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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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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50건 작성일 16-11-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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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650 작성일

내번 성공률을 좀 높여주던가 시간을 더 짧게하던가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657 작성일

센챠 오이시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658 작성일

공부하기 싫다(뒹굴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678 작성일

아프니까 연성이 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679 작성일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푹 쉬고 돌아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680 작성일

고마워 ㅠㅠㅠ 근데 너무 오래 안한거같아 초조해서 ㅠㅠㅠㅠ 우선 빨리 나아야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684 작성일

적이 어린진이나 학익진이면 5속창이 16데미지를 줘서 체력 45인 애는 단번에 중상ㅠㅠㅠㅠㅠㅠ내번 열심히 해서 얼른 생존 올려줘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688 작성일

왜 내가 떨리지 난 그냥 일반 참관객인데ㅠㅠㅠㅠ 온리전에서 책 품절되서 못 살까봐 그게 걱정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689 작성일

ㄷㄲㅂ보는데 남주가 여주데리고 갑자기 순간이동해서 캐나단가 가는거보고 부럽다하니까 같이 보던 엄마가 너도 도깨비 신부해~해서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사다 부모님 허락 받았으니까 이제 날만잡으면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692 작성일

결혼이라니 반대요!! ㅋㅇ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17 작성일

일하느라 온리전을 못간다ㅠ0ㅠ 사니와들은 나대신 잘 다녀와줘ㅠ0ㅠ)/ 모두 존잘님 책 얻기를!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19 작성일

평소에 근시로 단도즈 두는편인데 부대 조합 바꾸다가 잠깐 카센이나 이와쌤같은 키큰 남사들로 바꿨거든 ㅋㅋㅋㅋ 혼마루가 작아보이는걸 처음 느꼈쟝 ㅋㅋㅋㅋㅋㅋㅋㅋ 뒷배경이 잘 안보이는구나 얘들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22 작성일

다들 온리전 가야해서 일찍 자나봐ㅠㅠㅠㅠ

난 못갈 것 같은데 존잘님들 통판 많이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25 작성일

해외러는 광광 웁니다 

온리전 가고프다ㅜㅜㅜㅜㅜ

갔다온 사람들 후기 기대하고 있을게 후기좀 많이들 올려주라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27 작성일

같이 울자 ㅠㅠㅠㅠ 내 장르의 온리전인데 왜 못 가는 거냐고 ㅠㅠㅠㅠㅠㅠ 통판도 불가능해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41 작성일

재밌었겠다 온리전 ㅠㅠㅠㅠㅠㅠㅠ돈이 좀 짤짤이 상태라 스티커만 좀 사고 싶었는데

것도 어제 계단에서 굴러서 못가게 됐어 ㅠ0ㅠ....발목에 부목댔다 엉엉엉

놀고오는 사니짱들은 재미지게 잘 놀고오ㅘ 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42 작성일

다들 온리전 가서 사채가 조용한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43 작성일

온리전 못 가서 광광 우는 사니와 모임(1/n)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44 작성일

ㅠㅅㅠ(2/n)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45 작성일

ㅠ0ㅠ)/ (3/n)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46 작성일

ㅜㅡㅜ(4/n)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47 작성일

8ㅅ  8....(5/n)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48 작성일

ㅠㅠㅠㅠㅠㅠ )6/n)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49 작성일

...ㅠ(7/n)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51 작성일

ㅠㅠㅠㅠㅜ (8/n)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50 작성일

온리전 진짜 가고 싶었는데... 내가 잘못해서 못가게 된거면 억울하지라도 않겠는데 그렇다고 상대가 딱히 뭘 잘못한 것도 아니라서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겠음 속터진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52 작성일

사니짱 사연은 모르겠지만 부둥부둥ㅠㅠㅠ0ㅠ....나도 핵싫어하는 지뢰사람의 지인이 온리전 가더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도검 파는 줄도 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그사람이랑 나랑은 딱히 문제가 없지만 상대방이 입이 좀 싸서 미주알고주알 할 것을 알기 때문에....안마주칠수도 있지만 ㅇㅅㅇ`....못갔어 온리전.....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56 작성일

온리전 아무 나쁜 일도 일어나지 않고 무사히 마쳤다는게 감개무량함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58 작성일

사업체등록이 신의 한 수 같다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59 작성일

어디서 전화문의 하네 뭐네 하지만 딱히 화력도 없더라

무사히 끝나서 다행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60 작성일

온리전 다녀왔는데 힘들었어 xㅅx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61 작성일

고생 많았어 xㅅx 나도 오늘은 그냥 쓰러져 자야겠다 xㅅx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64 작성일

앞으로도 근시곡 실장되면 악기 갯수는 7개로 고정될까 아니면 도종별로 달라질까...이렇게 되면 가장 머릿수 많은 단도곡 풀릴때 편할것 같긴한데ㅇㅅㅇ

사실 문제는 갯수보다는 만약 악기 5종류 전부 들어가는 곡이 나온다던가 보방 드랍이 지금의 3종에서 5종으로 늘어나게 되면 헬게가 열릴것 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66 작성일

설마 도종이나 레어도별로 악기 종류 갯수 달라지는거 아닐까ㄷㄷㄷㄷ악기 못얻어서 나 절규할것 같은데: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67 작성일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지금 5곡 다 뚫고도 계속 코반 써서 돌고있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 미리 쟁일 수 있을 때 쟁여두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68 작성일

오늘 온리전 정말 너무너무 좋았댜ㅠ0ㅠ 올 한 해 중에 젤 행복한 날이었어!!! 몸은 지치지만 마음만은 벚꽃 휘날리고있어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69 작성일

온리전 아무일 없이 무사히 끝난게 진짜 최고로 기쁘다 와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70 작성일

정말?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갔다왔나노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73 작성일

아냐 나도 못갔고 소식만 접하고 있어ㅠ0ㅠ

분위기 넘 좋았던 것 같아서 아무것도 안사고 입장만 하더라도 걍 갈걸 그랬나 싶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74 작성일

그랬구뉴ㅠㅠㅠㅠ난 볼일있어서 못갔쟝ㅠㅠㅠㅠㅠㅠㅠ  별일없이 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71 작성일

온리전 너무 좋았어 ㅠㅠㅠ 앞으로 3회 4회 쭉쭉 해서 이번에 못 온 사니와들도 꼭 참여할 수 있길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72 작성일

남동생 결혼식 일주일 남았는데 나도 여러가지로 예민한 상태고 엄마도 신경 많이 날카로운 것 같다.

원래 이런게 보통이겠지?

남동생이 사정때문에 급하게 결혼하게 된거라 금전문제도 있고 원래 있던 집안 문제도 있어서 더 힘든 것 같지만  동생이 막내인데다가 쭉 같이 살았고 더 오래 같이 지낼 줄 알았던 자식이 갑작스럽게 독립하게 된거라...생각해보니까 돈문제 아니었어도 가족들, 특히 부모님 심란한게 당연한 것 같다.

내가 잠깐 자취할때도 되게 기분 이상했는데 이건 이제 자기 가정 꾸려서 영영 나가서 사는 거잖아...

오늘도 엄마한테 말말 듣고 기분 많이 상했는데 같이 악쓰고 싶은거 꾹 참고 걍 혼자 기분 삭히려고 카페와서 작업하고 있음. 아깐 되게 기분 상했는데 엄마 심정 생각하면 이해도 가고...같이 안싸운게 잘한 것 같고 그렇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75 작성일

너니와...(토닥토닥) 오랫동안 같이 있던 가족이 결혼해서 나가는데 누구나 예민해질수밖에 없을듯.... 너니와 너무 심란해하지말고 단거좀 먹고 기분풀어... 어머니분도 많이 날카로워지신거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쟝....  결혼식 무사히 끝나면 다 괜찮아질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79 작성일

304 

위로해줘서 고마워...진짜 힘난다ㅠ0ㅠ

안그래도 카페와서 달달한 차이티라떼 마셨다ㅠㅠㅠㅠ

당사자는 아니어도 관리 좀 해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니까 더 군것질을 하고 싶어져서 큰일이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76 작성일

이번 도온 구매왕 되신 분이 80권 넘게 사셨단 말 듣고 진짜 감탄했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778 작성일

어차피 난 못넘볼 왕관이었구나ㄷㄷㄷ;;;부스를 거의 다 돌으셨나본데

이번에 원고왕 하신분도 총합 700페이지인가 쓰셨다고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814 작성일

그분 내가 조용히 혼자 앓는 존잘님이셔 ㅇmㅇ* 이번 신간 중에 엄청 두꺼운 게 있어서...뭔가 뿌듯했다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777 작성일

지름왕자리를 노릴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나보다 책 더 많이 산 사람이 있었다....

연성이 쌓여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야......도온 좋다 다음번에도 또 열렸으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811 작성일

도대체 일본도는 어떻게 그려야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어렵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6894 작성일

넨도가 있다면 거기 껴있는 검을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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