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8판~
작성일 18-05-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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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50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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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우와.. 퇴근 진짜 빠르다! 야간근무를 하는거야? 아님 통상근무시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알바라서 그래! 새벽 5시 30분 출근 오후 두 시 반 퇴근이야!
익명님의 댓글

점심으로 스테이크먹고싶다... 고기 고기를 달라
익명님의 댓글

도검난무 콜라보 향 말이야....이제는 더 못구하겠지? ㅠㅠㅠㅠㅠㅠㅠ 미카즈키랑 미츠타다 사고싶은데 양도하는사람도 없고 어디다 글을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답답허다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아ㅠㅠ 나랑 같은 사니쨩 있네ㅠㅠ 나도 향 구하고 싶은데 이미 나온지 꽤 되어서 안되겠구나 하고 있었거든ㅠ 사니쨩은 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ㅎㅏ... 도서관에 좋은 자리 차지만 해놓고 모습은 코빼기도 안 비추는 사람 있어서 환장할 것 같아.................. 대체 자리 차지는 왜 해놓는거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돈내고 다니는 독서실에도 그런 사람 많다...... 공짜니까 더 그런듯 ㅠㅠ
익명님의 댓글

탐라가 롱모찌치카의 물결에 뒤덮이고 있다...하 나도 빨리 받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인간 외의 것에 사랑받으면 혼자라는데.... 혼마루의 남사들에게 사랑받아서 연애운 바닥쳐서 솔로인 사니와가 자기만 왜 솔로인지 모르는 상황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아 이거 좋아, ㅋㅋㄱㅋㅋㅋㄲ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너무 좋은데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 솔로인것도 이래서였음 좋겠다. 어차피 비혼주의자라 솔로인데 유감 없지만...점이나 사주 같은거 볼 때마다 자식 없고 남편도 생긴다고 해도 일찍 병사하거나 해서 혼자될거다 뭐 그런거 잘 나오는 사니와라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오늘 학원 일찍 끝나!! 얼른 집에서 우리집 밋쨩 레벨링 해줘야지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졸려...넘졸려.......길가다 쓰러져 잘수있을거같아.......
익명님의 댓글

제발제발제발 팀장님 퇴근직전에 일시키거나 내일까지 할일을 오늘 아침에 알려주거나 금요일 저녁회식을 목요일에 정해버리는 일 그만하시면 좋겠다 여유있게 알려주면 문제생기냐 엉엉엉엉
익명님의 댓글

뭔데 예들이 이리 이쁘냐아... 분명 스탠딩은 네개 뿐인데 내 맘 안속의 망상이 뻐렁친다. 근데 나는 곶손이고... 그저 울뿐입니다아.
익명님의 댓글

퇴근~!!!!
익명님의 댓글

으으..배아파....허리아파..마법의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나도 마법의 날...허리 아파..ㅠㅠ
익명님의 댓글

극협극타로 연련하는데... 이도개안을 거기서도 쓸 수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익명님의 댓글

아아아ㅏ아아ㅏ아ㅏ아악 진짜 너무 화나고 답답하고 짜증난다ㅠㅠㅜ현생 너무 버리고 싶어ㅠㅠㅠㅠㅜㅠㅠㅜ
모바일이라서 김칠 못 하는 점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괴롭다 진짜 가족이라는 이유로 내가 무조건 받아들여줬음 하는게 너무 싫고 구역질나ㅠㅠㅠㅜ 하나같이 이기적이면서 어린 사람에게 '니가 이해해야지', '넌 더 배웠으니까 참아야지' 이러는데 아ㅏㅏ아ㅏ아아ㅏ아악 자꾸 울컥울컥 하게 돼...자기들은 '나를 이해하고 있다'라고 하는데ㅎㅎㅎ 뭘 이해하고 있는걸까 내가 싫다고 하면 '너 원래 그런 애 아니였잖아'ㅎㅎㅎ도대체 머릿속에 그려놓으신 인물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아니라는 점부터 알아줬음 좋겠다..
오늘 겨우 쉬는 날 받았더니ㅠㅠㅠ아 너무 울화통 터져서ㅠㅠㅠㅠ토할 거 같고ㅠㅠㅠㅜㅠㅜ 힘들다 진짜...독립하려고 허면 성별을 이유로 잡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 듣는것도 다 싫고ㅠㅠㅠㅜㅠㅜ..후..머리아프다 진짜
아무거나 이야기 해도 괜찮은 잡담판이라지만 푸념글 김칠 못해서 미안해ㅠㅠㅠ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나도 속썩이는 동생있고 부모님께서 생각하시는 착한 딸=본인 딸이라는 상황이라 열불터지는 거 진짜 공감해...
오죽하면 친구집(부모님 안계시는 날)에 가서 자는게 집보다 푹 자는지...
스스로 스트레스 잘 받는 타입인거 알아서 가족이랑은 보통 집에 있어도 얼굴 안보거나 남남인 텐션으로 지내니까 속 뒤집어 지는게 덜하더라...
익명님의 댓글

활격니와 너무 좋아 사랑해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너니와=나니와... 활니와 멋있고 귀엽고 예쁘고 싸움도 잘하고 말투도 똑 부러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그치ㅜㅜㅜ뭔가 인간인데 인간이 아닌 것 같은 공명정대함이랄까 탈인간 느낌이 난다 우리 활니와 애낀다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배가아픈데 집 변기가 막혀있어ㅠㅠ 누구야 아침부터 큰일치룬사람
익명님의 댓글

토마토가 집에 들어와서 라오천추 가지고 소스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다...
이거랑 올리브유 조금 뿌려서 먹으면 이게 샐러드 소스라 너무 맛있어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레벨 120에 가까워졌는데 첨으로 현질을 했어...! 근데 5천원 충전했는데 도검소지수 늘리니까 할 게 업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도장 안늘렸으면 도장도 늘리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소지수 또 늘리자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근시야!!! 빨리!!빨리 나한테도 쮸쮸해!!!!!!!!!!!!!!!!
익명님의 댓글

헉헉... 카센넨도 월요일에 니코나마 하는건가?? 드디어? 내 초기도가?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어머니가 조카 동요 불러주실 때 자꾸 어린 송아지가 숯불 위에 앉아 울고 있다고 하셔서 뿜ㅋㅋㅋㅋ 이번 주말에는 고기나 구워볼까...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치즈케이크 먹었더니 엄청나게 컵라면이 먹고 싶어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갑작스러운 롱모찌의 출현에 겐지 클러스터와 히지조 클러스터가 의문의 >>>>치명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 이게 더 나올 줄 몰랐는데ㅋㅋㅋㅋㅋ 난 미카즈키로 끝날 줄 알았지ㅋㅋㅋㅋ 이렇게 된 이상 최애남사도 나오길 빌어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겐지 클러스터 의문의 치명상222222 라이파도 나와주라..
익명님의 댓글

위에거 보고 츠루 롱모찌 상상해봤는뎈ㅋㅋㅋㅋ세상의 때는 다 묻히고 다닐 것 같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카슈 넨도왔다~!!!!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포평이 뭔가 판타지의 소드마스터처럼 생긴것같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게다가 슈로대에도 나올 거 같이 생겼지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얘들아, 경보병이랑 경기병은 깨도 괜찮아, 괜찮으니까!! 우편함에서 도장이 사라지고 있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7맵을가자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원래 친구단톡방 5명이 있었는데 1명은 카톡으로 도 업무에 시달려서 짜증난다고 단톡나가고 지금 나빼고 3명남았는데 이 3명끼리만 통회하고 놀아..너무 서운함..나랑도 다 친하긴한데 그 3명끼리 고2~3때 같은반이라 더 친한거까진 이해하는데 제발 티좀 안냈으면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저번에도 3명이서 놀고 사진찍은거 단톡에 올리면서 자랑하는데 나한텐 한마디도 안물어봐주고..그때 ㄹㅇ정떨어졌었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모야 그거 상상해봤는데 너무 기분 나쁘잖아ㅠㅠㅠㅠㅠ 그걸 어떻게 버틴 거야..... 나라면 그냥 거짓사정 만들어서 나갈 것 같아........ 사니쨩 간바레요....
익명님의 댓글

와 난센이치몬지 MMD모델 벌써나왔다!
익명님의 댓글

살짝 이르지만 판 갈았어~ http://touken.tk/bbs/board.php?bo_table=free&wr_id=266996
익명님의 댓글

큰 병원을 가서 종합검진을 받아봐야할 거 같은데 만 19세가
아니라서 보호자 동반과 보호자의 인적사항이 필요하다고 한다...그래서 생일 지나기 전까진 그냥 지낼껀데 이번 여름 버티려나...최근에 더위인지 몸상태가 그냥 악화한 건진 몰라도 한번 쓰러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