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대사나 문장 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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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58건 작성일 18-07-08 06: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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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0988 작성일
손바닥에 운명이 세겨져있다면, 너와 맞잡아 이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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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1077 작성일
사니와를 사랑하는 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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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1216 작성일
"나도 같이 데려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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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1221 작성일아.. 후도가 은퇴하는 사니와한테 하는 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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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1437 작성일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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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1505 작성일
권해주신 독주에 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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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1510 작성일
아련하게 써준 사니와한테 미안한데... 약간 니혼고나 후도나 지로가 술잔들고 읊은 뒤에 쭈욱 들이키고 캬아! 할 것 같아..
그리고 오라 알딸딸한 기운이여... 하면서 주인이 내려준 정말 진한 보드카위스키고량주소주사케 신나게 퍼마실 것 같아..
이제 술독에 빠지는 그런... 주인은 오랜만에 호마레에 바란게 저거라서 주긴주는데 저래도 되나 싶고.. 쿠로다검이랑 하세베랑 타로랑 영 아니올시다 하고 보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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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1516 작성일
문장 적은 사니와인데 덕분에 하루의 끝이 유쾌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