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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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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8-05-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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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17 작성일

나도 발표같은거 짱싫어해서 차라리 내가 딴거 다하고 발표만 누구한테 맞기고 싶었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19 작성일

예전부터 성우 좋아했었지만 그냥 아 목소리가 너무 좋다ㅠ 다른데 나온건 없나? 정도였는데 요새 제대로 치인 성우 생겼더니 작품 팔때마다 잡는 최애가 다 그 성우 담당캐여서 ㅋㅋㅋㅋㅋㅋ너무 당황스럽고 행복하다 ㅋㅋㅋㅋㅋ ㅠㅠㅠ덕분에 파는 장르도 엄청 늘어나서 통장이 괴로워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24 작성일

첨보는 사람이 님은 캐삭하는게 답이에요 이런 식의 얘길 하길래 화냈더니 캐삭 강요한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세요? 라고 반응하는건 대체 뭘까... 이것 하나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아서 잠도 못 자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25 작성일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는 사람이네 그러다가 사회생활 폭망하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26 작성일

어릴때 봤던 하얀늑대들 소설 다시 읽고있는데 카셀 사니와하면 진짜진짜진짜(생략) 잘할거같아 ㅋㅋㅋㅋㅋㅋ 남사들이랑 지내면서 후후 내 인생에 울프같은 애들이 또....(쑻)하는 카셀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4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29 작성일

더 자고 싶은데 왜 아침이야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30 작성일

오늘이 일요일이었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31 작성일

첫알바 첫출근이다! 지금은 쉬는 시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36 작성일

어제 밤새가며 과제 했는데 아침에 알람 못들어서 그만 1교시 시작 시간에 일어남. 겨우 1교시 끝날 시간에(통학) 강의실 갔더니 교수님이 약속한 대로 과제 안 받겠다며 1교시 시작 전에 받은 과제물들 다 가지고 가버림...ㅜㅜㅜㅜㅜㅜ 내가 잘못했지..ㅜㅜㅜㅜㅠㅜㅜㅜ 시벌 시험도 존나 망했는데 아ㅜㅜㅜㅜㅜ

+) 게다가 정말 꼭 하고싶었던 방일 대외활동도 서류심사에서 불합격하고... 우울하다ㅜ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37 작성일

우리 사니쨩 많이 속상하지ㅠㅠㅠ 나데나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49 작성일

고마워요ㅜ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300 작성일

>3<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39 작성일

아니 이런 7-4 가느라 타도팟 짰는데 시시오 타도인줄 알고 그냥 넣어서 데려왔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41 작성일

후 ... 레어4랑 미카코기보다 ㄷ더 안오는 우리집 아카시 ...........(마른세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44 작성일

과민성대장 쥬거라ㅠㅠㅠㅠㅠㅠㅠㅠ 배 차갑고 아픈거 진짜 넘 싫어 지금은 회사를 안다니니까 그래도 괜찮은데 일할 때 특히 출근시간에 이러면 진짜 힘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45 작성일

으어어어 얼른 주말 왔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48 작성일

인간은 왜 밥을 먹어야 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50 작성일

맛있으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85 작성일

나는.... 밥이... 싫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58 작성일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내사랑 초콜릿을 몇주째 끊고 있거든... 그런데... 아무리 내 초콜릿 사랑이 회사에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해도.... 휴가기간 사이에 내 책상에 초콜릿이 한무더기가 올려져있는 이 상황은....

누구냐!! 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사람은!! ㅠㅠㅠㅠ 유혹을 꾹 참고 책상 서랍 깊숙히 봉인했다!!!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66 작성일

사챈 내부의 특정한 판, 그것도 거기서 갈라져 나왔다고 볼 수 있는 파생 스레 내부에서 개인간에 벌어진 일을 바깥에서 사챈에 일났다, 사챈 미친거 아니냐는 식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식으로 언급하지 않았음 좋겠다. 굉장히 충격적이기니 했는데 절대 장르 자체의 문제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고 사챈에 계속 상주하면서도 몰랐을 정도임. 그래서 너무 당황스러웠고...바깥에서 그런 식으로 말 할 이야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사니챈 규정도 있잖아. 그리고 도검 팬덤 내부에서 느끼는 일 터졌다는 말의 무게감이 어느정도인지 대부분 다 알텐데 그걸 알면 더더욱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영문 모르는 사니와들이 장르에 일 터진 줄 알고 놀라잖아; 이 레스를 보고 놀랄 사니와들을 위해 또 영문을 몰라서 찾아올 사니와들을 위해 덧붙이면 혼타로 파생 스레의 스레주랑 레스주 사이에 뭔가 일이 있다고 알면 될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68 작성일

2222 나도 사챈밖에서 얘기보고 도검 장르에 무슨 일 생긴 줄 알고 놀람. 추가로 저 일 자체에는 뭐 할 말이 있을 수는 있는데 개인대 개인의 일이니까 개인들끼리 해결하게 내버려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남들이 한마디씩 보태서 일 키우는 것보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69 작성일

맞아 이걸 빼먹었는데 개인대 개인의 일이니까 개인들끼리 해결하게 내버려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남들이 한마디씩 보태서 일 키우는 것보단222222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95 작성일

나도 밖에서 보고 무슨 일 난 줄 알고 찾아보다가 뒤늦게 사챈 내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알았는데 이게 왜 밖에서 언급되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시작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내부 문제는 내부에서 해결했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98 작성일

이거 다 받음..

난 지금 탐라 난리나서 뭔데?했는데 사챈 상주러인데도 아직도 정확한 일 모르겠음. 사챈 유저라고 해도 자기 성향에 따라서 사챈 글 안 보고 넘어가는것도 있을텐데 이게 뭐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99 작성일

안 보고 넘어가는것도222222222

그쪽 관련은 들어간 일이 없어서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04 작성일

심지어 난 타로판 들여다 보는데도 몰랐음. 왜냐면 일종의 파생 개인스레에서 생긴 일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00 작성일

트위터도 안하고 사챈에서도 타로 관심없어서 지금 이글보고 처음 뭔일났나 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01 작성일

나도222222222

파랑새 재미없어져서 잘 안들어갔는데... 지금 이 글 보구 알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02 작성일

퇴근하고 사채부터 왔더니 불타는집에 피자들고온 짤 사람 됨

공지도 있으니까 사채 안 일은 사채 안에서 해결하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35 작성일

2222 이게 맞는거지. 사채 안 일은 사챈 안에서 해결하는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03 작성일

333333 나 외부에서 사챈사건터졌다는 말 보고 너무 놀라서 헐레벌떡 들어왔잖아.............. 

개인간의 일을 사챈의 사건이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무 오해의 소지가 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10 작성일

트위터에서 있다가 사챈에 일 터졌다는말에 장르에 뭔일터졌냐, 뭔일 생겼나 온갖 안좋은 생각 다 했고, 불안감에 떨었는데 당황스럽다..

아니 유저간의 문제면 둘이서 해결을 하는게 맞는거고, 사챈 일은 무조건 외부 유출 금지인데 이게 뭐하자는건데

개인간의 일이 왜 사챈의 전체 문제가 되어야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86 작성일

나 갑자기 ㅇㄱㄹㅇ 글자가 엎드려 있는 사람으로 보여... ㅇ은 머리 ㄱ은 팔 ㄹ은 다리 ㅇ은 신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92 작성일

ㅋㅋㅋ큰일이다 나도 이제 그렇게 보여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90 작성일

아 나니와 흡연자인데 학교이 흡연실도 있는데 전부 남자라서 들어가기 힘들다ㅠㅠㅠ 내가 들어가면 시선 몰리는것도 그렇고 괜히 시덥잖게 말 거는것고 그렇고 짜증나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97 작성일

옛날에 봤던 영화들 정주행 중인데 넘 재밌당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113 작성일

너무 졸립고 빨리 집에 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118 작성일

인증 미안한데 문제의 장문의 글 남긴 사람이야.

이 일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사챈 파생스레에서 의뢰를 받은 타로주가 사람대 사람으로서 초장부터 예의를 밥말아먹고 의뢰자의 말도 부탁도 안듣고 아무런 설명도 없이 자기 설정만 나불거리다가 급기야는 의뢰자의 게임 캐릭터가 자기 것이니 삭제하라고 요청한 사건이야. 부탁도 아니고 권유도 아니고 명백하게 요청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어.

사람대 사람으로 해결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무리야. 이사람은 내가 화를 내자 화를 내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내가 무례했다고 주장하며 대화를 거부하고 1:1 채팅을 당장 나가라고 했고 더 이상 어떠한 변명조차 하지 않았어.

그러면 후기를 쓰겠다고 했고 재차 나가라고만 하기에 나간 후 후기를 썼어. 그걸로 끝인 얘기야.

사챈 밖에서 내가 이야기한 것은 사챈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얘기했기 때문에 내 발언만으로는 사챈과의 연관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어. 그런데 다른 니와들이 사챈일이라고 꼭 붙여서 이야기하고 있는게 굉장히 많이 보여서 지금 많이 신경쓰여. 그게 타로를 하는 사니와들만이 아니라서 이 글을 잡담판에 올리는거고.

사챈 파생스레로부터 시작된 관계이긴 한데 문제가 불거진 건 사챈 전체가 아니잖아. 그러니 가급적이면 사챈의 일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덕분에 플로우도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내가 과몰입해서 이렇게 됐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나오기 시작했으니까. 다시 말하지만 이건 사챈 전체의 일이 아니야.

같이 황당해해주는건 위안이 되지만 나나, 저 문제의 타로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타로니와들에게서 말을 들은 게 아닌 이상 가급적이면 사챈 밖에서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정 하고싶더라도 사챈이란 말은 빼고 해 줬으면 좋겠어.

 

혹시 내가 타로에 과몰입했다고 생각한다면 타로가 아니라 자캐놀이라고 대입해서 생각해봐. 내가 뭐에 화가 나 있는지 그나마 이해하기 편할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39 작성일

가뜩이나 마음 심란할 텐데 더 속상하겠다. 나는 트위터를 하지도 않고, 완전한 제3자의 입장이지만 사니쨩 생각이 많이 복잡할 거라는 건 알 것 같아. 올린 글들 읽어보니 타로주의 태도가 일관 굉장히 무례했다는 것도 알겠어. 실례되는 행동을 취해놓고도 변변한 사과도 없이 나가라며 사니쨩을 무시했구나. 사니쨩이 그 분의 그러한 행동에 대해서 합당한 처사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사니쨩 속상한 마음이 풀리는 쪽으로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 사챈 바깥까지 이야기가 퍼져버려서 더 마음이 무거울 텐데 사챈이나 이 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괜한 소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크게 상처받을 사니쨩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안 좋아. 나는 직접적인 위로도 해줄 수 없고, 써놓고 보니 너무 아는 척만 해놓은 것 같지만 사니쨩 편에 서서 일이 잘 풀리기를 기도할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49 작성일

난 레스주 이해해. 그렇게 무례한 소리를 들었으면 당연히 화나지..;; 나만 해도 피꺼솟인데 실제로 당한 레스주는 얼마나 화가 나고 얼척이 없었을까 싶어...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고 레스주는 잘못한거 없으니까 맛난거 먹고 푹 쉬고 이번 일은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무시해버리는게 좋을거 같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125 작성일

퇴근한다~!!!! 하루에 넨도값 한개! 한달이면 넨도가 스무개에서 스물다섯개 사이! 농담이고 할머니 용돈드릴거야 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26 작성일

헉 효녀다ㅜ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33 작성일

다 드릴것도 아닌데 뭐 ㅋㅋㅋㅋ 그래도 효녀라고 말해줘서고마워 ^3^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127 작성일

근데 사챈 안정화된지 꽤 됐지? 사챈 생기고 1년 다되어갔을 무렵엔 서버 탓인지 계속 사이트 터지고 접속 안되고 그래서 자게에서 사채 죽지 말란 스레가 범펍되고 그랬는데 1주년 즈음에 관니와가 대대적으로(?) 보수했다더니 영 쾌적해져서 좋네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29 작성일

222 너무 좋아ㅠㅠㅠㅠ 전에 막 터지고 그랬을때 엄청 불안했는데.. 관니와 아리가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134 작성일

관니와 언제나 고생이 많아요ㅠ0ㅠ 아리가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130 작성일

검그리는게 세상에서 젤 어렵다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132 작성일

266118 레스에 대한 리레인데 혹시 몰라 빼서 단다! 위에 266066 레스주인데 장문레스를 단 레스주를 탓할 생각은 절대 없다는걸 일단 알아줬으면 좋겠다ㅠㅠ 레스주가 개인 대 개인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한걸 지금 봤는데 윗 레스를 보기엔 그걸 잘 몰랐기 때문에 제3자가 낄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런 뉘앙스로 이야기를 했었음. 그리고 일단 바깥에서 사챈에 큰일이 났다는 식으로 표현을 하는걸 보고 가슴이 덜컹거린 입장에서 그건 사챈의 일이라고 표현할 만한게 아니라 특정 스레 내부에서 일어난 개인간의 일이다 라는걸 강조하고 싶어서 그렇게 쓴 말이기도 해...절대로 개인간의 일이니 무조건 레스주 혼자 알아서 해결하라고 해 뭐 이런 뜻에서 한 말은 아니었다는걸 말하고 싶다ㅠㅠㅠㅠ 이런저런 일로 많이 놀랐을텐데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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