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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대사나 문장 써보고

작성일 18-07-08 06:00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4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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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플링 생각나는지 써보는거 하고 싶어!

 

 

그런 이유로 또 스레주가 아닌 사람이 또 만들었습니다 3판

<1판은 여기> <2판은 여기>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09139 작성일

내 식비를 절반 줄이면 자원 더살수있네 좋다 이번달은 라면만 먹고 살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09155 작성일

사니쨩 미츠타다가 울잖아 .....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09156 작성일

어짜피 내인생이라는건 최애를 위한것이므로 그것을 위한 고행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09191 작성일

지금 어디야? 우주비행사가 아니니까 오존보다 아래라면 문제없어



- Vistlip, Ozone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1108 작성일

크오지만, 사니와로 부임한 만족 촌장님을 찾는 만족단 단원들 떠올랐다.

그리고 만족 촌장님은 대포평이랑 사이좋게 듀얼하고 있을 듯.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09196 작성일

다정함에 숨이 막힌다. 질식할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5797 작성일

바미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1105 작성일

잿빛에 색을 덧입힌건 너야.

이 색에 눈이 먼건 나고.

그러니까, 책임져.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2285 작성일

너없는 곳으로 간다면

그곳은 지옥이어야만한다.

너는 오지 말아야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8508 작성일

헤시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2408 작성일

너한테 이것은 가치가 있는것이지만 나는 아니야 그러니까 가져 그리고 전부다 부셔버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2420 작성일

너는 지지 않았어, 지쳤을 뿐이야

다즈비/새벽녘의 노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2585 작성일

7영지 박치기 두달째 실패한 사니와와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2430 작성일

이거 중요한 충고야
약간 멀리 있는 존재라야 매력적인 거야
뜨겁게 얽히면 터져, 알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2716 작성일

카라쨩이 사니와에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2719 작성일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way back home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2723 작성일

코류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2756 작성일

내 눈을 줄게 네가 나를 위해 볼 수 있도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3171 작성일

헤시사니? 눈 하니깐 쇼쿠사니 같기도 해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2901 작성일

뭘 원해?

꽃을 원한다면 매일 밤 너의 잠자리에 깔아줄게.

보석을 원한다면 네 눈동자보다 큰 것을 빼앗아줄게.

나라를 원한다면 어딘가의 왕국을 갖게 해줄게.

널 위해서는 뭐든 해줄거야.

그러니까 어딘가에서 둘이서만 살자.



/타치가와 메구미, 몽환전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9606 작성일

미카즈키가 사니와 혹은 기리쿠니에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4578 작성일

사람들이 날 비웃는다 해도

나는 무엇이건 해내겠어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만약 어느 날 인생이 나에게서 당신을 빼앗아 가더라도

만약 당신이 죽어서 나에게서 멀어진대도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그런 건 문제 없어요.

왜냐하면 나도 죽을테니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3172 작성일

헤시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5029 작성일

너에게 어울려, 그 한마디에 매일 당신의 색을 몸에 대는 것을 알고 있나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1896 작성일

카슈 키요미츠가 사니와에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17860 작성일

사랑은 초가을의 첫 이슬 무게  동경은 달빛에 젖은 매그놀리아 꽃잎 무게

(에픽세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3174 작성일

이치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1161 작성일

구원받은 이에게, 구원해준 이는 신과 같습니다.

설령, 악마라고 알아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1897 작성일

코우세츠 사몬지가 감사부에서 사니와에 대한것을 증언할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1894 작성일

만월의 노랫소리에 모든 생명이 침묵한다.

초승달의 노래는 모든 이야기를 집어삼킨다.

차가운 손길아래, 하현달은 얼어붙는다.

그믐달의 걸음 위, 영혼은 영원이란 달콤한 잠에 빠진다.

달빛 아래 마주하거든, 다정한 자장가에 귀기울여선 안된다.

그들의 온화한 침묵에 속지 마라. 상현달은 지지 않으리.

그들은 유려한 손짓은 월식을 부르니, 시선을 빼앗기지 말라.

일식을 피할 수 없으리,  제야의 노래에 굴복하라



엘소드  어둠의 자장가 크레센트 럴러바이 아바타에 적힌 툴팁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1900 작성일

너에게 말하기 싫어

그래서 신뢰를 잃었어



(I hate to tell you 가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1914 작성일

울고 외쳐도 닿지가 않는

마음은 눈물과 흘러내렸어요



(YUBIKIRI GENMAN 가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3168 작성일

남사가 짝사랑하는 사니와 or 남사에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1916 작성일

"용에게 납치되어 덮쳐지던 공주님을 구하고 춤을 췄지. 아, 키스는 받지 못했다네. 공주님이 좀 매정하셔서."



암만 봐도 장르를 잘못 찾아온 거 같은 플러팅귀재 성모씨 대사(내스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1106 작성일

한냐나 코류..? 아무튼 오사후네쪽인거 같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2713 작성일

우리는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3501 작성일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남사에게 사니와가 한 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3341 작성일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당신이 어디 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눈물진 나의 뺨을 쓰담아 주면서도 
다른 손은 칼을 거두지 않네 
또 다시 사라져 

산산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가네 

아아 아아아 아아아 
고운 그대 얼굴에 피를 닦아주오 

나의 모든 것들이 손대면 사라질 듯 
끝도 없이 겁이 나서 
무엇도 할 수 없었다 했죠 

아픈 내 목소리에 입맞춰 주면서도 
시선 끝엔 내가 있지를 않네 
또 다시 사라져 

아득히 멀어지는 
찬란한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가네 

산산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당신은 세상에게 죽고 
나는 너를 잃었어 
돌아올 수가 없네 
다시 돌아올 수가 없네 

아아 아아아 아아아 
고운 그대 얼굴에 피를 닦아주오
 

안예은 홍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3342 작성일

하세베의 사랑이 버거워서 죽음으로 도망치는 사니와와 그걸 목격하고 다음생을 기약하며 뒤따르는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3488 작성일

반짝이는 기억 속에서 미소짓는 너를 보았어



(Fluquor 가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3495 작성일

기뻐지면 어떻게 해?

슬퍼지면 어떻게 해?

아무것도 대답해줄 수가 없네

일단은 여기서 생각해볼래

 

/cafne, vflower·Hatsune Miku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0553 작성일

백산사니? 아니면 회색빛 느낌의 우구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3606 작성일

그저 우리들은 사랑을 이렇게 노래해

'아침이든, 밤이든 함께 하는 것'이라고

 

/피아노 레슨, Hatsune Miku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3777 작성일

「건강하십니까.」

「웃음은 말라버리지 않았습니까.」

「다른 누군가를 깊고 깊게 사랑하고 있습니까.」

<오렌지>가사 中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3829 작성일

하세베→사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901 작성일

하세베→혼마루 떠난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3975 작성일

확실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1031 작성일

야스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3982 작성일

다음 생엔 꽃으로 태어나 널 기다릴테니, 약속대로 넌 나비가 되어 내게 날아와줘. 올 때 헤메지 않고 날 찾아올 수 있도록 내 향을 잘 기억해야해. 넌 신이니까, 약속 지킬 수 있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3999 작성일

카센사니 소우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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