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대사나 문장 써보고
작성일 18-07-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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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472건본문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손바닥에 운명이 세겨져있다면, 너와 맞잡아 이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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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를 사랑하는 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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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데려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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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도가 은퇴하는 사니와한테 하는 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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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권해주신 독주에 건배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아련하게 써준 사니와한테 미안한데... 약간 니혼고나 후도나 지로가 술잔들고 읊은 뒤에 쭈욱 들이키고 캬아! 할 것 같아..
그리고 오라 알딸딸한 기운이여... 하면서 주인이 내려준 정말 진한 보드카위스키고량주소주사케 신나게 퍼마실 것 같아..
이제 술독에 빠지는 그런... 주인은 오랜만에 호마레에 바란게 저거라서 주긴주는데 저래도 되나 싶고.. 쿠로다검이랑 하세베랑 타로랑 영 아니올시다 하고 보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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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적은 사니와인데 덕분에 하루의 끝이 유쾌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긴 시간에 짧은 생으로 흠집을 내었으니 그것은 너의 이름이요, 나의 추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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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야겐... 특유의 형님력으로 혼자 사니와 떠올리며 읊을 것 같은 시다...
익명님의 댓글
당신의 영원한 후회가 되어 곁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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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취임한 사니와의 첫단도(혹은 가장친한단도)가 사니와의 결혼식장에서 속으로 읊조리는 말같다
사니와랑 단도는 서로 맞짝사랑하고 있었는데
서로 마음을 전하기 전에 사니와가 훌쩍 커버린거야....
고백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외견 나이차이가 너무 벌어지게되고
사회적인 시선을 무시할 수 없었던 사니와가 먼저 품었던 마음을 접게되었을것같아
단도는 아직 주인을 사랑하지만 주인이 곤란해지질않길 바래서
그저 좋아하는 마음을 가슴 한켠에 담아두기만 했을듯
좀더 시간이 지나서 사니와는 적당히 마음맞는 사람이랑 결혼을 하게되고 그런 주인의 곁에서 호신도이자 신부측(혹은 신랑측) 보호자/혼주/가족으로써 곁을 지키는 단도가 속으로 내뱉는 약속이자 맹세의 말같아
사니와가 신랑(혹은 신부)와 맺는 혼약맹세와 함께
단도는 결혼식장 가장자리에서 저런 혼자만의 맹세를 하는거지....
익명님의 댓글
사랑이라는 것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를 상처 주는 것. 그래도 아무 말 하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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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를 짝사랑하는 소우자?
익명님의 댓글
강요된 희생을 밟고서 살아있는 모든 사람이 살인의 공범자인거예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블랙혼마루에서 다른 남사의 희생으로 혼자 무탈하게 아무 해도 입지 않은 남사가 정화사니와에게 자신의 죄책감을 고백하며 하는 말
익명님의 댓글
가장 아프지 않은 기억을 꺼내서 들여다봐, 언젠가 전부가 웃을 수 있는 추억이 되길 바라며.
익명님의 댓글
죽음은 가깝고 이별은 더 쉽지...
그러니ー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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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장이 도저히 생각나지 않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니 나는 끝을 알고도 너와 사랑을 하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어딘가로 가자
어디로든 데려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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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류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