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대사나 문장 써보고
작성일 18-07-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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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44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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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772 작성일
너 죽은 후에도 노을은 저렇게 아름다울 것이다.
무심하게, 다만 무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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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56 작성일
츠루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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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3347 작성일카센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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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773 작성일이 어둠 속에서는 백로도 까마귀도 판별불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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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30 작성일
(흑화)츠루마루랑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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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775 작성일
一人になって 気ままになって 혼자가 되어 제멋대로가 되어
また 不気味な日々を巡る? 다시 섬뜩한 날들을 맴도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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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777 작성일이시닛카로 닛카리가 부서진 이시파파를 붙들고 내뱉는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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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776 작성일
나는 당신의 세계 꼭대기에 있어.
내 사랑.
지금 가, 나는 외치며, 지옥을 향해 도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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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57 작성일
코우세츠x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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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778 작성일마음에서 왈칵, 하고 네가 흘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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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87 작성일만바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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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780 작성일
牡丹含露眞珠顆 진주 이슬 머금은 모란꽃을
美人折得窓前過 미인이 꺾어들고 창 앞을 지나며
含笑問檀郞 살짝 웃음띠고 낭군에게 묻기를
花强妾貌强 "꽃이 더 예쁜가요, 제가 더 예쁜가요?"
檀郞故相戱 낭군이 짐짓 장난을 섞어서
强道花枝好 "꽃이 당신보다 더 예쁘구려."
美人妬花勝 미인은 그 말 듣고 토라져서
踏破花枝道 꽃을 밟아 뭉개며 말하기를
花若勝於妾 "꽃이 저보다 더 예쁘시거든
今宵花同宿 오늘밤은 꽃을 안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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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782 작성일
카센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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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783 작성일나가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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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781 작성일내가 탈취하고 싶은건 혼마루가 아냐!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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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47 작성일사니소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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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32 작성일탈취사니와가 사니와에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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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787 작성일나의것을 가지고 싶다면 너의 전부를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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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54 작성일사니와×탈취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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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791 작성일내가 원하는건 하나인데, 그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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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28 작성일단도 망한 사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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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50 작성일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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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56 작성일
웃프닼ㅋㅋㅋㅋㅋ큐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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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33 작성일으앜ㅋㅋㅋㅋㅋㅋ터졌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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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34 작성일
바란다면,
닿지 않겠습니다.
가까이 가지 않겠습니다.
말도 걸지 않겠습니다.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바라건데,
이 감정을 품는 것만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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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49 작성일블혼정화사니와와 정화된 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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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51 작성일이치사니나 미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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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4790 작성일하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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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59 작성일
떠나지 마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뒤늦게 깨달았어요
가지 마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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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88 작성일즈오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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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66 작성일이제 와서 그렇지만 당신의 곁에 가는걸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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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46 작성일사니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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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85 작성일와 그러나노 이게 니가 원하는거 아이가? 아니면 가가아니라서 실망 한기가? 그래봤자 이제 가는 없다 만족 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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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34 작성일노린 단도에서 사투리쓰는 남사가 나와서 우는 사니와를 보고 말하는 남사.. 무츠가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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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89 작성일당신의 상냥함이 너무나도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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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01 작성일
사요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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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23348 작성일바미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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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93 작성일
니가 가라, 하와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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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24 작성일하치가 나가소네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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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94 작성일
앞으로 몇 초 떠나가는 별을 배웅한다면
비록 몇 천 년이 지나더라도 만날 테니까 그런 이야기야
약속이야
-fairltal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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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0247 작성일모노요시랑 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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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95 작성일
僕ら
보쿠라
우리들
ずっとこれからだったのに
즛토 코레카라닷타노니
계속 지금부터였는데
ずっとこれからだったのに
즛토 코레카라닷타노니
계속 지금부터였는데
どんまいどんまい
돈마이 돈마이
걱정마 걱정마
二人には素晴らしい結末さ
후타리니와 스바라시이 케츠마츠사
두 사람에게는 멋진 결말이야
だから与え与えられて
다카라 아타에 아타에라레테
그러니 전하고 전해지며
言葉を探すことはなくて
코토바오 사가스 코토와 나쿠테
말을 찾을 일은 없어서
それでも貴方から言って欲しかった
소레데모 아나타카라 잇테 호시캇타
그래도 당신이 말해줬으면 했어
-아훔의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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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27 작성일왠지 안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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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897 작성일병명은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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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25 작성일야겐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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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26 작성일나보다 귀여운 아이는 손 들어! 뭐야 너 왜 손 안 들어? 너 나보다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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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31 작성일미다레 × 여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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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38 작성일
카슈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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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30 작성일참으로 비극적인 운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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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8935 작성일단명하는 사니와와 그걸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미카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