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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대사나 문장 써보고

작성일 18-07-08 06:00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4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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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플링 생각나는지 써보는거 하고 싶어!

 

 

그런 이유로 또 스레주가 아닌 사람이 또 만들었습니다 3판

<1판은 여기> <2판은 여기>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4305 작성일

히게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2480 작성일

전부가 아니라면 필요없어. 온전하게 집어삼키고 싶은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3061 작성일

촉주(男)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3059 작성일

너는 나의 빛이자 어둠, 절망, 희망. 그 모든것은 너로부터 시작되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4272 작성일

쇼쿠헤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3122 작성일

자신에겐 아무것도 없다고, 그런 말은 하지마. 헤어지면서 ‘작별이야.’라는, 그런 슬픈 말도 하지 말아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3125 작성일

두 번째의 선택이 온다면 그 때도 너 일 것이다. 우리의 첫번째는 길고 지루하였으나 그 조차 봄이었기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3236 작성일

메이플 스토리 An  Eternal Breath 마스테리아bgm



그는 선조들에게 돌아갔네.

모두가 가는 그 길을, 그도 갔다네.

성장은 천천히, 그러나 죽음은 홀연히.

죽음만이 나를 자유롭게 하리.



사랑에 빠진 모든 이들은 미치광이라네.

당신과 함께라면 기꺼이 살겠고,

당신과 함께라면 기꺼이 죽을 정도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09190 작성일

뭔가 츠루사니이치의 병든 사랑 떠오른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4267 작성일

“내가 널 위해서 피 좀 묻혔다고, 너만 살리려고 그 발악을 했다고 널 진짜 사랑이라도 하는 줄 알았어? 나는 그때 아무나 잡아야 했어. 그게 네가 아니어도 상관 없었다고.”

“하지만 나였잖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4313 작성일

쇼쿠남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4334 작성일

어차피 깨어날 꿈이라면,  현실에서 절망에 빠질만큼 행복한 꿈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5369 작성일

Have a good night 먼저 자 아직 난 일하는 중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5678 작성일

헤시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5659 작성일

화내지 말아줘, 버리지 말아줘, 어디에도 가지 말아줘, 응?



-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5679 작성일

카슈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5680 작성일

너와 싸워야 하는 상대는 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5689 작성일

블랙혼 쇼쿠 (Lv.99) X 정화사니와 근시 하세베 (Lv.1)

에서 하세베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5760 작성일

모두 위험하다는 시간이 우린 되려 편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505 작성일

단도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5772 작성일

누구보다도 험악하고 아름답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6380 작성일

밤에 안자고 딴짓하는 사니와의 등짝을 내려치기 일보직전인 카센마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5847 작성일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5851 작성일

이치 < 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5864 작성일

미안해요 오늘 그대가 없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6381 작성일

마이너를 파는데 아무리 연성을 뒤져도 새로운 연성이 올라오지 않아 고통받는 똥손유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241 작성일

수행 간 남사의 편지를 기다리는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6317 작성일

싫어해도 괜찮아. 나도 너 싫어하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6382 작성일

블랙 혼마루에 제정신이지만 오염된 남사가 자기를 싫어하는 정부사람을 보고 하는 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6427 작성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는 아니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200 작성일

사니와에게 한눈에 반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눈부셔서 어쩔 줄 모르는 남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226 작성일

죽은 자는 산 자의 기억 속에서 살아가ー잊혀지면 다시 한 번 죽게된다. 그런 말이 있어.

그럼 나는, 너를 죽이지 않기위해 살아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239 작성일

멋있는 말이다. 블혼 정화하다 초기도를 잃어버린 사니와 같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233 작성일

네 색으로 물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80701 작성일

야스사다가 벚꽃피는 벚나무를 보며 카슈 생각할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294 작성일

고만해, 미친놈들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8295 작성일

머리채 잡고 싸우는 소우자와 하세베에게 사니와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304 작성일

뭐 이건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 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305 작성일

주종역전 직전에 무심코 내뱉는 사니와의 한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307 작성일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416 작성일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418 작성일

뽑기 모양대로 자르기 실패한 대장조의 좌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682 작성일

아니 미친 이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424 작성일

함께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소문날까 봐 부끄러운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696 작성일

이미 매일 함께 돌아가놓고 막상 사귀게 되니 새삼스럽게 내외하는 카네호리카네 (학패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509 작성일

あなたにはこの世界の彩りがどう見えるのか知りたくて今

당신에게는 이 세상의 색채가 어떻게 보이는지 알고 싶어서, 지금

頬に手を伸ばした 壊れそうでただ怖かった

뺨에 손을 뻗었어. 부서질 것 같아서 그저 겁이 났어



- 요네즈 켄시 '춘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8294 작성일

미다ㅠ사니ㅠㅠ 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7685 작성일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8232 작성일

소우자가 하세베에게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288364 작성일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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