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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7-02-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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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11 작성일

2222222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랬으면 진짜 나중에 자살했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14 작성일

나도... 날 서있는거 못보는 쫄보니까 아마 날 없는 레터 오프너같은거 사서 이름 지어줬을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17 작성일

현세에서의 내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18 작성일

ㅁㅊㅋㅋㅋㅋㅋ개터졌닼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2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207 작성일

악 현실비명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10 작성일

하굣길에 갑자기 멈춰서서

"이 기척... 누군가가 역사를 수정한 건가...?"

이러고 있고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12 작성일

아니 여기 왜이리 흑역사만들고 싶어 안달난거야 갑자기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21 작성일

우습지… 나에게 무라마사 같은 건 없는데 말이야ーーーー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32 작성일

카미카쿠시 당한다고 누가 이름 물어봐도 대답 안하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113 작성일

근데 나 너무 웃긴게 내가 중2병을 겪은지 이제 거의 15,6년이 다 되어 가려 하는데 그때 인터넷에서 쓰던 중2병 말투나 요새 중2병 말투나 왜케 똑같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가 바뀌었으면 중2병도 좀 진화도 하고 그러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16 작성일

엣 다를줄 알았는데 똑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19 작성일

요즘은 좀 라노베틱하게 쓰지 않던가? 그런건 좀 네타거리나 밈으로 쓰는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22 작성일

그나이대에 멋있어 보이는건 다 비슷비슷 한가봐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67 작성일

중학교때 키스공 말투 따라하고 그런 애들 참 많았는데 아직도 많더라 블로그쪽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115 작성일

우동나라 보는데 달배 성우 너무 목소리가 특색있어서 성우 잘 모르는데도 바로 알아차렸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120 작성일

MMD모델 만드시는 분들은 다 천재야 어쩜 그렇게 예쁘고 개성있게 만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캐인데 개성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24 작성일

ㅁㅈㅁㅈ 만든 사람 캐해석이 보여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127 작성일

위 레스 보니까 중2병판 만들고 싶어진닼ㅋㅋㅋㅋㅋㅋ도검 파면서 중2병 걸렸다는 설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28 작성일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31 작성일

아 난 그냥 단발성으로 끝나는게 좋아...판까지 세우긴 좀 그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34 작성일

나도 이쪽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36 작성일

333333 잠깐 웃고 피눈물로 흘려보내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39 작성일

44444

진짜로 미성년인 사니와도 있으니까ㅋㅋㅋㅋ

대놓고 판까지 세우면 그 나잇대 놀리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43 작성일

듣고보니 그러니까 그만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나중에 창피할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133 작성일

(커터칼 부러트림)

난 오늘 내 손으로 초기도를 부러트렸ㄷr...

내 안의 블랙...아 못하겠다 말투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140 작성일

옛날 얘기 하니까 그때 쓰던 단어들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굇수 친신 넷캔 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47 작성일

굇수는 알것같아!! 근데 다른건 모른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48 작성일

금손님은 요즘에도 쓰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49 작성일

금손은 비교적 최근 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50 작성일

금손은 비교적 최근에 나온 단어니까 계속 쓰지 않으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51 작성일

많이 쓰던데ㅋㅋㅋㅋ현역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60 작성일

존잘보단 금손이 단어가 좋아서 쓰는사람 꽤 본듯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64 작성일

주변에서 대부분 존잘님이라고 많이 써서 아직 현역이라는걸 몰랐어ㅋㅋㅋ

다들 알려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152 작성일

존잘님을 존잘님 나오기 전에는 뭐라고 불렀더라 기억이 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굇수말고 다른거 있지 않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58 작성일

긁강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68 작성일

극강님?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69 작성일

아 극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154 작성일

헤이안즈가 주인한테 맞춰준다고 주인이 뭐만 하면 굇수라고 칭찬해서 사니와가 쪽팔려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155 작성일

도검에 카미야나 모리쇼 나오면 정말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261 작성일

카밍은 힘들겠지만 쇼쨩은 가능성있다고 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172 작성일

이따가 단편 하나 쓰려는데 누구를 주인공으로 해야할지 모르겠다. 추천해줘 참고로 사랑(?)이야기임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73 작성일

이즈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75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91 작성일

카슈가 중심인 이야기는 많이 써서 이즈미로 간다! 땡큐!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188 작성일

존잘하니까 존잘은 존나가 들어가서 꾸준히 말도 나왔었는데 아직도 메이저 자리에 있쟝 ㅋㅋㅋ 순수하게 신기하쟝 나도 별로 쓰고싶지 않은데 어느새 보면 쓰고있고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94 작성일

나도 그거 때문에 안 쓰고 싶은데 뭔가 금손이나 이런 게 안 익숙해서 그런건지 계속 존잘이라고 쓰게 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3199 작성일

입에 짝짝 달라붙는 것도 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198 작성일

아.... 또 올라왔엌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니 이젠 뭔가의 일일행사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93204 작성일

잘못 들어온 줄ㅋㅋㅋ 맞아 세정이 곧 컴백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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