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대사나 문장 써보고
작성일 18-07-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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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44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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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4791 작성일무츠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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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40 작성일울지 마, 당신이 울면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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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41 작성일
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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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42 작성일숨쉬기도 귀찮아. 아 근데 널 위한 일이라면 안 귀찮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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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44 작성일사투리 로컬라이징 해서 아카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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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56 작성일너는 얼마나 더 나와 함께 할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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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57 작성일오키타조랑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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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58 작성일
어둠을 핑계로 네게 안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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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3349 작성일태도 이상 남사들이 사니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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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82 작성일
씨앗을 심었어요.
피어날 꽃에 이름을 붙여주세요.
걱정말아요!내가 정말 정성껏 키울꺼니까.
그래도, 그 꽃은 당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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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84 작성일
우라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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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85 작성일
誰だって可愛く変わりたいんだ
누구든지 귀여워지고 싶어해
知らない顔しても意識し合ってる
모르는 척 해도 서로 신경쓰고 있어
背伸びしたメイクドキドキだけど
노력해본 화장 두근두근 해도
気付いてくれなきゃダメなんだから
눈치 못 채면 안 되니까
- 귀여워지고 싶어,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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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000 작성일카슈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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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86 작성일
흘러넘친 감정을 숨기려 너의 눈과 귀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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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45 작성일츠루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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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012 작성일너를 보내고 다시는 사랑을 할 수 없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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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390 작성일야스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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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014 작성일널 만나기 전까지의 내 세상은 온통 흑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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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016 작성일쇼쿠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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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022 작성일사랑해. 전하지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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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2730 작성일만바사니가 생각났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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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026 작성일너 지금 일 다끝내고 사니챈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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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067 작성일
카센사니나 쇼쿠사니...ㄷㄷ 일... 어.. 다 했어요(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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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048 작성일
사랑해, 그거 하나로 저 암흑 속에서 버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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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073 작성일쇼쿠사니 헤시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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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069 작성일이제 그걸 할수밖에 없다 그건 바로 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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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072 작성일사니와가 하카타 앞에서...혹은 논커플링 사니와+아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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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088 작성일허나거절한다!! 이 사니와가 좋아하는것 중 하나는 자기가 이겻다고 생각 했을때 NO 라고 거절 하는것이다!! (죠죠 패러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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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541 작성일츠루앞에서 사니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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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11 작성일
황혼은 저승과 이승의 경계가 희미해 지는 시간이라고 하잖아.
그럼, 하늘이 붉은 동안은 만나러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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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242 작성일
갑자기 생각난 닛카리 아오에와 닛카리 뒤의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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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17 작성일버려지고 싶지 않아. 나 버리지 마. 날 버리면 아무리 당신이라도 용서하지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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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18 작성일(극)카슈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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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738 작성일극헤시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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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19 작성일너없는 이 세상에 '안녕'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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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241 작성일코테츠 형제 기다리는 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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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798 작성일적절해ㅋㅋ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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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20 작성일당장 사니챈꺼 지금은 식사 시간이야 식사에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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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25 작성일카센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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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23 작성일
나는 당신을 두고 갑니다.
그러니까 이런 날 두고두고 원망하고 용서하지말아요.
내게 정말로 화가나서, 뒤쫓지 말아요.
떠나는 내게서 등을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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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35 작성일만바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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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26 작성일당신은 잡히지 않는 바람이고 나는 그바람을 잡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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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244 작성일오오카네히라와 천하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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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152 작성일호리카와가 카네상에게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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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1883 작성일부젠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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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27 작성일나한테 변태라고 하는거야? 너는 더 변태인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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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30 작성일
닛카킷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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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799 작성일무라킷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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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34 작성일
내가 스스로를 가장 낯설게 느낄 때는,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다.
무언가를 담은 내 목소리는 이 세상 무엇보다도 내가 알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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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138 작성일
미카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