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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대사나 문장 써보고

작성일 18-07-08 06:00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4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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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플링 생각나는지 써보는거 하고 싶어!

 

 

그런 이유로 또 스레주가 아닌 사람이 또 만들었습니다 3판

<1판은 여기> <2판은 여기>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4594 작성일

너라 써서, 「연인의 사랑恋」이라 읽고

나라 써서, 「두 사람의 사랑愛」라 읽자.

 

/ふたりごと 中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1104 작성일

절대다시 카센이 사니와에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4595 작성일

왜이래? 아마추어 같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80700 작성일

블혼 정화하러 간 사니와가 남사들에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4597 작성일

此方に笑顔をくだしゃんせ

이쪽에 웃는 얼굴을 주시어요



一寸やそっとじゃ崩れない

여간해선 무너지지 않는



其の笑顔をくだしゃんせ

그 웃는 얼굴을 주시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1105 작성일

코기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9455 작성일

너무 늦었나요

혹시 많이 기다렸나요

때론 내가 없는 밤이

깊고 길고 어두웠나요

그럼 늦은 저녁을 멈춰 천천히

내가 처음부터

없던 날로 떠나볼까요

나 걱정 안 할 수 있게

오늘 밤 카니발의 문이 열리면

그땐 정말 날 잊어

끝이란 놀라워요

어제와 같은 밤일 뿐인데

한밤의 카니발의

그 불빛보다 정말 뜨거웠던

나 거기 있었다는 걸

아름다웠다는 걸

내 안에 담고 불꽃처럼 사라져

하얀 밤이 있어

딴 세상에 온 것 같은 밤

그런 밤이 있어

내가 딴 사람이 된 것 같은 밤

제일 환한 불꽃이 되어 춤추다

마치 꿈인 듯이

흔적 없이 사라진다면

다 완벽할 것 같은데

나는 거기 있었고

충분히 아름다웠다

밤은 사라지고

우린 아름다웠어

이보다 완벽한 순간이

내게 또 올까

welcome to my carnival 열리면

난 그대를 떠나요

걱정 마 울지 마요

어제와 같은 밤일 뿐인데

welcome to marvelous day

꿈꾸던 그날 정말 기다렸던

나 처음부터 모든 건

그댈 위한 거란 걸

그 마음만 믿고

나를 잊고 살아요

 

가인 카니발 (The Last day)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29620 작성일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이 양손에서 흘러 넘칠 정도로

君に渡す愛を誰に譲ろう?

너에게 줘야할 사랑을 누구에게 넘겨주지?

そんなんどこにも

그런 사람은 어디에도

宛てがあるわけないだろ

있을 리가 없잖아

ま だ 待 つ よ

아직 기다려

も う い い か い

이제 됐니?



- 천성의 약함(아마노자쿠) / 164 feat. GUMI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70552 작성일

시시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1049 작성일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 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알겠죠?

 

나 혼자 아닌 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 사람 소개할께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말하나요

그 사람 그대라는 걸

 

 -이은미 애인 있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2505 작성일

드림파는 유저가 게임화면속 최애를 붙잡고

하세베가 나가마사를 생각하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9941 작성일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그대를 조각해서 두 팔로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도 돼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기쁠 거예요

/오필리아, 심규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986 작성일

헤시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902 작성일

라라라라라라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라라라라라라

사라지지마 흐려지지마

영원히 영원히 여기 있어 줘



사랑은 시들고

노래는 잊혀진다고

그렇게 사람들 말하곤 하지

언젠가 너도 시들어

기억에서 사라질까

계절이 흘러 가버리는 것처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2194 작성일

오래 전 떠나버린 사니와를 떠올리며 노래하다가 쓸쓸히 소리 죽여 우는 남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3166 작성일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안예은/역적 OST '상사화' 中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3197 작성일

자기가 맞아야 하는 공격을 대신 다른 남사가 맞는 것을 본 남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040 작성일

떨어지는 비에게, 별의 축복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532 작성일

부상당해서 쓰러지는? 남사를 영력? 부적? 같은걸로 완전히 치유시키는 사니와..같은 느낌일라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536 작성일

'안녕(さようなら)은 없었어 아무 말 없이 사라져버렸어

이렇게 가득 채워놓고 마지막 말은 해주지 않았어

'사랑해'라는 말은 얼마나 무력한가

나는 지금도 여길 걸어나갈 수 없어

 

Aimer. words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774 작성일

사니와 장기부재 혼마루의 계정 속 남사의 독백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541 작성일

이제 그만 돌아가렴

이 손을 놓아줄 수 있을 때



onoken/fluquor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550 작성일

전쟁이 끝난 후의 검사니...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773 작성일

영원을 손에 넣기 위해 현재를 배신할 정도라면

역사의 물결에 삼켜질 때까지 현재를 지켜낼 거라고 맹세해



cosMo@폭주P/하츠네 미쿠의 격창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8490 작성일

애인이 역사수정주의자가 되어버린 사니와의 다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8487 작성일

언제나 당신은 가까이 있었어

일부러 마음을 확인해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었어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사이였으니까

안심하고 있었는데. 

 

AQOURS / 여름 끝의 빗소리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8507 작성일

초기도에게 실연당한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8503 작성일

I play my part and you play your game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800 작성일

저 달이 나를 사랑한들

저 별이 나를 사랑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결국엔 닿지 못 할 것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803 작성일

신인 남사와 인간인 자신의 차이를 실감해버린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804 작성일

ねぇ 私の中の貴方を まだ嘘つきにしないでよ

저기, 내 안의 그대를 아직 거짓말쟁이로 만들진 말아줘



私はもうあの日の貴方にしか しがみついては行けないのに

나는 이제 그 날의 그대에게밖엔 매달릴 수 없는데





aimer/ words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846 작성일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떠나서 돌아오지 않는 남사/사니와를 혼마루에서 오매불망 기다리는 남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805 작성일

네가 준 사랑의 형태

12,345,600엔 monthly



(히프노시스 마이크-Division battle Anthem-)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844 작성일

오사카성ㅇ에서 사니와가 벌어온 코반보고 사니와한테 청혼하는 하카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818 작성일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걸

-숀, Way Back Home-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2055 작성일

다쳐서 혼수상태에 빠진 사니와 곁에서 사니와를 기다리는 남사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840 작성일

こんなに悲しい景色を君が光に変えて行く

이렇게 슬픈 풍경을  네가 빛으로 바꾸어가

小さな涙の粒さえ 宝石のように落ちてく

작은 눈물 한 방울마저 보석처럼 떨어져 가

 

Kalafina / 君が光に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845 작성일

블혼 정화하는 사니와를 바라보는 블혼출신 남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873 작성일

誰かの居場所を奪い生きるくらいならばもう

누군가의 있을 곳을 빼앗으며 사느니 차라리



あたしは石ころにでもなれたならいいな

나는 돌멩이라도 되면 좋을텐데



だとしたら勘違いも戸惑いも無い

그렇다면 착각도 당황함도 없어



そうやってあなたまでも知らないままで

그렇게 당신마저도 모르는 채



아이네 클라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80699 작성일

이시키리마루가 사니와에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899 작성일

니가 왜 여기서 나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900 작성일

단도로 2시간 30분이 아닐때 뜬 하세베에게 사니와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920 작성일

내 인생

보잘 것은 없다해도 내 삶

내 스스로 감당해야할 내 삶

쓰러지지마 버텨야해



새 인생

폭풍은 지나갔어  새 인생

다시 태어날 것처럼 환생

풀잎처럼 다시 일어서



내가 살아가야 할 인생

시작해

새 인생!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 / A New Life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923 작성일

혼마루를 견습에게 탈취당하고 절망하다가 다시 일어서는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924 작성일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933 작성일

모든 사니와들과 도검남사들에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934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나를 이렇게 방치할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951 작성일

카슈사니 / 미다레사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985 작성일

If you could rewrite our life any way that you please

하고 싶은 마음대로 인생을 다시 쓸 수 있다면



Would you tear out the pages of our memories?

너라면 우리 기억의 장들을 뜯어 버리고 싶어?



Would you take back the pain and all the hurt we create?

우리가 겪은 고통과 아픔들을 다시 돌려놓고 싶어?



Or could you be satisfied with the love that you've made with me?

혹은 나와 함께 만들었던 사랑을 증명하고 싶니?





Silent Hill : Book Of Memories / Love Psalm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2177 작성일

역수자가 되려는 사니와를 설득하는 초기도 혹은 연인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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