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대사나 문장 써보고
작성일 18-07-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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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44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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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279289 작성일
"술에 독을 넣었소?"
"네."
"내가 죽길 바랬소?"
"그래요."
"내 어찌 당신이 준 잔을 거역할 수 있겠소."
/펑 샤오강, 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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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301 작성일미카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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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299 작성일나는 이걸 기회 삼아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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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324 작성일
극이마츠루랑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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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323 작성일
너무 많은 것을 원했기에, 가능한 곁에 있고싶기에.
그런 짓을 하고있는 사이 숨이 막혀와.
대개 사람은 이런 식으로 소중한 것을 잃는거겠지.
그리고 질리지도 않고 너를 원하고 있어.
꼴사납게 보이겠지만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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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779 작성일나가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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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327 작성일당신을 용서하지 못하는것은, 내가 너무 상냥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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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158 작성일블혼 만든 사니와랑 다테조 다 갈려나가고 혼자 남은 밋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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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160 작성일블랙 남사x블랙 남사들이 찡찡(?)대서 어쩔 수 없이 돌아온 정화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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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535 작성일나는 당신이 어찌 생각하는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이 나를 부정하고 소리쳐도 나는 그냥 아무런 신경이 쓰이지 않아요 . 당신은 그저 나에게는 아무런 흥미도 줄수 없는 존재 인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사라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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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692 작성일
정화 사니와 x 블혼 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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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9796 작성일나 당신의 개가 될게. 앉으라면 앉고 짖으라면 짖는 말 잘 듣는 개가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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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153 작성일미다레가 사니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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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80702 작성일킷코가 사니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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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161 작성일
내가 그대를 좋아함으로 인해 이렇게 비참해졌습니다.
나를 이리 나약하게 만든 당신, 당신, 나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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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44 작성일코우세츠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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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168 작성일날 잡을려는것이 아니라면 입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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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177 작성일상처 입고 제발로 혼마루 떠나는 사니와 × 그제서야 제 정신 차린 남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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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169 작성일네가 나를 죽여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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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171 작성일카센의 37번째가 되고 싶어하는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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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181 작성일내 앞에서 옷 벗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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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04 작성일
무라톤무라
혹은 무라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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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187 작성일안녕(さようなら)이란 말에 안녕(さようなら) 이라는, 억지를 부리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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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69 작성일수명이 다 되서 죽어가는 할머니 사니와에게 초기도인 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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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199 작성일넘칠 것 같은 눈물을 참으며 올려다본 별은 평소보다도 눈부시게 빛나며 떨어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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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48 작성일쇼쿠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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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88 작성일헤시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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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49 작성일
나는 너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어
진심을 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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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68 작성일나가소네>하치에서 나가소네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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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67 작성일
그리하여 사랑이여,
차라리 죽는다면 당신 손에 죽겠다
(안현미 _ 사랑의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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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4428 작성일블혼 정화하다 자기 검이 재앙신이 되어버린걸 본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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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87 작성일솔직히 여기서 내가 제일 귀여워.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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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89 작성일미다레와 카슈가 사니와 앞에서 귀여움을 어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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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91 작성일가슴 만질래? 싫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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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97 작성일야스 < 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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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407 작성일상냥한 바람이 되어 줘 마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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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37190 작성일고금전수의 타치를 짝사랑하는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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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420 작성일
죽어도 두렵지 않은 사랑을 하고있어요.
(신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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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6383 작성일하세베와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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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495 작성일
너는 비겁해. 알고 있으면서 이러는거지?
내 마음이 닳고, 갈라지고, 짖뭉개져 버려지더라도 너는 결코 눈길을 주지 않을거야.
그래! 내가 졌어. 너는 나를 아끼지만 사랑하지는 않는구나.
그저 그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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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511 작성일카슈가 블혼 사니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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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820 작성일
그 마음 장전해 이 가슴에 겨눈 총구
그대 얼굴 보며 방아쇠를 당기니
나 정말로 죽어버릴지도 모르겠어요
| 향돌, 총을 겨눈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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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1922 작성일무츠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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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852 작성일함께 보기로 약속했던 반짝임이 가슴의 보석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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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7508 작성일초기도 무츠노카미가 은퇴하는 사니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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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1359 작성일
"넌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으려 하지. 그리고 그럴 수도 없을 거야. 넌 내게 무해한 사람이구나."
최은영/내게 무해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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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1361 작성일너의 전부가 내 것이 되지 않는다면 나, 아무것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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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1364 작성일
얀데레 남사가 사니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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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1365 작성일2233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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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2479 작성일
나는 너를 사랑해.
너는 나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