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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대사나 문장 써보고

작성일 18-07-08 06:00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4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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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플링 생각나는지 써보는거 하고 싶어!

 

 

그런 이유로 또 스레주가 아닌 사람이 또 만들었습니다 3판

<1판은 여기> <2판은 여기>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2181 작성일

당신들의 끝없는 강요 속에 내 몸이 묶인다 해도

내 영혼 속 날개는 꺾이지 않아

내 삶은 내가 선택해

 

새장 속 새처럼 살아갈 수는 없어

난 이제 내 삶을 원하는 대로 살래

내 인생은 나의 것

나의 주인은 나야

 

난 자유를 원해

 

 

<뮤지컬 '엘리자벳'> / 나는 나만의 것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3260 작성일

이것을 사랑이라 말할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2496 작성일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만바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8471 작성일

나는 메리해피엔딩을 좋아해.

주인공만이 행복한 배드엔딩.

그래, 네가 행복하다면, 내가 불행해도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869 작성일

쇼쿠다이키리×OO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8472 작성일

몰래 숨는 건 잘해

살짝 속이면 돼

어때, 감쪽같이 속였지?



(알라딘 ost - One jump ahead)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2506 작성일

닛카사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2684 작성일

츠루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8474 작성일

훗날 되돌아오는 그 모습, 마음은 점점 잔잔해져

괴로운 것은, 거짓말이지만, 확실치 않은 말로도 전하고 싶어.

 

고마워, 여기서 만난 너와 나의 기적=궤적.

하나라도 잊지 않아. 언제나 따뜻한 그대로.

 

고마워, 돌아가는 지구. 너와 나는 나아가.

이 잡은 손을 놓는다 해도, 끝나지 않는 인연이 있어.

 

몇 천 개의 문을 지나──

궤적 / Roselia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871 작성일

야겐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2583 작성일

세상에 유일하게 영원한 건

영원이라는 단어밖에 없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0551 작성일

이거는 살짝... 커플링 아닌 거 얘기해도 되나? 안 되면 레스 지우겠습니다 mm) 논커플링 혼마루의 건조한 일상같아 모든 풍파를 겪고 회색빛이 된 사니와의 마음과 함께 건조해져서 무채색의 사랑을 품어버린 카센과 하세베의 이야기 같애. 혀끝이 텁텁한 사랑을 속에 가지고 있지만 누구 하나 말을 꺼낼 수 없는 그런 느낌이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2685 작성일

색깔의 잡동사니 속에서

내 곁에 그대가 있었어요

내밀어 준 그 손에는

붉고도 붉은 사과 열매



「네게 어울리는 색이니 너한테 줄게」



하치 - Qualia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5785 작성일

카센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2687 작성일

같이 눈사람 만들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0562 작성일

대장조가 대장에게 놀자고 찾아올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5783 작성일

죽음이 우리의 구원이 되지 않길 바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5786 작성일

헤시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5784 작성일

너의 눈물에 익사하고 싶었다. 너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0550 작성일

타로사니! 아니면 뭔가 히게사니 느낌도 난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8966 작성일

「소중하니까 친구로 있자」 라니

나는 상처입혀도 되는데 말이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9211 작성일

언제까지나 그대 곁에 있겠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0680 작성일

하세베가 마음에 둔 누군가에게 고백하는 대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0541 작성일

나도 데려가 줘. 너 없인 살 수 없어.

널 따라갈 수 있게 해줘. 너랑 같이 있고 싶어.



: 욕조, 신이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720 작성일

죽은 사니와를 짝사랑하던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0549 작성일

하지만 우리는 이미 함께 몰락해 버렸잖아요? 떨어지고 떨어지고 또 떨어져서 숱한 환상 끝에 함께 사라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거잖아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0554 작성일

어쩐지 보자마자 선하게 웃으면서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아키타 생각났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0624 작성일

무서워, 너무 무서워. 나는 너무나 보잘 것 없고 하찮아서, 그런 내게 네가 실망할까봐. 나 때문에 네가 겪고있는 고통이 너무나 커서, 나는 네게 사랑한다는 말조차 할 수 없구나...... 그러나 나는 네게서 떨어지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어.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어. 너와 하나가 되고싶어. 그런 일은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분명하게 알고 있건만! 아아 만갈래로 찢어지는 이 마음이여. 나를 불태우는 숨결이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874 작성일

■■시도했다가 병원에서 영력이 발견되서 블랙 혼마루로 내던져진 ■■하고 싶은 심신자에게 첫눈에 반한 블랙 혼마루의 야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0682 작성일

아무런 종이에 아무렇게나 갈겨 썼으니 그 내용도 그러려니 했지요. 허나 문득 내려다 본 종이 한가득 빼곡한 당신의 이름자를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 모양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9537 작성일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소우자가 생각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9504 작성일

내게 눈물나게 아름다운 너 하나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난 행복해 널 나에게 준 이 세상끝까지 너를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9508 작성일

그대를 만지고 끌어안으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걸



심규선- 폭풍의 언덕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80684 작성일

마츠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80681 작성일

세상은 너를 버렸다.

그래서, 내가 너의 세상이 되기로 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80697 작성일

초기도조가 주인에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80685 작성일

내게 무슨 신묘한 방도가 있어 당신 눈동자 안 휘돌아 춤추던 그 불꽃을 잊겠습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80698 작성일

헤이안이 연문쓸때 나올 문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691 작성일

그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693 작성일

사니와>오오덴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695 작성일

네가 부러지길 원한다면 기꺼이 부러질게. 단, 마음아파 하지 않는다고 약속해 줘. 

우리를 대신할 것은 많지만, 인간의 마음은 부서지면 돌아오지 않으니.

/

내가 부러진다 하더라도 너는 행복해질 수 없어.

그러니 부러지지 않을 거야, 네가 살고 싶다고 울부짖을 때까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718 작성일

위는 츠루사니같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696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너의 생명을 빨아 숨쉬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719 작성일

통속의 뇌 상태가 된 사니와를 바라보는 도검남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717 작성일

내가 온 줄 아오 나인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 불때면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

---------------------------

나를 찾아주오 날 찾아주오

눈물로 기다릴 다음 세상에는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품에 들고픈 숨결을 찾아

나 세상 떠나가도..



-둘 다 출처는 김동규 <그대 향한 사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723 작성일

주인이 죽은 날과 같은 어느 겨울의 하루에 주인에게 물려받은 시집을 열어 가장 낡은 한 페이지를 읽는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721 작성일

떠올리기 싫었던 과거를 꿈꾸고 있다면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과거를 바꿀 순 없어도, 당신의 슬픔을 바꿔드릴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722 작성일

호리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724 작성일

네가 날 사랑한다면 날 위해서라도 네 모든 것을 덩달아 사랑해 줄 수 있겠니?

- Mili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91776 작성일

카센사니나 하치사니로 자존감 낮은 사니와에게 말하는 시츄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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