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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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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1건 작성일 21-01-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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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913 작성일

극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06 작성일

좀비 꿈을 꿨는데, 마지막에 남사들 잔뜩 나왔어.

남사들 말고 여사들도 다른 생존 지역에서 우리 쪽 생존 지역에 왔는데, 그 사람들이랑 인사하는 도중에 갑자기 좀비 발생 사이렌이 울려서 급하게 안전 가옥(대학교) 근처에 있던 남사들과 여사들부터 안으로 대피시키고 금방 온 민간인들도 대피시키다가 아직 안 온 민간인 기다리면서 경계하다가 깼어. 생존자, 구출자 중에는 어린아이들이랑 동물들도 있었고...

다들 무사히 대피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911 작성일

근데 만바즈 서로 금바은바라고 부르더라

너네 어느 집 아이들이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14 작성일

우와 파마하러 왔어~! 드디어 몇년째 변화없이 수수했던 내 머리에 변화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15 작성일

나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씰이 11개인데 죽어도 안 나오던 남사가 이번 교환대상에 들어가있거든… 1개 차이 진짜 죽어버릴 거 같다 이거 딱 하나만 더 주면 안 되나 내일 접속하면... 안 주겠지ㅠㅠㅠㅠㅠ 앞으로 성실니와 할게 한 번만 봐주라 시간정부… 아니 아예 없으면 몰라 왜 애매하게 11개는 있는 건데ㅠ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929 작성일

아이고 한 개 너무 아깝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25 작성일

비누향을 좋아하지만 시중에 나온 비누나 비누향 제품은 항상 뭔가 아쉬웠는데 동네 빌딩 화장실에서 너무나 내 취향인 향의 비누가 있었어...딱 내가 꿈꾸던 비누향인데 꽤 쓴 모양인지 비누에 적힌 글씨도 없어보이고...빌딩화장실이라 물어볼 사람도 모르겠어서 그대로 보내버렸다...혹시나 싶어 이후 몇번 더 방문했지만 그 비누는 더 이상쓰지 않나봐....대체 어디 비누였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30 작성일

어제가 생리 시동 거는 날이었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콸콸 하는 날인데 그래서 그런가 각각 8400보, 7500보 걸었다고 몸살나기 5초전이다...X_X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32 작성일

특명조사 OST 발매 기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933 작성일

22222222222333333333333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941 작성일

333333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34 작성일

도검난무 n주년이랑  취임n주년에 오르골 버전 혼마루 배경음악도 음반으로 내줬으면 좋겠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35 작성일

큰일이야.. 자야하는데 배가고파서 잠이 안와:3c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37 작성일

오늘 춥다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39 작성일

사카모토 료마 기념관 벽에 무슨 상처? 뭐로 긁은듯한 상처가 남았다고 한다... 조금도 아니라 거의 1m가깝게 길게 긁힌 상처도 있다... 누가 한 짓인지는 모르고 다른 여러 기념관에도 문이나 벽에 상처가 남아있다는 뉴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944 작성일

어... 현실 사건에 이런 소릴 해도 될지는 모르겠는데 보자마자 역수자 습격...?! 하는 생각부터 들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971 작성일

어 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42 작성일

Yo I'm 사니와

모두가 날 보고 환호해 와 와

역수자 검비위사 모두 와봐

싹 다 발라줄테니 전부 다 봐봐

감탄하게 될걸 say 와 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7963 작성일

사니와에게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70 작성일





극 츠루마루

너무

잘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75 작성일

도스테 캐스팅에 벌써 오오치도리랑 한진이 나온거 실화냐? 옆동네를 봐라 그 중에 제일 신캐가 누구인지...지인짜 니네는... 게다가 배우 캐스팅도 계속 바뀜 뭔데 둘이 동소체야? 혼마루에 동소체 2자루냐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83 작성일

난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하곤 해... 남사들 레벨은 99가 최고치지만 사니와 레벨은 300이 최고치잖아?

그러니까 사니와가 100레벨 이상이 되는 순간부터 사니와가 남사들 보다 강해지는 건 아닐까? 그럼에도 사니와가 직접 전투를 하러 나가지 않는 것은 사니와의 힘이 너무 강대해서 과거로 가는 것만으로도 과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던가 게이트가 사니와의 힘을 견딜 수 없다던가 하는 모종의 이유 때문이라던가(갑자기 동인설정) 그리고 '사니와가 힘을 숨김' 상태는 극비 중의 극비라 역수자는 물론이고 남사들도 모르는 거지. 사실 사니와 300레벨 쯤 되면 검비위사도 맨손으로 때려잡을 수 있는 투명드래곤급 강자인 거야. 그래서 심심할 때마다 혼마루에 쳐들어온 역수자 or 검비위사를 맨손으로 때려잡는 사니와라던가 블랙혼마루 정화를 간 만렙 사니와가 재앙신들을 물리로 정화하는 거라든가를 상상하면서 실실댄다. 

갑자기 동인썰 풀이가 되버렸네. (-.-);; 그래도 강자 오브 강자 사니와... 좋지 않아? 혼마루의 최고위 권력자이자 (비밀이지만) 최강의 존재 사니와... 누가 사니와의 물리로운 혼마루라이프나 정화라이프 같은 거 써주셨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021 작성일

나도 이 설정 밀고있어ㅋㅋㅋ 초반엔 영력(레벨)이 낮았지만 전시 상황에서 계속 영력 사용이 늘고 현현시키는 남사들이 늘다보니 시간정부의 도움없이는 점점 더 끝없이 강해지는 사니와(시간정부가 특정 방법을 통해 영력증량을 막아줌) 그리고 레벨 한계치가 정해진 남사들! 혼마루에서 나가면 살아있는 재앙이 될 수도 있는 거지 인간인데 츠쿠모가미라고 해도 신보다 강해져버려서.. 검비위사들이 혼마루에 절대 안 오는 이유도 일정 렙 이상의 사니와들이 너무 쎄서! 나도 그런 거 보고싶다...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91 작성일

미국 주식...와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93 작성일

도스테 신작 감도 안잡힌다... 뭔데 대체 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7994 작성일

오늘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더니 벌써부터 졸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007 작성일

굿즈 사는 특전 보는데 エムカード라는게 있는데 이게 뭘까...?무슨 카드같은데 잘 모르겠어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009 작성일

돌덕질 하던 사니와인데 내가 아는 m카드가 맞다면 카드에 핀번호 같은거랑 링크가 적혀 있어서 메이킹영상이나 뮤비같은거 볼 수 있게 해주는 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010 작성일

아하...! 조금 더 비싼 특전은 아예 DVD가 붙어있던데 이건 DVD 안딸려오는대신에 볼 수 있게 해주는거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040 작성일

그으... 일본장르인데 m카드가 나을까 그냥 DVD가 나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023 작성일

뭔가...뭔가 피자마루 허벅지는 자주 눈길이 가서 함 만져보고싶은 욕구가 들어, 탄탄한 허벅지... 한쪽무릎에 머리 올리면 치우지도 못하고 뭐하는 거냐면서 무릎은 대주겠지....? 너무좋다. 딱딱해서 베개로써의 실용성 제로지만 그 딱딱함이 좋아... 반대편 무릎에는 히게키리가 뭐하는거니 주인이랑...하지마루?(히자마루다 아니쟈)하면서 와서 양무릎에 주인이랑 히게키리가 누워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036 작성일

진짜 진심으로 혼마루에서 남사들이랑 살고싶다....남사들이랑 살면 남는 양 상관없이 맘껏 요리할텐데....왜 뭐가 문제여서 2인분이 5인분이 된거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074 작성일

​도뮤 이야기하는 스레라던가 판이 없었나...? 무대별로 보는거 말고 그냥 평소에도 이야기하던곳... 없다면...만드는...수밖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090 작성일

산쵸모랑 노리무네 밭내번 보냈는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일 안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096 작성일

우동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13 작성일

이를 세라믹으로 크게 떼워놨던게 끝이 살짝 떨어져나가서 임시방편으로 떼워놨는데 이게 쉽게 떨어질 수 있을거라 하긴 했는데 이틀도 안되어서 떨어져버렸어... 자꾸 이러면 세라믹을 깨고 다시 새로 해야하는데 이게 엄청 비싸서... 그래도 임시방편으로 떼우는게 나을까 아니면 새로 세라믹을 하는게 나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15 작성일

집에 가고싶어 보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19 작성일

내일부터 복지관 실습이다... 긴장돼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20 작성일

요즘 잘나가는 나가소네 깔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130 작성일

젤나가 맙소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23 작성일

간호조무사 실습 나가기 싫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24 작성일

벽간소음 너무 싫다...

어린애니까 어쩔 수 없지 싶으면서도 소리지르고 우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스트레스 받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131 작성일

아이구 힘들지..그 맘 이해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37 작성일

연성너무맛잇ㄷ담...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38 작성일

오늘부터 2월이야...?어째서...?

난 아직 1월에 살고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18139 작성일

맞아!! 오늘은 1월 32일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40 작성일

추..워...::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47 작성일

헐....하고 있는 게임 내에서 문의할게 있어서 문의글 남겼는데 마지막에 확인 누르는데 에러가 나는거야...몇번을 다시 시도하니까 그제서야 문의접수 됐다고 뜨더라고...그러고나서 아이고;;;드디어 접수됐네 하고 있다가 메일창보니까 문의를 무슨 수십번 한걸로 되어있어;;;;;아,아니 저는 한번만 물어보려던건데요....질문 테러를 할 생각이 읎었어요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51 작성일

집 근처에 폴바셋 생겼다

존.맛.탱.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8152 작성일

집에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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