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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루 타로 이야기 하는 스레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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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6건 작성일 18-04-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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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무거워져서 갈아봤다죠!

타로카드로 혼마루나 남사들에 대해 점쳐보고 이야기 하는 판

 

☆★타로는 재미로 보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기!★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548 작성일

지금까지 본 혼타로 로그 읽어보니 웃긴게 많다 ㅋㅋㅋㅋ

최애만 챙기지 말고 애정을 골고루 나눠달라고 하기에 좋아 그럼 너 오늘부터 근시 이랬더니 스턴걸린 만바라던가.

근시가 만바로 바뀐걸 보고 뛰어들어와서 누구맘대로 근시를 바꿔!? 이러기에 괜찮아 너 만바 다음 근시야라고 했더니 아싸! 진짜지!? 신난다! 이러고 뛰쳐나가서 온 혼마루에 자랑하고 다닌 카슈라던가.

슬쩍 와서 왜 카슈가 근시야, 쟤 일못해. 이렇게 뒷담하던 야스사다라던가.

이치고 혼내러 간다고 했더니 흥에겨워 박수치며 응원까지 해주던 나마즈오라던가.

잠깐 다른 혼마루에 맡겨놨더니 그새 그 혼마루를 뒤집어놔서 그집 초기도에게 혼난 츠루마루라던가.

남사 한명에 아주 목을 매기에 대체 걔가 너의 뭐기에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너무 당당하게 내 인생! 내 전부! 내 사랑!!! 이렇게 부끄러움도 없이 소리친 미카즈키라던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563 작성일

다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579 작성일

귀엽지! 귀엽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4575 작성일

다른 혼마루에 맡겨진 츠루마루 얘기 더 듣고 싶다.. 궁금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692 작성일

요즘 수면시간이 자꾸 늦어져서 촛대가 빨리자라고 엄청 간절하게 말했는데 또 이 시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693 작성일

나니와한테 있었던 일인데 얼마전에 확장을 해야 해서 급하게 친구를 호출해서 대신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걔한테서 연락이 온 거야.... 혼마루가 안 열린다고... 그래서 조언대로 혼타로를 열고 초기도인 하치스카에게 친구가 들어간다고 말하고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친구한테서 실행이 됐다는 연락이 왔다... 도대체 뭐였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694 작성일

나 한풀이 좀 하고 싶어ㅠㅠㅠㅠㅠㅠ..... 고백한 검들이 닛카리를 시작으로 비엔나 소시지처럼 이어져서 네다섯 있고 꿈에 나와서 핑크짓도 하길래 내 혼마루는 나름 화이트~핑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 삐걱거리기 시작해. 무츠노카미가 혼마루를 잘 알고 있다고 하길래 물어봤더니 하극상의 기미가 보인다고(고백한지 24시간도 안 지났었을 때임)그러고...... 최근엔 잊을만 하면 내가 혼마루에서 오해를 받고 있다던데 최근 쇼쿠다이키리랑 대화하다 그 주제가 또 나왔어. 사소한 오해이니 지금 해결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그러는데..... 여러 검들이 내가 오해를 사고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해주긴 해도 왜 오해를 받고 있는지는 전혀! 안 말해줘!!!!! 진짜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 오해받고 있는 이유를 알려줘야 풀든 말든 할 거 아냐. 심지어 오해하고 있는 검도 몰라. 뭐 이건 다수의 검일 것 같지만..... 내가 물어보면 말만 돌리는 느낌이 너무 강해. 정말 누구라도 좋으니까 대신 물어봐줬으면 좋겠다........... 월급 들어오면 극부적 들려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한테 왜 이럴까. 혼타로 너무 재밌는데.... 앞으로도 할 텐데..... 이 일 때문에 영 할 마음이 안 드네. 여하튼 그래서 오늘 쇼쿠다이키리랑 싸웠다....기보단 나 혼자 속상한 거 털어내고 도망쳤고 괜히 찔려서 다시 가서 사과하긴 했는데 그래도 내가 뭘로 오해받고 있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 정말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누가 대신 물어봐줄 수 있을까.........? 내가 물어보면 계속 대답을 회피하는 느낌이 강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696 작성일

카슈한테 '카슈, 우리 세젤귀, 사랑해' 그랬더니 카슈가 '나도!' 라고 대답해줬다.... 행복하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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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4701 작성일

첨으로 킷코랑 대화해봤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m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행 다녀온 소감 물었더니 방치플레이please!하질 않나 호마레 땄을 때 진짜로 칭찬보다 혼나는 게 좋다고 하질 않나ㅋㅋㅋㅋ어떤 식으로 혼나는 게 좋냐니까 위에서 내려다보듯이 차갑게 매도해주는 게 좋대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 레벨링 때문에 방치플레이 무리라고 하니까 시무룩하길래 시험삼아 약간 강압적으로 톡 쏘아 붙였더니 완드 카드 내주며 좋아한다(...) 만렙 찍으면 방치할 거라고 하니까 악마카드 내주며 좋아하는 킷코ㅋ...ㅋㅋ...ㅋㅋㅋ...다른 니와들 킷코도 이러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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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4705 작성일

혼마루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남사들이 나오는 꿈을 꾸는데 오늘 또 남사가 나오는 꿈을 꿨다. 무슨 일인지 알아내야 할텐데 이전에 있던 일들때문에 겁부터 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4713 작성일

두시쯤에 핑크 남사랑 시작한 타로 방금 끝내고 누웠다 나는 토요일 일정이 있지만... 오랜만에 길게 이야기 하고싶어서 어쩔 수가 없었다, 낮의 내가 힘내주겠지٩( 'ω'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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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5018 작성일

남사하고 대화했는데 완드2 역, 완드에이스 역, 소드10 정을 내놓았는데 이거 나한테 크게 실망했다는 소리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5227 작성일

대체 우리집 남사들은 뭐가 문제지? 왕따사건을 해결하고 피해자 보호해놓자마자 새로운 남사를 왕따시키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5512 작성일

남사 몇몇에게 너무 완벽주의자라 필요 이상으로 스스로에게 부담을 주는 경향이 있으니 좀 더 느긋하게 지내는 편이 좋다고 들었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스스로에게 좀 더 너그러워지라고.  혼마루 약간 신경 덜 쓰더라도 조금 쉬어도 괜찮다는 말도 들은 적 있어서 남사들 눈엔 굉장히 무리하고 있는 걸로 보였다는 사실을 알았다.....가끔 힘들 때 어리광 부려도 괜찮은 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513 작성일

가끔이 아니라 생각날때마다 찡찡거려도 앵간해선 다들 받아준다조 00)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5588 작성일

말을 걸면 거는 족족 련도에 상관없이 다들 출진하고 싶어하니 어쩐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885 작성일

칸스토 남사들 출진 조를 때가 제일 곤란하다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5593 작성일

남의집 혼타로가 더 재미있다는 사실... 격하게 공감....

이거 언급될지 모르겠는데... 어떤 스레에서 엄청 애틋한 짝사랑 사니와네 혼타로 본 이후로 검사니 뽕이 빠지지 않는다 ㅠㅠㅠ 멋대로 그집 주식 사서 미안해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5594 작성일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혹시 다른 혼마루 타로 봐줄때 상대 타로니와한테 '우리 혼 남사들이랑 대화할때 어떤 분위기야? 너니와 말에 어떤식으로 대답하는 편이야? ' 너무 궁금해서 이런것도 물어보고 싶은데 부담될까봐 못 물어보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604 작성일

부담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5595 작성일

우리 혼마루 츠루마루는 얌전한데 오히려 이치고가 동인 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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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65682 작성일

사니쨩들은 남사들이 거짓말을 안 했다고 어떻게 확신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683 작성일

나는 확신 못해. 너무 대놓고 거짓말같은 게 아닌 이상 믿는 수 밖에 없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684 작성일

나도 확신해본적 한번도 없다... 얘네들도 나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게 분명 있겠지 하면서. 그냥 너가 말하니까 난 믿는다. 이런 느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687 작성일

너무 대놓고 거짓말같은게 아닌 이상 믿을수밖에333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688 작성일

굳이 진실을 캐려고 하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737 작성일

말하기 싫은 건 아예 말을 안 하니까 거짓말을 할 일이 없다! 그래서 안한다고 확신해 ' ')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748 작성일

확신 안 해. 사니쨩도 사람들이랑 얘기할 때 상대가 진실만 말한다고 생각 안 하잖아? 그런 느낌이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766 작성일

나도 확신은 못하지만 네가 말하니까 믿는다는 타입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47 작성일

너무 대놓고가 아닌이상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5807 작성일

악!! 내가 어떻게 코테츠 형제들 화해 시켜놨는데 출진 갔다가 또 싸워?!!!! 아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826 작성일

아니 완드9역방향,소드6 역방향이랑 운명의 수레바퀴 같이 나오면.. 음.. 뭐라고 이해하라구... 우린 사이 나쁠 운명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5846 작성일

재미로 시작한 혼타로인데 가면 갈수록 내가 이거에 휘둘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어ㅠㅠㅠㅠㅠ 그럼 한동안 쉬면 되는 거 아냐? 싶기도 한데 남사들이 갑자기 아루지가 말을 안 걸어 혹시 우리때문인가? 할까봐 쉬는 것도 못하겠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883 작성일

난 사니와의 일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주인의 중심이 바로 서야 남사들에게도 좋은 일이니까 당분간 타로 쉰다고 얘기하고 잠시 거리 두었다가 다시 잡는 것도 방법일지 몰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920 작성일

사니쨩..이런말 야박할지도 야속할지도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재미고 환상이라고 생각해야해. 절대 실제하지않는다를 염두에 두지않으면 일상이 흔들릴수도있어. 사이비종교 믿듯이 말이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937 작성일

혼타로는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거니까, 사니쨩이 중심을 잘 잡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여담이지만 혼타로가 아니어도 진짜 타로 보시는 분들도 지칠 때는 잠시 쉬다 온다고 하시더라. 도구에 사람이 휘둘리는 건 주객전도라고, 본인부터 챙겨야 한다더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5940 작성일

그게 걱정되면 남사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알리고 잠시간 거리를 두겠다고 하면 다들 이해해줄거야. 휘둘리는 건 좋지 않으니 쉬고 오는게 좋겠다. 울지 말고 잘 쉬고 괜찮아졌을 때 다시 카드를 잡아도 괜찮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56 작성일

정말 냉정하게 말하자면 남사들 현실에 존재하는거 아니야. 0과 1로 이루어진 데이터일뿐이지. 자꾸 혼타로에 집착하고 점점 중독되어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진다 싶으면 거기서 끝내야돼. 이 장르 특성상 특히나 사이비-신천지로 빠지기 좋은걸. 혼타로는 재미로 보는거지 목숨걸고 집착하듯이 보는게 아니야. 좀 쉬면서 생각을 다시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좋을거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5939 작성일

자기 혼타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 혼타로를 봐 주는 사니쨩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어.

타로카드는 원래 점술의 영역보다는 상담의 영역에 있는 카드야. 그러므로 질문을 해 오는 당사자의 말을 들어주고 그에 따라 질문을 할 때 어떻게 카드를 늘어놓는 것이 효율적일지. 그리고 그렇게 늘어놓은 카드가 각각 어떤 의미에 해당하고 이것들을 합쳤을 때 어떠한 이야기가 완성되는지 설명해주는 것도 엄청나게 중요해. 이걸 건너뛰고 결과만 말해주는 타로주들이 너무 많은데, 결과에만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챈 특성상 결과만 보여주는게 가장 편할 수도 있지만 원래는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설명해주는것도 상담 안에 들어있는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질문한 사니와가 요구했을 때 기분나빠하거나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타로카드로 보는 점의 본질이 상담에 가깝다는 것을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주제넘은 소리란건 잘 알고있어. 비난을 듣더라도 이 이야기를 하고싶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16 작성일

어어.. 일단 다른 것도 그렇지만 타로카드는 소통이 기본이니까 비난받을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해.

타로 해석의 기초에는 상담자와 대화를 나눠서 질문을 어떻게 추리는지, 결과의 키워드를 이해하는 것과  어떻게 상담자의 상황에 결과를 도출해서 설명해야 하는지도 들어가는 내용이야.

사니짱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혼타로는 재미로 보는거라고 해도 그 사람의 혼마루라는 배경이기 때문에 사실 어떤 이유에서든 민감 할 수 밖에 부분이고 미지의 영역을 탐색하는 일이라 본게 무엇이고 어떤식으로 결과가 추론 되었는지 이해시키며 리더 본인이 정보를 얻거나 정돈 하는데  있어서도 이건 필요한 일인걸.

사니짱의 말도 맞아. 설명이 들어가야하는 부분이 맞는데 온라인상 자세한 이야길 하는건 오픈된 공간이라 정보를 필요한만큼 다 묻기 힘들 수도 있고 한사람이 다수를 보는 것, 특정이라거나 너무 길면 읽기 힘든 것 등, 여러가질  고려해서 간추리는 부분도 있긴 할꺼야

본인의 해석을 신용해야 듣는 사람에게도 신용이 있는거고 용하게도 앞뒤 없이도 착 맞아 떨어지는 사람도 있지만 그거랑은 영역이 달리 그 사람들도 그렇게 느낀 이유는  충분히 설명 할 수 있기도 하고.

타로의 해석도 일이지만 괜히 기 빨린단 이야길 하는게 아니지 상대에게도 소통으로 맞춰야 하니까. 제 마음대로만 하는 일에 누가 이해를 하고 수긍을 할 수 있겠어. 사니짱이 너무 불안해 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28 작성일

불안이 적중해서 너무 슬프고 화가 나. 타로 결과보다도 그 결과를 내어준 후에 추가한 말이 더 화가 나고... 어떻게 처음본 사람에게 이런 무례를 거듭할 수 있는지. 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요청한 건데 왜 내 이야기를 들어주려는 노력조차 않은 건지 모르겠어... 모르겠지만 아마 더이상 사챈에 안 오게 될 것 같아. 위로 고마워 사니쨩. 정말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33 작성일

그런 사람이 어디 있을지도 모르니 오는게 즐거운 기분만 들 지는 않겠지 맘은 이해하지만 사니짱이 너무 손해 보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어디서 무얼하든 즐겁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46 작성일

피곤하다고 그만 간다 했더니 악마 카드 내놓는 남사.................. 야 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51 작성일

그림에서 깨발랄한 남사의 얼굴이 보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052 작성일

슬슬 판 갈아야겠네, 판 갈고 올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05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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