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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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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8-05-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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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349 작성일

간식 먹다가 뻘하게 생각난 건데 혼마루 도검들  간식타임만 되면 코스x코에서 대용량 까까가 박스 단위로 동날듯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351 작성일

내 현생 다 때려치고 내 혼마루 가서 우리 카슈 부둥부둥 해주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380 작성일

2222 나도 내 현생 다 때려치고 혼마루가서 우리 만바 쓰담쓰담하고 싶어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365 작성일

빨리 다음 이벤트 뛰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378 작성일

기르는 동물에 대해 주인이 어느 정도 지식이 있다면 동물병원에서 치료받을 때도 의견을 내는 편이 더 좋은 것 같아. 우리 애가 지난 주에 병원갔을 때 난 이대로 두면 일주일 안에 재발하고 재발하면 위험하니까 바로 치료해달라는 의견이었고 의사선생님은 재발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 지켜보는 편이 낫다는 견해였는데... 오늘 밤 재발함ㅠ0ㅠ 내일모레면 병원 다녀온지 딱 일주일째 되는 날인데 정말 일주일 되기 전에 재발했어ㅠ0ㅠ 다행히 사육경력 1n년차의 경험을 살려 응급처치 해서 위험한 고비는 넘겼지만 지난 주에 처치했으면 우리애가 덜 아프고 끝났을텐데 싶어서 의사선생님이 약간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렇다. 사실 치료시의 리스크도 있으니 의사선생님 판단이 잘못된건 절대 아닌데 내 손으로 이유식부터 먹여 키운 쬐끄만 생물이 피칠갑하고 아파하는걸 보면 아무래도 마음이 안좋고 걱정된다ㅠㅠ 이대로 밤새 상태 지켜보다가 날 밝으면 병원가야지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387 작성일

아이고 '0; 이번에 갔는데 또 지켜보자고하면 다른 병원으로 옮겨보는건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391 작성일

애동님이 특수동물 계열이라 진료 가능한 곳이 많지 않아서ㅠㅠ 응급처치는 내가 했고 내일 병원 가서 후처리만 남았는데 설마 그것까지 안된다고 하진 않을거야 그래야 해ㅠㅠㅠ 진짜 최악의 경우는 너니와 충고도 생각해볼게 고마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393 작성일

1n년차면 반려동물 기준으로는 노인 아냐 사니쨩? 재발가능성도 모르는 질병이면 치료하는게 훨씬 부담이 가는 위험한 나이일거 같은데... 환자(혹은 보호자)가 뭐라고 하든, 의료인이라면 자신의 진단에 의거해서 리스크-베네핏 이론을 철저하게 따라야 해. 고확률로 태아기형을 유발하는 약물도 산모가 죽을 것 같으면 써야하고, 노인에게는 마취와 수술이 아주 엄청난 모험이라 생명의 위기가 닥치지 않는 이상 어지간한 종양은 내버려 둬야 해서... 나도 원래는 세상에 돌팔이가 많은 줄로만 알았는데 직접 공부해 보니까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더라. 레스주는 판단이 잘못된건 아닐거라고 말했지만 리레에서 수의사 선생님이 의심받고 있는게 마음에 걸려서 글 남겨봐.

이 리레랑은 별개로... 고비는 넘겼다니 다행이지만 아픈 모습 보느라 속이 말이 아닐텐데 힘내ㅠㅠ... 사니쨩이 이렇게 사랑해주고 있으니까, 조금 더 사니쨩 곁에 있기 위해서라도 잘 버텨내줄거야. 나도 그 아이가 쾌차하길 빌고 있을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16 작성일

평균수명 3~5년 정도인 동물을 1n년간 여러 마리 길러왔어. 키우다 그 아이가 수명이 다해서 가면 다른 아이를 입양해서 수명이 다할 때까지 기르는 식으로. 지금 키우는 아이는 3살 조금 넘었으니 확실히 나이도 많고 치료방법에 제약이 있기는 해. 다만 내가 원했던 처치는 마취를 하거나 하는 게 아니라 재발했을 때와 비교하면 리스크가 그리 크지는 않다고 내가 생각하는 처치였어. 나는 재발했을 때의 리스크(과다출혈로 죽을 수도 있음. 예전에 이렇게 잃은 아이가 있어ㅠㅠ)에 중점을 둔거고 의사선생님은 치료시의 리스크(노령인데 스트레스와 다소 출혈이 있을 수 있음)에 중점을 두신거라 그 부분이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아. 정말이야. 그냥 내 새끼에 대한 팔불출 콩깍지입니다...ㅠㅠ 키우는 동물 종류가 지금이야 다닐 수 있는 병원이 그래도 있지만 5년 전까지만 해도 진료해주는 병원도 없고 데려가면 이게 애완동물이냐 먹는거 아니냐고 하는 수의사도 만나서... 물론 키웠던 애들 중에는 수명을 다해서 죽은 애도 있고 병원이 없으니 손쓸 틈도 없이 죽은 애도 있고 전문병원으로 믿고 갔는데 오진으로 힘들어하다가 결국 죽은 애도 있고 불치병으로 떠나보낸 애도 있어ㅠㅠ 그러다보니 집에 간단한 응급용품을 갖춰두고 응급처치나 증세에 따라 간호하는 법을 독학+경험으로 익혔고. 수의사 선생님을 못믿는 건 아닌데 병원에서도 오진이 있을 수 있다는걸 겪은 이후로는 좀 뭐라 해야 하나... 어떤 분을 보더라도 아예 전적으로 믿지는 못하게 되었어. 전에 오진으로 잃었던 아이가 계속 생각나서 병원 치료 과정이나 병명이나 사용하는 약품 종류 이런 것들을 파악해둬야 만일의 상황이 되어도 아주 조금이라도 살릴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 다니는 병원은 전의 병원들과는 다르게 확실히 동물 다루는 법이나 습성이나 특징 같은 걸 잘 이해해주시는 곳인데도 그런 경계심이 있어. 이런 부분은 고쳐야 하는데 하필 오진으로 간 애가 제일 오랫동안 키웠던 아이라서... 따끔한 충고와 걱정 고마워ㅠㅠ 그리고 사니쨩이 걱정해준 우리 애동님은 다행히 이젠 피도 멎고 혈색도 괜찮아져서 밥먹고 쿨쿨 자고 있어. 숨결이나 심장박동도 괜찮으니 정말 해뜨기만 기다려서 병원 가면 괜찮을 것 같아! 물론 난 밤을 새겠지만ㅠㅠ 치료 관련해서 적어준 이야기 보고 마음이 좀 놓였어 고마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18 작성일

지나가다가 보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남긴다.. 나는 수의학을 공부하는 사람임.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개, 고양이, 혹은 말처럼 흔하게 길러지는 애완동물과 축산업에 사용되는 가축을 제외하면 exotic pets, 즉 토끼, 뱀, 쥐, 새 그 밖에 야생동물들에 대한 의료기술은 아직 개 고양이와 축산업 가축들에 비하면 상당히 부족한 편이야... 해당 동물에 대한 관심도도 적고 세상에는 수 없이 많은 종이 존재하며 아직도 각각의 종마다 생물의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사안이 너무 많음. 그래서 사실 exotic이나 야생동물 전문 의사들은 이렇게 말함. 치료 과정에서 가지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 모든 것을 제대로 맞춰줘도 갑자기 돌연사 해버리고 마는게 그 쪽 동물들이라고.

이 말을 해주고 싶었던 이유는 그 분야에 발을 담그는 수의사들은 정말 돈도 되지 않는 분야를 애정만으로 잡고 있는 사람들이란 거임. 그리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하여 상황에 가장 합당하다 싶은 판단을 내리겠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보기 쉬운 동물들에 비하면 상황이 원하지 않는 경우로 흘러가는 일이 좀 더 잦음. 하지만 한편으로는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동물의 컨디션에 대해 눈으로 보고 느끼는, 그리고 금전적 심리적으로 부담하고 견디는 것은 주인이기도 하지. 그렇기에 전적으로 결정권은 주인에게 있으며 주인은 수의사의 말을 참고로 하고 원한다면 여러 의사들에게 2차 조언을 구할 권리가 있어.



사실 레스주에게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지만 exotic pets의 수의학은 참 어려운 분야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음. 그리고 레스주가 자기 동물에게 애정이 크다는 게 느껴지네. 나도 나를 찾아온 사람이 레스주만큼 자기 동물에 대해 고민하고 내 의견을 존중해주는 주인을 많이 만나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24 작성일

힘들고 귀중한 길을 걷는 사니와구나. 진지한 이야기 고마워. 너니와 글 읽고 뭐랄까... 예전에 죽은 우리 애를 진료해주셨던 의사선생님에 대해 남아있던 원망이 조금 가시는 느낌이야. 주위에는 애완동물로 기르는 일이 드문 특수동물이니 오진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해왔지만, 위에 적은 데서도 드러났을 것 같지만 꽤나 원망하고 있었거든. 그때 좀 더 정확하게 진찰받았으면 살 수 있었을텐데, 방법을 찾을 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았고, 그 애가 죽고 몇년 후 찾아낸 증세가 가장 흡사한 병명은 생존율이 한자릿수인 중병이었지만... 어쩔 수 없다고 알면서도 계속 원망은 남았는데, 그분도 사실 함드셨겠다는걸 너니와 글 보고서 떠올리게 되었어. 오랜 미련을 놓을 계기를 줘서 고마워.

그리고 우리 애도 너니와가 말한 exotic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치료 자체가 힘들겠다는 생각은 지금 키우는 애 바로 전에 키웠던 애 덕분에 어느 정도 실감한 적이 있어. 걔가 불치병으로 잃은 아이인데, 병원 처치실 조명에 놀라 기절하고 주사바늘을 보기만 했는데 기절하고 심지어는 의사선생님이 장갑을 끼신 걸 보고 패닉을 일으켜 기절... 내가 키운 애들 중 걔가 꽤 심한 편이기는 했지만 확실히 치료하는 과정이 여러모로 힘들것 같기는 해ㅠㅠ

나야말로 너니와의 글 보고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어. 정말 고마워. 나중에 너니와에게 치료받을 동물들도 분명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너니와는 분명 동물에게도 동물의 보호자에게도 사랑받고 인정받는 의사선생님이 될거라고 생각해. 위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14 작성일

자기 싫어... 내일 수업도 있지만 자기 싫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25 작성일

너니와도...? 나도......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26 작성일

난입인데 나니와도....ㅠㅠㅠ 오늘 힘내자 사니쨩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28 작성일

첫단도인 이마츠루가 수행 갔다가 10분 전 정도에 돌아왔는데 아악... 이마츠루...... 우리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34 작성일

난 밤에 술 한잔 하고 다음날 아침에 깨면 엄청 비관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요즘 우울한 일이 너무 겹쳐... 최근엔 사랑하는 친구랑 사이도 틀어지고... 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45 작성일

토닥토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48 작성일

나데나데.. 사니쨩 힘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50 작성일

사니쨩들 다 아프지말고 돌아가면서 로또 1등 맞아라! (한꺼번에 다 같이 되면 당첨금 줄어드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51 작성일

모바일이라 김칠 못해서 미안해.



나딴에는 중요한 일이라서 거듭 물어봤던 거였는데 친구 입장에서는 그게 어이없고 웃겼나봐. 다른 친구랑 같이 있으면서 스피커폰 틀어놓고 통화하고 있었다니 무슨 예의 없는 짓일까. 나는 알지도 못하는 그 친구가 신경쓰여서 하려던 말도 편하게 못했는데 나중에는 과한 생각 말라며 둘이 같이 몰아붙이고. 전화 끊고 나서도 걔네 입에 내가 오르내릴 거 생각하니 화난다. 생활 자체가 편안한 건 알았는데 이런 데서도 배려가 없는 앤줄은 몰랐네.



+) 다른 사니쨩들 푸념글 미안해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65 작성일

진짜 예의없다 그거... 최소한 스피커폰 켜도 되냐고 물어봤어야지;

사니쨩 엄청 맘상했겠네ㅜㅜ 부둥부둥... 점심 맛있는거 먹고 기분 풀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67 작성일

푸념글에 김칠도 못해서 신경쓰였는데 격려해줘서 고마워ㅓㅓ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70 작성일

나도 예전에 그런 일 있었는데

걔는 나랑 싸우면서 집에 스피커폰 틀어놓았었음

지 가족들 없던것도 아니었던데

기분 엄청 나빴고 그 뒤로 절교하고 행복하다

너니와도 너를 배려해주는 사람하고만 만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 이전에도 비슷한 일로 계속 부딪쳤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86 작성일

사니쨩도 그런 일이 있었구나. 생각해보니 스피커폰에 대한 건 배려의 레벨이라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할 게 아닌가 싶어. 자기가 괜찮다고 해서 상대방까지 괜찮은 게 아닌데 말야. 대뜸 뭘 찾아보라고 시키길래 거절하기도 어려운 사이라서 찾아봤더니만 그 자료를 읽고는 신박한 개소리라고 평가하더라고. 홀수 대 복수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부담스러운데 자기 친구 옆에 두고 나를 비웃었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화가 나더라.

사니쨩도 고마워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96 작성일

난입 미안. 아니 자기가 뭔데 사니쨩한테 멋대로 뭘 하라 마라 하는데다 사니쨩이 귀한 시간 써서 호의를 배풀어 자료 찾아줬는데 거기다가 토를 달아? 마음에 안들어도 자기가 무리한 부탁한거니까 통화할 때는 일단 고맙다고 하고 나중에 다시 셀프로 찾아보면 모를까, 그거야말로 개소리 아냐??? 읽는 내가 다 화가 나네ㅇㅅ”ㅇ 사니쨩 기분 풀고 오늘 날씨 좋으니 음료수 마시면서 산책이라도 하자 힘내ㅌㄷㅌㄷ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507 작성일

으엉엉 사니쨩들 다들 상냥해서 나니와 치유받는다.. 사니쨩도 너무 고마워 다들 사랑해 뽀뽀 >3<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63 작성일

아이고 7맵에서 우리 혼 도장 다 깨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64 작성일

인생 극혐.. 죽으면 2205년으로 가서 사후세계엔 사니와로 평생 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66 작성일

정말 오랜만에 수면부족으로 인한 두통을 겪고 있어...ㅋㅋㅋ 요즘 잠들기가 어려운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79 작성일

사니쨩들은 아카시 어떻게얻었니?...정말 안온다 요 쿠니트녀석...아이젠이 고생하니까 빨리와주라 이눔아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81 작성일

2년동안 안오다가 바로 전판에서얻은 1렙 호타루 대장삼아 갔더니 바로 나왔어... 보호자 굉장해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85 작성일

저저번 전확에서... 우주다큐 보면서 별 생각 없이 돌리니까 나오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88 작성일

나니와도 아이젠 대장삼아서 6-1가서 데려왔쟝! 보호자는 굉장하다구!!!222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91 작성일

전확에서 니혼고 데리러 가려고 길 뚫다가 원트라이에 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506 작성일

예전에 제작때 얻었고, 그 이후로 단도 레벨링 하려고 6-2 돌다가 나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542 작성일

하도 안나와서 마음 비우고 매일 6-2돌다가 일년만에 나왔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80 작성일

두 시간 있으면 퇴근이다! 야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92 작성일

우아ㅏㅏㅏ 조별과제 죽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93 작성일

음 역시 카라멜 마끼아또는 사랑임(애기입맛 21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94 작성일

글씨체도 그렇고 필기구 쥐는 법 교정해야할 필요성을 요즘 절절히 느낀다.

어릴때 연필 잡는 연습 잘 할걸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498 작성일

이상하다 왜 여기 내가 또 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97 작성일

ㅋㅋㅋㅋ학교 교양 수업에서 포도주 실습 한다길래 좋아서 마셔댔더니 취한것 같앜ㅋㅋㅋ 다음 수업도 있는데 그냥 강의 시간에 자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499 작성일

이제서야 근시곡 씨디 샀는데 너무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500 작성일

대회 너무 긴장돼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504 작성일

정말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누구 좋아하는지 알거같아서 너무 괴로워... 게다가 그게 친한 친구라서 더욱. 진짜 설마 이렇게 괴로울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내 친구랑 그 사람이랑 서로 좋아하는거 처럼 보여서 정말 아무말도 못하고있는데 진짜 너무 괴로워. 살다살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508 작성일

나도 2년동안 좋아했던 후배가 있었는데 나한테 커밍아웃했어...이젠 맘정리 끝남..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538 작성일

새로 나오는 앤트맨 번역 번역가 비공개라는데 누가 봐도 ㅂㅈㅎ일 뿐이고...진짜 얼마나 대단한 연줄이 있는건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539 작성일

아...안돼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541 작성일

지로언니 진짜 너무 안나와준다ㅠㅠㅜ2달동안 하면서 호타루도 4번나와줬는데...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544 작성일

으어어 피곤하다...오늘 저녁은 햄버거 먹을거야٩(๑òωó๑)۶

우리 혼마루 밋짱 눈 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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