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4판~ > 자유게시판

우구 수행편지는 3일차가 찐이다... 아.... 

할배들이 날자꾸 울린다...ㅠㅠ

세일러 샤벳 잉크 시리즈 여름되면 다시 나와줄까...ㅠㅠ 겨우 잊었는데 유튭 보다가 또 봐버려서 고통스럽다ㅠㅠㅠㅠ

네웹 전독시 오늘자 무료분에서 미카즈키 무네치카 나와서 순간 당황했다... 할배가... 왜 거기서 나와...

웹독시 벌써 거기까지 연재됐어?ㅇ0ㅇ 빠르네

매운거먹은 다음날 원래 장에서 지랄하긴 하는데 왜 하루 지나도 이러고있냐

현타온다

쿠모상 맞이해서 뇌사플로 진필작 진행 중이었는데 진필대사에 그만 치여버림

롸 비보 도는데 세 번이나 잠듦ㅋㅋㅋㅋ 이게 수면제가 아니면 도대체

나니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하다가 어느새 눈떠보면 아침이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어플로 접속 좀 하려고 했는데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도검이 내려가서 업뎃을 할 수가 없다 아이고 사니와가 잘못했어 내 혼마루에 들여보내줘

갑자기 살고있는 건물이 낡아서 몇달뒤에 폐쇄한다고해서 이사가야한다... 가뜩이나 해외에서 혼자사느냐 기숙사살아서 싸고 물건도 있어서 편했는데ㅠㅠ... 월세도 비싸고 이사준비하면 어디로 가야하나...

현생에 치여서 덕질을 못한다는거 지금 알게됐다.... 이런거 알고싶지않았는데 

날이 따뜻해졌다가 갑자기 도로 추워지니 몸이 적응을 못한다... 너무 추워...

마이쮸보단 새콤달콤이지

극 보면 처음에 캐해 어려웠던 애들도 극 되면서 설정 조금이나마 풀려서 캐해가 완성되는 느낌이라 좋긴 한데 그 동안 사니와들은 진짜 공식에서 풀어준 건 아무것도 없는데 착즙해서 먹고있었던거구나.. 싶어서 어이없어짐 제발 설정도 좀 더 풀어주고 보이스도 좀 추가해줘.......

아직도 2021년이 아니라 2020년 같아 곧 있으면 달력 2장이나 떼야 할텐데 현실감이 없네...

중국소설 그깟거...ㅎ <-이런 생각 하고있다가 중국소설 하나에 개쎄게치여서 지금 발발기면서 정주행중인데 얘네들 아무리봐도 찐사랑인데 왜 X을 안치지? 하고 (작품명) X씬이라고 구글에 쳐봤는데 똑같이 쳐봤다가 안심했다는 후기 보고 나만 X씬 안나올까봐 불안해한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됐어...

아 진짜 내가 그동안 주접떠는 사람들을 인정하지 못했는데 진짜 이건 찐이야 너무 찐사랑이야 이둘은 사랑을하고있어 너무도 사랑을 하고있어 이건 영원히 이루어질 찐사랑이가 빨리 가자! 가야 해! 아 벽뿌셔 아파트뿌셔 지구뿌셔 다뿌셔

주접떨다가 실수로 눈에 약이 들어간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스테 신작 15초짜리 CM영상에서 미카즈키 너무 멋있어서  고작 몇초 안 되는거 몇 번씩 돌려봄...

https://twitter.com/stage_touken/status/1362235439030018049 

코반 갈아서 팔만 찍었다. 이제 무료 통행증도 안 쓸 거야...

나 도검 오후패는 자기 전에 쓰는데 이유는 별거 없음

불면증 한방에 치료됨

새벽 3시까지 못 자는 시기가 오자마자 아 이건 도검 각이다 애들보고 재워달라고 하자 하고 비보 돌았잖어 어제

동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몰라서 김칠! 도검난무 영원히 함께야...

요즘 성차별 같은 젠더 문제에 대해서 많은 글들을 보고 또 거기에 달린 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는데.. 솔직히 여자들이 부당하다고 느꼈는데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아니라고 우리가 더 힘들었다고 하는걸 보면서 진짜 현실 남자들.....^^..... 그냥 난 남사들한테 받들어 모셔지면서 살래^^ 

아 완전동감 ^^.... 남사들 영원히 함께야 

오징어 넣은 김치전 먹고 싶다. 테두리 빠삭한거 .:q

ㅠㅠ학교 졸업이야 오늘... 이제 진짜 사회인인가 싶구 후회도 남고 뿌듯하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해ㅠㅠ앞으로도 열심히 해야지!!

이벤트맵 보면 뭔가 민가라든지 성이라든지 그려져있는데 21세기도 따지고 보면 게임상에선 과거니깐 21세기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맵도 만들어줬음 좋겠어.. 현대인들 하고 섞여서 임무를 수행하는 남사들을 상상하고 싶어...

평생 삼각팬티만 써보다가 방광염도 지나치고 사각팬티가 더 좋다는 말을 들어서 함 써볼까... 생각을 하는데 속바지도 적응 못하는 내가 과연 사각팬티를 입을 수 있을까...?!

딱 달라붙는 종류의 사각팬티는 결국 그게 그거더라

바지 입을때 말려 올라가는것도 신경써야 되고 어차피 달라붙으니까 통풍이 잘되는 것도 아니고...

아 진짜....? 그러면.... 포기.... 허벌떼기 같은 팬티는 그다지 맘에 안들어서... 그냥 입던거나 입어야겠다....

아빠가 새벽부터 열이랑 근육통이 있음->설에 시골에 다녀옴->술약속도 다녀온적 있음->코로나 검사 받으라고 함->안간다고 고집->혹시 몰라서 나라도 가서 검사 받고 옴

ㅇ휴 아빠가 조카도 봐주는데 할머니랑 조카 생각해서라도 좀 가서 검사 받지 진짜 50~60대 한국 남자랑 살기 힘들다 손도 제대로 안씻으면서...

잠깐 누워있으려고 했는데 눈 감았다 뜨니까 1시간 반이 사라졌어...

오늘 취임 2주년이야 >< 어쩌다가 이틀 접속못한거만 빼면 매일 출석했다제 (ง ˘ω˘ )ว 2년동안 열심히..는 아니지만 꾸준히 한것같아!! 도첩에 빵꾸 두개있지만 모든 남사 극도 달아줬고 사진첩 보는데 만바(초기도) 헷시(1주년때 수행 돌아옴) 우구(2주년때 수행 돌아옴) 취임일마다 함께한 애들이 있어서 뭔가 재미있었달까 ㅎㅎ.. 앞으로의 목표는 도첩이랑 자원 빵꾸낸 닛코랑 한신이 데려오기.... 우리 도검들 2년밖에 안봤는데 왜 10년은 본것같지...? 선배 사니와님들 보면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ノ´∀｀*)

사니쨩 취임 2주년 축하해!!!!!

취임 2주년 축하해~

픽시브에서 손도끼와 쟁기와 바늘과 낫에 반하는 남사들이 나오는 소설을 봐서 당황

내용이 어마어마하게 흥미진진한데 혹시 괜찮다면 좌표 좀 부탁해도 될까...?!

엉덩이 스레 정말 솔직하게 엉덩이 얘기만 하고 있잖앜ㅋㅋㅋㅋ

악기 더럽게 안나오는것 같지 않음?ㅠㅠ??

당뇨때문에 매일 실내사이클1시간씩 2번타고 외출한날은 1시간20분으로 한번만 타는데 죽을맛이다 체중이 빠지는건 좋지만 돌릴때마다 죽을꺼같다

신캐데려오고 자체 종료해야지 너무 힘들다...

면허준비중인데 운전하는 미츠타다를 생각하니까 기분이 뭔가 묘해.... 필기시험치고 기능따는 미츠타다라니...미츠타다는 태어날때부터 차키를 들고 태어날것만 같은걸...

받고 부젠도 현현순간부터 바이크 차키갖고잇을거같애

어제 얼마 못잤는데 졸린것보다도 눈이 피로해

문신이나 타투는 하고나서 관리를 꾸준히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남사들 중에 몸에 문신 있는 애들은 자연발생(?)이라 따로 관리 안해도 괜찮은걸까...? 궁금하다...

5년동안 다닌 학교 드디어 졸업이다ㅎㅎ 뭔가 시원섭섭하네,,, 눈물 쬐끔 흘렸슴다,,,

이틀안에 구슬 5만개 모을수있을까.... ㅇ<-<

하루에 대여섯시간씩 투자할수 있으면????

운전면허시험 떨어진 부젠...귀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