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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특정 밈이 너무 과해지면 스트레스 받아. 1절만 해줬으면 좋겠어. 남성향 빻은 취향 용어 언급 있어서 김칠.

나는 여캐 남캐 둘 다 바스트 큰 디자인이 취향이야. 남성향식 과한 데포르메도 극호였고.

그런데 그런 데포르메에 관해서 ㅂㄹ가슴이라고 까는 밈이 너무 과해져서 스트레스 장난 아니다.

한국인들 밈 질리도록 우려먹는 습성 알고 있었지만 그걸로 몇 번이나 저격당하니까 계정 다 날리고 숨고 싶은 충동도 울컥 올라오네.

다른 요소 가지고 같은 상황 벌어졌으면 저격한 쪽 잘못일 텐데 이런 문제는 빻은 취향인 내가 죄인이 되네?

억울하면 취향 바꾸라는 말 참 쉽게도 나오고.

비매너 문제를 반박할 자격도 없단 분위기가 요즘 서브컬쳐에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것 같아 괴롭다.

일본 도검 찾아보다가 궁금해진 건데 닌자도 같은 건 실장될 가능성 없을까?

그런 남사 생기면 혼마루에서도 갑자기 닌자가 나타나 다 죽이는 드립 치며 놀 것 같다.

대신 시노비컨셉인 사미다레를 드리겠습니다

적 쿠나이가 우리 애들을 다 전선이탈시켜버리기는 하지.......

오늘 생일이야! 야호! 우리 애들이 축하해줬으면 좋겠다 니트로는 생일 설정 기능과 축하보이스를 실장해라 ㅇㅁㅇ)9

축하해!

생일 축하해 사니쨩!!!!

축하해!!!!!!!!!!!!!!!!!!!!!!!!!!!!!1

앗 써놓고 잊고 있다가 자기 전에 들어와봤더니 다정한 사니쨩들이 이렇게나 축하를 ㅠㅁㅠ 다들 너무 고마워! 덕분에 행복하게 잠자리 들 수 있을 것 같아 축하해준 사니쨩들도 다른 사니쨩들도 행복하고 평화로운 밤 보내!

와아 나 오늘 가져간 물이 끝맛이 엄청 쓴 레몬티인 줄 알았는데 레몬 소주였어

나 일과 중에 술 마신 사람 됐다. 내 소원 중 하나였긴 했는데 이걸 이렇게 이루네.

일과는 잘 넘겼냐곸ㅋㅋㅋ

나도 놀랄 정도로 취기가 하나도 없었다!

뿌리파리는 자꾸 어디서 솟아나는 걸까.. 화분은 커녕 파뿌리 하나 없는 내 방엔 왜 기어들어오는 걸가...

난 깍지벌레가 퇴치되질 않아(고통)

요즘 내 낙은 내 연성스레에 달린 댓글 읽기야... 이제 포타로 넘어가서 거기에만 올리지만 예전 스레에 같이 달려준 사니쨩들 댓글 읽으면 너무 기뻐ㅠ 하나하나 간직하고싶어

내 연성스레에도 댓글 많이 달리면 좋겠다.

뭔가 일웹 쪽에서 도검 연관해서 팬덤간에 일 터진 것 같은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 뭐지 무슨 일인 거지ㅇㅅ;ㅇ

좀 찾아봤는데 모르는게 좋은 일인 듯 그냥.. 언제나처럼 니트로가 멍청함

악 사무실 덥다

드디어 리세 끝났다 오늘 유튜브 보면서 널널하게 돌리니깐 거의 8시간 돌린듯.. 한명만 뽑으면 되는게 아니라 캐들간의 조합이 좋게 나와야해서 엄청 오래걸린듯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0880598



이런 스레 있으면 좋겠다

단도 극 수행보내는거 칸스토 찍고 나서가 나을까 극 수행 가능해졌을때 바로 보내는게 나을까...

레벨보정때문에 칸스토 찍고나서 보내는거 추천!

칸스토 찍고 수행보내면 극 35던가 36레벨로 귀환해서 육성이 편하더라고 

알려줘서 고마워!!! 레벨링 열심히 하고나서 수행 보내야겠다

찍고 나서 보내자 단도면 물론 다른 도종보다는 경험치 테이블이 작지만 그래도 수행 보내면 진짜 몇배로 커져서 채우기 너무 힘들어 ㅠ 이왕이면 찍고 보내자ㅠㅠㅠ... 

아항 알려줘서 고마워!!!! 열심히 칸스토까지 키워야지...

60렙에 바로 보내면 1레벨부터 시작하고 칸스토 찍고 보내면 35? 36? 정도부터 시작하는데 극단 1~35 경험치요구량이랑 일반단도 60~99 경험치요구량 똑같음... 그냥 기분의 차이... 게다가 일반단도는 도장 한칸이라 좀만 잘못하면 도장 털리고 중상 입기 쉬운데 극달아주면 도장칸 한칸 늘어나는게 엄청 쏠쏠해서 난 바로 보내는거 추천해 ㅠㅁㅠ

일반단도를 칸스토할 때까지 키우느니 연결 가능하면 레벨1극단에 연결 다해주고 키우는게 나을거같아...

배고파...야식 먹고싶어...ㅠㅠㅠㅠ

생각보니 도검남사만 해도 거의 100명인데 옛날 건물이라하면 층수가 높지도 않을테고 그러면 한건물에 살기도 어려울테니까 그럼 건물이 나뉘어져 있을텐데 서로 서먹한 사이인 애들도 있지 않을까..?

아파트 하나 지어서 거기 다 같이 사는 남사와 사니와

안내방송으로 남사 호출하는 사니와

층간소음으로 다투는 남사들~

으하하 작년 여름 이후로 간만에 해동니와 됐는데 간만에 하니까 자꾸 헤매고 있다...

내가 얘네 레벨링을 어디서 했더라(일단 레벨별로 부대는 짜둠

따뜻한 물에 몸 푹 담궈서 노곤노곤해질때까지 있다가 때밀이 수건으로 몸 북북박박 씻고싶다... 욕조가 없어서 너무... 슬프다... 목욕탕도 못가고...

나도 욕조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우리 집은 우풍도 심해서 씻으려면 상당한 각오와 결의가 필요해ㅠㅠㅠㅠ

헉... 겨울에 엄청 힘들겠다... 우리집은 물온도 조절이 어려워서 뜨거웠다 차가웠다 이래서 타임어택마냥 후다닥 씻어야해ㅜㅜ

나도 욕조22333 가끔 따뜻한 물 받아두고 몸 푹 담그고 싶을 때가 있오..

아토피가 엄청 심하게 도져서 손등을 계속 긁다보니 화상을 입은 것처럼 상처투성이야. 게다가 뭔가 정체불명의 물이 방울방울 나온 곳도 있고. 손등 전체를 상처들이 따갑게 뒤덮어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으면서도 밴드같은 걸로 해결이 안 될 것 같은데 어떡하지?

진물 났나? 피부과 가봐..

일단 병원에 가서 약 먹고 연고 바르는 걸 추천...

도검 예전 오프닝 (몽현난무초) 너무 좋다... 몰랐는데 지니에 있어서 요즘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놓고 매일 듣는중 ㅠㅠ

나도나도ㅠㅠㅠㅠㅠㅠ예전 오프닝 좋아하는데 인게임에 다시 보기 기능 좀 넣어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 

들으면 사니와 뽕차올라.. 오프닝 몽현난무초였을 때 야겐이랑 아츠시 지붕 위에서 싸우는 장면 진짜 좋아했었어ㅠㅠㅠ

햄버거 먹을건데 엄마손길이 좋을까 뭭이 좋을까

엄마접촉

맘쓰땃쮜

어머니의 손길

난센이 육주년 보이스 웰케 귀엽냐...

냐~!!