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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2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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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7-02-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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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560 작성일

허리봐ㅠㅠㅠㅠㅠ밋쨩 너무 섹시하고 잘생겼쟝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562 작성일

늠름하다 존멋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563 작성일

헉...!! 밋짱 잘생겼다!!!(고래고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572 작성일

와 아침부터 보고 감탄했네...!!

각코이이한 밋쨩 연성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577 작성일

*8m8*멋있어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593 작성일

멋있다 촛대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596 작성일

허어어억 최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11 작성일

어제도 못봐서 두근두근하면서 눌렀는데 넘 잘생겼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19 작성일

헉씨 심쿵;;; 밋쨩!!!! 밋쨔아아아아아앙!!!!!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26 작성일

미....밋쨩 멋있어......ㅇm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570 작성일

오늘 저녁까지 구슬 사만오천개를 목표로 달린다... 이것도 은근히 시간 많이 잡아먹더라 그래도 할수있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571 작성일

이제 겨우 2만개 모았다 언제 4만개 더 채우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573 작성일

구슬 모으는걸 포기했다 우리 혼마루에서 아빠는 이시파파뿐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574 작성일

악기를 매우 열심히 모으는 걸 포기했다 하루 여섯 판씩은 뛰니까 그 판들에 맡겨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575 작성일

나니와 지금까지 피리 11개 금 8개 샤미센 2개 나왔어 ㅎㅎㅎㅎ샤미센.........존재하는물건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580 작성일

ㄴ_ㄴ....나니와도 샤미센 안 나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597 작성일

확실히 10만개 모으다보면 악기 필요수는 다 채워두겠구나...0.55 편지지 조금 넘었는데 마지막 근시곡 사는데 필요한 악기도 얼마 안남았어!ㅇ0ㅇ

그러나 역시 지난번 비보와 똑같이 금이 안나와서 고통받고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599 작성일

일반 단도보다 창이 키우기 까다로운것같쟝. 단도는 적당히 렙업하고 야전가면 금방 크지만 창은 주간전에서 버텨야하는데 낄수있는 도종 수도 적고 잘깨먹고... 수리비 미치겠곸ㅋㅋㅋㅋ 내가 기네 키우다 답답해서 이러는게 맞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00 작성일

답은 연대전이다! 라고 하고싶지만 연대전 끝났지....뇨롱..... 창은 만랩찍어도 가끔 깨먹고 그러더라 몸값 너무 비싼 삼명창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02 작성일

만렙 찍어도 깨먹어...? 미치겠넽ㅋㅋㅋㅋ 기네 연대전에서 멱살잡고 70까지 끌고와서 지금은 비보에서 키우는 중인데 이거 끝나면 내 자원 다시 다 털리겠디 싶어서 슬프쟝 문제는 아직 특도 안찍은 톤보가 기다리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07 작성일

창이 만랩까지 찍고 도장 와장창은 흔한일은 아니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예전에 기네가 도장 깨먹긴했는데 그당시 기네빼고 다른애들이 레벨낮아서 기네가 얻어맞다가 그랬던거라.... 기네 70넘었으면 어느정도 안정권이니 기네 자리에 톤보넣는게 어때? 창 레벨링은 고난의 길이지 힘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06 작성일

나니와네 삼명창중 톤보만 특 찍었다...

니혼고랑 테기네 언제 키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12 작성일

창은 진짜ㅋㅋㅋㅋㅋ그래서 연대전에서 키움nnnn 그마저도 톤보는 다 못키움..ㅇㅅㅠ 극 레벨까진 찍어두고 싶었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13 작성일

나도 그나마 톤보하고 니혼고는 어찌어찌 다 키웠는데 기네 키우기 너무 까다로워서 94정도에서 답보중이닼ㅋㅋㅋㅋㅋㅋㅋ 수리비도 장난이 아닌데 그나마 경기병이라도 달고 나가서 깨먹어 주면 좋은데 얘네는 극단도 먹여야 할 경보병을 먹는 애들이라 더 힘들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15 작성일

삼명창 칸스토 찍긴 했는데 경험치 2배때 무념무상으로 자원 갈아가면서 레벨링했음...후...극 달면 좀 쓸만해지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31 작성일

나도 삼명창 칸스토인데 걔네는 그냥 없는 인력이다 생각하고 99 찍는게 최고인 듯 부대장 세워서 대태도들 사이에 끼워서 가면 그나마 좀 낫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3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동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네는 톤보랑 비슷했는데 연대전으로 88렙까지는 키워뒀지만 톤보키리는 아직도 66이고 니혼고도 51밖에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레벨링 귀찮아서 설렁설렁 하는중 누가 나 대신 레벨링해주면 안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18 작성일

아미아미에서 물건 구매하면서 분명 콤바인을 한 것 같은데 마지막에 제대로 안눌렀던 모양이쟝.. 결제메일 와서 결제하려다가 이상해서 봤더니 나중에 넣은것만 하나 딸랑ㅇㅅ;;;ㅇ 지금 콤바인 했는데 생 배송비 깨질뻔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23 작성일

아이고 그래도 알아차려서 다행이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27 작성일

피리 21개 금 5개 샤미센 14개 너무 차이나는거 아니야ㅠㅠㅠㅠㅠ

얘들아 금을 가져와줘 금을...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28 작성일

카라쨩 넨도 왔다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38 작성일

세상에... 판 갈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330이야??

아, 이거 달면 331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40 작성일

얘들아...샤미센 말고 금...금 가져와줘..왜 이번 비보에서도 금이 안나와서 고통받는건데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41 작성일

비보 금(고토) 품귀현상 속에서 이름의 발음이 비슷해서 우쭐해진 고토 보고싶다ㅋㅋㅋㅋ 사니와들이 막 고토쨩 근시로 세워서 출진부대 배웅하고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48 작성일

고토야 고토를 주워와라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42 작성일

난 금부자인데 피리거지야............. 저번도 이번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43 작성일

츙코레는 더 출시되어야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44 작성일

피리부자(12) 금부자(14)는 샤미센(7)을 원해...

근데 이번 비보 되게 악기 퍼주는것 같아.. 나만그런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45 작성일

S2gBv83.jpg 

하이라이트가 없으면 큰일나는 콘쨩...mU4Z1xs.gif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46 작성일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4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하이라이트 없는 콘노스케 진짜 위험해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50 작성일

히익 정부의 여우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53 작성일

히익 뭔지모르겠지만 일단 제가잘못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54 작성일

이거 그때 그 유루캬라 그랑프리때 콘노스케 짭이라고 불렸던 지방캐릭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55 작성일

자다 깨서 불들어오는거 같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57 작성일

아 그러고보니까 수염 안그렸넼ㅋㅋ어쩐지 뭔가 허전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60 작성일

오늘 꿈에서 혼마루에서 다른 사니와랑 놀고 있다가 남사들이 불러서 점심 먹으러 갔는데 우동이었음...

먼저 먹고 있는 카라쨩 머리를 슥슥 쓰다듬었더니 쓰다듬는 모양이 틀렸다고 개 쓰다듬는것 같지 않냐면서 다시 쓰다듬어줬는데 만족했다. 난 뭐가 달라진줄 모르겠지만 어쨌든 카라쨩은 만족했어 행복하다

 

두 번째 꿈에서는 나키랑 같이 어디 시골 작은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었던가 그랬던것 같다. 시험도 봤다. 점심시간 전에 얘들한테 내가 잔반 없는 날이니까 맛있는게 나올테니 기대하라는 말을 했었음.

 

남사들 무서워... 요즘들어 꿈에 더 자주 나오는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662 작성일

좋겠다.. 난 어떻게해도 한명도 안나오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63 작성일

자꾸 방석 빤거 깜박하고 의자에 턱턱 앉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엉덩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664 작성일

도검꿈 꾸는 사니와들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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