

토마토가 집에 들어와서 라오천추 가지고 소스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다... 

이거랑 올리브유 조금 뿌려서 먹으면 이게 샐러드 소스라 너무 맛있어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40 작성일

레벨 120에 가까워졌는데 첨으로 현질을 했어...! 근데 5천원 충전했는데 도검소지수 늘리니까 할 게 업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948 작성일

도장 안늘렸으면 도장도 늘리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987 작성일

소지수 또 늘리자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46 작성일

근시야!!! 빨리!!빨리 나한테도 쮸쮸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50 작성일

헉헉... 카센넨도 월요일에 니코나마 하는건가?? 드디어? 내 초기도가?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54 작성일

어머니가 조카 동요 불러주실 때 자꾸 어린 송아지가 숯불 위에 앉아 울고 있다고 하셔서 뿜ㅋㅋㅋㅋ 이번 주말에는 고기나 구워볼까...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57 작성일

치즈케이크 먹었더니 엄청나게 컵라면이 먹고 싶어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64 작성일

https://twitter.com/tkrb_ht/status/999959018608054272

모찌롱 2탄 보고 사채해라 이게 더 나올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966 작성일

갑작스러운 롱모찌의 출현에 겐지 클러스터와 히지조 클러스터가 의문의 >>>>치명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967 작성일

진짜 이게 더 나올 줄 몰랐는데ㅋㅋㅋㅋㅋ 난 미카즈키로 끝날 줄 알았지ㅋㅋㅋㅋ 이렇게 된 이상 최애남사도 나오길 빌어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974 작성일

겐지 클러스터 의문의 치명상222222 라이파도 나와주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72 작성일

위에거 보고 츠루 롱모찌 상상해봤는뎈ㅋㅋㅋㅋ세상의 때는 다 묻히고 다닐 것 같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75 작성일

카슈 넨도왔다~!!!!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83 작성일

포평이 뭔가 판타지의 소드마스터처럼 생긴것같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990 작성일

게다가 슈로대에도 나올 거 같이 생겼지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86 작성일

얘들아, 경보병이랑 경기병은 깨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우편함에서 도장이 사라지고 있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994 작성일

7맵을가자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91 작성일

원래 친구단톡방 5명이 있었는데 1명은 카톡으로 도 업무에 시달려서 짜증난다고 단톡나가고 지금 나빼고 3명남았는데 이 3명끼리만 통회하고 놀아..너무 서운함..나랑도 다 친하긴한데 그 3명끼리 고2~3때 같은반이라 더 친한거까진 이해하는데 제발 티좀 안냈으면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992 작성일

저번에도 3명이서 놀고 사진찍은거 단톡에 올리면서 자랑하는데 나한텐 한마디도 안물어봐주고..그때 ㄹㅇ정떨어졌었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999 작성일

모야 그거 상상해봤는데 너무 기분 나쁘잖아ㅠㅠㅠㅠㅠ 그걸 어떻게 버틴 거야..... 나라면 그냥 거짓사정 만들어서 나갈 것 같아........ 사니쨩 간바레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95 작성일

와 난센이치몬지 MMD모델 벌써나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97 작성일

살짝 이르지만 판 갈았어~ http://touken.tk/bbs/board.php?bo_table=free&wr_id=266996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98 작성일

큰 병원을 가서 종합검진을 받아봐야할 거 같은데 만 19세가

 아니라서 보호자 동반과 보호자의 인적사항이 필요하다고 한다...그래서 생일 지나기 전까진 그냥 지낼껀데 이번 여름 버티려나...최근에 더위인지 몸상태가 그냥 악화한 건진 몰라도 한번 쓰러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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