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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대사나 문장 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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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45건 작성일 18-07-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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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플링 생각나는지 써보는거 하고 싶어!

 

 

그런 이유로 또 스레주가 아닌 사람이 또 만들었습니다 3판

<1판은 여기> <2판은 여기>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231 작성일

가끔은 천천히 네 페이스로

하고 싶은 일들을 바라보도록 해봐

그 뒤에 힘내 봐! 전력으로 말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233 작성일

고통은 아프기만 한게 아니라 살아있다는 것의 증명이기도 해. 잘 알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245 작성일

블혼 정화온 사니와가 왜 그렇게 고통을 좋아하냐고 킷코에게 물었을때 들은 대답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308 작성일

소중한 이여, 문장 따위가 다 무슨 소용이랍니까! 저는 지금 무슨 말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로지 뭔가를 쓰기 위해 저는 이러고 있습니다, 당신께 조금이라도 더 많은 얘길 쓰려고요…. 사랑하는 이여, 소중하고 소중한 내 사람이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386 작성일

헤시사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316 작성일

너만보면, 아무소리 안들려.



병원가 바보야.



......바보는 너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52 작성일

사니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50 작성일

얘들아? 저 위에 몇 명 있었는지 아니? 근데 나 여기 내려왔어. 이거 보고 뭐 느끼는 거 없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51 작성일

존경이건 동경이건 팬이건 뭐건 결국에는 다 사랑이라는 거잖아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490 작성일

고우파×사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54 작성일

너랑 나의 시간이 다르다는건 알아. 그러니 너의 시간이 끝날 때 나의 시간도 같이 끝낼 생각이야. 어때? 정말로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56 작성일

쇼쿠사니ㅜㅜㅜㅜ헤시사니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55 작성일

이거 방탄유리야 개X끼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8460 작성일

연련장에서 3방패병을 깨지못한 우리집 남사들에게 다른집남사가 도야가오로 외치는 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61 작성일

야, 할 말 있음 랩으로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193 작성일

안의 사람 장난으로 나키기츠네가 갑자기 면갑 벗어던지고 마이크 키면서 말할 대사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77 작성일

내 이름ㅡ 당신은 알고 있나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4780 작성일

새로 현현된 남사가 사니와에게 한눈에 반해서 하는 한마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78 작성일

다른 어떤 것도 아닌 너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며, 나는 너를 지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479 작성일

그럼 돛단배가 되어 멀리멀리 여행을 떠나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718 작성일

츠루이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9131 작성일

너의 평생동안 사랑을 쏟고, 나의 평생동안 너를 그리워하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2712 작성일

극카슈가 사니와에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9137 작성일

귀엽고도 얄밉다구?

그래 그래 그것이 흔히 말하는 사랑이랍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9995 작성일

약간 마쉬멜로우 같은 느낌이였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116 작성일

호쵸가... 연련장에서 본 다른 집 유부녀 사니와 감상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082 작성일

미친 얘기 같지만 전부 사실이에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5996 작성일

하룻밤 사이 온갖 검들의 요바이를 간신히 단도들과 막아낸 핑마루의 사니와가 사정청취온 정부직원에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128 작성일

무용조가 출진지역에서 썰고 꿴 역수자 몸뚱이랑 머리를 손에서 놓지도 않은 채로 갑자기 입 맞추는 걸 본 나마즈오가 동공지진하면서 사니와한테 설명하는 모습을 상상했어(쑻)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2572 작성일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다들 미쳐만가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2573 작성일

탈취됐었던, 블랙이 된 자신의 혼마루에 돌아온 사니와를 중심에 두고 펼쳐지는 딥다크핑크 역하렘 혼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4748 작성일

쭉 보다가 생각난건데 이 판에 레스 남길때 인용한 문장/대사면 출처 같이 써주는게 좋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4837 작성일

"다시 와, 가기만 하고 안 오면 안 돼"



/박준, 나의 사인(死因)은 너와 같았으면 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111 작성일

전주인에 대한 미련 많은 남사를 수행보내는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4839 작성일

이제 뭘할꺼야?  나는 지금 니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안좋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025 작성일

헤시소우, 소우자가 하세베에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5978 작성일

"기도했다면 이뤄버려." 라고, 너는 말했어.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8997 작성일

두 사람에게는 멋진 결말이야



/아훔의 비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006 작성일

내 반드시 저 놈의 멱을 따고 말리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047 작성일

하세베가 토모에에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018 작성일

瞬間をリングへと閉じ込めて

순간을 반지에 담아

いつも眺めてたい どの指がいいかな

언제든 바라보고 싶어 어떤 손가락이 좋을까



/MOMENT RING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020 작성일

시간을 가치있게 쓰는 사람이 있다면, 헛되이 쓰는 사람도 있어야 돼.



/케장콘 대사 중 일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0955 작성일

사투리로 좀 바꿔서 아카시ㅋㅋㄲ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024 작성일

말하고 싶은 것들은 점점 늘어났지만

말할 수 없는 것들도 점점 늘어갔어.

 

/요네즈 켄시, 사랑과 병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048 작성일

신에게는 아직 12번 단도를 할 자원이 남아 있습니다! 명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114 작성일

사니쨩 하카타가 울고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049 작성일

뽑을때까지하면 그게 바로 확챠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115 작성일

하카타가 울잖아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9120 작성일

이번달 생활을 포기하면 와줄꺼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9136 작성일

사니쨩 하카타와 초기도가 울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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